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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Danan 요녕성 위계위 주임 초청 관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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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7 월(112 호)

Wang Danan 요녕성 위계위 주임 초청 관저만찬

신봉섭 총영사는 7.23(목) Wang Danan 요녕성 위생 및 계획생육위원회 주임 일행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 메르스 이후 한중간 교류협력 회복, 한-요녕성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신 총영사는 국내의 메르스 종식에 따라 한중간 관광 및 인적교류의 모멘텀 회복을 위해 위계위측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Wang 주임은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한국 정부의 대응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고 화답하였습니다. 또한 Wang 주임은 한국은 요녕성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점이 있고, 미용, 성형 등 분야의 의료 수준이 매우 높다면서 요녕성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한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갈 수 있기 바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한식 문화체험행사 개최

주선양총영사관은 2015.7.7(화), 선양에서 Gao Aihua 요녕성 외판 부주임, 박영완 재선양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를 초청, 한식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신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집안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 수습 시 요녕성 측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한식을 함께 하면서 양국간의 우의를 더욱 심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금번 행사를 통해 한식문화를 더욱 잘 이해하고 수준 높은 한식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면서, 만족감을 표하였습니다.

(2)

제 2 회 사행단 문화축제 - 사행단 노정 답사

당관은 7.16(목) 제 2 회 사행단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사행단 노정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신 총영사는 선양 백탑에서 가진 답사 출정식에서 사행단 여정은 왕복 3 천㎞에 달하는 험난한 여정이자, 중단 없이 이루어진 한중 관계의 살아있는 역사라며, 금번 답사를 통해 옛 선조들의 유구한 교류와 우의의 발자취를 되새길 수 있기 바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동 행사에는 신봉섭 총영사와 우쉐빙 인민대외우호협회 부비서장 등 양국 정부인사 20 여명, 임기중 동국대 명예 교수 등 양국 전문가 및 연구생 30 여 명 등 총 50 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 답사경로 : 선양 백탑→사하보(소현세자 경작지)→

만보교(청대 건립 교량)→동경성(후금 수도)→요양 백탑

제 2 회 사행단 국제학술포럼 개최

주선양총영사관은 7.17(금) 「제 2 회 사행단 국제학술포럼」을 개최였습니다. 동 포럼은한중 양국의 사행단 전문가 및 방청객 등 1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행단-그리고 한중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 되었습니다.

신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사행단 교류는 양국의 오랜 우의를 보여주는 한중간 인문유대의 훌륭한 콘텐츠라고 평가하고, 한중 관계의 도약을 위해서는 사행단 정신이 필요하다면서 금번 포럼이 사행단 교류의 현대적 의미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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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년리더 캠프 개최(7.13-16)

주선양 총영사관은 한중 인문유대 사업의 일환으로 7.13-16 양국 대학생 40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 청년리더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동 캠프는 한중 대학생 좌담회, 체육활동, 유학생 간담회, 기업참관, 중국문화체험 등 일정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신봉섭 총영사는 7.15(목) 한중 청년리더 캠프 폐막식에 참석, 청년리더 캠프에 참가한 양국 학생들을 격려하고, 참가 학생들이 캠프에서 쌓은 우정을 꾸준히 이어나가 한중 두 나라의 견실한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선양 한중교류문화원 개원 1 주년 기념식 참석

신봉섭 총영사는 7.18(토) 선양 한중교류문화원 개원 1 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문화원의 개원 1 주년을 축하하고, 동 문화원이 양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선양 한중교류문화원 개원 1 주년 기념식은 개회, 내빈소개, 영상물 방영, 축사, 감사패 수여, 만화도서관 개관식, 핸드프린팅,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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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선양 한국주맞이 전통성년례 개최

주선양총영사관은 2015 년 선양한국주맞이 제 1 회 전통 성년례를 2015.7.31(금) 푸순시 신한민속촌에서 한인 및 동포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의 도산우리 예절원과 푸순 신한민속촌이 공동 주관한 전통 성년례를 통해 조선족 동포남녀 대학생 6 명이 성인식을 치렀으며, 신봉섭 총영사와 박영완 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가 성년례를 올려주는‘빈()’역할을 하였습니다.

신 총영사는 이번 행사가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인과 동포들이 전통 문화의 뿌리를 찾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 행사에 참여한 동포 학생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잊지 못할 추억이자 좋은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2015 K-POP World Festival 동북지역 예선전 개최

당관은 201.7.18 선양 한중교류문화원에서 “2015 K-POP World Festival” 동북지역 예선전을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대회에는 총 20 개 팀이 참가하여 K-POP 가창 및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습니다. 장우가씨와 연변의 댄스 6 인조 ET-FAM 이 각각 1.2 위를 차지하였으며 이들은 9 월 한국에서 진행되는 본선 영상심사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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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글로벌에세이 (보도 7.29)

주선양총영사 신봉섭

“이순신 장군이 여진의 침략을 물리친 녹둔도가 여기서 보인다구요?”, “네, 저 멀리 동해가 보이고, 두만강 하류와 러시아 땅이 만나는 저 무성한 초원이 바로 녹둔도입니다. 두만강 건너편 나선시 조산리에는 그 때의 공적을 기리는 전승대 기념비가 현재도 보존되어 있지요!”

