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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 공유사업(KSP) (KSP) (KSP) (KSP) (KSP) (KSP) (KSP) (KSP) (KSP) 우즈베키스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수요조사 및 및 및 및 및 및 및 및 및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세부실태조사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출장보고서 수요조사 및 세부실태조사 출장보고서
2012. 7. 9
국 제 개 발 협 력 센 터
목 차
I. 추진배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II. 출장개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III. 출장일정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IV. 출장결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
V. 결론 및 제안사항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5
Ⅰ 추 진 배 경
□ 기획재정부와 KDI는 ‘04년부터 한국의 발전경험을 기초로 경제협력 전략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 연구, 자문, 교육훈련 등이 통합된 한국형 개발협력 프로그램인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영문명:
Knowledge Sharing Program, KSP)을 실시하여, ’11년까지 34개국을 대 상으로 약 300개의 정책과제에 대한 연구와 자문을 완료
□ 2009년부터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중점지원사업*을 도입하여, 2010년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총 4개국으로 중점지원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중점지원국을 포함, 총 15개국에 대한 정책자문 사 업을 완료
* 중점지원사업: 기존의 단년도 사업에서 벗어나 2+1년간 대상국의 경제정 책 전반에 걸친 포괄 컨설팅을 제공하고 세부실행계획(Action Plan) 및 제도구축(Institutional Building)까지 지원
☐우즈베키스탄과는 ‘04, ’07, ‘09, ’10, ‘11년도*에 KSP 사업이 진행되었음.
* 우즈베키스탄과의 KSP 완료사업 연구주제
- ‘04(KDI) : 우즈베키스탄의 제조업 육성과 수출촉진방안 - ‘07(KIEP) : 우즈베키스탄內 경제특구 설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 - ‘09(KDI) : 나보이 자유산업경제특구 설립을 위한 정책자문 - ‘10(KDI) : 우즈베키스탄 혁신기반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 ‘11(KDI) : 우즈베키스탄 국가혁신시스템의 강화전략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KSP 사업의 자문내용을 높이 평가하여 중점지원 사 업으로 추가사업을 요청하였고, 2010년 중점지원국으로 선정된 우즈베키스 탄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KDI는 “혁신기반 및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대주제로 9개 소주제에 관한 정책자문을 실시
☐2011년 1월 우즈베키스탄 측과의 면담을 통하여 ‘11년 KSP는 혁신분야에 집 중하기로 합의. 우즈베키스탄 측에서 보내온 정책자문 수요조사서의 내용에 대해 2011년 2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협력기관 거시경제전망연구소
(The Institute of Forecasting and Macroeconomic Research Under the Cabinet of Ministers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IFMR)와 면담하여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우선순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 5개 세부주제를 선정하여
’11 KSP 사업을 추진
□ ‘12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현지협력기관으로서 협조하기로 합의한 IFMR로 부터 ‘11년 10월 서면수요조사서가 외교부 공식 채널을 통하여 기획재정 부 및 사업관리자에게 전달됨
□ ‘11년 12월, 추가적인 서면수요조사서가 IFMR로부터 사업관리자에게 전달됨. 이를 토대로 2012년 1월 ‘11년도 KSP 고위정책대화 및 최종보고회 기간 동안 협의하여 5개 세부주제*를 잠정 결정함. 연구주제가 확정됨에 따라 KDI는 한국 연구진 (정선양 건국대 교수(총괄PM) 외 9명)을 선정 하여 정책자문팀을 구성함
* 연구주제 및 국내 연구진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산업육성(잠정) 연구PM: 정선양(건국대학교 밀러MOT스쿨 원장)
세부과제 국내연구진
에너지
①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제도 구축
(신재생에너지 연구를 위한 인력양성 포함) 강태구, 임도연, 이영섭 (에너지관리공단)
② 에너지 효율 향상 전략 김회철, 전영재
(에너지관리공단)
③ 태양열 에너지 개발 전략 심창호, 백길남
(에너지관리공단)
농업 ④ 농산물 가공 산업 김경량(강원대),
이광석(성균관대) 과학기술 ⑤ 과학기술정보의 산업체 전파 방안 정선양
(건국대)
☐정선양 건국대학교 밀러MOT스쿨 원장을 단장으로 한 국내 정책자문팀은, 대 상국 정책결정자를 만나 합의된 정책자문 주제 및 수요를 검토하고 구체화하며 주제별 우즈베키스탄의 현황과 기대효과를 청취하고, 연구주제별 세부실태조사 및 주제별 현지 전문가의 파악을 위하여 수요조사를 실시함. 또한 연구주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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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관 등을 방문하여 현지 현황 및 정책분야 자료, 정책의 우선순위, 주 변 정책과의 연계성, 사업의 파급효과, 장애요인 등의 파악을 목적으로 세부 실태조사도 함께 실시함. 아울러 동 기간동안 총괄협력기관인 IFMR과 2012년 도 사업을 논의하고, 연구주제별 세부협력기관 및 현지전문가를 물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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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소속 및 직위
정선양 총괄PM, 건국대학교 밀러MOT원장
Ⅱ 출 장 개 요
☐과 제 명 : (우즈베키스탄) 2012년 경제협력국가와의 경제개발경험 공유사업 ੦ 수석고문: 미정
੦ 연구PM: 정선양 건국대 밀러MOT스쿨 원장
☐출 장 명
੦ 국문명 : 2012년 우즈베키스탄 KSP 수요조사 및 세부실태조사 ੦ 영문명 : Demand Survey and Pilot Study for 2012 KSP with
Uzbekistan
□ 출장일정
ㅇ 2012년 6월17일(일) ~ 6월23일(토) (출·입국일 포함)
* 정선양 교수의 경우 2012년 6월19일(화) ~ 6월23일(토)
** 김장생 팀장, 김새들 연구원의 경우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2012년 6월24일(일) 동유럽 혁신정책세미나 참석을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출발
□ 출장지
ㅇ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사마르칸트
□ 출장목적
੦ 우즈베키스탄 정책결정자(연구주제별 관련기관 관계자)를 만나 정책자문 주제를 결정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를 요청
੦ 총괄협력기관인 IFMR과 2012년도 사업 논의 ੦ 연구주제별 세부협력기관 및 현지전문가 물색
੦ 연구주제별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하여 현지 현황 및 정책분야 자료, 정책의 우선순위, 주변 정책과의 연계성, 사업의 파급효과, 장애요인 등의 파악
□ 출장자(총11명)
강태구 에너지관리공단 실장
김회철 에너지관리공단 팀장
심창호 에너지관리공단 부장
임도연 에너지관리공단 과장
이영섭 에너지관리공단 대리
김경량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이광석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장생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협력사업2팀장 김새들 KDI 국제개발협력센터 협력사업2팀 연구원
