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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대장염에 동반된 자가면역성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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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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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611

― F-93 ―

궤양성 대장염에 동반된 자가면역성 간염 1예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화기내과

*이기준, 배원기, 김남훈, 김경아, 문영수, 이준성

배경: 자가면역성 간염, 원발성 담관성 경화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은 대표적인 자가 면역 간질환이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원발성 경화 성 담관염과 동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가면역성 간염과의 동반사례는 국내에서 보고된 바가 없다. 본 저자들은 자가면역성 간염환 자에서 궤양성 대장염이 동반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52세 여자환자가 내원 수개월전부터 지속된 하복부 통증 및 혈변과 1주전부터 지속된 황달, 오심, 전신쇠약감을 주소로 내원 하였다. 특이할 만한 약물 복용 과거력은 없었다. 내원 당시 급성 병색을 보였으며 황달성 공막과 함께 하복부 압통 및 동통을 호소하였다. 간 및 비장비대 소견은 없었다. 혈액검사에서는 간수치의 증가 (total bilirubin 9.4 mg/dL, direct bilirubin 6.4 mg/dL, aspartate transmainase/alanine transaminase 1020/1134IU/L, alkaline phosphatase443 U/L, gamma-glutamyltransferase 516 U/L) 와 함께 혈중 감마글로불린 수치의 상승소견을 보였다. 간염바이러스 검사 및 자가항체 검사결과는 음 성을 보였다. 간 조직검사에서 간 세포내 형질세포의 침윤과 국소적 간 섬유화를 동반한 자가면역성 간염에 합당한 조직소견을 보였으며 대장내시경에서 대장 원위 부위에 미만성 궤양병변을 동반한 궤양성 대장염 소견을 보였다. 환자는 prednisolone, azathioprine, mesalazine으 로 치료 시 작 후 현재 외래 경과관찰 중에 있으며 임상양상의 호전과 함께 혈액검사에서 정상 간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 F-94 ―

만성 B형 간염환자에서 clevudine, entecavir, lamivudine의 초치료 효과

동아대학교 소화기 내과학교실

*배숙향, 한상영, 이성욱, 백양현, 이수미

배경/목적: Clevudine(C)과 entecavir(E)는 임상시험에서 B형 간염에 대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에 저자들은 치료경험이 없는 만성 B형 간염환자에서 항바이러스제로서 clevudine(C), entecavir(E)와 lamivudine(L)의 치료 효과 및 안정성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비교 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 부터 2009년 6월 까지 동아대학교 병원에 방문한 이전 치료경험이 없는 HBV 환자들에서 clevudine, entecavir, lamivudine 을 각각 복용한 환자 99명, 103명, 354명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치료효과는 HBV DNA 감소폭, 생화학적 반응 (ALT 정상화), HBeAg 혈청전환으로 평가하였다. HBV DNA 정량은 Hybrid capture법, real time PCR 방법 (HBV DNA 검출 한계 15 IU/mL)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clevudine(C), entecavir(E), lamivudine(L)을 각각 복용한 환자군에 대하여 치료 48주 HBV DNA 감소는 HBeAg 양성군에서 평균 -3.996, -3.741, -1.902 log copies/mL (p <0.005), HBeAg 음성군에서 -2.721, -3.900, -2.356 log copies/mL(p =0.001) 으로 L에 비하여 C군과 E군에서 효과가 우수하였고 C, E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692). 치료 48주후 ALT 평균값은 HBeAg 양성군 에서 34.7, 31.04, 35.83IU/mL (p=0.599), HBeAg 음성군에서 19.15, 36.86, 45.3 IU/mL(p=0.229)으로 C, E, L 투약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 다. 치료 48주 HBeAg 혈청소실율은 2명(6.25%), 2명(8.3%), 5명 (2.38 %)에서 나타났다. 치료 48주 바이러스 돌파현상은 HBeAg 양성군에서 3명(9.375%), 0명 (0%), 37명(17.62%), HBeAg 음성군에서 0명(0 %), 0명(0 %), 3명(4.17%) 이었다. 치료 48주 ALT flare현상은 HBeAg 양성 군에서 1명(3.125 %), 0명(0 %), 1명(0.48 %), HBeAg 음성군에서 0명(0 %), 0명(0 %), 2명(2.78%) 이었다. Clevudine 투약군에서 CK상승 6명, 이중 근무력증을 동반한 환자 1명(1.01 %)이었다. 결론: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초치료제로 clevudine와 entecavir는 lamivudine과 비교 하여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주며 Clevudine과 Enteavir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다. 또한 내성 및 안정성에 대한 대규모의 장기간 연구 가 더 필요하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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