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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07(금) 제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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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사카성 교토 금각사

나라 동대사 와카야마 나치폭포 시가 비와호

1. 교토한국상공회의소 제47기 정기총회 참석 (6.28) 2. 오사카부 민박시설에 숙박세 과세 안내

3. 「2017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 개최 4. 「2017 한­일 교류 핸드볼 페어」 개최 5. 민단오사카본부 「생활상담센터」 무료 상담 6.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 수수료 변경

7. K-DRAMA 「바람의 화원」 제1화 특별상영회 개최 8. K-DRAMA 토크이벤트 Part2 「바람의 화원」 개최 9. 한국전통무용연구소 20주년 기념공연 「心」 개최

일본 기상청 특별경보(特別警報) 제도

2017. 7.07(금) 제 207호

<<전 국 동 향 >>

10. 일본 기업들 2018 채용 경쟁 본격화 11. 가오류(花王流)의 모노즈쿠리 철학

<< 간사이 동향 >>

12. 일본 정부 ‘일하는 방식 개혁’ 관련 설문조사 결과 (오사카상공회의소 발표)

(2)

일본 기상청 특별경보(特別警報) 제도

▲7.5 기상청, 시마네 및 규슈지역에 호우 특별경보 발표

(출처 : 일본 기상청)

일본 기상청은 7.5 시마네현(島根県)과 후 쿠 오카현(福岡県), 오이타현(大分県)에 호우 특별경보를 발표하여, 동 지역 주민들에게 역대 최대급 호우로 인해 산사태, 침수 등 중대한 위 험 이 닥 칠 우 려 가 있 으 므 로 , 지 자 체 의 피 난 지 시 에 따 르 는 등 적 절한 행동을 취하도록 경고함.

7.6 현재 후쿠오카 지역에 장마전선이 정체 하면서 기상 관측사상 최대치인 542㎜ 의 폭우가 내려, 교통마비, 가옥 침수 및 파괴 등 피해와 함께 12명의 주민이 실종되었다고 함.

▲특별경보란?

△수십년에 한 번, 여태껏 경험한 적 없는 중대한 위험이 닥칠 우려가 있는 이상 (異常)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발표

△특별경보가 발표되면 즉시 지자체의 피난 지시에 따르는 등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함.

△호 우·폭풍·파랑·대설·폭풍설·지진·쓰나미·분화 등 재해별로 발표

특별경보 제도는 일본 기상청이 2011년 동일본대지진 및 태풍 12호가 발생했을 때 기상 경보를 발표했음에도 주민들에게 그 위 험 성 을 충 분 히 전 달 되 지 못해 각각 2만 여명, 100 여명에 이르는 희생자 및 각종 피해가 발생한 것을 반성하며 2013. 8월부터 도입되었음.

그래서 여타 주의보·경보와는 달리 특별경보가 발표되면 도도부현(都道府県)은 시 정 촌 (市 町 村 )에 게 , 그 리 고 시 정 촌 은 해 당 지 역 주 민 들 에 게 위 험 을 반 드 시 알 려 야 할 의 무 가 있음.

(3)

▲특별경보 발표시 대응요령

기상청에서 특별경보가 발표되면, 해당 지역에 있는 주민에게 긴급속보메일이 전송되며, 각 지자체의 방재용 무선 스피커 및 TV 및 라디오 등을 통해서도 재해 상황을 알 수 있음.

각 정보를 확인 후, 자신이 해당 지역에 있다면 즉시 피난장소로 대피하거나 적절한 행동을 취해야 함.

기상청은 신속한 대피를 위해 평소에 가까운 피난장소 및 피난경로를 확인해 둘 것을 권장하고 있으니, 해당 지역 지자체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음.