박민지 YKSP
일 시 내 용
6월17일(일) 전원
21:15 타슈켄트 공항 도착(OZ573) 6월18일(월) 전원
9:00-10:30 협력기관 IFMR과의 사업협의 및 현지전문가 면담 11:00-12:30 경제부 방문
에너지팀 (김장생, 박민지 + 정태윤 1등서기관(주우즈벡대사관) 15:00-17:30 국영 합자 회사 Uzbekenergo 방문
농업팀 (김새들) 15:00-17:30 농업연구센터 방문 6월19일(화) 에너지팀 (김장생, 박민지)
9:15-12:00 IFMR 및 CCSTD와의 사업 협의 14:30-15:30 타슈켄트 국립 기술 대학 방문(에너지학부) 16:00-17:30 과학 아카데미 산하 SPA Physics-Sun(태양열에너지
연구기관) 방문 농업팀 (김새들)
08:00-10:30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로 출발(기차) 11:00-12:30 사마르칸트 국립 농업 대학 방문 14:30-16:00 농산물 가공 회사 Agromir Samarkand 방문 17:00-19:30 사마르칸트에서 타슈켄트로 출발(기차) 6월20일(수) 전원
10:00-12:0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와의 간담회
11:30-13:00 아시아개발은행(ADB)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와의 미팅(김장생, 박민지)
14:00-15:50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와의 간담회 16:00-18:00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님과의 면담
6월21일(목) 에너지+과학기술팀 (김새들)
09:30-10:30 UNDP 환경 에너지부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와의 미팅 11:00-12:30 내각청 산하 CCSTD와의 간담회
15:00-17:00 우즈베키스탄 과학 아카데미 산하 재료 과학 연구소 방문 농업팀 (김장생, 박민지)
09:30-10:30 식품산업 협회 방문 11:00-12:30 농수자원부 방문(대외협력국) 15:00-17:00 식품 가공 회사 Agromir Gazalkent 방문
Ⅲ 출 장 일 정
- 7 - 18:30-19:30 CCSTD 주최 만찬 6월22일(금) 전원
09:30-10:30 상공회의소와의 미팅
에너지+과학기술팀 (김장생, 박민지) 11:00-12:30 대체 연료 및 에너지 기업 협회 방문
농업팀 (김새들)
11:00-12:30 타슈켄트 국립 농업 대학 방문
전원
15:00-16:30 협력기관 IFMR과의 Wrap-up회의 22:20 타슈켄트 공항 출국(OZ574)
※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은 현지 협력기관(IFMR)과 협의하여 확정함
※ 일정에 필요한 교통수단은 차량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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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출 장 결 과
출장결과 요약
출장결과 요약
출장결과 요약
□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산업육성(잠정)」이란 대주제 아래 수요조사 및 세부 실태조사를 실행
੦ 협력기관인 내각청 산하 거시경제전망연구소 (The Institute of Forecasting and Macroeconomic Research Under the Cabinet of Ministers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 IFMR)를 방문,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
੦ KSP 사업 담당부처인 IFMR 및 과학기술발전조정위원회(CCSTD)와 체결 예 정인 MOU를 바탕으로 2012년도 사업을 지속하기로 합의
੦ 두 차례에 걸친 현지 전문가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주제별 현지 전문가들을 검토하였으며 경제부, 국영 합자 회사 Uzbekenergo, 농수자원부, CCSTD, 타슈켄트 국립 기술 대학 에너지학부, 과학 아카데미 산하 SPA Physics-Sun(태양열에너지 연구기관), 사마르칸트 국립 농업 대학, 농산물 가공 회사 Agromir Samarkan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우즈베키 스탄 사무소, 아시아개발은행(ADB)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주 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 UNDP 환 경 에너지부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과학 아카데미 산하 재료 과학 연구소, 식품산업 협회, 농수자원부 대외협력국, 식품 가공 회사 Agromir Gazalkent, 상공회의소, 대체 연료 및 에너지 기업 협회, 타슈켄트 국립 농 업 대학 등을 방문하여 분야별 정책결정자 및 전문가들을 만나 주제별 수 요를 구체화하고, 협조를 요청함
੦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6가지 주제를 확정함: 재생에너지 분야 개발을 위 한 제도 구축, 에너지 효율향상 전략, 태양에너지 개발, 표준화 및 보급 확 산 방안, 농산물가공산업 개발을 위한 농업 및 농산물유통산업 육성, 농산 물 가공산업 육성, 국가혁신체제 내의 과학기술정보 확산 방안
세부면담내용
세부면담내용
세부면담내용
1. 거시경제전망연구소 (Institute of Forecasting and Macroeconomic Research: IFMR)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8일(월), 09:30-10:30 ੦ 장소: IFMR 대회의실
੦ 참석자: Parpiev (CCSTD Executive Director), Sadikov (IFMR 기관장), Kim (IFRM Academic Secretary)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KSP사업의 추진 성과 논의
양국관계는 해마다 긴밀해지고 있으며, 한국 측에서 제공해준 경제적 지 원 및 경제발전 공유에 대해 만족하고 있음.
○ 에너지 분야의 사업추진 논의
우즈벡의 경우 에너지 집약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소비가 높은 편으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개발/활용하 여 석유,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줄일 필요가 있음. 특히, 일조량이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태양력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잠재력이 높 다고 판단됨. 그러나 현재 신재생에너지는 전체 에너지생산량의 1% 미 만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제도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이 필요한 상황임.
KSP사업을 통해 가스 등에 집중되어 있는 에너지 소비패턴을 다양화시 키기 위한 한국 측의 심도 있는 접근을 원함.
○ 농업 분야의 사업추진 논의
우즈벡은 농산물 가공물 완제품의 비율을 현재의 10%에서 증가시키고자 함. 한국 측에서 제안한 질문서에 통계자료에 대한 요청이 포함되어 있는 데, 국내에 관련 통계자료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예를 들어 농업분야 의 연령별 종사 요원 수 등과 같은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을 수도 있음.
한국 또는 다른 선진국의 농산물 관련 기술을 제공 받기를 기대하고 있으 며,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본 사업에 대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함.
○ '12년도 에너지 분야 세부과제 관련 논의
한국 측은 이번 방문기간에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3개 과제에 대한 세부적 연구목적 설정이 이루어지기를 원함. 연구관련 요청자료 에 대한 우즈벡 측의 자료제공이 원활히 진행되고, 연구내용에 대한 논의가 활발 히 이루어져 수준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함.
우즈벡의 신재생에너지관련 법제정이 진행 중이며 과학연구소 및 대학 교에서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사용방안을 강구하고 있음.
관련기관 방문을 통한 면담 및 우즈벡 측 총괄기관인 IFMR과의 미팅을 통해 세부주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기를 희망.
○ 주제별 전문가 면담이 실시됨. 당일 출장에 참여하지 못한 정선양 PM 의 과학기술 분야 현지전문가 후보자는 22일 금요일 면담을 진행함.
