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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편도주위농양의 임상적 양상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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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편도주위농양의 임상적 양상의 변화

부산 성분도병원 이비인후과

한철우·남승일·김현규·송창윤·구수권

Changes in the Clinical Aspects of Peritonsillar Abscess during the Past 10 Years

Cheol Woo Han, MD, Seung Il Nam, MD, Hyun Kyu Kim, MD, Chang Youn Song, MD and Soo Kweon Koo, MD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 St. Benedict Hospital, Busan, Korea -

--

- ABSTRACT ----

Background and Objectives:Peritonsillar abscess is a disease in which pus is collected between the tonsillar capsule and the superior pharyngeal constrictor muscle. The use of antibiotics and the changes of the medical environment can make a difference in the clinical aspects of peritonsillar abscess, which in turn, can make influence on the treatment of it. We compared the two clinical analyses to evaluate any clinical changes of pe- ritonsillar abscess during the past 10 years. Materials and Method:Forty patients with peritonsillar abscess, who visited St. Benedict Hospital from March 2001 through February 2004 were analysed retrospectively on various clinical factors including bacteriology and antibiotics sensitivity. The result was compared with the one from forty patients who visited the same hospital from February 1994 through March 1997. Results Compared with the result of 10 years ago, we foun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in body temperature at visit to the hospital and in hospitalization days. Staphylococcus aureus as causative organism became more important than it was 10 years ago. Resistance of cultured organisms to penicillin remarkably increased.

Conclusion:Penicillin was not effective for the treatment of peritonsillar abscess any more because of the increased resistance of organisms to it during the past 10 years. (J Clinical Otolaryngol 2004;15:245-249) KEY WORDS:Peritonsillar abscess·Sensitivity test, microbial·Culture.

서 론

편도주위농양은 구개편도의 급성 염증이 주위 결체 조 직으로 파급되어 편도피막과 상인두수축근 사이에 농이 형성되는 질환이다. 근래에 다양한 항생제의 발달과 적 절한 조기 치료로 발생 빈도가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흔히 경험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항생제 사용의 증가와 의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편 도주위농양의 임상적 양상에 변화가 나타났고 이는 치 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인자가 될 것이다. 이 에 저자들은 10년 전의 편도주위농양의 임상적 분석 결 과를 최근 3년간의 그것과 비교 분석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2월부터 1997년 3월까지 3년간과 2001년 3월부터 2004년 2월까지 3년간 부산 성분도병원 이비 논문접수일:2004년 11월 01일

심사완료일:2004년 11월 23일

교신저자:남승일, 602-739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 3동 31-3 부산 성분도병원 이비인후과

전화:(051) 466-7001・전송:(051) 464-7271 E-mail:vickn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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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과에서 편도주위농양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각 40명을 그 대상으로 하였다. 성별, 연령별, 계절별, 증 상 발현 후 내원까지의 기간, 내원 당시의 발열 정도, 이 환 측별, 주증상, 재원기간, 균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 성 검사 결과를 의무기록지 조사를 통해 후향적으로 분 석하였다. 체온은 응급실 방문 환자의 경우 내원 즉시 응 급실에서, 외래 방문 환자의 경우 입원 후 병동에서 액와 측정하였다. 천자 흡인은 부종과 표면의 파동이 심한 부 위에서 18 G 천자바늘을 이용하여 시행하였다. 호기성 세균 배양은 blood agar 배지에서 72시간 배양 후 그람 염색하여 관찰하였고 같은 배지에서 디스크를 이용하여 다시 24시간 배양 후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하였다. 통 계는 SPSS version 11.5를 이용 카이제곱 검정 처리하 였으며 유의수준은 0.05이하이다.

결 과

성별 및 연령별 분포

남녀비는 각각 34예(85%)와 8예(15%)로 남자에서 의 발생 빈도가 10년 전보다 증가하였다(Fig. 1). 연령 별로는 20대가 13예(32.5%), 30대가 10예(25%)로 전 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는 10년 전 결과와 유사 하였다(Fig. 2).

계절별 분포

계절별로는 여름철에 12예(30%)로 가장 많이 발생 하였으나 전반적으로 일정한 분포를 보여 가을철에 18 예(45%)가 발생하였던 10년 전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Fig. 3).

증상 발현 후 내원까지의 기간

초기 증상이 발현한 후 내원까지의 기간은 1일에서 14 일까지 다양하였으나 3일째(28.1%)와 4일째(22.5%) 가 가장 많았으며 평균 5.0일이었다. 이는 증상 발현 5일 째(25%) 방문이 가장 많고 평균 기간이 5.8일이던 과 거 결과보다 다소 짧아진 것이다(Table 1).

내원 당시의 체온 분포

내원 당시의 체온은 36.6℃에서 37.5℃가 18예(45%) 로 가장 많았고 36.5℃ 이하가 12예(30%), 37.6℃에 서 38.5℃가 8예(20%), 38.6℃에서 39.5℃까지가 2예 (5%)로 나타났으며 평균 체온은 37.0℃로 10년 전의 Fig. 1. Distribution of sex.

