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주: 신흥사대부의 문학
1. 출신: 향리출신(이규보, 이제현 등)
2. 성격: 사상과 문학으로 불리한 처지 극복 노력
3. 방향: 전제 개혁을 통해 권문세족 독점. 토지분배 과정, 새왕조 수립여부 고민.
4. 대표적 시인: 이장용, 김지대, 이제현, 최해, 이색. 정몽주, 이숭인
1) 이장용: 원에 들어가 중국인들과 시문으로 교제. ‘해동현인’이란 칭호를 받음. 유가의 경 서와 사서, 불가서에 통하고 음양학 및 의약학에도 조예가 깊었고 중국의 사율(司律)에 대단히 밝았다.
자비령(역설적 표현의 시)
2) 김지대: 고종 4년(1217) 거란 침입 때 아버지를 대신하여 싸움터에 나감.
수헐원도중(仙을 추구하는 신선사상 내포함. 시의 분위기는 늦봄, 초여름에 작자의 유장함이 잘 드러나 있다.)
3) 이제현: 몽고 지배시에 대표할 만한 시인. 충렬왕 27년(1301)에 15세로 진사과에 장원급 제(충렬왕~공민왕까지 7왕을 시봉)
작시상 차자 또는 압운상 중국의 작시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가의 격식을 이룸 몽고 침입시 국권회복에 노력. 중국의 만권당에서 중국 학자들과 교류.
고문가의 대표적 인물. 시뿐만 아니라 산문에도 대가.
산중설야(청고한 경지)
제위보(속요를 칠언절구 소악부 시에 기록), 정과정(소악부), 거사련(소악부)
4) 이색: 가정 이곡의 아들. 이제현 이규보와 함께 고려시대의 3대문호로 손꼽힌다. 14세에 진사과에 급제, 원에서 국자감생원으로 재학. 공민왕 3년 원의 과시에 제2등으로 등과함. 고 려말 민족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풍속시를 썼다. 신흥사대부의 정신세계 반영.
제수암권(시사가 아름답고 시의가 웅장하여 시편마다에는 호호도도한 기풍이 충만하다) 부벽루(현실개탄의 의미. 동명성왕이 구제궁의 조천석에서 기린을 타고 승천한 고사인용) 대국유감(사람의 지조가 국화만도 못함을 한탄한 시)
5) 정몽주: 성리학의 대가. 성리학과 정음을 노래하였으나 때로는 호방하며 우아한 문학활동 전개.
회김해구유(김해 죽지사, 우아하고 혼후하여 후인의 모범이 됨. 애국충정이 흘러넘침.) 춘흥, 봉사일본, 강남곡, 주중미인, 서강즉사, 제승방(이전의 인물들에 비해 도의 성격이 매 우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