2. 경제부 (Ministry of Econom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8일(월) 11:00-12:30 ੦ 장소: 경제부 회의실
੦ 참석자: Mirzamahmudov (Deputy Minister of Economy), Alimabaev (Component coordina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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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 분야 정부 정책 관련 논의
현재 우즈벡의 연간 농수산물 생산량이 야채·과일 등 1000만 톤인데, 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야채류로서 현재 10~12%정도 차지하 고 있음. 체리, 사과 등의 가공물량이 16~18%, 포도가 23임. 육성시키고 자 하는 품목은 육류, 유제품, 소시지류 등이며, 온실사업도 함께 추진하 고자 함. 지금까지 주로 생과일 형태로 수출을 했는데 잼, 즙, 냉동식품 가공 등이 향후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항공사에 서도 소형 팩으로 잼을 제작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있음. 꿀 가공 및 수 출도 전망이 있을 것으로 보임.
외국기업 중 네슬레(Nestle)가 식수, 유제품 등의 분야에 성공적인 사업 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농산물, 과일 저장과 관련된 사업을 다양한 외 국 기업들과 진행 중인데, 정부 측에서 외국인 투자가가 와서 모든 필요 한 조건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음.
현재 이태리와의 와인 합작 공장이 설립되어 있고, 오스트리아, 독일 등 의 업체들과도 다양한 사업 협상 중에 있음. 이 모든 사업진행은 원료에 의해서 좌우가 되는데, 현재 주 공급지는 개인 농장들임. 최근 들어 개 인 농장들이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소형 가공기술까지 습득을 해서 납품을 하고 있는 경향으로 인해 농산물가공분야에 진전이 보이고 있음.
○ 에너지 분야 정부지원 사업 관련 논의
우즈벡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향상 분야에의 제도 및 인력양성을 지원 하기 위해 본 연구단이 구성되었음. 산업, 수송, 가정 분야의 에너지효율향상 분야의 한국의 경험, 제도 등을 우즈벡 측에 제공할 계획임을 설명함.
우즈벡에서는 태양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관련 정책마련 등의 작업을 진행 중임. 우즈벡은 광물자원이 풍부한 나라이지만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필요성 이 있으며, ADB, WB, IDB 등과도 적극적인 협력을 하고 있음.
* MDB에서 에너지분야에 제공한 규모는 ADB 20억달러, WB7 억달러, IDB 5 억달러 수준임.
○ KSP사업을 통한 에너지분야의 사업추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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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측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분야의 한국정부의 법률기반을 전 수받아 관련 법제정에 적용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함. 교육, 인력양성의 경 우 커리큘럼 제공 또는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 될 수 있으며, 관 련 프로그램을 한국 측이 제공해 주기를 희망함.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우 현재 유럽과 협력을 하고 있으나,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에너지 분야 에 있어서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를 원함. 향후에 우즈벡에 현실적으로 필요한 신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프로그램 등에 대한 컨설팅을 기대하며, 지속 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되기를 희망함.
3. 국영 합자 회사 Uzbekenergo (State Joint-stock Company
"Uzbekenergo")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8일(월), 15:00-17:30 ੦ 장소: Uzbekenergo 회의실
੦ 참석자: Kim (Deputy Chief)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에너지 및 효율제도 관련 논의
우즈벡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현재 MDB의 지원을 받아 초 기투자비용을 부담하기 위한 부지 및 자연조건을 검토 중임. 무상원조를 통 해 소규모 풍력발전기 실증단지를 운영 중이며, 해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임. 정부명령에 따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 및 절약제도가 운영 중이며, '15년까지 전력측정은 자동화 장비를 적용 하여야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구소련권 국가 중에는 최초로 에너지절약 정책이 적용되어 있으며, 에너지 발전부분에 대한 현대화 부분에 52억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어 실행 중임.
○ 신재생에너지 및 효율제도 관련 우즈벡에네르고의 역할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총괄은 과학아카데미, 우즈벡에네르고이며, 상 업운전은 우즈벡에네르고가 담당하고 소규모는 과학아카데미 등이 담당하고
있음. ‘11년에 정부산하 연구소를 동원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전략을 세우는 업무 를 추진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은 관련법이 통과된 후에 추진 가능 함.
우즈벡에서는 에너지사용조치는 에너지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목적은 정전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임. 전력사용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분야는 공업, 농업, 개인주택, 건설업 순이며, KEMCO의 에너지효율화 및 절약부분의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희망함.
4. 농업연구센터 (Scientific Research Production Center of Agriculture)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8일(월), 15:00-17:30 ੦ 장소: 농업연구센터 회의실
੦ 참석자: Mohamiv, Saidriv, Jamshid (국제협력담당관), Kamir (Coordina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농업 연구센터에 대한 소개
본 센터의 소장은 농수자원부 차관을 겸하고 있음. 면화 실을 개발 분야, 종자개량 개발 분야, 나무 가공 분야, 소와 양을 키우는 축산 분야, 식 물 병리 분야, 비단 관련 분야가 있음. 또, 포도, 과일 농사와 관련된 분 야가 발달함. 생산된 농산물을 시장 경제에 맞도록 물건들을 마케팅하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하며, 해외 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도 있음.
○ 우즈벡의 농산물 가공 현황에 관한 논의
우즈벡에서는 과일은 과, 배, 복숭아, 체리, 살구, 건포도 등을 가공하고 있으 며, 재배되는 과일 중 가공 비율이 20%가량 되고 나머지는 생과일로 해외에 수출하고 있음.
가공에는 크게 건조시킨 뒤 수출하는 것과 주스를 만드는 것이 있음. 현재 건 조시키는 기술이 너무 영세해서 개발시킬 필요가 있음. 과일 중 체리 생산이
특히 많은 편이므로 체리 가공 공장 기술이 필요함. 보관 등에 관한 '수학 후 처리 기술'이 각 분야에 필요하며 포장 시설도 없는 상황임. 또, 주로 포도와 살구, 복숭아로 주스를 만들고 있으며, 토마토를 이용하여 케첩을 만들고자 함. 만일 토마토로 베타카로틴을 제작하면 수출 잠재력이 굉장히 클 것이지만, 우즈벡 측에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음. 식초를 만드는 일에도 관 심이 있으며, 많은 국민들이 면화 오일을 사용하고 있음. 앞으로 상당 부분을 올리브나 해바라기 기름, 살구 씨 오일로 대체하고자 함.
현재 농산물 가공에 관하여 법적, 제도적으로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점은 전혀 없음.
5. 거시경제전망연구소 (Institute of Forecasting and Macroeconomic Research: IFMR)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9일(화), 9:15-12:00 ੦ 장소: IFMR 회의실
੦ 참석자: Parpiev (과학기술조정위원회 Executive Director), Kim (IFRM Academic Secretary)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에너지부문 수요조사 진행 방향에 관한 논의
우즈벡 측은 에너지 효율성에 관한 주제가 매우 광범위하므로 현재 우즈벡에 는 그에 대한 자세한 분석 자료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언급함. 에너지 효 율성을 강조하기 위해 별도의 주제로 지정하였지만 이로 인해 연구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 같아 안타까움. 따라서 연구 분야와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 게 설정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할 것임. 향후 전혀 새로운 주제가 제시될 수도 있으며, 한국 측도 바이오매스와 같이 대체에너지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새 로운 주제를 제안해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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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항들은 에너지 잠재력(화력, 수력), 에너지 관련 법 률기초 및 법률 규정임, 에너지 섹터에 이루어지는 투자 계획, 그리고 에너지 분야의 국제 협력 관계임. 에너지 분야의 과학적, 교육적 잠재력과 연구 인력 의 규모 및 연구기관의 종류도 포함될 수 있음.