한 편 , 일 본 에 서 의 재 해 발 생 시 일 본 어 를 모 르 는 외 국 인 은 상 황 파 악 이 제 대 로 안 되 거 나 피 난 요 령 을 몰 라 당 황 하 는 경 우 가 많 은 데 , 일 본 총 무 성 은 계 속 늘 어 나 고 있 는 방 일 외 국 인 에 대 한 대 응 책 의 일 환 으 로 재 해 발 생 시 외 국 인 에 게 영 어 등 다 국 어 로 피 난 정 보 를 전 달 하 는 시스템을 2018. 3월까지 정비할 계획 이라고 함.

☞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일본어)

http://www.jma.go.jp/jma/index.html

☞ 특별경보 안내 (일본어)

http://www.jma.go.jp/jma/kishou/know/tokubetsu-keiho/index.html

(4)

숙박요금 세율

10,000엔 미만 비과세

10,000엔 이상 15,000엔 미만 100엔 15,000엔 이상 20,000엔 미만 200엔

20,000엔 이상 300엔

1. 교토한국상공회의소 제47기 정기총회 참석 (6.28)

주오사카총영사관 하태윤 총영사는 6월 28일(수) 교토한국상공회의소 제47기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교토지역 동포상공인들과 일본 전역 재일동포 상공인들과의 원활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서 동포상공인들의 중심적인 역할과 기여를 당부하였습니다.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

2. 오사카부 민박시설에 숙박세 과세 안내

오사카부에서는 2017년 7월 1일(토)부터 오사카부 내 민박시설에 숙박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오사카부를 방문하실 예정인 분들께서는 민박시설 이용시 참고 바랍니다.

ㅇ 과세대상 : 오사카부 내 호텔 또는 여관, 민박, 간이숙박시설 등에 숙박하는 자로 숙박요금이 10,000엔 이상인 자

ㅇ 지불방법 : 숙박요금 지불시 숙박세를 포함하여 지불 ㅇ 숙박세율 : 1인 1박 기준

※ 숙박요금은 방값 및 방값에 드는 서비스 요금이며, 소비세 및 숙박 이외의 서비스 요금 (식사, 회의실 이용, 전화 요금 등)은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정보출처 : 오사카부 홈페이지 http://www.pref.osaka.lg.jp/zei/alacarte/shukuhaku.html>

(5)

일시 내용 시간

7. 29 (토)

09:30~10:00 접수 및 개장  

10:00~10:10 개회식 및 연수회 설명  

10:10~11:40 한글 맞춤법을 중심으로 한 한국어의 특징 90분

11:40~13:00 점심시간  

13:00~14:30 한국어 문법교수 방안 90분

14:30~14:50 휴식  

14:50~16:20 멀티미디어 활용 한국어수업 우수 사례 발표 90분

7. 30 (일)

09:30~10:00 접수 및 개장  

10:00~11:30 한국어 기능별 교수법 90분

11:30~12:30 점심시간  

12:30~13:30 한국어 기초사전 및 한국어-일본어 학습사전 소개 60분

13:30~13:40 휴식  

13:40~15:10 한국어 모의수업 연습 90분

15:10~15:30 휴식  

15:30~16:30 교류회 및 질의응답  

3. 「2017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개최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은 오사카한국교육원과 함께 「2017 서일본지역 한국어강사 연수회」를 7. 29(토) ~ 7. 30(일) 양일간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국립국어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개최합니다. 서일본지역에서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o 일 시 : 2017년 7월 29일(토) ~ 7월 30일(일) 10 : 00 ~ 16 : 30 o 대 상 : 중・고・대학교, 시민강좌 등 한국어 교육 종사자

o 장 소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누리홀 (大阪市北区中崎2-4-2) o 인 원 : 80명

o 참 가 비 : 무료

o 강 사 : 국립국어원 남미정 학예연구사, 경희대 김경표 교수 외 o 접수마감 : 2017년 7월 21일(금)까지, 또는 정원 도달 시

o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송부

신청서 다운로드 : http://www.k-culture.jp/korean/info_news_view.php?number=908

※ 세부일정 변경 가능

※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www.k-culture.jp/korean) 모집요강 참조

(6)

o 문의사항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 전화번호 : 06-6292-8760

- 메 일 : osaka@k-culture.jp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n>

(7)

