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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생의 음주행위와 음주문제에 영향하는 요인

1

최영화 1 , 오신영 1 , 이선영 1 , 장인영 1 , 진예서 1 , 이예빈 1 , 정채은 1 , 이명경 2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학부생

1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2

Affecting Factors of Drinking Behavior and Drinking Problems in University Students

Choi, Young Hwa

1

, Oh, Shin Young

1

, Lee, Sun Young

1

, Jang, In Young

1

, Jin, Ye Seo

1

, Lee, Ye Bin

1

, Jung, Chae Eun

1

, Lee, Myung Kyung

2

1Undergraduate Student,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orea

2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Korea

Purpose: The purpose of this cross-sectional study was to investigate factors associated with drinking behavior and drinking problem. Methods: Participants were 215 university students in their first to fourth year of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22 to August 5. The questionnaire used contained items on general characteristics, types of personality (extroverted or introverted type), stress coping styles, drinking behavior (quantity and frequency) and drinking problems.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correlates of higher level of drinking behavior were male, not residing parent’s house, club activity, and extroverted personality. The correlates of higher level of drinking problems were higher grade and emotion-focused stress coping style.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indicated that stress copy style and personality should be considered in drinking problem prevention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Key words: University students, Stress Coping, Drinking 주요어: 대학생, 스트레스 대처, 음주

Corresponding author : Myung Kyung Lee

소속 : Assistant Professor, College of Nursing, Kyungpook NationalUniversity, 680 Gukchabosangro, Jung-gu, Daegu 41944, South Korea.

Tel: +82-53-200-4792, Fax: +82-53-425-1258 E-mail: [email protected]

Received : Jan 29, 2018 Revised : Feb 28, 2018 Accepted : Mar 7, 2018

(2)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지금까지 음주와 관련되어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왔다.

음주와 관련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이 문제가 여전히 중대하고 해결이 어려운 문제임을 시사한다. 적 당한 음주는 고통과 불안을 줄여주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으며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해주지만, 과도하고 반복적 이며, 만성적인 음주가 사회적인 허용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기능뿐만 아니라 사회적·직 업적인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음주란 술을 마시는 행위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연 구에서 음주행위는 음주빈도와 음주량을 의미한다. 우리 나라의 음주율은 19-29세에서 가장 높고, 이 연령대에 서 음주문제도 가장 많이 발생한다 [1]. 전국 14개시의 대학생 446명을 대상으로 한 중독행동에 대한 연구에서 조사대상의 63.5%가 고위험 음주자나 알코올 남용 또는 의존자, 즉 음주문제자였다[2]. 이는 대학생의 음주문제 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음주문제는 음주자들이 음주하는 동안이나 음주 후에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장·단기적 문제로서, 학업‧직업적 문제, 폭행이나 시비, 가족과의 마찰, 대인관계의 문제 [3] 등을 의미한다. 대학생의 46%가 음주 전후 기억이 나지 않는 블랙아웃(black-out)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 고[4], 월 1회 이상 블랙아웃을 경험한 비율은 남학생이 13.5%, 여학생은 10.4%로 나타났다. 이러한 음주에 대 한 통제력 상실은 과음과 폭음으로 쉽게 이어지며, 급성 알콜중독 현상이 나타나서 연수의 급격한 기능저하로 호흡곤란, 구토 등과 같은 신체 건강상의 문제가 나타나 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5]. 대학생의 음주는 신 체적 건강상의 문제 외에도 학업 수행능력, 정신 건강, 사회 부적응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음주를 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기 때문이다.

한 보고에 의하면 음주를 한 다음날 결석을 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59%, 아침 수업에 지각한 경험이 있는 경 우가 25%로 나타났다[6]. 또한 음주 후 ‘다른 사람의 도 움을 받아 귀가’ 한 비율이 34.6%, ‘학교 수업에 불참한

경우’가 24.8%, ‘성폭력이나 성경험 등’이 14.3%였으며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운전자 차량에 동승’한 경험도 20.0%로 조사되었다[6].

