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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전지 _2021 년 8 가지 이슈 ( 해설판 ) 2021 년 전망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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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rategy Idea

2021년 전망 시리즈 4

2차전지_2021년 8가지 이슈(해설판)

▲ 전기전자/2차전지 Analyst 주민우 02. 6454-4865 minwoo.ju@meritz.co.kr

규제 강화에 의해 유럽, 미국,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가팔라질 전망

테슬라 2021년 전기차 판매 100만대(+100% YoY), 배터리 파일럿 양산 10GWh(vs 2020 년 1GWh) 예상

중국 익스포저, 신규프로젝트, 삼성 SDI Gen 5 양산 관련 셀, 소재 업체 수혜 주목

리튬가격 반등으로 인한 양극재 업체 실적 개선 및 주가 상승 기대

충전기 인프라 구축 주체가 관공서→민간으로 변경. 국내 및 해외 충전 인프라 수혜 업체 주목

삼성SDI 2021년 전고체배터리 밸류체인 구축 완료, 2023년 스펙 확정 예정

에코프로비엠, 동화기업, 대주전자재료 Top-pick 제시

시나리오별 2021년 전망

항목 변수 Worst Base Best

1. 전기차 판매 규제

보조금

경기회복

원할한 배터리 공급

탄소배출, ZEV 규제완화

보조금 축소 및 폐지

경기회복 지연

배터리 공급 차질

탄소배출, ZEV 규제완화

보조금 지급

경기회복

원활한 배터리 공급

탄소배출, ZEV 규제강화

보조금 지급

경기회복

원활한 배터리 공급

2. 셀업체 수익성 생산수율

판매믹스

수욜 80% 이하, 신기술 안정화 실패

HEV, PHEV > BEV

구모델 > 신모델

수욜 80~90% 이상, 신기술 안정화

HEV, PHEV < BEV

구모델 < 신모델

수욜 90% 이상, 신기술 안정화

HEV, PHEV < BEV

구모델 < 신모델

3. IT/Non-iT/ESS IT/Non-IT 기기 수요

ESS 성장

스마트폰 판매량 Base 대비 -10%

전동공구 판매 역성장

ESS 시장 성장률 +30% 이하

스마트폰 판매량 13.6억대 (+8% YoY)

전동공구 판매 성장률 +10%

ESS시장 성장률 +30%

스마트폰 판매량 Base 대비 +10%

전동공구 판매 성장률 +10%

ESS시장 성장률 +30%

산업 투자 전략

비중 축소 비중 확대 비중 확대

실적 악화될 경우 높은 멀티플 정당성 훼손 -> 주가하락 불가피

실적 개선이 예상대로 진행 된다면 당장의 높은 멀티플보다는 향후 추가 개선 여부에 주목 -> 단계적 주가 상승 예상

실적 개선이 예상대비 큰 폭으로 나타날 경우 멀티플 추가 상승 예상 -> 가파른 주가 상승 예상

Top-Picks 에코프로비엠, 동화기업,

대주전자재료

에코프로비엠, 동화기업, 대주전자재료

본 자료의 원본은 2020년 11월 11일 발간된 [2021년 전망 시리즈 4 -2차전지 2021년 8가지 이슈] 임

(2)

2020년 리뷰

2020년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1Q20 30만대(-42% QoQ, -17% YoY), 2Q20 32만대(+7% QoQ, -33% YoY), 3Q20 56만대(+73% QoQ, +46% YoY) 를 기록했다. 상반기 코로나 영향에 의해 YoY 역성장을 기록했으나 3Q20부터 중 국과 유럽 중심으로 강한 반등을 보이며 플러스 전환에 성공하였다. 판매량은 TESLA(24%), RENAULT(6%), SHANGHAI GM(6%), BYD(5%), HYUNDAI (4%) 순으로 TESLA의 판매량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였다.

xEV용 배터리 출하는 LG화학(24%), CATL(23%), 파나소닉(19%), 삼성SDI (6%), BYD(5%), SKI(4%) 순으로 LG화학이 1위를 기록했다. xEV용 출하를 BEV용과 그외(PHEV+HEV)로 나눠보면 글로벌기준 BEV 87%, ex-BEV 13%