우대권(민단) 구매 사전구매 (일반) 당일 (현장 구매)

어른 2,000엔 2,000엔 2,500엔

중 · 고등학생 750엔 1,500엔 2,000엔

초등학생 250엔 500엔 1,000엔

4.「2017 한­일 교류 핸드볼 페어」개최

오사카핸드볼협회는 「2017 한-일 교류 핸드볼 페어」를 7월 22일(토) 오사카중앙체육관에서 개최합니다. 한국의 강호팀 SK슈가글라이더즈와 SK호크스가 일본의 오사카라빗츠, 류큐코라손과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일 시 : 2017년 7월 22일(토)

o 경기시간 :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 VS 오사카라빗츠 13 : 00 ~ (남자부) SK호크스 VS 류큐코라손 15 : 30 ~

o 장 소 : 오사카시중앙체육관

(大阪市港区田中3-1-40、지하철중앙선 「朝潮橋」역 도보3분)

o 티켓요금

※ 우대권(민단) 어른 1매 구입시 + 초대권 1매 제공 ※ 초등학생 미만 무료

o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팩스 또는 메일로 송부 (※ 신청서는 민단 오사카본부 연락) o 신청마감 : 2017년 7월 12일(수)까지

o 신청 및 문의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 - 메 일 : info@mindan-osaka

- 팩 스 : 06-6374-1849

<정보출처 :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본부>

(8)
(9)

민단오사카본부 민단이쿠노미나미지부

일 시 7월 21일(금) 7월 11일(화), 7월 25일(화) 시 간 14 : 00 ~ 16 : 00

(※ 1인 30분 이내, 사전예약 필수)

상담내용 법률, 세무, 상속, 호적, 비자, 이혼, 부동산등기 등

전문상담 山崎忠志(변호사),

金文成(사법서사), 鄭相憲(행정서사)

金喜朝(변호사), 韓雅之(변호사), 金芳行(세무사), 鄭登志夫(사법서사) 주 소 大阪市北区中崎2-4-2 大阪市生野区勝山南4-3-1 연 락 처 전화 : 06-6371-7331

팩스 : 06-6374-1849

전화 : 06-6712-6123 팩스 : 06-6712-6125

기 간 2017년 6월 29일 까지 2017년 6월 30일부터 신속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3만원(건당)

5. 민단오사카본부「생활상담센터」무료 상담

민 단 오 사 카 본 부 「생 활 상 담 센 터 」에 서 는 오 사 카 지 역 거 주 재 외 동 포 들 을 대 상 으 로 아 래 와 같 이 전문가(변호사, 세무사, 사법서사, 행정서사)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고 바랍니다.

<정보출처 민단오사카본부 홈페이지 http://www.mindan-osaka.org/>

6.‘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수수료 변경

o 외교부는 ‘07년부터 해외여행 중 소지품 분실 등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국민(신청인)에게 국내 연고자의 사전 입금을 전제로 긴급 경비를 지원하는 ’신속해외송금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o 동 제도의 연간 이용 건수 급증(’16년 기준 약 890건)에 따른 은행 측의 송금 처리 비용 부담 증가 문제를 고려하여, 2017. 6. 30.부터 신속해외송금시 건당 3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게 되었음을 안내하니, 동 제도 이용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

(10)

7. K-DRAMA「바람의 화원」제1화 특별상영회 개최 안내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은 K-DRAMA로 본 한국의 회화전 (7. 7 ~ 7. 22) 오픈 을 기념하여 7월 8일(토) 오후 4시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바람의 화원」 제1화를 상영할 예정 입니다.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상영정보

- 일 정 : 2017년 7월 8일(토) 오후 4시(개장 오후 3시 30분) - 장 소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누리홀

