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제55호)
청렴
간추린 청렴 소식
[대검찰청 감찰본부]의 청렴이야기
2
Monthly
[2] 남원지청, 계약 절차 투명성 강화 노력
남원지청(지청장 서정 식)에서는 계약 등 업 무절 차 의 투 명성 및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남원지청의 규정 준수 및 부정청탁 근절 의지, 위반행위 제보 등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계약 선정에 참 여 한 모 든 업 체 에 배 포 하 고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검찰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일선에서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검찰 구성원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코너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전주지검 입니다.
2017. 12. 전주지검에 한 장의 감사편지가 도착하여 그 내용 중 일부를 소개드립니다.
…항상 도움 받고 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원용 복사기가 모두 사용중이라 곤란한 적이 있었 는데, 선뜻 업무용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사소한 것 하나도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었습 니다.(2017. 10. 민원인 칭찬의견 中)
영어를 잘
진심 어린 경청의 태도로 반복 고소인들의 의문을 해소시켜준 한승진 검사,20여년간 미혼모 자녀 보육시설에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한 이재형 수사관, 10여년간 가족과 함께 무료급식소 등 봉사를 하고 있는 남경아 실무관 등 검찰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이해와 공감을 보여준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1년 전 죽음으로 세상을 등질 수 있었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이건호 수사관님의 모습은 용의자를 체포하기 보다는 원천적으로 포용과 관용으로 저 자신을 깨닫게 해주셨고…친분도 없는 저에게 거금의 택시비를 사용한 점, 또한 목숨을 살려주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끔 해준 부분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검찰의 한 좋은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1] ‘2017 따뜻한 검찰인상’ 수상자 선정, 격려
대검찰청에서는 2018. 1. 9. ‘2017 따뜻한 검찰인상’
주변의 이웃들에게 세심한 배 려와 공감을 보여주고, 남 몰 래 선행 활동을 해온 검찰공 무원을 선정하여 수여됩니다.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입니다. 바른길을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용기 있게 바른 선택을
한 자에게만은 적어도 박수라도 쳐줄 수 있는 사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바른 길임을 알면서도 어렵고 힘들어 보여 포기했던 적은 없었나요?
이건호 수사관
편지를 보낸 이는 당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판결을 받아 형기 만료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며,
[1] 따뜻한 검찰인상 제정, 수여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 상은4년간 소년범, 20대 피의자들에게 200여권의 책을 선물한 김혜경 검사, 배려 깊은 응대로 민원인들로부터 59통의 감사편지를 받은 권은구 수사관 등
검찰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이해와 공감을 보여준 5명의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시상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상은 대검 감찰위원회의 심의를 통 해 주 변 의 이 웃 들 에 게 세 심 한 배려와 공감을 보여주고, 남몰래 선행 활동을 해온 검찰공무원을 선정하여 수여됩니다.
남원지청에서는 계약업체 선정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합니다.
남원지청에서는 계약 체결의 대가로 어떠한 이익도 지급 받지 않습니다.
대가를 주고 받을 경우 해당 공무원은 물론 귀하도 형사처벌 받을 수 있습 니다.
위 사항에 위반되는 일을 경험하셨 거나, 알고 있다면 0000-0000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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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실행하기 직전의 절박한 상황에서 이건호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진심을 다해 마음을 돌리고 자수를 하도록 설득해주고 자비로 전주지검까지 오는 택시비 21만원과, 따뜻한 밥까지 대접한 진정 어린 배려에 감사한다는 내용입니다.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남원지청(지청장 서정 식)에서는 계약 등 업 무절 차 의 투 명성 및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남원지청의 규정 준수 및 부정청탁 근절 의지, 위반행위 제보 등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계약 선정에 참 여 한 모 든 업 체 에 배 포 하 고 있습니다.
[4] 영덕지청, ‘청렴 마일리지’ 지속 시행
영덕지청(지청장 김형록)에서는 소속 직원 들의 청렴 아이디어 건의‧행동강령 평가
‧교육 참여 등 청렴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합산 점수가 우수한 직원을 격려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2016. 4.
부터 지속적 시행하여 직원들의 청렴 활동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제주지검, 공판열람등사실 환경개선
제주지검(검사장 윤웅걸)은 재판중 기록 열람등사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열람등사실 내부에 유리 칸막이 및 자동문을 설치하여 작업공간을 분리‧
확충하고, 민원인 휴게공간을 추가 조성하는 등 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항상 도움 받고 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원용 복사기가 모두 사용중이라 곤란한 적이 있었 는데, 선뜻 업무용 복사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사소한 것 하나도 신경 써주고 배려해주었습 니다.(2017. 10. 민원인 칭찬의견 中)
보고 읽는 스크린 속 청렴!