우즈벡에는 에너지관련 기업이 많지만 각 기업마다 에너지효율성지수가 제각 각이고 이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나, 여력과 인력이 없을 듯함. 기업의 전기 소 비량을 20% 정도로 줄일 수 있는 기계가 있으나, 큰 규모의 기업은 이를 이용 해 사용하는 반면 작은 기업은 절약 의지 없이 요금을 지불하려고 함. 작은 기업들이 이런 기계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정책 등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질문서를 재검토하여 질문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 필요함. 담당부서와 섹터에 따라 정부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에 관한 자료는 없음.
태양에너지에 대해 세부적 또는 심층적으로 알고자 하는 방향은 전기분야임.
소규모와 대규모 태양 에너지 발전기술이 모두 필요함. 현재 나보이주에 러시 아 소유 회사가 250MW의 대규모 태양발전소 시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전력망이 약한 지역에도 소형 발전소를 만들어 설치하고자 함.
6. 타슈켄트 국립 기술 대학 에너지학부 (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 (Energy Facult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9일(화), 14:30-15:30 ੦ 장소: 타슈켄트기술대학 부총장실, 실험실
੦ 참석자: Norkulova (부총장), Rahimovich (교수), Amanovich (조교수) 외, 한 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에너지 연구현황 관련 논의
본 대학은 우즈벡의 과학기술분야의 최고수준의 대학이며, 1만2천명의 학 생, 100여명의 교수진, 59개 학과, 43개의 실험실로 구성됨. 석유가스 개 발, 광산, 지질, 전자, 기기자동화, 항공, 경제관련 분야가 주력분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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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의 과학 분야 프로젝트를 진행 중임. 신재생에너지의 경우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발전에 관한 연구가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점진적 으로 연구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임.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산업 및 법률기반이 뒷받침 되어 야 하며, 2015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우즈벡 에 태양광모듈 생산기업이 있으며, 실리콘 생산기업 육성관련 한국과의 합작법 인이 2개를 설립하여 실리콘 생산관련 사업을 기획 중임.
○ 우즈베키스탄의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 관련 논의
우즈벡은 당분간 가스발전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대규 모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인력양성, 법률마련 등을 진행할 예정임. 우즈벡 정 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에너지 분야의 연구소 설립을 진행 중이며, 이와 함께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확보에 한국 측의 도움이 필요 함. 대학의 경우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와 직결되며, 기업의 고용창출 부분과 연관되어 이 부분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음.
우즈벡은 2025년까지 가스비중을 75%로 낮출 계획이며, 한국 측과 함께 협 력하여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 및 인력양성을 진행하기를 희망함.
7. 과학 아카데미 산하 SPA Physics-Sun(태양열에너지 연구기관) (Physico-Technical Institute NPO «Physics-Sun» under the Academy of Science)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9일(화), 16:00-17:30 ੦ 장소: Physic-sun 회의실 및 실험실
੦ 참석자: Tursunbaev (Head of Laboratory), Atabaev (Deputy Director), Mamatkosimov (Scientific Secretary)
☐주요 토론 내용
○ 연구소의 연구분야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실적 관련 논의
Physic-Sun은 고체물리학 및 태양광, 태양열집열기 등 기초과학부터 응용과 학까지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우즈벡의 선도적 연구기관임. 정부로부터 연 구예산을 지원받고 있으며, 국영 또는 민간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연 구를 진행하고 있음. 현재까지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에서 태양에너지분 야의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대표적인 연구실적으로는 태양열 집열기, 하이브리드시스템(태양광+태양열, 태양광+풍력 등)이 있으며, 기초, 응용, 신기술 분야를 모두 연구 중임.
○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방향에 관련 논의
Physic-Sun은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태양에너지 이외의 다양한 분 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임. 향후 태양에너지 분야는 신설연구기관 과의 역할분담을 위하여 기초기술 위주의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
정부와 ADB 공동으로 설립 예정인 태양에너지연구소는 양산단계의 제 품개발 관련 연구를 담당할 계획임. 유관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 술개발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투자유치와 기술개발 촉진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됨.
8. 사마르칸트 국립 농업 대학 (Samarkand State Institute of Agriculture)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9일(화) 11:00-12:30
੦ 장소: 사마르칸트 국립 농업 대학 회의실, 실험실, 강의실, 전시관 ੦ 참석자:Ostonakulov (Rector),Hasanov (교수),Tashkentovich (교수)외, 한
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사마르칸트 국립 농업 대학에 관한 소개
농업부와 관련된 모든 일을 농업 대학의 연구소가 진행하고 있으며, 농업연 구자들을 발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음. 농산물 유전과 관련된 학과, 식물병 리학과가, 농공학과, 농공장관리학과, 과일 및 포도와 축산을 주로 연구하는
학과, 축산수의, 축산엔지니어링 학과가 있음. 5500명의 학부생이 있고, 400 명의 대학생이 있으며, 박사과정에 100명이 있음. 학부 및 석사과정에 460명 의 교수님들이 있음. 석사과정 학생들은 37개 과목을 이수해야 함.
연구비는 올해 10억 숨임. 복합 생산 및 기술, 유통, 수출입 등 여러 분야에 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국과 우즈벡은 상황이 다르지만 추구하는 방향성이 비슷할 것이라고 봄. 포장, 기술 문제 등에 관하여 전문가들과 논 의하고 싶음. 가공된 농산물을 세계의 품질 수준으로 재고하고 싶음.
○ 유력한 현지 전문가 후보인 Hasanov교수와 면담함. 이후 e-mail을 통해 이력서 및 연구 질의서를 주고받음.
9. 농산물 가공 회사 Agromir Samarkand (Food processing company
"Agromir Samarkand")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19일(화), 14:30-16:00 ੦ 장소: Agromir Samarkand 생산 현장, 회의실 ੦ 참석자: Fayzilov (Executive Direc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Agromir Samarkand 및 우즈벡 농산물 가공 현황에 관한 면담 총 직원은 309명이며, 10년 전 창업되었음. 기술은 스위스에서, 자본은 영국 으로부터 제공받았음. 현재 우즈벡 주스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각 종과일 주스, 케첩, 병조림을 생산함.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으로 주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Air Uz에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음. 견과류는 개별 농가에 서 지급받고 있음. 이는 자연 건조가 가능하고, 식용유 등으로 가공하고 있 음. 밀과 옥수수는 당을 추출하여 주스 혼합 시 사용하고 있음.
원료 생산 및 저장시설 부족으로 주스 공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바이러스 등 으로 나무를 증식시키는 데에도 한계가 있는 상황임. 즉, 가공수요와 음료 생산 기술이 맞추어져야 함. 주스의 경우 20-20℃가 적절하며, 10℃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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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맞추고자 함. 그리하여 스위스에서 새로운 기계를 수입할 예정임.