- 입 장 : 무료, 예약 불필요

  ※ 상영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물 증정 o 상영작품 정보

- 연 출 : 장태유, 진혁

- 출 연 : 박신양(김홍도 역), 문근영(신윤복 역) - 한국상영 : 2008년 9월

- 상영시간 : 60분

o 줄거리

1777년, 정조 1년, 도화서의 생도인 신윤복은 현장 실습 중 어느 대감댁 담장에서 몰래 정순왕후를 그리다 궁으로 돌아가려던 정순왕후에게 들키고 만다. 정순왕후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윤복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윤복을 찾고자 왕의 명령을 받아 한양으로 돌아온 김홍도는 자신의 그림을 팔고 있는 곳을 우연히 목격하고, 그곳에서 윤복과 마주하게 된다.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n>

(11)

8. K-DRAMA 토크이벤트 Part2「바람의 화원」개최 안내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은 제2회 K-DRAMA 토크이벤트 「바람의 화원」을 7월 29일(토) 오사카그랜드프론트 나렛지시어터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동 이벤트의 게스트로는

‘바 람 의 화원’ 원작 소설가 이정명과 신윤복(배우 문근영)의 양아버지 신한평을 연기한 배우 안석환이 출연하여 드라마의 뒷이야기와 조선시대 후기 천재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작품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려줄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이벤트 개요

o 일 시 : 2017년 7월 29일(토) 14 : 00 (13 : 30 개장) o 장 소 : 오사카그랜드프론트 북관 4층 나렛지시어터 大阪市北区大深町3-1北館 4F KNOWLEDGE THEATER o 입 장 료 : 무료

※ 사전신청 필요, 7월 18일부터 메일 또는 팩스로 초청장 발송

o 게 스 트 : 이정명(소설가), 안석환(신한평 역) o 사 회 : 후루야 마사유키(古家 正亨)

※ 자세한 사항은 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k-culture.jp/korean

참조

□ 신청방법 및 문의

o 신청방법 : 아래 1~9 내용을 기입하여 홈페이지 및 메일 또는 팩스 신청

o 신청기한 : 2017년 7월 16일(일)까지 o 접 수 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 홈 페 이 지 :

http://www.k-culture.jp

- 메 일 :

osaka@k-culture.jp

- 팩 스 : 06-6292-8768

1. 제목 <「2017 K-DRAMA 토크 이벤트 Part2」 신청> 6. 전화번호

2. 성함 (후리가나) 7. 메일 주소 또는 FAX 번호

3. 성별 (연령) 8. 희망 인원수(최대 2명)

4. 우편번호 9. 동반자 이름

5. 주소

(12)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n>

(13)

9. 한국전통무용연구소 20주년 기념공연「心」개최 안내

한국전통무용연구소는 20주년 기념 공연 「心」을 2017년 7월 15일(토) 국립분라쿠극장에서 개최합니다. 동 공연에서 다양한 한국전통무용(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검무, 장구춤, 진도북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o 공 연 : 한국전통무용 연구소의 20주년 기념공연 「心」

o 일 시 : 2017년 7월 15일(토) 17 : 00 (개장 16 : 00부터)

o 장 소 : 국립분라쿠극장 (大阪府大阪市中央区日本橋 1 - 12 - 10) o 입 장 료 : 사전구매 4,500 엔 / 당일구매 5,000엔

o 주 최 : 한국전통무용연구소 o 문 의 : 국립분라쿠극장

- 홈 페 이 지 :

http://www.ntj.jac.go.jp/

- 전 화 : 06-6212-2531 / 090-2115-0217

자료원 : 국립분라쿠극장 홈페이지 http://www.ntj.jac.go.jp/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문화원 http://www.k-culture.jp/korea>

(14)

10. 일본 기업들 2018 채용 경쟁 본격화

□ 일본 대기업 채용전형 시작에 따른 채용시장 경쟁 본격화

ㅇ 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 가맹 기업의 채용 전형이 6월 1일부터 시작됨.

- 일본의 경단련 가입 대기업들은 채용일정 등을 독자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경단련의 정해진 일정에 따라서 추진

- 일본의 경단련 가맹기업은 올해 3월 1일부터 채용활동이 가능하며, 이때부터 기업설명회를 개최함. 또한 6월 1일부터 면접이 가능하고, 10월 1일부터 합격자 통보가 가능함.