대학생의 음주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음주결과기 대, 음주문제가족력, 성별, 친구의 음주태도, 친구의 음 주강요, 동아리활동, 스트레스가 있다[7]. 특히 스트레스 와 음주가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많 이 나타났다[8-11]. 음주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더 만연 되어 있다.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스트레 스가 인간의 불가피한 측면이기도 하지만, 개인마다 스 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의 차이는 다른 적응결과를 나 타낸다[12].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부터 받은 고통을 최소화 하기위해 개인이 하는 노력을 말한다 [13]. 대처의 방식을 나누는 유형은 연구자에 따라 다르 나 본 연구의 분류방식에 기초가 되는 lazarus와 launier는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중 심적 대처 유형과 정서적 긴장을 완화시키고자 하는 정 서 중심적 대처 유형으로 나누었다. 개인이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그 상황을 스트레스라고 인식한다면, 대처 노 력을 통하여 사람과 환경 그 자체를 바꾸게 하는 문제 중심적 대처 능력이 있다. 반면, 자신의 정서적 고통과 긴장을 조절하여 삶과 환경과의 관계를 바꾸는 정서 중 심적 대처가 있다. 따라서 문제 중심적 대처는 문제 해 결 또는 개인과 환경의 갈등을 변화시키려는 행동을 가 지는 반면 정서 중심적 대처는 스트레스원을 회피하거 나 그 상황을 인지적 재구성 또는 긍정적 측면으로 주 의를 두는 변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대처 방식이다. 문제 중심적 대처유형은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생활사건을 다 루는데 있어서 다양한 선택대안들을 고려할 수 있게 해 준다[14].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행된 횡단연구와 종단연

구의 결과들은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의 사용이 많을수

록 감정과 행동 상의 어려움이나 물질남용문제가 상대

적으로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15, 16]. 또한 문제 중심

적 대처방식의 사용이 적을수록 우울, 행동문제, 그리고

물질남용 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17], 정서 중

(3)

심적 대처방식의 사용은 청소년들의 불안, 우울,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와의 높은 연관성이 있음을 일관되게 보고해 왔다[16,18,19].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스트레스 대처방식 에 따라 음주문제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 다[20]. 대학생의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은 음주량 및 음 주문제의 증가와 정적 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21,22].

또한 한 선행연구에서 문제 중심적 대처와 음주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지만, 정서 중심적 대처와 음주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타났다[23]. 그러나 스트레 스 대처방식과 음주문제와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선행연 구에서는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의 성향 이 고려되지 않았다[20-22]. 성격에 따른 음주문제는 스 트레스와 음주관련 연구에서의 관련요인으로 고려될 필 요가 있음이 제언되었다[24,25].

따라서 이 횡단적 상관관계 연구에서는 대학생을 대 상으로 성향을 고려하여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음주행위, 음주문제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음주행위, 음주문제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연구의 목표는 다 음과 같다.

첫째, 음주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 유형, 음주행위, 음주문제의 정도를 파악한다.

둘째, 음주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음주행위와 음주문제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음주대학생의 음주행위와 음주문제에 영향하는 요인을 파악한다.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스트레스 대처방식 이론을 중심으로 스트 레스 대처방식이 음주행위와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2. 연구 대상

연구대상자는 D광역시를 기준으로 남부지역에 위치하 고 있는 4년제 국립대와 사립대로 구성된 8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이상의 음주경험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집 하였으며,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 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에게 설문지를 배 부하여 조사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8월에 자기기 입식 설문지를 통해 실행하였고 음주를 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하므로 음주를 하지 않는 학생은 설문에서 제 외시켰다. G-Power Program을 이용하여 유의수준 .05, 효과크기 .15, 검정력 .80을 기준으로 필요한 표본수를 분석한 결과 206명으로 추정되었다. 본 연구는 기관생명 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KNU 2016-0091).

3. 자료 수집

본 연구의 자료수집 기간은 2016년 7월 22일부터 8 월 5일까지였으며, 서면 설문지와 온라인 설문지를 만들 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에게 연구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서를 읽게 한 후 동의를 받고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지는 무 응답자가 생길 것을 고려하여 총 243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총 215부가 회수 되어 최종분석에 사용되었다.

4. 연구 도구

연구 도구는 일반적인 특성, 성격 유형(외향/내향), 음 주행위, 스트레스 대처방식, 음주문제를 측정하는 문항 으로 구성되었다.

