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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월 무역통계(속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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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월 무역통계(속보치)

1. 총액

ㅇ 6.19 재무성이 발표한 2019.5월 무역통계(속보, 통관기준)에 따르면 무역수지는 ▲9,671억 엔 적자를 기록(4개월 만에 적자)

- 수출액은 전체 수출의 20%를 차지하는 對中 수출이 대폭 감소하고 미중 무역마찰 심화 여파로 對 아시아 수출도 둔화한 결과 전년동월대비 ▲7.8%

감소한 5조 8,351억 엔을 기록하였고, 수입액은 UAE로부터의 액화천연가스 등 수입이 감소하여 ▲1.5% 감소한 6조 8,022억 엔을 기록함.

- 한국, 중국 등이 주요 수출대상국인 반도체 제조장치 수출액이 40.5% 감소함.

미중 무역마찰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로 한국 반도체제조업체 등이 설비투자를 축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음.

[ 2019.5월 무역수지 ]

수출 금 액 5조 8,351억 엔 ▲7.8% 6개월 연속 감소

물량지수 92.8 ▲9.0% 7개월 연속 감소

수입 금 액 6조 8,022억 엔 ▲1.5% 3개월 만에 감소

물량지수 106.1 ▲1.2% 3개월 만에 감소

무역수지 금 액 ▲9,671억 엔 +67.5% 4개월 만에 적자

* 증가율 및 증감은 모두 전년동월대비

2. 지역별

(미국)

ㅇ 對美 수출은 자동차(+9.9%) 및 반도체 등 제조장치(+84.7%)가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전체 증가)가 증가한 반면 항공기류(▲24.2%) 원동기(▲23.5%)

(2)

등이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3,950억 엔 흑자(3개월 연속 증가)

- 수출액의 20% 가량을 차지하는 대미수출액은 자동차 등 수출 호조로 3.3% 증가하였으나 對 아시아 수출부진을 만회하지는 못함.

[ 對미국 ]

(중국)

o 수입은 전산기류(+22.4%) 및 통신기(+19.1%) 등이 증가한 반면 의류·동 부속품(▲16.2%) 및 비철금속(▲14.2%) 등이 감소하였고, 수출은 자동차 (+46.1%)가 증가한 반면 반도체 등 제조장치(▲27.5%) 및 자동차 부분품(▲

19.7%) 등이 대폭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3,917억 엔 적자(14개월 연속 적자) - 미중 무역마찰 영향으로 중국의 공업생산이 둔화하여 자동차 부분품 수출

등이 부진하였고, 향후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더욱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 對중국 ]

1조 1,485억 엔 ▲9.7% 3개월 연속 감소

1조 5,402억 엔 ▲0.9% 3개월 만에 감소

▲3,917억 엔 +39.0% 14개월 연속 적자

(아시아)

ㅇ 수출은 반도체 등 제조장치(▲40.5%) 및 비철금속(▲19.0%) 등이 감소하였고, 수입은 전산기류(+19.1%)가 증가한 반면, 비철금속광(▲63.2%) 및 반도체 등 전자부품(▲10.4%) 등이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203억 엔 흑자(4개월

1조 1,878억 엔 +3.3% 8개월 연속 증가

7,928억 엔 ▲1.6% 2개월 만에 감소

3,950억 엔 +14.8% 3개월 연속 증가

(3)

연속 흑자)

- 한국으로의 반도체 등 제조장치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67.9% 감소하였고, ASEAN으로의 기계류 및 전기기기 수출이 대폭 감소하여, 중국경제 감속이 주변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

[ 對아시아 ]

3조 1,207억 엔 ▲12.1% 7개월 연속 감소

3조 1,003억 엔 ▲3.3% 3개월 만에 감소

203억 엔 ▲94.1% 4개월 연속 흑자

(EU)

ㅇ 수출은 건설용·광산용 기계(+29.8%) 및 자동차(+3.5%) 증가한 반면 의약품 (▲38.7%) 및 전산기류 부분품(▲20.9%) 등이 감소하고, 수입은 의약품(▲7.5%) 등이 감소한 반면 항공기류(+630.5%) 및 자동차(+12.5%) 등이 증가하면서 과거 최대 수입액을 기록, 무역수지는 ▲2,515억 엔 적자(과거 최대 흑자) - 2019.2월 발효된 일-EU EPA 영향도 나타나면서 자동차 수출이 증가

[ 對EU ]

6,475억 엔 ▲7.1% 2개월 연속 감소

8,990억 엔 +8.7% 과거 최대 수입액

▲2,515억 엔 +93.3% 과거 최대 적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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