ㅇ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고자 채용 일정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음.

- 노무라증권은 하루 면접자 수를 전년 대비 10% 증가시키고 전체 전형 일정을 전년 대비 10일 정도 단축함.

- 경단련 비가맹 기업들은 채용일정을 따르지 않고 채용함. 외국계 기업, 벤처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들의 채용이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전형을 서두르고 있음.

- 경단련 가맹기업 중 30%도 6월보다 이전에 전형 절차를 진행한다고 답함.

<오사카 한국인재 채용박람회 전경 >

(15)

□ 신입사원 급여인상, 처우 개선을 통한 우수 직원 유인책도 마련 ㅇ 일부 기업들은 신입사원 초임을 인상

- 식품회사인 아지노모토는 글로벌형 사무직 초임을 23만 4,000엔으로 전년 대비 12% 인상

- 미즈호증권은 종합직 초임을 6.5% 인상하고, 지역 간 이동이 없는 특정직은 15% 인상해 24만 5,000엔으로 결정함.

-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기업 228사 중 40%가 초임을 인상했음.

ㅇ 근무 방식에 대한 개선 등 처우 개선책 마련

- 손해보험재팬 일본흥아는 전근 근무하는 지역을 8개 구역으로 정하고, 선택한 구역 내에서만 전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채용 직군을 마련함.

- 유통업체인 이온리테일은 전근하는 경우 거주지를 옮기지 않아도 되는 범위에서 전근 하도록 처우를 개선하여, 전근이 입사 시 제약조건이 되지 않도록 함.

□ 일본의 구인 수요는 과거 최대 수준

ㅇ 후생노동성이 2017년 5월 30일 발표한 4월 유효구인배율(구직자 1인당 구인건수)은 1.48배로, 이는 일본의 버블시기인 1990년 7월에 기록한 1.46배를 넘는 높은 수준임.

- 리먼 사태 직후인 2009년 4월에는 역대 최저인 0.42배까지 하락한 바 있음.

ㅇ 정직원에 대한 유효구인배율도 0.97배로 전년 동기 0.84배에서 상승

ㅇ 신규 구인 수의 증가가 두드러진 분야는 운수, 우편, 건설, 제조업, 기타서비스업 등으로 나타났음.

□ IT 엔지니어링 분야의 인재 부족 심각

ㅇ 사물인터넷 등의 보급으로 인해 일본 내 엔지니어가 부족한 상황임.

- 경제산업성은 IT분야의 인재는 2030년에는 59만 명이 부족하게 된다고 예측

ㅇ 기업들은 IT 등 엔지니어링 인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조치를 마련 중

- 리크루트홀딩은 한국의 2년제 전문대학에 독자 과정을 설치하고 시험을 거쳐 30명 정도를 채용해 일본 자동차 제조사의 설계 부문 등에 파견하려고 하고 있음.

(16)

구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발급인원(명) 12,677 14,395 18,480 22,758

증가율(%) 11.1 13.6 28.4 23.1

- 인재파견 회사인 템플홀딩스는 종전의 기계·전기 등의 분야 이외에도 IT분야로도 대상을 확대함. 또한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7개 지역으로 면접을 확대할 예정임.

- 중견인재파견 회사인 휴먼홀딩스는 2019년까지 외국인 엔지니어 파견을 15명에서 750명 규모로 늘리고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함.

□ 취업 관련된 비자 발급 크게 증가

ㅇ 2015년도에 취직을 목적으로 '기술 · 인문 · 국제업무'에 관한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교부 받은 외국인은 2만 2,756명으로 2014년 1만 8,480명 대비 23.1% 증가함.

- 국가별로는 중국이 5,707명, 베트남이 2,469명, 한국이 2,464명, 인도가 2,284명, 미국이 1,920명임.

- 연령별로는 20대(1만 3,299명), 30대(7,167명)으로 전체의 89.9%를 차지함.

