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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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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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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2018.7.4(수)

1. 정부 동향 (베도모스티 7.4 外)

O 푸틴 대통령은 안드레이 트라브니코프 노보시비르스크주 지사 대행과의 면담에서 노보시비르스크, 옴스크, 크라스노야르스크, 께메로보, 이루크츠크 등 시베리아지역 공항 발전 실행안을 교통부와 함께 마련할 것을 지시함.

O 7.1 기준 국가복지기금은 4조8393억 루블(771억불)로 6.1 기준 기금 대비 9천억 루블 증가를 보였다고 재 무부가 밝힘.

O 재무부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3/4분기에 4,500억 루블어치의 국채를 국내 발행할 계획이 라고 밝힘. 1/4분기 4,630억 루블어치의 국채를 발행 한 바 있으며, 2/4분기에는 미국의 제재로 인한 투 자수요 하락으로 2,176억 루블어치의 국채 매각에 성공함.

O 메드베데프 총리는 신임 아키모프 부총리와 디트리흐 교통부 장관을 철도공사 이사회 이사로 선임함. 현 재 철도공사 이사회는 드보르코비치 전 부총리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12명의 이사로 구성되어 있음.

O 인테르팍스 통신은 경제개발부가 미국의 철강, 알루미늄 추가 관세 부과와 관련 WTO 분쟁해결 절차에 따 른 미국과의 협의 요구서를 WTO에 제출했다고 보도함.

O 토필린 노동사회보장부 장관은 올해 1~4월까지의 누적 기준 국민실질임금은 10%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4%

이하라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힘. 동 장관은 경제활동 가능인구의 감소 지속을 노동시장 주요 리스크로 지적함.

2. 하원 동향 (타스통신 7.4)

O 하원은 1차독회에서 부가가치세를 현행 18%에서 20%로 상향하는 법안을 통과시킴. 한편 제약품, 아동용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들에 대한 10% 특별 부가가치세는 그대로 유지시킴. 2019년부터 실효 예상되 는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정부는 6,200억 루블의 추가 세수입을 기대하고 있음.

경제개발부는 부가가치세 인상으로 2019년 인플레가 4.3%로 올라가고, 2019년 하반기 경제성장율은 1% 미 만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함.

3. 경제 동향 (베도모스티 7.4)

(2)

O IHS Markit조사기관은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5월 49.8에서 6월 49.5로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 힘. 동 조사기관은 환율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인한 판가 상승이 소비수요 감소로 나타났고, 그로 인한 제조생산 활동 감소와 고용 압박 등이 제조업 PMI지수 하락을 부추킨 것으로 평가함.

*제조업 PMI지수 추이: 1월 52.1 -> 2월 50.2 -> 3월 50.6 -> 4월 51.3 -> 5월 49.8 -> 6월 49.5

4. 유가 및 환율 동향 (리아노보스티 7.4)

O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이란, 리비아, 앙골라의 원유 생산량 감소 전망에 따라 올 하반기 유가 상승을 예 상함. 동 투자은행은 하반기에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EU의 무역전쟁, 리비아 불안상황, 미국의 이란 원유수출 봉쇄 등으로 배럴당 7.5달러가 인상된 배럴당 85달러가 예상되어 2014년 10월 수준의 고유가를 전망함.

O 블름버그 통신은 올해 상반기 동안 루블은 미국의 대러제재 영향으로 8% 절하되어 CIS국 화폐 중에서 가 장 큰 폭의 절하치를 보였다고 보도함. 한편 유가 하락 시 루블의 추가 절하가 예상되지만, 현재로서는 유가 급락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힘. 전문가들은 7월말과 8월초가 대기업들의 배당금 지불(총 1조5천억 루블) 시점으로, 통상 5천억 루블이 외화 배당금으로 지불되는 데 이는 루블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 로 보고 있음. 올해 2/4분기 동안 재무부는 매월 3천억 루블의 유가 초과 수입분을 외화 매입에 투입해 왔으나, 전문가들은 3/4분기 이로 인한 커다란 환율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 하반기 루블은 다른 개발도상국 화폐 대비해서는 덜 취약할 보여지며, 환율은 1달러당 61.5~64.5루블, 1유로당 72~75루 블대로 전망되고 있음. 이외에도, 7.16 헬싱키에서 열릴 미-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발전의 돌파구가 마련될 경우, 대러 투자 리스크 감소에 따라 루블 압박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5. 은행 동향 (RBC 7.3)

O 7.1일부로 러시아 통합생체인식시스템(United Biometrics System, UBS) 적용 법이 발효됨에 따라 일부 시 중은행에서 음성인식과 얼굴인식을 통한 생체인식정보 등록을 시작함. 러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는 하반 기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나, 1~2년내 UBS 수요는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정부는 UBS 운영업체로 로스텔레콤을 선정한 바 있음. 현재 법령만 있고, 관련 정부 시행령은 미흡한 상황이지만, 중앙은행은 2019년말까지 모든 은행들에 생체인식장비를 구비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현재 우체국은행, 로스방 크, 가스프롬방크, VTB은행, 틴코프은행 등이 생체인식정보 등록을 시작했으며, 이들 은행들은 UBS를 이 용해 고객들에게 원격으로 계좌개설, 예금, 카드발급, 대출신청, 송금 및 지불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 획임.

(3)

6. 동방경제포럼 동향 (리아노보스티 7.4 外)

O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는 제 4차 동방경제포럼에 약 5천명의 참석이 예상된다고 말함. 동 부총리는 극동 의 거리 전시회에 참가할 프로젝트들을 검토한 후 만족을 표함.

O 하바로프스크주 정부는 2017년보다 두 배가 많은 15개 투자사업을 동방경제포럼에서 소개할 예정이며, 일 부 투자사업의 경우 행사 중에 투자 합의서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쉬포르트 하바로프스크주 지사가 밝힘

/끝/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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