1) 성격 유형

성격 유형은 심리학자 C. Jung의 심리 유형론을 바탕

으로 Katherine C. Briggs와 Isabel B. Myers가 개발한

성격 유형 선호지표인 MBTI(Myers Briggs Type

Indicator)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중적으로 널

리 보급되어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판 MBTI Form을 사

용하였으며, 4 가지의 성격 유형 검사 중 첫 번째인 외

향-내향 성격유형 검사인 ‘대중 앞에서 말하기’, ‘새로운

사람 만나기’, ‘말하기 전 생각하기’, ‘개인 혹은 팀으로

일하기’, ‘견해 표현하기’, ‘제스쳐 사용’, ‘혼자 일하기’,

(4)

‘업무 중 소음’, ‘말의 빠르기’, ‘활동성’의 10문항만 선 택적으로 사용하였다. 총 10문항의 내용 중 1번을 선택 하면 외향적인 경향, 2번을 선택하면 내향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처리하였다. 총 10문항 중 1번을 5번 이상 선택하면 외향적인 성향임을 의미하는 것이며, 외향적인 성격으로 분류되지 않은 나머지는 내향적인 사람을 말 한다. 본 연구에서 성격유형의 Cronbach’α는 .71로 나 왔다.

2) 음주행위

일주일 평균 음주빈도, 1회 평균 음주량 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주일 평균 음주빈도는 “전혀 마시지 않는 다.” 1점, “주 1회 이하” 2점, “주 2~3회” 3점, “주 4회 이상”은 4점 값을 부여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 빈도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회 평균음주량은 소주1 잔=맥주1잔을 의미하며 “전혀 마시지 않는다.” 1점, “맥 주 1~3잔” 2점, “맥주 4~8잔” 3점, “맥주 9~14잔” 4점,

“맥주 15잔 이상” 5점 값을 부여하였다. 이에 음주 행위 점수는 일주일 평균 음주빈도와 1회 평균 음주량을 곱 한 것으로 측정한다.

3) 스트레스 대처방식

Lazarus Folkman[13]가 개발하여 타당도를 검증한 대처 방식 척도를 토대로 Kim[14]가 최종 수정·보완한 62항 중 문제 중심적, 정서중심적 대처의 하위 영역의 44문항을 이용하였다. 각 문항은 “사용하지 않는다” 1 점, “아주 많이 사용한다” 4점 까지의 4점 Likert 척도 로 구성되어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각 대처방식의 이용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개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문제중심적 대처방식과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의 각 하위 영역 문항들의 점수의 총합을 비교하여 더 높은 점수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의 Cronbach’α는 .85,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의 Cronbach’

α는 .74로 나타났다.

4) 음주문제

음주문제을 측정하기 위해 Shin[43]가 개발하여 타당

도를 검증한 음주문제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직 업 및 사회적 기능의 손상, 행동상의 문제, 가족 및 대 인관계의 손상의 세 가지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항은 “그런 적 없다”의 1점에서부터 “항상 그렇다”

의 5점까지 측정되는 Likert형 척도 상에서 응답하게 되 어 있다. 측정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 문제가 심함을 의 미한다. 본 연구에서 음주문제 척도의 전체 문항에 대한 Cronbach’α는 .91이며, 하위영역의 Cronbach’α는 .81~.89로 나타났다.

5. 통계분석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 편차로 나타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음 주 행위 정도, 음주문제의 정도, 직업 및 사회기능 손상 정도, 행동상의 문제 정도, 가족 및 대인관계 손상에 대 한 차이 분석은 독립표본 t-test를 이용하였다. 음주행위 와 음주문제 하부 영역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분석을 이용하였다. 음주행위, 음주문제, 직 업 및 사회기능 손상, 행동상의 문제, 가족 및 대인관계 손상과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다변량 분석은 다 중회귀 분석을 이용하였고,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변 수를 투입하였다. 통계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았다. 대상자의 연 령은 18~20세가 59.5%로 가장 많았고, 여학생이 74.0%

를 차지했다. 3학년이 35.3%로 가장 많았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가 60.5%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가 54.9% 였다. 이성친구가 없는 경우

가 60.5%로 높았으며, 본인이 외향적이라고 응답한 사

람이 60%였다. 학과만족도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89.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음주량 점수는 6-10점

범위가 54.9%로 가장 많았다(Table 1).