<기술 · 인문 · 국제업무에 관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현황(연도별)>

  

<기술 · 인문 · 국제업무에 관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교부 현황 (국가별)>

(17)

ㅇ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240명, 비제조업이 1만 7,688명으로 비제조업의 비중이 77.7%에 달함.

비제조업의 주요 업종은 컴퓨터 관련, 상업 무역, 교육의 3개 업종으로 65.7%를 차지함.

- 매출액 기준으로는 1억 엔에서 10억 엔 규모의 기업이 7,493명(33.4%), 1억 엔 이상의 기업은 69.8%를 차지함.

- 직무 내용으로는 기술개발(정보처리) 분야가 6,271명(27.7%), 번역 · 통역 분야가 2,725명(12%), 판매 · 영업 분야가 2,253명(9.9%), 교육 분야가 2,240명(9.8%)임.

ㅇ 지역별로는 도쿄를 중심으로 한 간토지방이 1만 5,057명(66.2%), 나고야를 중심으로 쥬부지방이 2,342명(10.3%),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긴키지방이 2,008명(8.8%)을 차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기업들의 실적 회복과 인구 감소 등이 맞물려 일본기업의 구인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임.

- 특히 대기업보다 급여조건 등이 열위에 있는 중소기업 등에서의 구인난은 더욱 심해질 전망임.

- 이에 따라, 기업들의 유학생 및 해외 인재의 채용에 대한 관심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음.

ㅇ 일본 진출을 계획하는 기업 또는 진출 기업들은 최근 일본 채용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 및 대응이 필요함.

- 우수한 인재 채용이 과거에 비해 치열해지는 현지의 상황에 대한 이해 및 전략 마련이 필요함.

- 현지 법인의 인재 채용시 회사의 분위기 등을 적극 어필하거나 각종 근무 조건 등의 개선을 시도할 필요도 있음.

ㅇ 또한 현지 관련 기관 및 지자체 등은 기업들의 채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하는 바 이들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아사히 신문, 일본 경제신문, 법무성, 후생노동성, KOTRA 오사카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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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오류(花王流)의 모노즈쿠리 철학

□ 가오(花王)의 모노즈쿠리 철학

ㅇ 가오(花王)는 일본을 대표하는 1887년에 창립된 글로벌 화학 기업임. 대표적인 제품에는 세제, 샴푸, 화장품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산업을 위한 산업제품 등을 제조 · 판매 하고 있음.

- 가오(花王)의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높이 평가되고 있는 이유는 가오의 제품개발에 대한 “타협 없는 추구”와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모노즈쿠리 철학”에 있음.

- 가오(花王)는 제품개발에 있어 "증거"를 중요하게 여기며, “어느 정도 좋을 것 같다”는 분위기로 제품을 제조하는 일은 없음.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오의 기업문화이며 철학임.

자료원 : 가오(花王) 홈페이지

ㅇ 이러한 모노즈쿠리 철학을 기반으로 가오(花王)는 상품개발하기 전에 그 상품의 기능에 해당하는 증거를 찾는 것부터 시작함.

- 예를 들어, "빨래 냄새의 해소'라는 주제를 세웠을 때 먼저 냄새의 본질부터 연구함.

냄새의 원인은 균과 관련 있으며, 특히 빨래 냄새에는 모라쿠세라균이 원인이라는 점을 밝힘.

이와 같이 제품의 본질 등을 연구한 다음에 이를 제품개발에 활용함.

- 가오(花王)제품은 본질적 연구를 기반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과학적 기반을 증거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판매 및 마케팅도 이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특징이 있는 활동을 실행하는 것이 가오(花王)의 모노즈쿠리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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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수성매니큐어’의 개발>

- 손톱 친화적인 매니큐어를 개발하고자 세상에 없는 ‘수성매니큐어’ 개발에 착수하여

‘수성이면서 물에 강함‘이라는 상반된 니즈를 양립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과학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함.

- 수성을 실현하는 방향A와 물에 강하다는 것을 실현하는 방향B를 보고, 더해도 답은 구할 수 없음. A를 규명하고 B로 나가려고 해도 A의 파생에 불과하기에, 결국 답은 A나 B의 방향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향을 모색하는 C와 D라는 전혀 다른 아이디어와 발상이 필요했음.

