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2, No. 2, 2014 … 157 신산업 창조 프로젝트는 미래부 출범 후 새로 기획된 사
업으로 기술사업화 관련 경험·지식·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사업화 전문가단 2곳이 10개 융 합분야에서 용도가 다양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큰 플랫폼형 융합과제 5개를 선정한다. 기술제안서 평가, 사업계획서 평가, 현장실사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연 12억원 내외의 연구비가 2년간 지원된다. 2년 내 창업 등 신속 사업화를 위해 기술사업화 전문가단의 전 주기 지 원도 받는다. 기술사업화 전문가단은 다음 달 12일까지, 사업단은 다음 달 19일까지 연구개발성과지원센터에 신청 하면 된다. 사업 공고는 미래부(msip.go.kr), 연구개발성 과지원센터(ttc.re.kr)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8일과 20일 각각 서울, 대전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작년 시범사업 결과 기술사업화전문가단 모집은 5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개 과제 선정에는 총 165개 과 제가 접수됐다. 올해 사업비는 105억원이다. 글로벌프론 티어 연구단 선정도 착수했다. 올해 신규 연구단 공모대상 으로 △유전물질이나 유전물질을 이입한 세포를 인체에 투 여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맞춤형 유전자 세포치료 원천기술 △차세대 3D 프린팅301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소재·소자 기술 △극한물성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파동 에너지 제어 기술 3개 분야를 선정했다. 글로벌프론티어 사업은 미래 사회에 파급 효과가 크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 는 원천연구를 지원하는 장기대형 국가전략사업이다.
미래부는 2010년부터 작년까지 의약바이오컨버젼스 연 구단 등 9개 연구단을 선정했으며, 올해 3개 기술 분야 중 1 개 분야의 과제를 수행할 연구단 1개를 신규로 선정해 총 10개 연구단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2014년 2월 10일)
우리나라 과학기술혁신역량 세계 8위
우리나라 과학기술 역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한 단계 상 승한 수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3년도 국가과학기술 혁신역량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의 과학기술혁신역 량이 OECD 30개국 중 8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혁신평가는 정부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
원(KISTEP)에 의뢰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 평가에서는 과학기술혁신역량을 △자원 △환경
△네트워크 △활동 △성과 등 5개 부문의 13개 항목으로 나눠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COSTII)를 산출하고 OECD 30개국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며 전 년보다 1위 향상된 데는 GDP대비 정부연구개발예산과 인 구 1만명당 연구원수,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대학 및 기업수, 최근 15년간 논문·특허수 등 양적지표의 순위 상 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대표되는 활동부문이 4위로 강점을 보인 반면, R&D 지원제도와 문화 등으로 구성되는 환경 부문은 20위 로 상대적인 역량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국가별로 는 미국과 스위스, 일본이 각각 1위부터 3위까지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최상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상대수준이 지난 2008년 53.5%
를 기록한 것에서 지난해 61.2%로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부 이동형 과학기술정책국장은“그간 R&D투자의 지속적 확대로 양적 성과는 향상됐지만 지식재산권 보호와 새로운 문화에 대한 태도, 논문 피인용도 등 질적 측면은 계 속 취약해 지속적인 투자효율성 제고 및 성과 창출·활용 전략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과학기술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각종 규제개선 등 지속적인 제도개 선을 통해 국가과학기술혁신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2014년 1월 27일)
산업부, 올해 R&D에 2조9천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R&D(연구개발)에 약 2조9천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는‘선순환적 산업기술생태계 조성으로 산업강국 도약’이라는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2014~2018)의 비 전을 뒷받침하기 위해‘2014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오는 9일부터 공고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산업부
158 … NICE, 제32권 제2호, 2014
이번 시행계획에는 올해 산업부 R&D예산 3조2천499 억원(지난해 대비 약 3.3%, 1천35억원 증가) 중 일부 기반 구축사업과 정책지정 사업 등을 제외한 총 69개 사업, 2조 8천693억원의 규모의 지원계획이 담겼다.
지난해 대비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그래핀소재부품상용 화기술개발(110억원, 175%↑), 감성터치플랫폼개발및 신산업화지원(210억원, 71.4%↑), 산업기술개발기반구 축(1천580억원, 18.8%↑) 등이다.
올해 신규사업은 디자인융합마이크로-모빌리티신산업 생태계구축(60억원),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60억 원), 바이오화학산업화촉진기술개발(50억원) 등 10개 사 업(335억원)이다.
아울러 이번 시행계획에는 기업·대학·연구소 등이 올 해 산업부 R&D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총 69개 R&D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지원내용, 지원규모, 추진일정 등 상세한 지원계획이 소개됐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대상사업을 확대하고, 혁신도약 형·그랜트형·BI 연계형·Seed형 등 창의·자율형 R&D제도 도입과 도전적 R&D 촉진 등 올해 산업부 주요 R&D 제도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중소기업의 핵심기술개발 지원을 통 해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 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전용사업에서 자유공모 과제 비중 을 확대해 중소·중견기업의 창의적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 한다.
중소·중견기업 전용사업은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1 천824억원),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385억원), 기술혁 신형중소중견기업인력지원사업(233억원), 산업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442억원) 등이다.
초 고난도 중대형 과제에 대해서는 기존과 달리 컨설팅 방식으로 평가·관리를 완화해 도전적 R&D가 촉진되도록 지원하는‘혁신도약형’과제도 시범 추진한다. 이 과제는 12개 사업, 약 1조351억원으로 구성된다.