이며 대당 고용량인 BEV용 비중이 높을수록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다. 삼성SDI 는 BEV 비중이 55%에 불과해 수익성 측면에서는 불리한 믹스구조를 가지고 있 다 2021년 하반기Gen5 양산이 시작됨에 따라 BEV용 비중은 글로벌 평균수준 (87%)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림1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량 그림2 글로벌 순수전기차 판매 Top10 업체

자료: SNE리서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SNE리서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3 글로벌 xEV용 배터리 출하 Top 10 그림4 xEV용 출하량에서 BEV향 비중

자료: SNE리서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SNE리서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60

-30 0 30 60 90 120

0 20 40 60 80

1Q18 3Q18 1Q19 3Q19 1Q20 3Q20 (% YoY) (만대)

글로벌 BEV 판매량 YoY 증가율(우)

0 10 20 30

AUDI GAC Trumpchi KIA NISSAN VOLKSWAGEN HYUNDAI BYD SHANGHAI GM RENAULT TESLA

(만대)

0 5 10 15 20

Guoxuan PEVE CALB AESC SKI BYD SDI Panasonic CATL LG화학

(Gwh)

87 96 92 90 89

68 55

13 4 8 10 11

32 45

0 20 40 60 80 100

글로벌 파나

소닉 LG 화학

BYD CATL SKI SDI

(%) ex-BEV BEV

(3)

2021년 이슈

1) 규제 강화 (유럽, 미국, 중국)

2020년 유럽 시장 탄소배출 규제 산식 강화(산식기준130g/km→95g/km)로 전 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다. 2021년 산식기준은 95g/km로 유지되지만 2020년 신차와 2021년 신차 무게 차이 크지 않아 최종배출 규제치는 약10% 더 강화될 전망이다. 2020년 순수 전기차 69만대 (+78% YoY) → 2021년 121만대 (+75% YoY) 예상하며 지속적인 유럽 시장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규제완화로 인해 테슬라를 제외할 경우 2014년부터 현재까 지 성장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나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기조아래 트럼프 정부가 완화한 CO2배출규제 + 평균연비 규제 부활 예상 된다. 2025년 목표치 감 안하면 미국 내 전기차 모멘텀은 다시 살아날 수 밖에 없으며 내연기관 판매기준 미국은 유럽과 비슷한 시장 규모이다. 유럽만한 시장이 하나 더 생겨나는 효과이 므로 2차전지 수요 성장 기울기는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중국 자동차 공정학회는 신에너지차(BEV+PHEV+FCEV) 판매비율을 2025년 20% → 2030년 40% → 2035년 50%로 확대하는 자동차 기술 로드맵2.0을 발표 하였다. 내연기관차는 2025년 40% → 2030년 15% → 2035년 퇴출(판매금지) 예정이다. 신에너지차 구매세는 2020년까지면제 → 2022년까지 면제로, 신에너지 구매보조금은 2021년부터폐지 → 2022년까지 지급으로 수정되었다. 새로운 정책 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빠른 성장세 회복이 기대된다.

표1 유럽 업체별 이산화탄소 배출 규체 산식

2019년 탄소배출 기준(g/km):

130 + 0.046 X (신차 평균중량 – 1,372.00)

2020년 탄소배출 기준(g/km):

95 + 0.033 X (신차 평균중량 – 1,379.88)

2021-2024년 탄소배출 기준(g/km):

95 + 0.033 X ((각 연도별 신차 평균중량 – 1,379.88) – (20년 신차 평균중량 -1,379.88))

2019 2020E 2021E 2025E 2030E

승용차 120g/km 105g/km 95g/km 80.75g/km (95g*0.85)

59.38g/km (95g*0.625) 21년 대비 15% 감축 21년 대비 37.5% 감축 상용차 147g/km 147g/km 147g/km 124.95g/km

(147g*0.85)

89.67g/km (147g*0.625) 21년 대비 15% 감축 21년 대비 31% 감축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5 트럼프 행정부, 기존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및 평균연비 규제 철폐 표2 중국 정부의 신차 판매 비율 목표

(%) 2019 2025 2030 2035

전통 내연기관

95

40 15 퇴출

하이브리드 40 15 50

신에너지차 5 20 40 50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36.638.3 40.0 41.7 44.7

46.8 49.4

52 54.5

35 36.437.739.1

36.9 37 36.9 37 37 30

37 44 51 58

2017 2019 2021E 2023E 2025E (mpg)