- ‘수성 매니큐어’ 과제는 벽지페인트의 발상을 통해서 힌트를 얻어 실현하는 데 성공함.

가오(花王)가 지금까지 연구해 왔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영역이나, 일심불란하게 깊이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분야의 지식까지 흡수하게 되었고 결국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 하게 됨.

- 수성매니큐어 기술개발에 성공은 했으나, 아쉽게도 상품화는 실패함. 기술적으로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수성매니큐어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아 시장 확대에 실패하게 됨. 그러나 가오(花王)는 “기술에는 실패가 없다”는 생각으로 기술개발을 멈추지 않고 추진하여, 수성 매니큐어 기술을 다른 산업으로 적용, 세계 최초의 "안료 잉크젯용 잉크"를 개발함.

□ 가오(花王) 지속적 이노베이션의 원점 : “세계유일”, “세계최초”

ㅇ 가오(花王) 사와다 사장은, 가오(花王) 이노베이션의 원점으로, “세계최고”, “세계최초”,

“Only One”을 목표로 도전하는 것이라고 강조

-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위해서는 매일 똑같은 방법과 생각으로는 절대로 새로운 시점과 발상에 이르기 어렵기 때문에 가오(花王)는 세렌디피티 능력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음.

* 세렌디피티: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

- “기술에는 실패가 없다”를 믿고, 연구 흐름을 중단하는 일 없이 지속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연구를 진행하는 정신이 가오(花王)에 존재함.

- 예를 들어 10명이 운영해왔던 개발조직이 실패한다면, 그 업무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최소 1명 아니면 0.5명 정도해서 운영을 지속시킴. “연구를 중단하지 않은 이상, 실패는 없다.”는 철학이 대대로 계승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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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너무 앞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안 맞을 때도 있음. 그 당시에는 상품화되지 못해도 5년, 10년 후에 상품화되어 성공한 제품들도 있음.

- 이노베이션이라는 것은 언제 어떻게 성공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조직자체가 없어져도 한명이라도 그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오(花王)의 이노베이션 문화이자 모노즈쿠리 정신임.

□ 가오(花王)의 지속가능경영, 역사 120년 그 비결

ㅇ 가오(花王)는 눈앞에 있는 성과보다는 항상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사업전략을 추구 - 경영환경 흐름이나 패션 등 단기적 경영환경에 대처하지 않고 사업의 본질을 추구

- 가오(花王)는 단기적 시야로 매출을 1.5배 올리는 것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함. 그보다는 장기적인 시야로 1.1배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ㅇ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의 유지

- 단순히 오래 사업을 유지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이노베이션과 Risk Taking을 중요시하고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은 도전을 격려하고 있음.

- 기술자 등의 직원들이 새로운 이노베이션에 관한 제안이나 계획 등을 발표했을 때, 임원진들이 판단을 헤맬 때는 무조건 "GO"(계획 실행)를 결정하고 있음. 임원들이 헤맬 정도라면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베팅을 함. 즉, “하지 않는 위험”보다

“실행하는 위험”을 선택함.

□ 시사점

ㅇ 가오(花王)의 경쟁력은 모노즈쿠리 철학과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에 있으며, 모노즈쿠리 철학은 일본기업들도 많이 주목 하고 있음.

- 특히 “타협 없는 추구”와 “모노즈쿠리 철학”은 새로운 상품개발과 기술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크며, 배워야 할 부분이라 생각 됨.

ㅇ 지속적인 도전을 격려하고 실패해도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오(花王)의 기업문화는 세계적인 기술기업 3M과 유사한 부분이 있으며, 단기지향성이 약간 강한 우리나라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은 큼.

- 한국기업은 대부분 도전에 실패하면 감점을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고 리스크를 회피하고자 하는 악순환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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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종합적으로 가오(花王)의 강점은 사람을 믿는 것에 있으며,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 다는 것임. 직원을 믿고 있기 때문에 사원을 육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원이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하도록 환경을 정비해옴.

