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구 한 의 대 김 성 삼 대 구 한 의 대
김 성 삼
《까마귀가 나는 밀밭》빈센트 반 고흐, 1890년
체 게바라
정치가, 사상가, 혁명가로 알려져 있다. 1953년 아르헨티나의 부 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과테말라와 볼리비아를 거쳐 1955년 멕시코에 머무는 동안 피델 카스트로를 도와 쿠바 사회주의혁명을 성공시켰다.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자 쿠바 사람 이 되어 라카바니아 요새 사령관,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 등을 역임하여 쿠바의 건설의 정치주역이 되었고, 쿠바의 사실상의 정 신적 지주였다.
그러나 1965년 3월 카스트로에게 작별의 편지를 남기고 새로운 남미 사회주의혁명을 위하여 볼리비아의 산악지대에서 게릴라 부대를 조직하여 볼리비아 혁명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1967년 10월 볼리비아 산 속에서 볼리비아 정부군에게 포위되어 부상을 당하고 사로잡힌 후 총살당했다고 전해진다.
간 디 마틴루터 킹
온 테라피
황제를 사로잡음
-할 일이 하나 더 있네. 고향에 가기 전에. 짐이 죽고 나면 로마를 지켜주게.
자네에게 그럴 권한을 주겠네. 로마 시민들에게 권력을 돌려주고 로마 를 부패시킨 타락을 종식시켜. 영예를 거절하진 않겠지?(황제)
-황공하오나 싫습니다. (막시무스) -그래서 자네가 적임자야. (황제)
군중을 사로잡음
사로잡음 ---진정한 감성리더쉽
막시무스
군중을 사로잡음
-이래도 만족 못하겠나! 이래도! 이걸 보러온 게 아니었나!
-스패냐드! 스패냐드!(군중의 외침)
동료(검투사)를 사로잡음
-군대 갔다 온 사람?
-빈도보나에서 복무했어.
-나를 도와줘. 어떤 상대가 나오든 뭉치기만 하면 살 수 있다. 알겠나? 뭉치면 산다.
여인을 사로잡음
-돕고 싶어요.
-나를? 그토록 돕고 싶다니까 내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대신 날 찾지 마시오! 간수! 면회 끝났소.
체 게바라
정치가, 사상가, 혁명가로 알려져 있다. 1953년 아르헨티나의 부 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과테말라와 볼리비아를 거쳐 1955년 멕시코에 머무는 동안 피델 카스트로를 도와 쿠바 사회주의혁명을 성공시켰다. 카스트로가 정권을 잡자 쿠바 사람 이 되어 라카바니아 요새 사령관,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 등을 역임하여 쿠바의 건설의 정치주역이 되었고, 쿠바의 사실상의 정 신적 지주였다.
그러나 1965년 3월 카스트로에게 작별의 편지를 남기고 새로운 남미 사회주의혁명을 위하여 볼리비아의 산악지대에서 게릴라 부대를 조직하여 볼리비아 혁명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1967년 10월 볼리비아 산 속에서 볼리비아 정부군에게 포위되어 부상을 당하고 사로잡힌 후 총살당했다고 전해진다.
간 디 마틴루터 킹
인물/지문
밀밭
밀밭:: 바람의 바람의 아들 아들- -자연의 자연의 아들 아들 밀밭
밀밭:: 바람의 바람의 아들 아들- -자연의 자연의 아들 아들 사로잡음
사로잡음::정의로운 정의로운 장군 장군- -포용의 포용의 힘 힘 사로잡음
사로잡음::정의로운 정의로운 장군 장군- -포용의 포용의 힘 힘 검투사
검투사::정의로운 정의로운 검투사 검투사- -승화의 승화의 힘 힘 검투사
검투사::정의로운 정의로운 검투사 검투사- -승화의 승화의 힘 힘
막시무스
-너무들 여위었어(야만족인 게르마니아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병사들을 돌아 보며 한 말)--고뇌하는 인간--
-집은 튜일로의 언덕에 있습니다. 햇살을 받으면 따스해지는 벽돌, 낮이면 정원에 허브향이 가득하지요. 밤에 쟈스민 향이구요. 길엔 커다란 포플러가 서있고 무화과, 사과, 배나무도 있습니다. 흙은 아내의 머리처럼 검고요. 비 탈엔 올리브, 포도나무가 있고 조랑말이 아들과 함께 뛰어 논답니다. (전장에 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와 나눈 대화 중 ---)--낭만주의 시인--
-준비됐나? 명예롭게 싸우자. 죽는 순간까지.
-3주 뒤에는 난 밀을 수확하고 있을 것이다. 제군도 각자의 소망이 깊으면 꼭 이뤄질 것이다. 철통같이 뭉쳐서 날 따르라. 혹시 말을 타고 가다가 따사로운 태양 아래서 혼자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그곳은 바로 천국이며 제군은 이미 죽은 것이다. 동지여. 살아생전 우리의 영 광은 죽은 뒤에도 영원할 것이다. ---행동하는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