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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월 무역통계(속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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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월 무역통계(속보치)

1. 총액

ㅇ 4.17 재무성이 발표한 2019.3월 무역통계(속보, 통관기준)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5,285억 엔 흑자로,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함.

- 수출액은 금속가공기계 및 전자관련부품의 對中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4% 감소하여 7조 2,013억 엔을 기록하였고, 수입액은 프랑스로부터의 항공기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한 6조 6,728억 엔을 기록함.

[ 2019.3월 무역수지 ]

수출 금 액 7조 2,013억 엔 ▲2.4% 4개월 연속 감소

물량지수 114.4 ▲5.6% 5개월 연속 감소

수입 금 액 6조 6,728억 엔 +1.1% 3개월 만에 증가

물량지수 104.6 +0.4% 2개월 만에 증가

무역수지 금 액 5,285억 엔 ▲32.6% 2개월 연속 흑자

* 증가율 및 증감은 모두 전년동월대비

2. 지역별 (미국)

ㅇ 수입은 원유(+22782.0%)가 크게 증가한 반면, 액화석유가스(▲28.7%) 및 원동기 (▲16.8%) 등이 줄고 자동차(+5.1%) 및 건설용·광산용기계(+45.9%) 등의 수출이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6,836억엔 흑자(2개월 만에 증가)

[ 對미국 ]

1조 4,157억 엔 +4.4% 6개월 연속 증가

(2)

(중국)

ㅇ 수출은 금속가공기계(▲43.8%) 및 과학광학기기(▲23.7%) 등이 감소한 반면, 수입은 의류·동부속품(+16.1%) 및 금속제품(+28.9%)이 증가하고 통신기 (▲17.2%)가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1,927억엔 적자(12개월 연속 적자) - 對中 수출은 중화권 국가의 춘절(구정)이 작년보다 빨리 시작된 영향으로 1월은

전년동월대비 ▲17.4% 감소하고 2월은 5.6% 증가하며 증감을 반복했으나 3월은 ▲9.4%로 감소로 돌아서며 여전히 부진한 모습

-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중국 국내 지표도 개선되는 기미가 있어, 對中 수출 감소현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 對중국 ]

1조 3,046억 엔 ▲9.4% 2개월 만에 감소

1조 4,973억 엔 +10.9% 2개월 만에 증가

▲1,927억 엔 - 12개월 연속 적자

(아시아)

ㅇ 수출은 선박(+203.3%)이 증가한 반면 철강(▲15.6%) 및 반도체 등 제조장치 (▲13.7%) 등이 감소하였고, 수입은 의류·동부속품(+16.0%) 및 금속제품 (+24.7%)이 증가하고 통신기(▲13.0%) 및 석유제품(▲27.0%) 등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6,577억 엔 흑자(2개월 연속 흑자)

[ 對아시아 ]

3조 8,099억 엔 ▲5.5% 5개월 연속 감소

3조 1,522억 엔 +3.9% 2개월 만에 증가

6,577억 엔 ▲34.1% 2개월 연속 흑자

7,322억 엔 ▲0.2% 9개월 만에 감소

6,836억 엔 +9.8% 2개월 만에 증가

(3)

(EU)

ㅇ 수출은 자동차(+24.0%) 및 건설용·광산용기계(+32.2%) 등이 증가하고, 수입은 항공기류(+382.13%)가 크게 증가한 반면 자동차(▲20.4%) 및 유기화합물(▲24.7%) 등의 수입이 감소해 무역수지는 443억 엔 흑자(2개월 연속 흑자)

- 일-EU EPA 발효(2.1)로 관세율이 인하된 자동차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유럽 경제 전문가는 ‘EPA 영향은 확실하지 않으나, 장기적으로는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함.

[ 對EU ]

8,620억 엔 +7.3% 2개월 연속 증가

8,177억 엔 ▲0.6% 2개월 만에 감소

443억 엔 - 2개월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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