○ 이후 공장 내의 주요 생산 시설을 둘러 봄
10.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KOTRA) in Uzbekistan)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0일(수), 10:00-12:00 ੦ 장소: KOTRA 회의실
੦ 참석자: 이종섭 (무역관장),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사회 및 경제체제 전반에 관한 논의
우즈벡은 사회주의체제로 정부의 정보통제와 보수적이며 국수적인 성향으로 폐쇄적인 성격이 짙으며, 대통령은 점진적 개방을 주장하고 있음.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중 가장 큰 시장이며, 평균연령이 낮고 인구증가율이 높아 인력 부분은 상대적인 강점이 있음.
해외기업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기반시설 미비로 운송비 및 간 접비용 등의 물류비용이 과다하게 발생함. 외화에 대한 통제가 강해 대금 결제가 힘들고 불법적인 외화거래가 성행하는 등 투명하지 못한 금융시스템 으로 유럽, 미국 등의 투자가 저조함.
○ 국내기업의 진출현황 및 에너지 분야의 사업 관련 논의
우즈벡은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시장베이스로 국제적인 지원이 많으며 시 장은 현재 한국과 터키기업이 주도하고 있음. 탈레마단 화력발전소 터빈 교체사업에 삼성, 대우 등이 참여하였으며, 도로건설 공사에도 포스코, 극 동건설 등에서 참여하였음.
태양광은 기후조건 등 잠재력이 많고 법령이나 제도마련이 필요하며, KSP 사업을 통해 이 부분이 중점 지원되는 것이 바람직함. 한국의 실리콘기 업이 우즈벡의 요청에 의해 진출하는 등 사업이 소수 진행되고 있으며, 태양광분야의 CDM사업 발굴검토가 필요함. 에너지효율관련 과거 LED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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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시범사업이 진행되었으나 후속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 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은 많지 않음.
11. 아시아개발은행(ADB) 우즈베키스탄 사무소(Asian Development Bank(ADB) in Uzbekistan)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0일(수), 11:30-13:00 ੦ 장소: ADB 회의실
੦ 참석자: Nadyrshi (Senior Portfolio Management Officer) 외, 한국 사절 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산업 현황에 관한 논의
우즈벡은 비교적 충분한 에너지공급을 갖고 있으나, 90% 정도가 연료를 태 워 가스를 생산하고 있는데, 규모가 11,000MW임. 이는 종종 시골지역에 공 급하기에 충분하지 않은 양이며 이것은 특히 겨울에 심함.
교통은 산업의 핵심이 되고 있음. 우즈벡에는 몇몇 corridor가 있는데, 현재 국제 corridor(road)를 개선하고 도로를 정리(regulate)하고자 함. 아스팔트콘 크리트부터 세미콘크리트까지 새로운 종류의 포장 재료를 도입하기 위해 10 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음.
인근국가와 연결되기 위한 도로망 건설에는 크게 두 가지 대표적 사례가 있음. 첫째,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와 부하라로 이어지는 철도를 현대 화하는 것과, 둘째 타슈켄트-사마르칸트 노선을 전화(electrify)하고 있으 며 곧 부하라까지 연장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것임. 정부는 ADB가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를 바라고, 이슬람개발은행도 JICA로부 터 기금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음.
급수 인프라가 30-40년 정도 낙후되어 현대화하는 데 큰 문제가 되고 있 음. 수원의 안정적인 공급과 더 많은 원천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지
하수와 수입하는 물에 의존하고 있고, 두 줄기의 큰 강으로부터 물을 끌 어오고 있으나 그 비중은 매우 작음. 이에 따라 위생시설문제도 중요함.
○ 우즈벡과 ADB의 에너지 분야 MOU 체결에 관한 면담
2월 16일 체결함. Think Tank를 만들어 태양에너지에 대한 기초연구와 이를 활용하여 혁신사업 또는 실제에 적용하고 정부와 민간에 연결하는 데 목표를 두었음. 25만 달러의 보조금(grant)을 세 차례 제공하여 제도 적인 구축마련과 향후 계획․활동․운영 등을 지원했고, 이어 150만 달 러를 제공하여 복사에너지(radiation)측정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여 향 후 진행될 6개 프로젝트의 실행가능성과 미래 태양에너지 공급원 등을 파악하는 등에 사용되고 있음.
주요 목표는 6개의 태양에너지발전소를 세우는 것인데, 2개의 파일럿 프 로젝트와 4개의 상업용도의 발전소로 15MW-17MW 규모가 될 것임. 실 행가능성이 판단되면 카운터파트와 논의하고 자금을 모아 설립할 것임.
12.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in Uzbekistan)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0일(수), 14:00-15:50 ੦ 장소: KOICA 사무소 회의실 ੦ 참석자: 이경상 (사무소장),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베키스탄의 KOICA 무상지원 현황
우즈벡은 대외경제국과 경제부가 카운터파트로 KOICA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주로 보건과 교육 분야만 요청이 있음. 정부는 국민에게 보여주 기 위한 사업에 관심이 많아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요청이 있으나, 하드 웨어 지원 부분은 줄이는 것이 KOICA의 방침이어서 의견차가 존재함.
정부나 관련기관들의 교육관련 수요가 높으며, 교육이 국민에게 돌아가는 혜택
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KOICA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중임. 우즈벡에 서 연수를 희망하는 분야는 다양하며, 전자조달, 중소기업진흥, 농촌지역 사회 발전 등의 과정이 검토되고 있음.
○ 에너지분야의 협력방안에 관한 논의
우즈벡의 에너지관련 협력분야는 주로 태양광이 유망하고, 관련 사업을 KSP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우즈벡은 에너지 수출량을 미리 정하고 나머지를 국민에게 배정하여 제한송전과 가스공급 중단 이 잦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대두되고 있음. 에너지분야의 협력사업 은 일본, 독일, 프랑스, MDB 등에서 가장 많이 지원되고 있으며, KOICA 에서 지원된 프로젝트 리스트를 제공하겠음.
13.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0일(수), 16:00-18:00 ੦ 장소: 대사관 회의실
੦ 참석자: 전대완 (대사), 정태윤 (1등 서기관),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정치·경제적 상황
우즈벡은 사회주의 체제에서 독립 1세대에서 2세대로 세대교체가 이루 어지지 않고 있어 지도층이 개혁개방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음. 우즈벡의 통치체제에 반하는 산업은 배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주요안건이 대통령 에게 보고되지 않는 상황이 사회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러시아가 주요 수출국이며, 에너지 분야는 장기적으로 발전해 나갈 산업 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음.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생산에 큰 관심이 있음. 다만 주변국에 비 해 환전문제 등 사업 환경에 많은 제약이 있다는 점이 산업이 발전되지 못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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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의 농산물 가공 분야에 대한 현황
농산물 가공 산업은 신기술이 제공되면 충분히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사 업임. 면화를 이용한 섬유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현재 KOICA가 무상농법 사업을 하고 있고, 최근 고소득 작물을 스스로 농사 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 가공 산업에 대한 발전이 시급하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임.