(5)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Age, year 18-20 128(59.5)

21-25 87(40.5)

Gender Female 159(74.0)

Male 56(26.0)

Grade First 56(26.0)

Second 66(30.7)

Third 76(35.3)

Fourth 17(7.9)

Residence Parents’ house 130(60.5)

Live apart from one's own family 48(22.3) Dormitory and boarding house 37(17.2)

Being a member of club, number 0 97(45.1)

1 78(36.3)

2-4 40(18.6)

Friend of the opposite sex Yes 85(39.5)

No 130(60.5)

Character type Extroverted 129(60.0)

Introverted 86(40.0)

Satisfaction with major Satisfied 193(89.8)

Not satisfied 22(10.2)

Score of drinking quantity 1~5 63(29.3)

6~10 118(54.9)

11~20 34(15.8)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ample N=215

2. 대상자의 음주행위 및 음주문제, 스트레스 대처 유형 음주행위 점수는 평균 7.2(±3.56)점이며 음주문제 총 점의 평균은 28.4(±9.67)점으로 나왔다. 음주문제의 하 위 항목으로 직업 및 사회적 기능의 손상, 행동상의 문 제, 가족 및 대인관계 손상으로 두었고 이들의 평균 점 수는 각각 직업 및 사회적 기능의 손상 10.1(±4.84)점, 행동상의 문제 11.4(±3.67)점, 가족 및 대인관계 손상 점수 9.9(±3.84)점이다.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는 155명

(72.1%),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는 60

명(27.9%)이었다.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

자의 문제중심적 대처방식 관련 문항 총 점수가

63.8(±6.96)점이었고 정서중심적 대처방식 관련 문항 총

점수는 53.4(±6.76)점이었다. 또한 정서중심 대처를 하

는 대상자는 문제중심 대처 방식 관련 문항 총 점수가

54.9(±9.68)점이었고 정서중심적 대처방식 관련 문항 총

점수는 60.9(±8.21)점 이었다(Table 2).

(6)

n(%) mean(SD)

Drinking behavior 7.2(3.56)

Drinking problem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10.1(4.84)

behavioral problems 11.4(3.67)

Impairment of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9.9(3.84)

Total score 28.4(9.67)

Stress coping style

Problem-focused coping style 155(72.1)

Problem-focused coping score 63.8(6.96)

Emotion-focused coping score 53.4(6.76)

Emotion-focused coping style 60(27.9)

Problem-focused coping score 54.9(9.68)

Emotion-focused coping score 60.9(8.21)

Table 2. Drinking Behavior, Drinking Problems, and Stress Coping Style

3.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음주행위 및 음주문제와의 관계

남성은 여성에 비해 음주행위 정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3.999, p<.001). 부모님과 함께 사는 대학생의 경우 부모님과 따로 사는 대학생에 비해 음주 행위 정도가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t=-3.293, p=.001).

동아리활동을 하는 대학생은 하지 않는 대학생에 비해 음주행위 정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2.455, p=.015). 외향적인 대학생이 내향적인 대학생 에 비해 음주행위 정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t=3.660, p<.001)(Table 3).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는 문제중심 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에 비해 음주문제 정도 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453, p=.016).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가 27.2(±8.28)

점,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가

31.4(±12.18)점으로 점수가 높은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의 음주문제 손상이 더 심한 것으로 나

타났다.

(7)

Characteristic

Drinking behavior Drinking problem

n M±SD t P

value n M±SD t P

value Gender

Female 159 6.6±3.25 159 27.9±9.80

Male 56 8.8±3.95 -3.999 <.001 56 29.8±9.27 -1.312 .191

Grade

1-2 122 7.0±3.60 122 27.7±9.66

3-4 93 7.4±3.51 -.800 .425 93 29.3±9.70 -1.203 .230

Residence

Parents’ house 130 6.6±3.44 130 28.0±10.23

Others 85 8.2±3.54 -3.293 .001 85 29.0±8.80 -.785 .433

Being a member of club, number

No 97 6.5±3.40 97 27.5±9.70

Yes 118 7.7±3.61 -2.455 .015 118 29.1±9.65 -1.218 .224

Friend of the opposite sex

Yes 85 7.4±3.78 85 29.3±9.59

No 130 7.1±3.42 .672 .502 130 27.8±9.74 1.089 .277

Stress coping style

Problem-focused 155 7.2±3.64 155 27.2±8.28

Emotion-focused 60 7.2±3.39 -.121 .904 60 31.4±12.18 -2.453 .016

Character type

Extroverted 129 7.9±3.63 129 28.8±10.15

Introverted 86 6.1±3.19 3.660 <.001 86 27.7±8.96 .830 .407

Satisfaction with major

Satisfied 193 7.2±3.58 193 27.9±9.08

Not satisfied 22 7.2±3.42 -.057 .954 22 32.2±13.62 -1.439 .164

Table 3.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rinking Behavior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직업 및 사회기능의 손상, 행동상의 문제, 가족 및 대인관계 문제 간의 관계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는 문제중심 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상자에 비해 직업 및 사회기 능의 손상 정도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2.210, p=.030).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

