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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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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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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간 경제동향

2018.7.20(금)

1. 정부 동향 (인테르팍스 7.19 外)

O 중앙은행은 경제개발부가 제시한 2024년까지의 투자증대 전망이 너무 희망적으로 수립되었다고 경고하면 서 대외상황과 지정학적 환경이 좋을 때나 가능한 전망이라고 평가함. 경제개발부는 6월말에 고정자본 투 자증가율 전망을 제시했는데, 2018년 3.5%, 2019년 3.1%, 2020년 7.6%, 2021년 6.9%, 2022~2024년 6.4%

예상치와 2024년까지 GDP의 25%까지 고정자본금을 늘리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음.

O 러 재무부는 산업통상부, 경제개발부와 함께 국내 유사제품이 있는 경우, 수입품에 대한 환경세 도입안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힘.

O 메드베데프 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방정부 재정지출 증가와 관련하여 연방정부 준비금에서 360억 루블을 지원했다고 밝히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재정 문제가 심각한 바, 추가 재정 지원에 대한 논의를 연방정부 차원에서 추가로 할 계획이라고 언급함.

2. 하원 동향 (타스통신 7.19)

O 정부의 연금개혁법안이 7.19 하원 1차독회에서 찬성 327표, 반대 102표로 통과됨. 하원은 법안에 대한 폭 넓은 심의가 필요한 바 2차 독회를 2개월 후로 연기함. 러시아 정부는 점진적인 연금수령연령상향 법안을 하원에 상정했으며, 동 법안에 따르면 남자는 2028년경에는 65세(현행 60세)에, 여자는 2034년경에는 63 세(현행 55세)에 연금을 수령 받을 수 있게 됨.

3. 대러제재 관련 (리아 노보스티 7.18 外)

O EU대사들로 구성된 상임대표위원회는 크림 다리 건설과 관련한 대러제재 대상자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향후 EU집행위에서 승인될 예정이라고 EU소식통이 밝힘. 동 소식통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위협하는 행동 및 조치와 관련하여 대러제재 대상자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고 언급함.

O 미국 공화당 Marco Rubio 상원의원과 Chris Van Hollen 민주당원이 미국 선거에 개입하려는 국가에 대해 서는 자동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7.19 외환시장 개장과 함께 환율이 달러당 63.7루블까지 올라감. 한편 미국 정보기관들은 러시아가 11월에 있을 미 중간선거에 러시 아가 개입하려는 시도가 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대러제재 강화가 예상된다고 타임즈紙가 보도함. 한편 3 개월마다 미국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 파월 의장의 언급에 달러가 시장에서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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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국의 공화당 출신 John Barack 상원의원은 러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북부스트림-2 가스관 건설사업을 포 함한 러시아 에너지 자원 수출 사업에 참여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한 제재 법안을 발표함. 현재 동 법안은 미 상원 포털 내 Barack 공식 개인 페이지에 발표가 되어있음. 동 법안은 관련 사업에 신용보증을 하거나, 상품과 서비스 공급을 하는 개인과 법인에 대한 제재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의 천연가스 수출 장려 방안을 포함하고 있음. John Barack 상원의원은 유럽동맹국과의 에너지 안전협력법(Energy Security Cooperation with Allied Partners in Europe Act, ESCAPE)로 명명된 동법의 목적은 나토 동맹국에 대한 러시아의 정치적 압박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으며, 러시아가 지정학적 목적을 위해서 에너지 자원을 이용하는 것을 비난함.

O 러 재무부는 서방 제재가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경감을 위한 대책안을 준비했다고 밝힘. 실루아 노프 제 1 부총리가 7월초에 동 대책안을 승인했으며, 7월말까지 제재대응 실무그룹이 만들어질 예정임.

동 대책안은 5개 주제(해외결제, 제재대상 기업의 국내금융시장 접근, 외국의 불공정경쟁 방지, 제재 예 상 기업정보 접근 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맞대응 제재 등)와 17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코메르상 트 소식통이 전함.