감성충전, 청렴 명대사
때 로는 규정에 서 벗어나 , 사 람에 집중해 야 합니다 .
- 영화 ‘터미널’ 中 -
영어를 잘
영덕지청의 지속적인 청렴 활동 노력을 칭찬합니다~!!
…1년 전 죽음으로 세상을 등질 수 있었던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이건호 수사관님의 모습은 용의자를 체포하기 보다는 원천적으로 포용과 관용으로 저 자신을 깨닫게 해주셨고…친분도 없는 저에게 거금의 택시비를 사용한 점, 또한 목숨을 살려주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끔 해준 부분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검찰의 한 좋은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추천 영화‘터미널(2004년 개봉, 감독 스티븐 스필버스)’
속 명대사입니다.
주변의 이웃들에게 세심한 배 려와 공감을 보여주고, 남 몰 래 선행 활동을 해온 검찰공 무원을 선정하여 수여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고국에서 일어난 갑작스런 쿠데타로 인해 일시적으로 ‘유령국가’의 국민이 되어 귀국할 수도, 뉴욕으로 들어갈 수도 없게 된 주인공 빅터 나보스키 (톰 행크스)가 공항에서 생활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재미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바른 길을 잘 알고 있지만,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 알기에 망설입니다. 바른길을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용기 있게 바른 선택을
한 자에게만은 적어도 박수라도 쳐줄 수 있는 사회여야 하지 않을까요?
혹시 바른 길임을 알면서도 어렵고 힘들어 보여 포기했던 적은 없었나요? [1] 따뜻한 검찰인상 제정, 수여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 상은
4년간 소년범, 20대 피의자들에게 200여권의 책을 선물한 김혜경 검사, 배려 깊은 응대로 민원인들로부터 59통의 감사편지를 받은 권은구 수사관 등
검찰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이해와 공감을 보여준 5명의 수상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남원지청에서는 계약업체 선정 시 관련 규정을 준수합니다.
남원지청에서는 계약 체결의 대가로 어떠한 이익도 지급 받지 않습니다.
대가를 주고 받을 경우 해당 공무원은 물론 귀하도 형사처벌 받을 수 있습 니다.
위 사항에 위반되는 일을 경험하셨 거나, 알고 있다면 0000-0000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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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청의 청렴의지가 계약 참여 업체는 물론 관련 업체에 널리 전파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주지검을 응원합니다^^
S ometimes y ou have to ig nore the r u les and conce ntrate on the p e op le.
영화 속 주인공은 영어를 잘 못하는 악조건과, 뉴욕에 꼭 가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임에도 양심을 속이지 않고, 정직 하고 인간적으로 환경에 적응해나가는데, 위의 명대사는 그런 주인공을 내부 규정을 들어 쫓아내려고만 하는 공항책임자에게 전임 담당자가 건낸 말입니다.
(2017. 12. 민원인 감사편지 내용 발췌)
퀴즈 풀면, 선물 드려요~
Monthly 퀴즈 이벤트 청렴이 있는 문화이야기
대기 시간에 대한 안내는 우리 검찰 가족 역시도 다른 관공서의 민원인이 된다면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록 열람등사는 기록 대출, 복사 등 여러 과정이 복합되어 있어 평균적으로 많은 처리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전에 대기시간을 안내 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배려가 민원인들에게 감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서산지청의 ‘감동’ 민원인 의견이었습니다~
지난 1월 정답은④ 강백년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다음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말은 무엇일까요?
※ 힌트 : Monthly청렴 1월호를 참고하세요~
①빅토르 위고 ②제인 오스틴 ③레프 톨스토이 ④헤르만 헤세
정답을 보내주신 대상자 중10명을 추첨하여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
을 경품으로 보내드립니다.정답과 주소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응모기간 : 2018. 2. 23.까지
★ 응모방법 : [email protected]
프랑스의 대문호 의 소설 『레 미제라블』은 18세기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주인공 장발장과, 그를 추격하는 경찰 자베르, 팡틴느와 그의 딸 코제트 등의 이야기로, 특히 소설 속 경찰 자베르가 장발장을 추격하며 겪는 내적 갈등은 우리에게 사람에 기인하지 않는 법 집행의 문제점에 대해 고민해 보게끔 합니다.
유정현(정읍), 하성일(인천), 심종하(대구서부), 남소라(서울중앙), 정미경(천안), 김태완(서울서부), 조효진(안양), 김슬옹(춘천), 김선경(광주), 이성웅(외부)
영동지청을 방문했던 한 열람등사(확정 등) 민원인의 칭찬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훈훈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법률용어는 NO !!