○ 우즈벡의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현황
신재생에너지 및 효율향상 등에 관한 언급을 자주 하지만 다급한 상황 이 아니며, 태양열 에너지의 경우 우즈벡이 최적의 장소라는 보고서가 ADB에서 나왔으나 크게 관심이 없는 상황임. 온실도 매우 비효율적으 로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만 크다는 것이 문제임. 최신식 온실 농법을 실 험하고 작물 소득으로 전력공사로 20헥타르의 온실 농지를 확보하려고 하는 등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나, 기술이 없는 상태이고 온실을 만들기 위한 자재들이 확보가 되지 않았으며 모두 수입하려고 하니 몇백 퍼센 트의 관세를 물어야 해서 많은 차질이 있는 상황임.
○ 우즈벡의 한국기업의 진출전략
한국기업들은 터키, 중국 등과 함께 우즈벡의 주력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 으며, 운송, 자동차 제조 분야에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고 있음. 기업진 출에 따른 기술이전에 대한 수용성이 많이 떨어지며 생판품의 품질 및 가 격경쟁력이 중국산에 못 미치고 있음.
KSP사업도 수년간 우즈벡에서 진행되었으나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 한 이유도 해당 분야에 대한 우즈벡 측의 기술 수용능력이나 사업추진 의지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판단됨. 전략적으로 우즈벡의 자원 및 인력 을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분야에 대한 우리 측의 전폭적인 지원 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14. UNDP 환경 에너지부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 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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੦ 참석자: Clilliers (Deputy Residenct Representive), Baykhanova (Climate Change Specialist), Jumaev (Programme Coordinator) 외, 한국 사절 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에너지분야에 대한 UNDP의 활동현황 소개
UNDP는 UN산하기구로서 저개발국가에 대한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루 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UNDP 우즈벡은 정 부와의 지식 및 정보교류, 정책지원 및 프로젝트 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음.
UNDP는 기후변화 대응 부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정부 측과 MDB를 연 계하여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음. 바이오가스 기술개발, 태양열집열기 기술이전, 에너지효율 및 신재생에너지 실증연구, CDM 역량강화, 건물 에너지효율향상 사업 등을 추진하였음.
○ 에너지분야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
우즈벡 측에 제공한 UNDP의 프로그램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우리 측과 정보교류를 할 의향이 있음. 프로젝트 지원에서 벗어나 에너지 분야가 경 제성 있는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지원 및 제도설계가 필요할 것 으로 판단됨.
KSP사업을 통해 KEMCO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역량을 통해 에너지분 야의 정책 및 제도가 우즈벡 정부에 제안되기를 기대함. 그 과정에서 KEMCO와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우즈벡이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희망함.
15. 내각청 산하 CCSTD (Committee for Coordination of S&T Development under the Cabinet Ministers of Uzbekistan (CCSTD))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1일(목), 11:00-12:30 ੦ 장소: CCSTD 회의실
੦ 참석자: Parpiev(Executive Director), Arzimurodovich (Deputy head of depertment), Atabaev (Deputy Direc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에너지 및 과학기술 관련 정책에 대한 CCSTD의 역할 소개 CCSTD는 우즈벡의 과학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위원회로 관련 연구소, 대학, 과 학아카데미 등의 기술개발 전략 및 실행프로그램 관리를 담당하고 있음.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 사용 및 에너지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로 구분되며, 중장기 기술개발 전략(2012-2020)을 수립하여 사업추진 중임. CCSTD에서 기 술개발 전략 및 예산계획을 수립하면 CCSTD 산하의 과학아카데미에서 실질 적인 에너지 분야의 기술개발 및 연구 관리를 하고 있음.
에너지 사용 및 효율향상 분야는 총 23개 프로젝트(1.8백만 달러)가 추진 중이며, 신재생에너지 개발 분야는 31개 프로젝트(4.6백만 달러)가 진행 중임. 과학과 기술 발전의 가장 우선적인 분야를 파악하는 것이 과제이며 그에 따라 국내의 과학 활동 조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지난 KSP 사업의 과학 기술 공원의 연구 결과를 잘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우즈벡 내 고급기술 센터를 캠브리지 대학과 공동으로 설립할 계 획임. 국가의 과학기술 사업의 진행 모니터링 및 국제적 과학 기술 관계 를 정립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
○ 에너지 분야의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
CCSTD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및 에너지효율 분야를 관장하고 있어 KSP 사업 주제선정 및 요청사항 등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를 희망함. 우즈벡 의 에너지 분야는 법률적 기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며, 연구센 터 및 테크노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현재 연구 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기술개발 기반구축과 함께 에
너지 분야의 전문 연구인력 양성이 함께 추진되기를 희망함. KOICA 등 의 지원기구와 우즈벡 정부와의 재원분담을 통해 한국에서의 단기연수 및 현지에서의 장기교육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요청함.
16. 우즈베키스탄 과학 아카데미 산하 재료 과학 연구소 (Institute of Material Sciences under the Academy Science of Uzbekistan)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1일(목), 15:00-17:00 ੦ 장소: 재료연구소 회의실, 태양로 발전소
੦ 참석자: Suleimanov(Head of laboratory)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재료연구소 현황소개
우즈벡 재료연구소는 1980년대 까지 구소련의 철저한 보안 하에 군사시 설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담당했던 연구소임. 우즈벡의 독립으로 인해 연구인력 및 연구기능이 대폭 축소되어 현재는 소수의 태양에너지 활용 소재개발 연구가 진행 중임. 재료연구소는 한국의 KTL, 산기대, 한화 등 과 태양광에너지 기초조사 및 에너지·온실가스 감축 공동연구를 진행하 였음. 한국에 소형 태양로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며,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분야의 하이브리드 제품개발도 진행 중임.
○ 주요 연구시설(태양로) 견학
연구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요 연구시설인 700kW급 태양로(Solar Furnace)는1980년대 초 구소련 시대에 설치되었음. 냉전시대에 미국과의 우주왕복선 경쟁을 위해 활용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대규모 태양로 시설은 프 랑스의 1,000kW급의 태양로와 본 시설물이 유일함.