45 55 85.5

15.5

No. of patients (%)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Male Female

2001-2004 1994-1997

Fig. 2. Distribution of age.

No. of patients (%)

35 30 25 20 15 10 5 0

-9 10-19 20-29 30-39 40-49 50- Age

2001-2004 1994-1997

Fig. 3. Distribution of seasons.

0 5 10 15 20 25 30 35 40 45 No. of patients (%)

2001-2004 1994-1997

Winter Autumn Summer

Spring 25

10

30 20

25 45

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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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보다 다소 낮아졌다(Table 2).

측별 및 증상별 분포

측별로는 전례에서 일측성으로 발생하였으며 우측이 22예(55%), 좌측이 18예(45%)였다.

증상별로는 인후통이 전례에서 나타났으며 연하통 30 예(75%), 근육통 및 발열 18예(45%), 개구장애 15예 (37.5%), 이통 3예(7.5%) 등의 순이었다(Table 3).

재원 기간

재원기간은 4일(10예/25%)이 가장 많았고 평균 4.88 일이었다. 이는 10년 전 6일(32.5%)이 가장 많고 평균 6.98일이었던 결과보다 짧아진 것이다.

균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총 40예 중 22예(55%)에서 호기성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하였고 그 중 12예(54.5%)에서 배양이 되었다. 11 예가 단독감염이고 1예에서 혼합감염이 나타났다.

배양된 균주로는 Staphylococcus aureus와 Strepto- coccus viridans가 각 4주(30.8%)로 가장 많았고 co- agulase(-) Staphylococcus 3주(23.0%), Streptococcus pyogenes와 Neisseria가 각각 1주(7.7%)씩으로 나타났 다. 10년 전 결과와 비교하여 α-hemolytic Streptococcus 의 비율이 큰 점은 다르지 않았으나 Staphylococcus au- reus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였다(Table 4).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상 penicillin은 Streptoco- Table 2. Body temperature distribution

No. of patients (%) Temperature (℃)

2001-2004 1994-1997 36.6-36.5 12 (30) 00 (00) 36.6-37.5 18 (45) 22 (55) 37.6-38.5 08 (20) 14 (35) 38.6-39.5 02 (05) 03 (07) 39.6-36.6 00 (00) 01 (03)

Table 3. Symptoms

No. of patients (%) Symptoms

2001-2004 1994-1997

Sore Throat 40 (100) 39 (98)

Odynophagia 30 (075) 36 (90)

Myalgia & fever 18 (045) 18 (45)

Trismus 15 (037) 27 (67)

Otalgia 03 (008) 11 (28)

Table 1. Duration from initial symptoms to visit No. of patients (%) Days

2001-2004 1994-1997

01 02 (05.0) 01 (02.5)

02 04 (10.0) 04 (10.0)

03 11 (27.5) 07 (17.5)

04 09 (22.5) 04 (10.0)

05 02 (05.0) 10 (25.0)

06 02 (05.0) 01 (02.5)

07 07 (17.5) 08 (20.0)

08-10 02 (05.0) 01 (02.5) 10-14 01 (02.5) 02 (05.0) 14- 00 (00.0) 02 (05.0)

Table 4. Cultured organism

No. of patients (%) Strains

2001-2004 1994-1997 α-hemolytic Streptococcus

Staphylococcus aureus Coagulase (-) Staphylococcus Streptococcus pyogenes Neisseria spp.

β-hemolytic enterococcus Klebsiella pneumoniae

4 (030.8) 4 (030.8) 3 (023.0) 1 (007.7) 1 (007.7)

- -

4 (008.2) 2 (009.1) 2 (009.1) 3 (013.6)

- 7 (031.8) 4 (018.2) Total 13 (100.0) 22 (100.0)

Fig. 4. Comparison of antibiotic sensitivity.

Penicillin

2001-2004 1994-1997

68

Eyrthromycin Gentamicin Vacomycin Antibiotics

50 55

45 87.5

100

36

10 100

80

60

40

20

0

Sensitivity (%)

(4)

ccus Pyogenes 1예(10%)에서만 유효하였고 vancomy- cin은 전례에서 감수성을 보였다. 배양된 균주 전체를 대 상으로 하였을 때 penicillin의 감수성은 10년 전보다 크 게 감소하였고 반면 gentamicin의 경우 10년 전보다 효 과적인 결과를 보였다(Fig. 4).

고 찰

편도주위농양은 구개편도의 급성 염증이 피막을 통과 하여 편도 주위강으로 파급되어 농양을 형성한 상태로 경부심부감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최근 항생제의 발 달과 편도염에 대한 조기치료로 그 발생빈도는 줄고 있 으나 항생제 치료가 항상 편도주위농양으로의 진행을 막 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이비인후과 영역 의 흔한 질환으로 남아있다.

편도주위농양의 성별 분포는 남자(34예/85%)에서 여 자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13예/32.5%)와 30대 (10예/25%)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이는 여자대학교 병 원이라는 특수성이 있었던 경우1)를 제외하고는 기존의 여러 연구2-9)와 일치하는 것으로 남자의 사회 활동이 상 대적으로 높고 흡연이나 대기오염 등 상기도에 나쁜 영 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에 많이 노출되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10년 전에 비해 남자에서 의 발병 비율이 더 높아졌으나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 었다(p=0.554).

