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텍스트 분석 제 5강
페미니즘 비평
1. 그것이 알고 싶다의 페미니즘 비평
2. 오리엔탈리즘 이론과 적용
강의목표
1. 페미니즘 비평으로 본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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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를 남성 중심으로 이끈다.
•방송의 기능은 사회를
감싸는 삼투압을 만드
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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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와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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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축소해서 보여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문제 가 있다면 우리 사회에 문 제가 있다는 의미와 같다.
비평을 통해 거꾸로 텔레비
전 프로그램으로 사회의 문
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
WIUWIU
• TV를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 하며 봐야해?’, ‘재미만 있으면 되잖아!’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비평을 배울수록 이
와 같은 생각이 얼마나 바보
같은 것인지
WIUWIU
• 만약 남자들끼리 할 수
있는 말이 정말로 존재한
다고 할 때, 그 말이 여자
앞에서 못 할 말이라면 그
건 사실 누구에게도 못 할
말이 아닐까?
WIUWIU
• 나는 미디어를 다루는 사 람으로써 올바른 젠더의식 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고 싶고 나의 콘텐츠를 본 그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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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위상승이 남
성의 지위하락이 아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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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프로그램
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방송국의 입장에 서 성공이 보장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
다. (시청률이 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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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내가 남자이 기 때문에 내 안에서 굳어져버린 인식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
을 하게 된 순간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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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고, 보
이는 만큼 불편할 수
있다
WIUWIU
• 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미디어에 담아
내어야 할 또 하나의 소명
의식이 생겼다. 자 학우들
은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궁
금하다
WIUWIU
• 일부 여성들은 여성의 우 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남성이 우월하다
고 주장해왔던 과거와 무
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 어떤 생각이 드나?
그것이 알고 싶다
• 여성 관련 아이템 1095회 중
133회
그것이 알고 싶다
• 김영삼 정부시기에 11편,
• 김대중 정부 시기에 30편,
• 노무현 정부 시기 34편,
• 이명박 정부 시기 33편,
• 박근혜 정부 시기 37편,
그것이 알고 싶다
•미담, 종교, 살인,
성, 폭행, 사건, 결
혼, 트렌드
우물속의 여인 - 빨간 자동차 납치 미스터 리
회장님의 그림자게임 - 여배우와 비밀의 방 손톱 밑 다잉 메시지 - 목포여대생 살인미
스터리
잔혹한 모정 - 나는 엄마를 고발합니다.
죄와 벌 - 대구 여대생의 억울한 죽음
사라진 두 여인 - 천안 연쇄 실종 미스터리 토끼굴로 사라진 여인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또 다른 퍼즐인 가
22번의 통화, 22개의 수수께끼
사라진 목격자 - 여수 S주점 여종업원 사망 미스 터리
14년 전, CCTV 속 얼굴을 찾아라 - 부산 다방여종업원 살인사건
57일간의 기묘한 동거 - 효고현 한인 여대생 사 망사건
위험한 외출 - 13살소녀와 6인의 남자들 엄마의 죽음, 17년 만의 진실 추적
악의 역대기 - 두 여인의 죽음과 사라진 두 개의 반지
다윗의 성에 갇힌 소녀들 - 캄보디아판 도가니의 진실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피살 사건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 여성은 어떻게 재현되는가?
•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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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를 남성 중심으로 이끈다.
•방송의 기능은 사회를
감싸는 삼투압을 만드
는 것.
WIUWIU
•‘미녀들의 수다’와
‘비정상회담’
WIUWIU
• 사회를 축소해서 보여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문제 가 있다면 우리 사회에 문 제가 있다는 의미와 같다.
비평을 통해 거꾸로 텔레비
전 프로그램으로 사회의 문
제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
WIUWIU
• TV를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 하며 봐야해?’, ‘재미만 있으면 되잖아!’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비평을 배울수록 이
와 같은 생각이 얼마나 바보
같은 것인지
WIUWIU
• 만약 남자들끼리 할 수
있는 말이 정말로 존재한
다고 할 때, 그 말이 여자
앞에서 못 할 말이라면 그
건 사실 누구에게도 못 할
말이 아닐까?
WIUWIU
• 나는 미디어를 다루는 사 람으로써 올바른 젠더의식 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고 싶고 나의 콘텐츠를 본 그 누구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WIUWIU
•여성의 지위상승이 남
성의 지위하락이 아니
다.
WIUWIU
남성들이 프로그램
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이 방송국의 입장에 서 성공이 보장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었
다. (시청률이 잘나오
WIUWIU
이것 또한 내가 남자이 기 때문에 내 안에서 굳어져버린 인식일 수 도 있겠다는 생각
을 하게 된 순간이었
다
WIUWIU
•아는 만큼 보이고, 보
이는 만큼 불편할 수
있다
WIUWIU
• 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미디어에 담아
내어야 할 또 하나의 소명
의식이 생겼다. 자 학우들
은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궁
금하다
WIUWIU
• 일부 여성들은 여성의 우 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남성이 우월하다
고 주장해왔던 과거와 무
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 자기 언어를 갖지 못한 자는
• 누구나 약자다.