최근 몇몇 청에서는 법률용어 안내문을 제작하여 민원인에게 안내 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과학 법칙에 인용될 만큼 유명한,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 의 첫 문장입니다.
그러나 소설 속에 등장 인물들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톨스토이가
v 줄거리
v 인상 깊은 문장들.
청렴 상식이 쏙쏙!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잘 알려진 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고위관료의 젊은 아내인 안나와 잘생긴 청년 장교 브론스키와의 비극적 사랑과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로, 보통은 연애소설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엇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기 나름대로의 불행을 안고 있다.”
이반 크람스코이가 그린 톨스토이 초상화(1873년)
서로 사랑했지만 성장하지 못하고 집착과 소유욕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안나와 달리,
바람직하다고 믿는 소설 속 실제 주인공들은 잘못된 사랑을 하는 안나와 브론스키의 정체된 삶보다는 그 주변 인물로 톨스토이의 분신처럼 그려진 청년 레빈과 그의 연인 키티의 성장하는 삶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찰청에 방문하기 전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 달리, 담당 직원이 여러 질문에도 절차와 과정을 상세하고 명쾌히 설명해주었고, 틈틈히 결재 진행과정을 체크 하고 신경을 많이 써주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민원인의 목소리
민원인 의견 사례를 소개합니다
대기 시간에 대한 안내는 우리 검찰 가족 역시도 다른 관공서의 민원인이 된다면 절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기록 열람등사는 기록 대출, 복사 등 여러 과정이 복합되어 있어 평균적으로 많은 처리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사전에 대기시간을 안내 해주는 우리들의 작은 배려가 민원인들에게 감동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안내시설이 있는 청임에도 안내시설이 불편하다는 민원인 의견이 잦은 청이라면, 내부 구조가 익숙한 직원의 입장이 아닌, 검찰청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표지판, 업무절차 등 안내 시설을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서산지청의 ‘감동’ 민원인 의견이었습니다~
투명한 검찰, 바른 검찰, 열린 검찰
지난 1월 정답은④ 강백년이었습니다.
정답자 중 아래의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 드렸습니다^^
축!
당첨
유정현(정읍), 하성일(인천), 심종하(대구서부), 남소라(서울중앙), 정미경(천안), 김태완(서울서부), 조효진(안양), 김슬옹(춘천), 김선경(광주), 이성웅(외부)
민원실 입구에 안내표지를 찾지 못해 한참 헤매었고, 민원실 내에도 업무별 담당자와 창구 안내가 없어 불편했습니다.
영동지청을 방문했던 한 열람등사(확정 등) 민원인의 칭찬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훈훈하고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법률용어는 NO !!
최근 몇몇 청에서는 법률용어 안내문을 제작하여 민원인에게 안내 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군산지청을 방문했던 기록열람등사(재판중) 담당자의 민원인 칭찬의견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v 줄거리
v 인상 깊은 문장들.
톨스토이는 평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 작가라고 합니다.소설 속
‘레빈’이라는 청년은 그의 페르소나(분신)이라고 일컫어지는데, 레빈을 통해 톨스토이의 삶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v
『안나 카레니나』 의 감상 포인트!-
-
※참조 : 어떻게 살 것인가(21세기북스, 2016. 9.)-톨스토이, 성장을 말하다(석영중作) 안나 카레니나 초판본 속표지(1878년 간행 )
서로 사랑했지만 성장하지 못하고 집착과 소유욕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안나와 달리, 의심과 질투의 상황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레빈은 가정에서의 공감을 넘어, 사회 생활에서도 영주라는 권위 의식을 벗고 농부들과 함께 노동을 하며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행복을 깨닫게 됩니다.
나의 생활 전체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던 그것과는 상관없이, 매 순간순간이 이전처럼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2월의 문화이야기’는 『안나 카레니나』 의 마지막 문장이자,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알게된 톨스토이의 분신, 레빈의 독백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안나 카레니나』는19세기 후반 농노제 붕괴에서 러시아 혁명에 이르는 사회상황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상과 그 속에 녹아든 등장 인물들의 감정 묘사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유ㅇㅇ(정읍), 하ㅇㅇ(인천), 심ㅇㅇ(대구서부), 남ㅇㅇ(서울중앙), 정ㅇㅇ(천안), 김ㅇㅇ(서울서부), 조ㅇㅇ(안양), 김ㅇㅇ(춘천), 김ㅇㅇ(광주), 이ㅇㅇ(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