계절별 환자 분포에서 10년 전 본원의 결과를 포함하 여 일부에서는1)3)7) 가을 및 겨울철에 호발한다고 하였으 나 본 연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연중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는 대기오염이나 흡연과 같은 자극 요소의 증가 뿐 아 니라 여름철 냉방기구의 사용 등으로 인해 특정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발생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발병 후 내원까지의 기간은 평균 4.6일로 10년 전 결 과인 5.7일보다 짧았으며 가장 최근의 결과 중 하나인 Lee 등8)의 4.4일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최근 의 약분업의 시행과 함께 약국 등에서 항생제를 구할 수 없 게 되면서 초기 증상 발현 및 의료기관 내원이 더 빨라 진 결과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원당시의 체온은 10년 전 결과와 같이 36.6℃에서 37.5℃ 사이의 분포가 가장 많았으나 36.5℃ 이하 체온

의 분포 비율이 12예(30%)로 상당히 증가하였다. 평균 체온 또한 37.5℃에서 37.0℃로 감소하여 통계학적으 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2). 이는 초기증상이 나 타나는 시기에 해열제등을 미리 복용하거나 1차 의료기 관에서 주사 및 투약을 받고 난 후 내원하는 환자의 비율 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측별로는 전례에서 일측성으로 나타났으며 우측(55%) 이 좌측(45%)보다 많았으나 좌우측의 호발 비율의 차이 는 큰 의미가 없고 좌우측 공히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주증상은 인후통, 연하곤란, 발열 및 근육통, 연하곤란, 이통 등으로, 발생 비율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여러 저자들의 기술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재원 기간은 10년 전 평균 6.98일보다 짧아 평균 4.88 일이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세균배양검사는 총 40예 중 22예(55%)에서 시행하여 그 중 12예(54.5%)에서 세균이 배양되었으며 배양 후 균 주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가 45.5%였다. 이는 초기 증상 시 항생제 투약으로 인해 세균배양이 영향을 받은 결과 일 수 있다.11)12) 그러나 항생제 복용 여부에 따른 호기 성균 배양율의 차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을 관찰하지 못 하였다는 보고도 있다.9)

균주가 증명된 총 12예 중 11예가 단독감염이고 1예 에서만 혼합감염이었다. 이는 혼합감염 비율 높았던 기존

연구들13)14)과는 상반되는 것으로 검체채취 및 운반 과정

에서의 오염 등이 그 요인으로 제시된 바 있다.8) 또한 해 부학적으로 폐쇄된 구조로 인해 편도주위농양에서의 혐 기성균의 비중이 클 것이라 하고 실제 호기성균보다 높 은 검출율을 제시한 연구들9)15)도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혐기성균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은 한계점 을 가진다.

배양된 균주로는 Staphylococcus aureus와 α-hemo- lytic Streptococcus가 각 4주(33.3%)로 가장 많았고 coagulase(-) Staphylococcus 3주(25%), Streptococcus pyogenes와 Neisseria가 각 1주(8.3%) 씩으로 나타났 다. 80년대 연구들1)2)에서는 α-hemolytic Streptococcus, β-hemolytic Streptococcus 순으로, 90년대 연구7)에서 는 β-hemolytic Streptococcus, α-hemolytic Strepto- coccus 순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최근 한 연구9) 결과에

(5)

서는 상대적으로 α-hemolytic Streptococcus의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α-hemolytic Streptococcus가 여전히 주요한 균주였으나 10년 전 결 과나 기존의 보고와 비교하여 Staphylococcus aureus의 배양율이 높게 나타난 차이점이 있다.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 검사 상 penicillin은 Strepto- coccus Pyogenes 1예(10%)를 제외하고 전례에서 내성 을 나타내었으며 oxacillin 60%, erythromycin 50%, bactrim 50%, gentamicin 87.5%, vancomycin 100%

의 감수성을 보였다. 이는 10년 전 penicillin 감수성(68%) 과 비교할 때 급격히 감소한 수치이다. 반면 gentami- cin 감수성은 10년 전 45%에 비해 증가한 결과를 보였 다. Penicillin을 편도주위농양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보고들8)12)도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penicillin 의 높은 내성률로 인해 1차 치료제로써 부적당하다는 견

해들18)19)과 같은 결과를 보였고 이는 10년 전 본원의

연구 결과와도 상반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10년 전 연구와 비교하여 증상 발현 후 내 원까지 평균 기간 및 재원 기간의 단축, 내원 당시 평균 체 온의 감소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원인 균주로서 Sta- phylococcus aureus의 비율이 증가하였고 penicillin에 대한 저항성의 급격한 증가로 penicillin을 1차 치료제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었던 10년 전 결과는 더 이상 유효 하지 않았다.

중심 단어:편도주위농양・항생제 감수성・배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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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Fig. 3. Distribution of seasons.
Table 4. Cultured org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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