기존안 개정안

243 232

222 213

199 190

180 171

163 254

244 236

227

241 241 241 241 240

150 180 210 240 270

2017 2019 2021E 2023E 2025E (g/mile)

기존안 개정안

이산화탄소 배출기준 평균연비 기준

(4)

2) Tesla EV 100만대, Battery 10GWh 생산

2021년 테슬라 전기차 생산량은 100만대(+100% YoY), 배터리 생산능력은 10GWh 확보가 예상된다.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증가는 LG화학, 엘앤에프, 대주전자 재료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테슬라의 배터리 생산량 점진적 확대(1GWh

→ 10GWh → 100GWh)는 직납가능성 높은 대보마그네틱 장비 출하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건식전극, Tabless, Cell to vehicle 기술을 활용한 테슬라 내재화 배터리가 대량양산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며 2021년까지는 파일럿 단계로 추정된다.

그림6 테슬라 판매량 전망 그림7 테슬라 배터리 생산계획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3) 중국 익스포저

2021년 중국 전기차 시장은 신차출시, 보조금유지, 구매세 면제, 경제회복으로 전 기차 판매 성장이 기대된다. 중국 전기차 시장익스포저가 있는 국내셀업체는 SK 이노베이션으로 BAIC와의 배터리 생산 합작사를 보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중국내 배터리 공장은 2020년 7.5GWh → 2022년 17.3GWh → 2023년 27.1 GWh 생산 예정이다.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는 경우의 수는 총 3가지이다. 첫번째는 중국 Telsa향 공급 증가로 LG화학, SKC, 천보의 수혜가 예상된다. 두번째는 중국 배터 리 업체향 공급 증가로 포스코케미칼(10%내외), 일진머티리얼즈(10% 내외)의 수혜가 예상된다. 마지막은 SK이노비에션 중국 공장향 공급 증가로 SK이노베이 션과 에코프로비엠의 수혜가 예상된다.

10 25

37 50

100 200

0 40 80 120 160 200

'17 '18 '19 '20E '21E '22E

(만대)

10GWh

100GWh

3,000GWh

20E 21E 22E 30E

배터리 생산능력

1GWh

140GWh

60GWh

60GWh

(5)

그림8 중국 순수전가치 판매량 YoY 추이 그림9 SK이노베이션 지역별 생산능력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4) 2021년 주요 신규 프로젝트

2021년 예상되는 주요 프로젝트는 현대기아차E-GMP 3차(30조원추정), VW MPE 1차(20조원추정)이다. E-GMP는 1차(SK이노베이션10조원), 2차(LG화학 +CATL 16조원) 이후 3차(30조원) 발주 예정이다. MPE는 MEB(보급형)와 달 리1) 저가형/보급형/프리미엄으로 세분화되고, 2) 모듈이 아닌 셀을 공급할 예정 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삼성SDI의 수주 여부가 최대 관심사이다. 삼성SDI는 주 요 배터리 업체 중 ex-BEV 비중이 가장 높다. 프로젝트 신규 수주할 경우 수주 잔고 증가 및 증설 착수로 이어져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

그림10 주요 업체별 수주잔고 추정(2020년 상반기 누적 기준) 그림11 xEV용 출하량에서 BEV향 비중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5) 삼성SDI Gen5 양산

2021년 하반기 삼성SDI의 신규 각형 배터리(Gen5) 생산이 계획되어 있다.

1H21 시양산 → 2H21 본양산 → BMW, 아우디 공급 예정으로 2021년 BMW 고객 비중 재차 상승이 예상된다. Gen5 소재 주요 공급사는 에코프로비엠(NCA), 동화기업(전해액), 한솔케미칼(실리콘카본), 천보(첨가제), W-SCOPE(분리막),

-100 -50 0 50 100 150

0 10 20 30 40 50 60

1Q18 3Q18 1Q19 3Q19 1Q20 3Q20 (% YoY) (만대)

중국 순수전기차 판매량 YoY 증가율 (우)

4.7 4.7 4.7 4.7 4.7

7.5

27.5 27.5 27.5 7.5

7.5 17.3 27.1

9.8

21.5

0 30 60 90

'19 '20E '21E '22E '23E

(GWh) 미국 헝가리 중국 한국

145

104

55 53

42

0 30 60 90 120 150

LG화학 CATL Panasonic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조원)