태양로는 태양 광선을 한 곳으로 모아 짧은 시간 내에 2,000~3,000도의 초고 온의 열을 생성하는 장치로써 고온의 열로 신소재 개발 등의 다양한 연구 용도로 사용되는 등 기초연구 및 우주산업에 활용되고 있으나 초기단계 에 머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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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재료연구소의 태양로 설명>
본연구소의 태양로는 헬리오스탯이라는 태양추적장치를 사용하여 태양광선을 포물면거울 광축에 평행으로 보내어 그 반사광을 집광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거대한 포물면 거울(12,000개, 1840m²)이 설치되어 있고, 약 130m 떨어진 언덕에 62개의 헬리오스탯 (3,020m²)의 반사를 받아 온도 3,000℃, 출력 700㎾를 발생시켜 고온재료 개발에 이용하고 있음 17. 식품산업 협회 (Association of Food Industr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1일(목), 09:30-10:30 ੦ 장소: 식품산업 협회 회의실
੦ 참석자: Kambarov (Deputy Chai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식품산업 협회에 대한 소개
본 식품협회는 2011년도 대통령령으로 설립되었음. 식품협회는 기본적으로 기름생산, 우유생산, 식품저장(캔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함. 현재 120개 의 회사가 산하에서 운영되고 있음. 그 중 21개가 음료수와 캔을 생산하고 24개가 육류를 가공하며 22개는 우유와 관련된 회사, 그리고 39개는 기름과 관련된 회사임. 본 회사의 매출이 우즈벡 경제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 즈벡에서 생산되는 기름, 설탕, 버터를 100% 생산하고 있음.
본 협회에는 외국인 투자자들도 있음. 예를 들어, 네슬레, 코카콜라, 브리티 쉬 타바코, 펩시 등의 회사가 합작투자 회사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음.
○ 저장시설을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에 관한 논의
우즈벡 농산물 생산량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과실가공 산업을 육성시킬 필 요가 있음. 저장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식품가공 회사들이 보통 6-10월에 운영됨. 저장 시설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통령령의 프로젝트가 2015 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될 것이며, 규모는 1천1백만 유로임. 2011년부터 48 개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계획을 세웠고, 40개의 회사들을 보다 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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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고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하고 있음. 본 프로젝트에 따라 외인 투자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과 함께 합작회사를 만들고자 함.
18. 농수자원부 대외협력국 (Ministry of Agriculture and Water Resources(International Cooperation Department))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1일(목), 11:00-12:30 ੦ 장소: 농수자원부 회의실
੦ 참석자: Rakhimov (교수), Salikhov (Deputy Director), Ostonakulov (Rec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벡의 농업부문에 대한 현황 논의
한국과 우즈벡의 농업 프로젝트가 여럿 진행 중임. 농업교육과 기술, 식품개 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데, KOPIA가 현재 운영하고 있음. 현재 4백만 달러 에 달하는 온실 프로젝트가 있으며, 온실을 통해 과일 또는 농업 생산을 더 욱 확대할 예정임. 정부에서 농지를 상용화시키고 있으며 그에 따라 농업부 는 임업관련 전략, 수산업관련 전략, 양계 프로젝트 등을 실시하고 있음.
외국의 경제학자들에 의하면 우즈벡은 CIS 국가들 중 급속한 경제성장의 가 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있음. 인구가 약 3천만 명으로 많은 편이고 신선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기 때문인데, 양질의 농산물 생산은 민영화에 따른 것 으로 보임.
19. 식품 가공 회사 Agromir Gazalkent (Food processing company
"Agromir Gazalkent")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1일(목), 15:00-17:00
੦ 장소: Agromir Galzakent 생산현장, 회의실 ੦ 참석자: Agromir Galzakent 관계자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Agromir Gazalkent에 관한 소개
본 공장은 과일과 채소에 주력하고, 과일 중에는 사과와 체리로부터 주스를 만들고 병조림하고 있음. 채소는 당근과 토마토를 병조림하고 있음. 본 공장 은 크게 토마토, 사과와 살구의 가공, 기타 과일의 잼 가공, 그리고 채소가공 등 4개의 분야로 나뉘어져 있음.
1942년 러시아의 카프카제에서 우즈벡 쪽으로 공장이 이동했으며, 당시에는 토마토 가공 한 분야만 있었음. 본 공장은 1년에 (여름에) 3-4개월밖에 가동 하지 않음. 800명의 근로자가 있고, 근무 시기가 끝나면 생산된 물품을 해외 로 수출함. 겨울에는 저장시설 부족으로 근무하지 않음. 저장시설이 발전 하면 소비자 수요가 높은 딸기, 체리, 배추, 양파 등을 생산․가공할 계 획임. 현재 1년 전체 매출은 40억 숨(200만 달러)임.
우즈벡 내 Agromir공장은 사마르칸트, 가잘칸트, 추스트 3개이며, 과일 가공협회(Uz Fruit Industry Holdings Association)의 산하 공장임. 과일 가공협회와 식품협회가 시장을 나누어 점유하고 있음.
20. 상공회의소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2일(금), 09:30-10:30 ੦ 장소: 상공회의소 회의실
੦ 참석자: Ruzmetov (Leading Specialist), Farhadovich (Leading Expert), Sultan-Mukhamedov (Executive Officer), 이준호 (Advis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우즈베키스탄의 중소기업 및 무역현황 관련 면담
우즈벡 상공회의소는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 및 지원제 도를 총괄 운영하는 기구임. 법률지원, 수출지원, 교육지원과 함께 개인 사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국회와 긴밀한 유대관계 유지하는 등 적극적으 로 활동 중임. 한국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갖고 있으며, 중소기업청, 상공회의소 등 한국의 각종 기관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음. 한국 측의 지 원내용이 양국의 무역관계 개선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현재 한국은 우 즈벡의 해외 주요 무역국 중 4위를 차지하고 있음.
○ 에너지 분야의 기업활동 현황 및 지원내역 관련 면담
우즈백은 자원 잠재량에 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개발이 초기단계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임. 에너지산업 부분은 풍력과 태양광이 적합한 분야라 판단되며, 효율부분은 현대적인 에너지기술도입을 주제 로 작년 World Bank와 공동연구를 진행하였음.
에너지효율 기자재는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생산 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발전 및 수출활성화 방안도 강구하고 있음.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담 사업지원 등을 위해 협회를 조직하였으며, 관련 기업의 기술 및 제품관련 자료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한 상황임.
○ 농산물 가공 분야의 기업 활동 현황 및 지원내역 관련 면담 20년 전 우즈벡의 주요 수출 품목은 면화였는데, 오늘날에는 9%밖에 되지 않는 반면 야채․과일류는 15%까지 늘어나고 있음. 그러나 수출품 중 2차, 3차까지 가공되는 농산물은 많지 않음. 우즈벡은 자국의 소기업들이 국제 시장에 진출해 과일 통조림․쨈 등의 각종 농산물 가공품을 통해 세계 시 장에 진출하고자 함. 이를 위해 농민들은 첨단 기술 장비를 필요로 하고,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신뢰성 있는 파트너를 요구하고 있음.
상공회의소는 현재 첨단기술 장비 구입을 지원하고 있는데, 작년에 1만여 개의 기업에 대해 장비구입 및 설치․운영을 지원하였음. 부가가치를 높이 기 위한 차원에서 농산물 가공 업체들과 협력을 하고 있음. 냉장․보관․
유통․물류 해외 수입업자와의 업무를 위한 자문 및 상담의 역할을 하고, 기업과 농민들의 교육과정 및 연수과정도 제공하고 있는데, 여기서 기술력 의 습득과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 방안을 교육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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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우즈벡에서 ‘Agrominitech’라는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전 세계에 서 농업과 관련된 모든 국제기술이 들어오는 행사임. 본 전시회의 주최 측 중 하나가 상공회의소로, 전국 5만 명의 농민을 이 전시에 참가시키고 있 음. 유용한 장비나 기술이 있으면 현장에서 자금지원(차입금)을 통해 도입 하도록 하고 있음.