학생의 경우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생에

비해 행동상의 문제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t=-2.219, p=.013).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

는 대학생의 경우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

학생에 비해 가족 및 대인관계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2.568, p=.012)(Table 4).

(8)

Characteristic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Behavioral problems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n M±SD t

P val ue

n M±SD t

P val ue

n M±SD t p

value

Gender

Female 159 9.8±4.83 159 11.3±3.60 159 9.9±3.97

Male 56 11.0±4.81 -1.581 .115 56 11.8±3.87 -.955 .341 56 10.1±3,97 -.451 .653

Grade

1-2 122 9.8±4.94 122 11.1±3.43 122 9.7±3.52

3-4 93 10.4±4.72 -1.739 .084 93 11.9±3.94 -1.546 .124 93 10.2±4.24 -.892 .373

Residence

Parents’ house 130 9.6±4.73 130 11.3±3.86 130 10.0±4.24

Others 85 10.8±4.95 -1.950 .052 85 11.6±3.38 -.471 .638 85 9.8±3.16 .278 .781

Being a member of club, number

No 97 9.6±4.71 97 11.3±3.58 97 9.6±3.88

Yes 118 7.7±3.61 -1.183 .238 118 11.6±3.75 -.619 .536 118 10.2±3.81 -1.170 .243

Friend of the opposite sex

Yes 85 10.5±4.68 85 11.7±3.72 85 10.4±4.18

No 130 9.8±4.94 1.126 .261 130 11.2±3.64 1.004 .316 130 9.6±3.60 1.394 .165

Stress coping style

Problem-focused 155 9.6±4.39 155 11.0±3.29 155 9.4±3.21

Emotion-focused 60 11.4±5.68 -2.210 .030 60 12.4±4.38 -2.219 .013 60 11.2±4.94 -2.568 .012

Character type

Extroverted 129 10.3±5.04 129 12.6±4.04 129 10.1±4.09

Introverted 86 9.8±4.54 .747 .456 86 11.2±3.03 .834 .405 86 9.7±3.46 .781 .435

Satisfaction with major

Satisfied 193 9.8±4.68 193 11.3±3.41 193 9.8±3.59

Not satisfied 22 12.1±5.86 -1.701 .102 22 12.7±5.38 -1.199 .243 22 11.1±5.61 -1.103 .282

Table 4.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Behavioral Problems, and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5. 음주행위와 음주문제간의 상관관계

음주문제의 하위요인 3가지와 음주행위는 정적인 상 관관계를 가지며, 음주문제의 3가지 하위요인들은 서로

.60~.87까지의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나, 음주행위와 음

주문제의 3가지 하위요인들은 .28~.37의 낮은 상관관계

를 가진다(Table 5).

(9)

Drinking problems

Drinking behavior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Behavioral problems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r(

p

) r(

p

) r(

p)

r(

p

)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1

Behavioral problems .60(<.001) 1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66(<.001) .87(<.001) 1

Drinking behavior .37(<.001) .28(<.001) .36(<.001) 1

Table 5. Correlation between Drinking Behavior and Drinking Problems

6. 음주행위 및 음주문제와 관련된 요인

음주행위에 영향하는 요인은, 남자인 경우 (β=1.83, p<.001), 부모님과 거주하지 않는 경우(β=1.46, p=.002),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경우(β=1.14, p=.012), 외 향적인 사람인 경우 (β=1.56, p=.001) 음주행위의 빈도 와 음주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및 사회 기능의 손상에 미치는 요인에 대한 분석에서는, 정서중 심적 대처방식이 문제중심적 대처방식보다 직업 및 사 회 기능의 손상에서 (β=1.89, p=.010) 더 유의하게 높

았다. 행동상의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 스 트레스 대처방식이었으며 학년이 높아질수록 낮은 학년 보다 행동상의 문제가 ( β=.63, p=.018) 유의하게 더 높 았다. 또한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이 문제중심적 대처방식 보다 행동상의 문제가 (β=1.37, p=.013) 유의하게 더 높았다. 가족 및 대인관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트레 스 대처방식이었으며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이 문제중심 적 대처방식보다 가족 및 대인관계에서 (β=1.77, p=.002) 유의하게 높았다(Table 6).