Top5 누적 수주금액 400조원

87 96 92 90 89

68 55

13 4 8 10 11

32 45

0 20 40 60 80 100

글로벌 파나

소닉 LG 화학

BYD CATL SKI SDI

(%) ex-BEV BEV

(6)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외형캔)이다. 삼성SDI의 EV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는 Gen5에 달려있다(Gen5 예상영업이익률은7~10%). 2021년 하반기부터 Gen5의 비중 확대 → 믹스개선 → 흑자전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림12 삼성SDI EV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그림13 삼성SDI 생산능력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6) 리튬 가격 반등

리튬은 2016년부터 가격이 급등했으나 공급과잉 및 중국 보조금 삭감으로 인한 수요 둔화로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2020년 현재 고점대비¼ 수준까지 하락한 리튬의 가격은 생산원가에 근접한 상황이다. 하지만 리튬 가격은 2021년 바닥을 확인한 뒤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1년 전기차 판매의 지속 성장과 코로 나19로 인한 신규공급 차질로 리튬수급이 균형점에 가까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리 튬 가격이 상승할 경우 양극재 업체들의 판가인상+재고평가 이익으로 실적개선 및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미 2017년 코발트 가격 상승 당시 양극재 업체들은 재고평가 이익에 의한 실적개선 및 주가 상승을 경험하였다.

그림14 리튬 수급 전망 그림15 양극재 가격/원재료 내 니켈, 리튬 비중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8 -6 -4 -2 0 2 4 6 8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2019 2020E 2021E 2022E

(%) (십억원)

EV 매출액 EV 영업이익률(우)

7.5 9.3 9.3 9.3 9.3

8.4

13.6 13.6 13.6 13.6

6.2

10.5

23.6 26.2

36.2 10.0

10.0

0 10 20 30 40 50 60 70

'19 '20E '21E '22E '23E

(GWh)

베트남 헝가리 중국 한국

0 30 60 90 120 150 180

0 10 20 30 40 50 60 70 80

'17 '18 '19 '20E '21E '22E (%)

(만톤) Worldwide production

Worldwide consumption Oversupply(우)

니켈 41%

리튬 12%

기타

47% 니켈

64%

리튬 18%

기타 18%

양극재 가격

양극재 원재료

(7)

7) 충전기 인프라

전기차 판매 및 보급률 확대를 위해서는 충전기 인프라 확대가 필연적이다. 전기차 보급 초기 단계는 각국의 관공서(한국전력, 환경부등)가 중심이 돼 충전기 인프라를 깔았으나, 이제는 민간(주유소, 완성차업체등)이 주도해서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GS칼텍스, Electrify America, IONITY, EVGO 등이 있다. 국내 전기차 충전 1위 업체는 시그넷이브이(260870)로 점유율 60%를 기록 중이다. 국 내에서는 GS칼텍스, 해외에서는 EA, IONITY, Evgo등으로 충전기를 공급 중이다.

그림16 시그넷이브이 충전기 라인업 그림17 시그넷이브이 실적 전망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8) 전고체배터리 밸류체인 구축 완료

삼성SDI의 전고체배터리 타임라인은 1)2021년 밸류체인 구축완료(이수화학, 동 화기업, 하나기술, 에코프로비엠등), 2) 2023년스펙확정(황화물기반) 3) 2025년 시양산 4) 2027년 본양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고체배터리 침투율은 2027년 2.5% → 2028년 3.2% → 2029년 4.4% → 2030년 7.0% 예상된다. 글로벌업체 들의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목표시점은 대부분 2025~27년에 집중되어 있다. 삼성 SDI 전고체배터리 밸류체인에 포함될 기업들의 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그림18 kWh당 투입되는 전해액+분리막 vs 고체전해질 가격 비교 그림19 리튬이온배터리 VS 전고체배터리 kWh당 셀 가격 비교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7kW 완속충전기

100kW 급속충전기

350kW 초급속충전기

46 42

60

100

0 2 4 6 8 10 12

0 20 40 60 80 100 120

2018 2019 2020E 2021E

(십억원) (%)

매출액 영업이익률(우)

28 25 24

3,000

500

100 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2020E 2025E 2027E

(달러/KWh)

전해액+분리막 고체전해질

100 90

86 3,094

584

180

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2020E 2025E 2027E

(달러/KWh)

리튬이온배터리 셀 가격 전고체배터리 셀 가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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