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6.10.12(수)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한국 외교부는 10.11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를 초치해 중국 어선의 충돌에 의한 한국 해경 고속단정 침몰 사건에 대해 항의함. 한편, 불법 조업 단속을 강화하 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 해경은 10.11 한국 법집행요원의 법집행 임무 수 행을 방해하는 어선과 선원에 대해 필요 시 총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힘.
(Thanh nien 청년, 24면)
o 10.11 호찌민시에서 개최된 대구-호찌민시 기업간담회에 참석한 Le Thanh Liem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호치민시가 한국 기업들이 시장을 탐색하여 투자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편리한 여건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현 재 교통체증 해소 및 교통사고 감소, 자연재해 예방, 환경오염 감소 등이 호찌 민시의 우선적 목표로서 이들 분야에 대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권영진 대구시장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대구시 기업 수가 약 80여개에 이르며, 향후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호찌민 대구시 대표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 간담회를 계기로 양 도시 기업들 은 총 6개의 MOU를 체결한 바 있음. (Tuoi tre 젊은이, 7면)
o 베트남 삼성전자는 10.11 최근 사장에 출시한 갤럭시 노트7 제품을 회수하고 환불조치를 취하겠다고 공시함. 삼성은 이 공시에서 고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7의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할 것을 권장하고 10.12부터 교 환을 중단, 10.18부터 회수 및 환불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힘. 갤럭시 노트7 를 구매한 고객들은 제품가의 100%를 환불받을 수 있음. 한편, 삼성이 시장에 출시한 고급 제품을 전량 회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Tien phong 선봉, 2 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주요기사 없음.4. 베트남 경제
o 아시아개발은행은 10.11 2016-2020년간 국가 파트너 전략을 발표한 기자회견에 서 2016-2020년간 ADB는 베트남에 연간 10억불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고 500-700만불 규모의 무상원조 및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힘. (Tien phong 선봉, 4면)
o 기획투자부가 10.11 발표한 베트남-스위스 개발협력전략에 따르면, 2017-2020 년간 스위스 정부가 베트남에 약 9천2백만불 규모의 무상원조를 지원할 계획이 며 동 원조가 경제정책 및 제도 개선, 경쟁력 있고 효과적인 민간경제 부문 진 흥,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지원 등의 분야에 투입될 예정임.
한편, 1992년부터 현재까지 스위스정부는 베트남에 약 4억7천만불 규모의 무상 원조를 지원한 것으로 추산됨. (Tien phong 선봉, 4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재무부에 따르면, 당국이 포모사 제철소 바다환경 오염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중부 4개성에 대해 포모사의 배상금 중 3조동을 지급했다고 함. 구체적으로 Ha Tinh성에 1조동, Quang Binh성에 1조1천억동, Quang Tri성에 5천억동, Thua Thien Hua성에 4천억 동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짐. (Tuoi tre 젊은이, 3면) o 베트남보험에이전시가 베트남의 정년퇴직 인구를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2007-2012년간 베트남의 정년퇴직 인구가 매년 100,000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평균 정년퇴직 연령은 53세(남 55.1세, 여 51.6세)로 법정 정년퇴직 연령(남 60세, 여 55세)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남. 이는 공안, 국방 등 특정한 분야 공무원의 정년퇴직 연령이 타 분야에 비해 낮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됨. 한편, 베트남보험에이전시 관계자들은 이러한 평균 정년퇴직 연령이 계속 유지되면 사회보험기금이 고갈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반면, 노동사회보훈부는 최 근 노동법개정안에서 정년 연령을 남성 60세에서 62세, 여성 55세에서 58세로 연장할 것을 제안한 바 있어,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음. (Tuoi tre 젊은이, 3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