Characteristic

Drinking behavior

Drinking problems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Behavioral problems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β(SE) P value β(SE) P value β(SE) P value β(SE) p value

Gender (ref, female) 1.83 (.511) <001 1.29(.750) .086 0.53(.565) .348 0.39(.595) .516

Grade. higher 0.14(.242) .557 0.40(.352) .262 0.63(.265) .018 0.31(.279) .274

Residence (ref, parents’ house) 1.46(.459) .002 - - - - - -

Being a member of club

(increasing) 1.14(.447) .012 - - - - - -

Stress coping style (ref,

problem-focused) - - 1.89(.729) .010 1.37(.549) .013 1.77(.578) .002

Extroverted character 1.56(.455) .001 - - - - - -

Table 6. Factors associated with Drinking Behavior and Drinking Problems

(10)

논 의

본 연구에서는 음주행위 점수와 관련된 요인으로 성 별, 성격 유형, 거주지, 동아리의 유무가 유의미한 결과 를 보였다. 성별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음주행위를 많이 한다고 나타났다. 여러 선행연구들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음주 빈도와 양이 많다고 보고되어 본 연구결 과와 일치한다[10,24-27]. 남자가 여자보다 음주빈도가 잦고 폭음의 경향이 높으며 부정적인 음주결과를 더 많 이 경험하고 있으며 취하기 위해 마시는, 즉 음주가 목 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24]. 남학생의 음주의 이유를 ‘사회성을 갖기 위해서’라고 하였으며[7], 남학생 이 재미추구 등 행동 활성화 수준이 여학생보다 더 높 기 때문에 무료함을 달래거나 흥미로운 일을 찾기 위해 술을 마신다고 하였다[10]. 따라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음주행위가 다른 것을 이해하고 각각 다른 법으로 접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성격 유형에서는 외향적인 성격이 내향적 성격에 비 해 음주행위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교요 인과 가장 크게 관련된 성격특성이 외향성이라는 연구 결과와 관련을 보인다[28]. 위 연구에 의하면 특히 사교 요인과 가장 크게 관련된 성격특성은 외향으로, 다른 사 람과 어울리기 위하여 술을 마신다. 개인의 성격특성에 따라 음주행위가 높아진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성격 특 성에 따라 술을 마시는 이유가 다르게 나타난 선행연구 [28] 결과에 보태어 성격변인이 전반적 또는 세부적으로 음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관계를 밝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거주지가 음주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 는데 본 연구에서 부모와 따로 사는 대학생이 부모와 같이 사는 대학생보다 음주행위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부모로부터 떨어져있는 경우 알코올 취득의 용이 성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알코올 이용가능성이 늘어났 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알코올 이용가능성(alcohol availability)은 음주행동에 있어 대표적인 환경적 요인 으로 음주행위에도 상관관계를 보인다[29].

동아리 활동이 음주행위점수와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 음이 나타났다. 동아리 활동이 음주에 관련된 문제를 일 으킨다는 것은 국내외에서 지적되고 있는 주장이다[7].

동아리에 가입하고 있는 학생이 그렇지 않는 학생들보

다 폭음자가 될 가능성이 3배가량 높다고 보고하였고, 이는 본 연구의 결과와도 유사하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7] 동아리활동의 유무는 음주행위에서 유의미한 상관관 계를 보였으나, 문제음주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이는 동아리 모임으로 인해 음주에 노출되기 쉬워져 알코올 이용가능성이 증가하고, 동아리모임이 끝난 후 술을 마시러 가는 문화의 영향 때문에 음주행위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음주행위에 서는 유의미하나 음주문제에서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 나지 않았다는 점은 위 연구에서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본 연구에서 음주행위와 음주문제가 낮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음주행위 점수가 높다고 하여도 그 결과가 음주문제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점으로 설명 할 수 있다.