산업부는 R&D의 효과성 제고 및 평가 혁신을 위해 평가 위원 구성의 전문성 제고 및 평가제도 보완 등 평가시스템 도 개선한다. 평가위원 풀(Pool)의 기술분류를 기술트렌 트에 맞게 재정비하고 기술 세부분야별로 재배치할 계획이
다. 아울러 평가의 일관성 확보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 간·최종 평가시 해당 과제의 과거 평가위원을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과제 중간에 목표 달성도와 기술환경 변화 등 을 고려해 기술개발 목표를 수정할 수 있는 컨설팅 중심의 마일스톤(milestone)형 중간 평가 제도도 추진한다.
산업부는 사업 참여자에 대한 폭 넓은 정보제공을 위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전담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안 내 자료를 제공하고, 이달 중 우선 서울과 대전에서 통합 시 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2~3월 중에는 대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매년 실시하는‘권역별 R&D사업 설명회’에 일반적인 R&D사업 설명 외에도 산 업부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병행해 사업 참여자들이 산 업부 정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사업과 정책이 연계 돼 정책목표 달성과 사업성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 진할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선진 산업기술강국 도약이라는 제6차 산업기술혁신계획 비전 및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2014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적 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2014년 1월 8일)
산업부,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에 1138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지식서비스, 바이오, 화 학공정, 시스템반도체 및 로봇 분야 등 산업 전분야에 걸친 산업핵심기술개발에 금년 1,138억원을 지원하는‘2014년 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대표적 중장기 R&D사업 으로 창의산업, 소재부품산업, 시스템산업 분야에 지원하 며,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이다.
2014년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111개 과제로 산업별 로는, 창의산업 3개 분야 20개 과제 184억원, 소재부품산 업 8개분야 48개 과제 523억원, 시스템산업 6개 분야 43 개 과제 431억원을 지원한다.
분야별 기획의도 및 대표적인 과제(RFP : Request for Proposal)는 다음과 같다.
(창의산업분야) 새로운 기술/시장 창출, 기존 산업 고부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32, No. 2, 2014 … 159 가가치화 및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산업가치 증대를
위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과제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 제로는, 지식서비스 분야는 급변하는 설계환경에 능동적이 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모듈형 시스템 설계를 위한 플 러그인 디지털 해석 프레임워크 개발”, 바이오 분야는 대 학·연구소·병원의 유망 의약바이오 특허기술을 활용한 의약물질 개발을 위한“의약바이오 IP 기반 생체 적용 물질 개발”, 나노융합 분야는 스마트 기기, 테블릿 등에 활용이 가능한 고가의 은(銀) 대체“스마트 기기용 저가 나노잉크 기반 인쇄형 디지타이저“ 등이다.
(소재부품산업 분야) 미래 소재·신시장 창출과 시장선 점을 위하여 창조적 기술선도형 핵심소재·부품개발에 중 점을 두고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제로는, 금속재료 분야는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른 비전통에너지인 셰일가스 시장 진입을 위한“셰일가스 채굴용 소재 및 강관 기술”, 화학공 정 분야는 모바일 기기 등 전기전자 제품의 경량·박형화, 내구성 향상을 위한“스마트 모바일기기의 소자 코팅용 난 접착 소재 부착용 무취 점착테이프”, 시스템반도체 분야는 차량의 편의성, 기본 안전성 및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고 신뢰성 시스템 위한“Multi-domain 자동차 전장 구조를 위한 ECU용 SoC”등이다.
(시스템산업 분야) 그린화·스마트화 연구개발과 산업 간 기술 융복합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창출 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으며 주요 과제로는, 로봇 분야는 자폐/ADHD 아동 등의 심리·정서 치료를 보조함으로써 치료사의 노동력 경감 및 치료 효과 증대를 위한“자폐아 교육훈련용 로봇”, 플랜트 분야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 로 각광받고 있는 연료전지의 효율향상 및 전력생산 비용 절감을 위한“고온 연료전지-엔진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 의료기기 분야는 신속함을 필요로 하는 응급현장, 무균 환경을 중요시하는 중재시술분야에 활용이 가능한“무선 초음파 솔루션”등이다.
한편, 창조경제 실현 및 미래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선점 하기 위하여 혁신적인 기술도약을 위한 초(超) 고난도 과제 기획(12개)을 추진하고, 기술수요조사, 기획과제의 목표 검증 등에 재외 한인공학인의 참여를 통해 도전적 R&D 과 제기획 및 글로벌 R&D 협력을 확대하였다.
연구기관의 창의·자율성 제고를 위해 산업·업종별 특 성을 반영하여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에도 자유공모형 과 제를 도입하였다.
* 순수 자유공모과제는 1개, 품목지정 형태의 자유공모 과제 7개또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지 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기업 주관이 가능한 과제 를 제한한다.
* 대기업 주관기관 신청 가능과제를 4개로 한정(수요연 계형 2개, 고위험형 2개)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 관리원은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 로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방법, 절차 및 사업 참여와 관련된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의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설 명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에 참여코자 하는 연구자간 컨 소시엄 구성이 용이하도록 정보교류회도 개최한다.
산업부는 2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 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과제를 공고해 접수 받고, 4~5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2014년 2월 24일)
환경 기술개발·산업지원 설명회 개최
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은 기업, 연구소, 대학 등 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4년 정부의 환경기술개발사 업(이하 환경R&D)과 환경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23일 밝혔 다. 환경R&D사업은 올해 18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 정이며 관련 설명회에서는 12개 주요 환경R&D사업에 대 한 추진 목표와 체계, 일정 및 방향 등의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특히 국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환 경 현안을 다루는 CO
2저장기술, 조류 감시 및 제거기술 분 야에 대한 R&D 사업이 신설돼 관련분야 전문가의 큰 관심 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는 각각의 사업별로 분산된 관련 정보를 통합 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사업 참여 희망자들의 편의를 높 였다. 설명회는 24일 서울 숭실대학교에서 열리며 중부권 참가자들을 위해 다음달 7일 대전 KAIST에서도 개최된다.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