4. 경제 동향 (인테르팍스 7.17 外)

O 4월 미국의 대러제재 이후 5월 러시아의 미 국채(US Treasuries) 투자액은 961억 달러에서 487억 달러로 50%급감을 보임. 6월에도 185억 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 매각을 한 것으로 보임. 미 재무부는 300억 달러 이상 미 국채 보유 30大 국가를 발표했는데, 2018년 3월 16위를 차지한 러시아는 30위권에 없었음.

O 러시아 국내 소비량이 5월 2.4% 증가에서 월드컵 영향으로 6월 3% 증가했다고 경제개발부가 밝힘. 식료품 분야 소비량은 3.2% 증가했으며, 비식료품 분야는 2.9% 증가를 보임.

O 7.1 기준 체불임금은 총 28억 루블로 6월동안 15백만 루블이 지급되어 0.5% 감소했다고 통계청이 밝힘.

O 6월 러시아인의 실질소득 증가율은 0.2%로 나타남. 4월 5.7%까지 증가했던 실질소득은 대러제재에 따른 환율 불안과 인플레 영향으로 5월 0.3%까지 하락한 바 있었음.

O 중앙은행은 인플레가 6월 2.3%에서 7월 2.4~2.6%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채소 및 과일 등 농산 물 재고 축소와 시장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설명함. 중앙은행은 올해 말 인플레를 3.5~4% 수준으로 전 망한 바 있음.

5. 에너지 동향 (타스통신 7.18 外)

O OPEC+국가들은 6월에 이미 원유 생산량을 늘려서 합의 수준의 121%를 달성했다고 OPEC이 밝힘. 6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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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국가들은 일일 산유량 증가분을 1백만 배럴로 합의한 바 있음.

O 노박 러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EU간의 3자 협상 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가스관을 통한 가스 운송을 지속하고 우크라이나와 신규 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한편 러시아는 신규 계약 체결 이전에 가스프롬과 나프토가스 간의 법정소송이 모두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O 푸틴 대통령은 석유제품(경유, 나프타, 가솔린, 증유, 벤젠, 톨루엔, 크실렌, 윤활유)의 수출관세를 최대 90%까지 인상을 허용하는 법에 서명함. 현재 경유, 가솔린, 윤활유 수출 관세는 30%, 나프타는 55%임. 수 출관세 상한제는 석유화학제품의 국내생산 촉진과 국내판매 활성화, 석유제품 수출 시 추가 관세 수익 증 대를 위해 마련됨. 동법 시행으로 연방정부는 169억 루블의 추가 관세 수익을 기대하고 있음.

O 노바텍은 7월 북극항로를 통해 처음으로 야말 LNG가스를 중국에 공급함. 7월말까지 3척의 가스 운송선이 중국 항구에 도착할 예정임.

O 노바텍의 레오니드 미헬손 회장은 야말 LNG 공장의 제 2라인 완공이 계획보다 빠른 8월 초순에 이루어질 것이며, 제 3라인은 계획보다 1년 앞선 올해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힘. 노바텍은 완공 일정을 앞당 기게 됨으로써 8백만톤 (약 40억 달러)의 LNG 가스를 추가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O 7.18 이루크츠크 석유회사는 China Pingmei Shenma Energy Chemical Group과 함께 올해 말까지 천연가스 가공생산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관련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한편 양사간의 지분 비중에 대 해서는 밝히지 않음. 동 사업의 총 투자비는 3610억 루블로 추정된다고 이루크츠크 석유회사가 밝힘.

6. 수산 동향 (인테르팍스 7.19)

O 러 연방보안국 국경수비대는 2010년 12.28일자 No 420-FZ 연방법에 의거 러 영해 내 외국 국적의 생선운 송을 불허한다는 지시문을 관련 업체에 송부함. 전러수산협회측은 동 금지로 인해 생선 운송에 연간 120 억 루블의 추가 비용 발생이 예상되며, 생선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힘.

7. 기타 동향 (타스통신 7.17)

O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Urban Forum에 참석한 알렉세이 쿠드린 감사원장은 현재 모스크바와 모스크바州 가 러시아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26%이며,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레닌그라드州는 GDP의 6%를 차 지하고 있는데, 2035년경에는 이들 지역의 비중이 40%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타지역 대도시들과의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