음주행위에 이어 음주문제와 관련된 요인으로는 스트 레스 대처방식이 있으며 그 중 정서중심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유의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이 는 선행연구에서[30,31] 음주관련 문제 정도가 높을수록 정서 중심적 대처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를 지지한다[32]. 선행연구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음 주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더 많이 하고, 음주량 과 음주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결과나 학년 이 높을수록 음주문제가 심각하다는 결과와는[32,33] 달 리 본 연구에서는 성별과 학년이 음주문제와 관련된 요 인으로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음주 문제의 하위영역과 관련요인을 살펴보 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직 업 및 사회기능의 손상 정도는 p=.030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다. 이는 Woo[34]의 연구에서 스트레스 대처 방식은 음주기대에 영향을 미쳐 음주문제를 가진 알코 올중독자에 간접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지지한다.

행동상의 문제는 학년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 유의

한 결과를 나타냈다. 행동상의 문제란 문제음주의 한 카

테고리로 음주로 인해 친구, 가족, 이성친구와 마찰이

생기거나 말다툼, 폭력 등의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행동상의 문제와 관련된 요인으로 먼저 학년이

높을수록 더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는데, 이는 연령

이 높을수록 음주행위가 잦고, 음주문제가 더 심각하다

고 보고한 선행연구들[35,36]과 일치한다. 실제로 대학생

(11)

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학점과 취업 이었는데,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로에 대한 고민과 취업 에 대한 압박을 경험[37]하며 이로 인해 술에 더 의존한 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연령에 있어서는 연구결과 들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국내의 대학생 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38] 연령과 음주문제 간의 유 의미한 관계가 없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라는 독립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연구이기 때문에 유의하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고 생각된다. 또한 행동상 의 문제와 관련된 요인으로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있으 며 정서중심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더 유 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39,40]의 선행연구에 서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의 사용이 많을수록 감정과 행 동상의 문제나 물질남용문제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지지하는 결과이다.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고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음주가 과음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이라 고 말한다[41]. 이를 통해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공격성, 언쟁, 폭력적인 행동 등을 나타낼 가 능성이 유의하게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족 및 대인관계와 관련된 요인으로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있으며 그 중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유의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정서중심적 대 처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생들이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생 보다 음주행위가 더 높고 음주문제를 보다 많이 경험하며 음주문제 수준이 높아질수록 가족 갈등 수준이 높아진다[42]는 결과를 지지한다. 하지만 성별과 학년에 있어서는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를 보였 다.

결론 및 제언

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중심으로 음주행위와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 로써, 대학생의 음주문제와 관련된 특성을 조사하고 음 주문제를 감소시키기 위한 보건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 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 음주행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모님과 거주지가 다른 학생, 외향적 인 성격을 가진 학생,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이 각각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음주 행위 점수가 높게 나왔다.

한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음주행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문제의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유의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서 음주문제와 세 가지 하위개념인 직업 및 사회기능의 손상, 행동상 의 문제, 가족 및 대인관계 모두 정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학생이 문제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대 학생보다 음주문제가 유의하게 높았다. 음주행위와 음주 문제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비교적 낮은 상관관 계를 가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음주행위가 음주문제로 이어지지 못하는 보다 다양한 요인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논의점을 제시하 고자 한다. 첫째, 대학생의 음주문제의 심각성을 막기 위하여 보건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각 개인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따른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개별상담 을 통해 정서중심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 전략을 제 시해 주어야한다. 적절한 음주보건프로그램이 개발된다 면, 개인이 자신의 스트레스 대처유형을 파악하고 동기 부여를 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음주행위와 음주문제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낮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주행위 가 음주문제로 이어지지 못하는 요인에 대한 후속 연구 가 사료된다. 추후 연구를 통하여 음주행위와 음주문제 가 통합적으로 고려한 보건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성격변인은 대학생의 음주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기존에 대학생의 음주에서 성격변 인과 음주행위에 대한 연구가 풍부하지 않았던 점을 고 려한다면, 음주와 관련된 새로운 시사점을 줄 수 있다.

다만, 본 연구가 성격유형을 MBTI 도구를 이용하여 외 향적 ·내향적으로만 나누었기 때문에, 더 세분화된 성격 유형과 음주행위와의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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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ample                                                                                                                  N=215
Table  2.  Drinking  Behavior,  Drinking  Problems,  and  Stress  Coping  Style
Table  3.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rinking  Behavior
Table  4.  Associ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Impairment  of  Working  and  Social  Functioning,  Behavioral  Problems,  and  Familial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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