2. 페미니즘과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 서양이 동야에 대해 갖는 시 선. 서구적(西歐的) 시각 내지 유럽 중심주의 에 입각하여 서구인들이 동양에 대해 갖고 있 다고 주장되는 사고(思考) · 인식(認識) · 표현(表現)의 일정한 방식.
‘계몽된 서구’가 ‘신비의 오리엔트’, 특히 아랍을 비롯한 이슬람 세계를 대하는 태도에
자기 우월적 의식의 전통을 만들어냈다는 결론.
서양의 문화적 자기중심주의, 인종적 우월감, 제국주의 지배와 연관된 동양에 대한 광범한 지배욕구로 이해.
유럽의 제도 · 어휘 · 학식 · 형상 · 신 조, 나아가 식민관료제와 식민지적 사고방 식을 떠받쳐 온 하나의 거대한 담론 장치로 오리엔탈리즘을 상정.
사이드는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헤게모니 개념, 미셸 푸코
(Michel Foucault)의 담론(discourse) 개념을 원용하면서 서구인들의 인식이 “서 양인의 경험 속에 오리엔트가 차지하는 특 별한 지위에 근거하는 것”으로 문화적인 헤게모니에 근거하는 것임을 주장.
헤게모니 의식이 단지 제국주의 정치가의 전유물 이 아니라, 학문을 비롯하여 문학 · 예술 · 저널 리즘 등 광범위한 차원에서 생산, 재생산되는 것 으로 파악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생산된 오리 엔트에 대한 이미지는 비정상 · 열등 · 약함 · 수동성 · 여성다움 · 비합리 · 후진 · 야만 · 피지배라는 의식과 연결되는 것이었음이 강조되 었다. 오리엔탈리즘이란 개념은, 서구인들이 “세 계를 이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지배하고, 조종 하고, 통합하고자 하는 일정한 의지나 목적의식”
으로 부정적으로 정의되기에 이름.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비판(서구 여성의 소외, 제국주의역사와의 연결지점이나 분 리지점에 대한 설명부족)에도 불구하고 탈식민 연구에 큰 영향을 끼쳤고, 이제 오 리엔탈리즘이 학문적 프레임으로 기능하 고 있다.
남성이 여성을 보는 시각.
여성이 남성이 여성으로 보는 시각을 내 재화하는 것.
이외수 ‘단풍’ 글 논란…
‘여성혐오’ 없이 문학 못 하
나요
단풍.
저 년이 아무리 예쁘게 단장을 하고 치맛 자락을 살랑거리며 화냥기를 드러내 보여 도 절대로 거들떠 보지 말아라. 저 년은
지금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명심 해라. 저 년이 떠난 뒤에는 이내 겨울이
닥칠 것이고 날이면 날마다 너만 외로움 에 절어서 술독에 빠져서 살아가게 될 것 이다
김명인 인하대 교수는 이에 대해 “그것 (‘화냥기’ 같은 단어) 말고도 (작가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고 꼬집습 니다. 그는 “(예술이) 금기를 건드릴 때 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새로운 윤 리를 구축하고 그 윤리가 정당하다는 걸 자신이 입증할 수 있을 때 가능한 것”
“지금이 페미니즘이 강한 시대라고 해서
(페미니즘 관련 지적을) 눈치 보는 걸 ‘표현 을 못 하게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면 그건 오해죠. 페미니즘이 (사회에) 지배적 인 사상이 아니라 이제 막 자기 표현을 얻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가지고 (여성 혐 오적인 단어를 쓰는걸) 마치 ‘페미니즘에 대한 저항’이란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잘못 된 겁니다.”
“문학마다 제 안에 품고 가는 ‘시절의 감정’이 있는데, 어떤 세대에겐 해학과 호기로 통할 수도 있었을 감정이 시대가 바뀌면 민망한 허세로 보인다. 시대의 변 화에 따라 새로운 관점과 감정을 체화하 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같은 표현을) 둔 감하게 반복하며 지겨움과 민망함을 유발 하는 이들도 있다.”
-독립문예지 ‘베개’ 편집팀
“여성 혐오적인 표현을 기존의 가부장적 사 고방식에 기초한 글쓰기에서 빼놓아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처럼 사용하고, 이에 대한 지 적을 표현의 자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 는 것은 작가가 세상을 보는 낡은 시각을 가 지고 있다는 방증에 불과하다. 페미니즘이
(한국사회에) 대두한 뒤 독자들은 더 이상 그 들의 독자가 되려하지 않을 것이다.”
-독립잡지 ‘소녀문학’ 편집팀
“문학과 작가 자신이 새로움은커녕 고루 한 사고방식에 얽매인 글을 생산해 낼 수 있다는 자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 글 중 일부는 이제 소수자 혐오와 긴밀하게 연 결될 수 있다는 것도요. 독자를 두려워할 줄 알아야합니다. 작가는 애초에 가르치 는 존재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