- 실패한 기술자에게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쉽게 직원의 평가를 내리지 않은 기업문화, 직원들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는 기업문화 등이 역시 가오(花王)가 일본에서 120년이 넘은 장수기업으로 지속될 수 있었던 요소라고 할 수 있음.

ㅇ 가오(花王)의 과제로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해외로 분산되고 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어떤 식으로 연수시키며, 기업문화와 연구개발 문화 등을 어떤 식으로 전수해 나갈지에 있다고 할 수 있음.

자료원 : 가오 홈페이지(www.kao.com/jp), Business Insight(2015.8), 닛케이신문(2017.5.29)

12. 일본 정부‘일하는 방식 개혁’관련 설문조사 결과 (오사카상공회의소 발표)

□ 조사 개요

ㅇ 조사목적 : 금년 3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일하는 방식 개혁 실행 계획’ 내용에 관한 회원기업의 실태 조사

ㅇ 조사기간 : 2017. 4. 17(월) ~ 28(금)

ㅇ 조사대상 : 오사카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가운데 2,261사 ㅇ 조사방법 : 설문조사표를 FAX로 발송, 회수

ㅇ 유효회답 : 213사(9.4%)

□ 결과 요지

ㅇ 오사카상공회의소가 4. 17일 ~ 29일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하는 방식 개혁’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월 평균 시간외 근무 시간이 45시간 미만’인 기업이 80%를 넘은 반면 ‘재택근무(telework)’ 제도를 도입한 기업은 10%에 머물러 기업 내 유연한 근무를 위한 환경 정비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남.

* 일본 정부의 ‘일하는 방식 개혁 실행 계획’상 시간외 근무 시간은 월 상한 45시간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세부 실행분야에 유연한 근무 방식이 가능한 환경 정비의 일환으로 재택 근무 도입을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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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지 방문 ‧ 체류 중 위급 상황 발생시에는 주오사카대한민국총영사관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평일 주간 (09:00-17:30) ☏ (06)6213-1401~05

· 평일 야간 및 휴일 ☏ 090-5376-5340, 090-3050-0746

□ 조사 결과

ㅇ 시간외 근무 관련

ㅇ 월 평균 시간외 근무 시간이 노동법 기준인 월 상한 45시간 미만인 기업이 85.9%에 달함.

특히, 사원수 5,000명 이상인 대기업은 90%를 넘음.

- 시간외 근무 시간 축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한 75.1%의 기업 중 51.6%가 과거 1년간 시간외 근무 시간이 축소 경향에 있다고 답함.

- 시간외 근무 시간 축소를 위해 ‘업무의 효율화 및 평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이 56.3%로 가장 많았고, ‘시간외 근무 사전 신청 제도의 철저’가 39.4%, ‘No 잔업일(주간) 실시’가 34.4%로 뒤를 이음.

- 시간외 근무 상한 규제에 따른 효과로는 ‘종업원의 심신 건강 향상’이 54.5%로 가장 많았던 반면, ‘매출 및 수주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가 30.5%, ‘서비스 및 상품의 품질 저하 우려’가 27.2%로 기업 경영에 대한 악영향을 우려하는 회답도 있었음.

ㅇ 재택근무 제도 도입 관련

ㅇ 유연한 근무 환경 정비를 위해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한 기업은 11.2%였고, 이 중

‘全종업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곳이 2.3%, ‘일부 종업원 대상’이 8.9%였음.

- 재택근무를 도입하지 않는 이유로는 ‘마땅한 직종이 없다’가 67.7%로 가장 많았고,

‘근로시간 관리 곤란’이 28.6%, ‘상사, 부하 및 종업원간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28%였음.

자료원 : 오사카상공회의소 발표자료(6.1) http://www.osaka.cci.or.jp/

<정보출처 : 주오사카총영사관 http://jpn-osaka.mofa.go.kr/korean/as/jpn-osaka/policy/areadata/index.jsp>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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