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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동향 정리 [교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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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동향 정리 [교육평가]

2014년 8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4.08.27.

ACT 점수 사실상 변화 없으나 시험 참여자 수 증가

(ACT Scores Virtually Unchanged, But Participation Is Up)

교육주간지 (Education Week)

http://www.edweek.org/ew/articles/2014/08/27/

02act.h34.html

ACT

http://www.act.org/research/policymakers/cccr 14/pdf/CCCR14-NationalReadinessRpt.pdf

Ⅰ ACT 점수 사실상 변화 없으나 시험 참여자 수 증가

(ACT Scores Virtually Unchanged, But Participation Is Up)

(2014.08.27.)

키워드: 대학입학시험(college-entrance exam), ACT, 대학 및 취업 준비도(College and Career Readiness]

※ 본 원고는 ACT의 2014학년도 결과를 발표한 보고서에 대한 교육주간지 기사, “ACT Scores Virtually Unchanged, But Participation Is Up”를 전문 번역하였다. 기사의 전문과 더불어 관련 그래프를 ACT의 해당 보고서로부터 발췌하여 수록하였으며, 마지막 문단 “성장에 대한 기대 (Opportunity for Growth)”는 기사에 일부만 언급되어 ACT 보고서의 결과문 요약의 해당 문단을 번역하여 추가하였다.

지난해와 비교해볼 때, ACT를 치룬 학생들의 성적에는 두드러진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대 학입학시험(college-entrance exam)을 치룬 학생들의 수는 증가하였다. 2013학년도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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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CT의 대학준비도 기준(ACT’s college-readiness benchmarks)에 있어서도 특별한 변화가 발견되지 않았다. ACT의 대학준비도 기준은 학생들이 대학의 정규과정(credit-bearing college courses)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예측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2014년도의 결과는 다음 과 같다.

시험을 치룬 학생들의 64%가 영어 과목의 준비도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44%가 읽기 과목의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43%와 37%가 각각 수학 과목과 과학 과목의 준비도 기준을 만족하였다.

ACT 시험을 치룬 학생들의 26%가 모든 과목(영어, 수학, 읽기, 그리고 과학)에서 기준을 만 족하였다. 반면 시험을 치룬 학생들의 31%가 모든 과목에서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이 와 같은 경향은 작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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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인종 및 민족 간 준비도 수준 차이는 여전히 크게 나타났다.

“고등학생들의 성취 수준은 10년 이상 동안 큰 변화가 없다. 국가적 수준의 NAEP이나 국제 적 수준의 PISA 데이터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ACT 시험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을 뿐이다”라고 Alliance for Excellent Education이라는 워싱턴 연구 집단의 선임연 구원인 Robert Rothman이 지적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좋은 소식은 졸업률(graduation rates)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중도탈락하지 않고 학교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더 나은 성취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지금과 같은 성취 수준이라면, 지금의 세대들은 대학이나 작업장에서 성공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ACT 시험을 치루는 학생들이 10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대략 185만 명의 학생들이 ACT 시 험을 치렀다. 2010년 이래 17.7%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시기 고등학교 졸업생 수는 다소 감 소한 것을 고려한다면 ACT 참가율이 상당히 상승한 셈이다.

또한, 올해까지 3년 연속 ACT 참가자가 SAT 참가자보다 많다. 뉴욕시의 College Board(SAT 담당 기관)는 최근 2016년까지 SAT 시험을 새롭게 재구성한다고 발표하였다.

College Board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SAT를 치룬 학생들은 166만 명이었다. 이는 2012 년보다 다소 감소한 수치이다. SAT의 2014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결과는 곧 발표될 것이다.

종합점수 변화와는 별개로, ACT는 대학 준비도 기준에 관한 성취에 대한 다양한 결과를 발 표하였다.

학력격차(Achievement Gaps)

2014학년도의 경우, 과학 과목의 준비도가 1% 상승하였으며 수학 과목의 준비도는 1% 감 소하였다. 반면, 영어 과목과 읽기 과목의 경우 예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ACT의 영어 과목은 구두법(punctuation), 문법(grammar), 수사법(rhetoric) 등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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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들은 점점 주정부 내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모두가 ACT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계 약을 ACT와 맺고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이 더 많은 학생들이 대학입학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주정부 소속의 2014학년도 공립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모두가 시험을 치르도록 한 주정부는 모두 11개이다. 또한 3개의 다른 주정부가 2013년 봄 주정부 차원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지시 하였으며, 5개의 또 다른 주정부가 내년 주정부 소속의 모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ACT 시 험을 치르도록 할 것이다. 몇몇의 또 다른 주정부에서는 ACT 시험을 고등학교 졸업 자격시험 으로 대치하고 있다.

몇몇의 주정부에서는 거의 모든 자격 있는 학생들이 ACT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정책을 몇 년 연속 시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 수준이 다소 향상되는 것을 경험하였다. ACT에 따르면, 모든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도록 하여 평균점수가 0.2점 상승을 경험한 주정부는 다음의 3곳이 다; 콜로라도, 미시건, 그리고 노스캐롤라이나. 그리고 또 다른 3개의 주정부는 평균점수가 0.3 점 증가하였다; 켄터키, 테네시, 그리고 와이오밍. 일리노이와 노스다코다 역시 모든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도록 하고 있는데, 2013학년도에 비해 2014학년도의 경우 평균 점수가 0.1점 상승 하였다.

와이오밍 주정부 교육부의 평가 책임자인 Deb Lindsey는 주정부의 평균 점수 상승은 사소 하게 볼 일이 아니라며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또다른 측면에서 중요한 것이다. 이는 학교가 시험을 주최하게 됨으로써 이에 대한 책임이 학생 개인에서 학교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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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의 성공(Postsecondary Outcomes)

National School Boards Association의 선임정책연구가인 Jim Hull은 한해 안에 평균점수 가 0.2점이 변화하였다는 것이 ‘상당히 주목할 만한 것(fairly significant)’이며 0.3점이 변화하 였다는 것은 ‘상당히 인상적인 것(pretty impressive)’이라고 지적하였다.

아직 대학으로의 성공에 대해서는 분명하지 않다. Hull의 연구는 0.3점의 향상이 평균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생이 경쟁적인 대학에 입학하게 될 가능성 1 퍼센트 포인트 증가시킨다고 보여 줬다.

캘리포니아의 산호세 지역 고등학교 카운슬러이면서 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의 대표인 Kate Murphy는 ACT의 주정부 차원의 계약, 즉 주정부 내 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하는 것과 관련하여 긍정적이라고 단정하여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험을 치루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ACT와 의 주정부 계약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점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직 충분하게 설 명해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또한 수업 시간을 이용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것에 대하여 우려하였다.

또한, 이번 발표된 ACT 보고서 역시 학생들의 대학에 대한 열망과 처해 있는 현실 사이의 불일치를 보여주었다. 2013학년도의 경우,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87%가 대학에 가고자 한다 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졸업후 69%만이 그 해 대학에 입학하였다. 2014학년도의 경우, 시험을 치른 학생들 중 86%가 대학을 가고자 한다고 응답하였다. 그러나 ACT 관계자인 Jon Erickson은 결국 대학 입학자는 예년과 같이 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성장에 대한 기회(Opportunity for Growth)

ACT의 연구들은 세 과목 혹은 네 과목의 ACT 대학 준비도 기준을 만족시킨 학생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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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따르면, ACT 시험을 치룬 학생들 4명 중 1명이 핵심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을 계획 인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 말하면, 405,073명의 학생들이 보다 엄격한 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얻 을 수 있는 혜택을 받았어야 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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