21. 대체 연료 및 에너지 기업 협회 (Association of the Enterprises of Alternative Fuel and Energ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2일(금), 11:00-12:30 ੦ 장소: 대체 연료 및 에너지 기업 협회 회의실 ੦ 참석자: Sarisakhodijaev (Direc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대체에너지협회 지원제도에 관한 논의
우즈벡 정부 측의 대체에너지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주요사항 결정으로 대 체에너지협회가 설립되었음. 주요 설립목적은 대체에너지 관련 생산기업 을 연합시키는데 있으며, 회원들에게 각종 지원 및 협조를 제공 중임.
회원 업체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지원, 유관기관과의 법적 지원 및 보호, 국 제금융기관의 지원 연결, 상담 및 자료제공을 하고 있음.
기술적인 지원, 인력양성 및 교육과정 구축, 자격향상, 컨퍼런스, 국제회의, 세 미나를 주체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음.
○ 대체에너지 관련 한국 측과의 교류방안에 대한 논의
대체에너지 중 농산물 폐기물, 축산분뇨 활용 등 바이오가스 관련 기술 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태양광, 풍력 분야도 개발해야 할 주요 분 야로 판단 중임.
한국의 실리콘 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으며, 우즈벡 연구소 측에서도 관련 기술을 습득하여 수준을 높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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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 사업과 국제기구의 지원을 연계하여 신재생에너지법 제정 및 기관 설립, 기술교류 등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음. 기술교류, 인력양성 등에 필 요한 세미나 및 교육과정 부분에 대해서는 협회 측이 지원할 의사가 있음.
22. 타슈켄트 국립 농업 대학 (Tashkent State Agrarian University)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2일(금), 11:00-12:30 ੦ 장소: 타슈켄트 국립 농업 대학 강당 ੦ 참석자: Gafurova (Vice Rector)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타슈켄트 국립 농업 대학에 관한 소개 및 견학
○ 우즈벡의 농산물 가공 산업에 대한 현황 논의
○ 한국과 우즈벡 양국 간의 학술 및 유학생 교류 협력 방안에 관한 논의 23. IFMR과의 수요조사 종료회의
□ 개 요
੦ 일시: 2012년 6월 22일(금), 15:00-16:30 ੦ 장소: IFMR 대회의실
੦ 참석자: Parpiev (CCSTD Executive Director), Sadikov (IFMR 기관장), Kim (IFMR Academic Secretary) 외, 한국 사절단
☐주요 토론 내용
○ 본 수요조사에 대한 정리 및 향후 계획
우즈벡 측의 KSP사업 총괄기관인 IFMR은 KSP사업으로 한국 측에서 제공해준 경제적 지원 및 경제발전 공유에 대해 만족하고 있음을 표현함. 현지 관계기관 을 방문하여 연구과제 구체화, 현지전문가 선발 등 연구방향 및 과제범위 구 체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총괄기관의 의지에 비해 관계기관의 사업진행 의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본 출장기간 동안 최종 연구주제 및 방향을 확정 시키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음. 향후 현지기관 방문 시에는 사전에 KDI측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방문기관을 선정하 고 질의내용을 정리하는 등 사업진행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음.
추가 세부실태조사의 출장 일정 및 MOU 체결 행정 절차를 정리해야 함.
○ 에너지 분야에 관한 정리
우즈벡은 가스 등의 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그동안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는 관심이 부족하였으나 최근 경제적 상황변화로 관심이 증대됨.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관련 법제정을 위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이며 기초적인 수준의 연구가 연구소 및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음.
에너지효율 분야는 상대적으로 전기사용료가 저렴하여 정부나 국민들이 체 감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및 효율향상 제도에 대한 단기적 수요는 낮음.
에너지 분야는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법, 제도 등의 제도 기반 구축지원에 집중하여 진행할 필요성이 있음.
에너지 분야의 과제별 주제결정 및 세부안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임.
우즈벡이 KSP사업의 첫 사업인 만큼 현지수요에 대한 정확한 파악 및 연구방향 정 립을 통해 KEMCO모델이 현지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집중하기로 함.
장기적으로는 대상국과의 관계정립 및 후속사업 도출 등 개도국 정부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국제협력사업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음.
한국 사절단은 IFMR에서의 Wrap-up 회의 과정에서 이번 수요조사 및 세부 실태조사 진행경과를 알리고,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함.
한국 연구진과 우즈벡 현지 전문가들은 주제별로 추가적 그룹 미팅을 지속
실시해야 함.
○ 농업 분야에 관한 정리
농업 분야는 광범위하기에 축산을 제외하고 작물, 과일, 채소 부분만을 진행하 는 등 세부주제를 좁힐 필요가 있음. 또한 주제를 ‘농산물가공산업 개발을 위 한 농업 및 농산물유통산업 육성’과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등 두 개로 나누어 진행해야 함.
좋은 가공품을 생산하여 수출하기 위해 유종 등 농가의 생산초기 단계부터 변 화를 주어야 함. 농산물의 수집․유통․가공․저장․수출까지가 하나의 사이클 이므로 이를 전반부, 후반부로 나눌 필요가 있음. 농가의 의미는 농민이 아닌 생산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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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결론 및 제안사항
□ 향후 보다 효율적인 수요조사 및 세부실태 조사를 위한 방안
○ 방문기관 및 면담자에 대한 구체적 정보 사전 파악
현지 기관에 전달하여 효율적인 조사가 되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는 연구 진들의 방문 희망기관과 조사사항에 대한 사전 파악이 중요함. 가능하 면, 파견 전에 연구진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사전준비회의를 통해 공유 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현장조사가 가능할 것임.
현지 파트너기관들은 일반적으로 요청사항에 대한 대응능력이 떨어지고 신속한 행동을 기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현지 파트너기관에 협조 요청 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요청하되, 준비시간이 충분하지 못하 면 연구진들에게 인지시켜서 현장에서 대응토록 함.
○ 연구진 상호간의 이해 제고를 위한 제안
중점지원사업의 경우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들이 구성된 후에 국별 관심 사항별로 연구내용과 향후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 련하여 연구진간의 이해 제고의 장이 필요함.
예를 들면,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 에너지개발 및 연구개발 등처럼 상 이한 내용의 과제가 혼재한 경우에는, 사전에 연구진 MT의 개최가 필 요함. 즉, 담당분야는 물론이고 의견도 교환하고 과제 관련 기관들을 방 문하거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의견을 듣고 토론함으로서 이해를 도모하 는 것이 필요함.
그래서 연구진들이 일 년 동안 함께 연구와 발표를 하는 KSP의 성격을 고려할 때, 연구진 MT와 같은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장은 사업의 효율 적 추진에도 기여할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