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r Spiegel 주요기사 ]
제30호 (2012.7.23자)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1. 커버 스토리
o München 1972 : 독일 안보당국의 실패를 보여주는 비밀문서
2. 독일 o 파노라마
- IMF, 그리스에 더 이상의 지원 없어
- 주정부간 재정평준화정책(Finanzausgleich) : 헤쎈주(Hessen) 역시 소송으로 대응입장 밝혀 - 독일정부 시리아사태에 관하여 중국과 논의
o 종교 : 남아 할례(포경) 관련 특별한 법적 대안 o 국내 안보
- 헌보청의 새로운 구성, Friedlich 내무장관에게는 검증 테스트
- 2004년의 쾰른 폭탄테러, 극우주의자의 소행으로 여겨졌지만 수사 미약 o 환경 : 원전 폐기물 저장소 관련 Peter Altmaier 환경장관의 비밀스러운 외교 o 경력 : 전녹생당 대표의 힘겨운 새출발
o 외교 : 정치인 Niebel의 고민 - 라틴아메리카
o 범죄 : 온라인상에서 소비자 대상 사기가 얼마나 쉬운지, 지금까지의 온라인 범죄를 통해 명백해지 다.
o 형법 : 자백 - 젊은 마취여의사 종신형 선고
o 해적당 : Alexander Morlang 해적당 의원과의 슈피겔 인터뷰 - 컴퓨터 천재들의 정치적 영향력
3. 사회 o 장면
- 아이를 삼킨 장난감 기계
- Jörg Kachelmann 전TV 프로그램 진행자와의 슈피겔 인터뷰 - 독일의 여름에 관하여 - 아홉 살 어린이가 도둑을 쫓은 이야기
o 행운 : 독일인들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에소테리시즘(비의) 박람회 방문 o 지역뉴스 : 한 소설이 함부르크의 여성 섹스숍에 영향을 주다.
4. 경제 o 트렌드
- Ilse Aigner 소비자장관(기사당), 불투명한 Dispo 수수료에 경고 - Baby Walz사 인력 감축
- 미국 가뭄으로 인해 곡식 가격 상승
o 소비 : Otto사와 Amazon사의 경쟁에서 알수 있는 전통적 거래방식이 아직 가지고 있는 기회 o 은행 : Elke König BaFin(독일 연방 금융감독청) 대표와의 슈피겔 인터뷰 - 사건들로 들썩이는 분
야에서의 감시․감독의 가능성 o 탈세
- 독일-스위스간 세금 협정
- 독일의 백만장자를 유혹하기 위한 스위스 은행 Pictet의 트릭
o 원자력 : 일본의 향후 에너지 계획 - 그리고 이를 위해 중단되었던 원전이 다시 가동되다 o 채무위기 : Jutta Urpilainen 핀란드재무장관, 그리스와 스페인에게 담보(Pfand) 요구 o 패션 : 여성들의 보정속옷, 남성들에게도 인기
5. 외신 o 파노라마
- 하바나 정부, 구조조정 원치 않아 - 무슬림 마녀사냥 : 클린턴의 심복
o 시리아 : 끝으로 치달은 권력을 위한 시리아 전쟁
o 루마니아 : Victor Ponta 루마니아총리와의 슈피겔 인터뷰 - 자신이 이해하는 민주주의에 관하여 o 중국 : 휴양지에서의 체스 전략
o 국제마을 : 하이티 슬램가 주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6. 스포츠
o 장면 : 북한과의 대화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남북한팀 출전을 위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