지난 초여름 출장길에 현지 가이드가 내게 들려준 설명이다. 조금은 흥분되었다. 중국 동북의 끝자락 두만강 하구에 있는 훈춘시 팡촨(防川) 전망대에서 1 차 백의종군했던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떠올릴 줄이야! 용호각(龍虎閣)이라 불리는 이 전망대는 북∙중∙러 3 국의 국경이 만나는 두만강 하구를 조망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다. 또한, 근처에는 북한 원정리와 연결되는 중국의 취안허(圈河)통상구가 있어 나선특구와 연변지역간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1587 년(선조 20) 경흥부 조산보(堡) 만호 벼슬을 하다가 녹둔도 둔전관을 겸임하게 된 이순신은 그해 가을 여진족의 추수약탈 기습공격에 생애 유일의 패전의 당하고 첫 백의종군에 처해진다. 얼마나 절치부심했을까? 이듬해 녹둔도 침공을 응징하는 여진족 중심지 시전부락 공격에서 이순신은 적장을 사로잡는 공을 세워 가까스로 복직할 수 있었다.

패배가 장수를 단련시킨다고 했던가! 임진왜란에서 연전연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에게도 한 때의 좌절이 있었고, 그것도 한반도 최북단 작은 섬에서 일격을 당했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임진년 대전란을 앞두고 이러한 시련이 주어진 것은 어쩌면 우리 역사에 큰 행운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녹둔도의 실패가 이순신을 천하무적으로 거듭나게 했을 터이니 말이다.

지금 이곳 용호각 진입로 입구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국측의 유람선 부두공사가 한창이다. 400 여 년의 시간은 지형마저 바꾸어버렸다. 두만강 하구의 여의도 1.5 배 크기 작은 섬이었던 녹둔도는 퇴적작용이 계속되면서 지금은 러시아 영토에 붙어버렸다.

(6)

함경도 백성이 건너와 농사를 짓고 소금을 생산하던 녹둔도 둔전이 여진족 부락과 마주해 있던 두만강 하구지역에는 이제 북한, 중국, 러시아 3 개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다.

청년무관 이순신이 지켜냈던 그 현장에는 우리 근현대사의 굴절과 아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것이다.

여진유민 토벌을 위해 경흥 서수라항을 출발했던 웅도원정(1639)도 녹둔도 근처 어느 섬이었으리라.

2 차례 나선정벌(1654, 1658)을 위해 변급, 신유 장군이 각각 두만강을 건넌 곳도 이곳에서 멀지않은 상류가 아니던가! 베이징조약(1860)으로 녹둔도가 러시아에 넘겨진 후 뒷북치며 항의했던 무능함은 또 어떠한가!

하지만 시대상의 변화는 지리와 국경의 변천만큼이나 분명하다. 역사의 명암이 교차하던 이 지역은 이제 동북아 협력의 새로운 요충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3 개국 국경의 교차점, 대륙과 해양의 교차점, 경제와 안보의 교차점으로 가히 ‘만남의 광장’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은 이곳을 ‘일대일로’(一帶一路) 구상의 핵심이 될 동북아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고자 훈춘국경경제합작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두만강삼각주 국제관광구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북-러간 육해운송망 확보를 위해 지난해에는 이곳을 지나가는 나진-하산 복합철로가 개통되었다. 지척에 위치한 러시아 자루비노항은 최근 제 2 기 항구 준공을 마쳤다. 50 여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선 경제특구는 아직 변수가 많긴 하지만 활기를 되찾고 있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우리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한반도 평화를 도모하는데 소홀히 할 수 없는 지역이다.

더욱이 유라시아 新실크로드를 선점하려면 말이다. 유라시아 국가와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평화롭고 함께 번영하는 경제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과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은 풍부한 협력 공간을 갖고 있다. 두 거시정책의 접점 역시 바로 이곳이 아닐까!

눈앞에 녹둔도 인근 하산역을 출발한 열차가 무심히 두만강 철교를 건너간다. 전승대 위에서 적의 동태를 감시하던 이순신 장군의 시선이 머물렀을 이 지역은 이제 전장이 아니라 동북아 번영을 위한 새로운 협력 공간이자 연결의 현장이 되었다. 한반도와 중국 동북 3 성, 그리고 러시아 극동이 만나는 이 곳에 평화지대를 조성하여 동북아의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작업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이러한 작업은 어쩌면 400 여년 전 녹둔도를 지키기 위해 허벅지에 화살을 맞고 피를 흘렸던 이순신 장군의 염원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늘 이 순간에도 이순신 장군은 살아있다.

(7)

하계철 교통사고 주의 등 교민 안전공지

1. 지난 7.1(수) 길림성 통화시 집안지역에서 한국 지방공무원 연수단 버스가 전복되어 한국인 10 명이 사망하고 16 명이 부상당하는 대형 교통사고 피해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2 월에는 선양 서탑 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단속되어 한국인이 형사 구류되는 등 동북 3 성에서는 근래 교통사고로 인한 교민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백두산, 단동, 집안 등지에서 최근 차량을 통한 단체 관광이 증가하고 있으며, 동북 3 성 교민들의 자가 운전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반드시 운행차량 내에서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시고, 음주 운전은 반드시 근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4. 또한, 선양 서탑 및 단동, 연변지역에서 다수의 한국 관광객들이 호기심에 북한 식당을 자주 출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교민들께서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북한 식당 출입도 성숙한 자세로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5. 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교민 여러분들께서는 하계 휴가철 안전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재삼 당부 드리며 특이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관에 즉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양총영사관 사건사고팀 연락처: 024-2385-3388)

여름철 식품위생안전 관리 유의(요녕 철령 가축탄저병 발생)

1. 7.28(화) 중국 주요 언론에서는 요녕성 위생청 발표내용을 인용하며 7.21(화) 요녕성 철령시 서풍현에서 소 5 마리와 노새 1 마리가 탄저병에 걸려 병사하여 동 동물들과 함께 있던 소 5 마리를 도살 처분했으며, 주변 소독이후 현재 까지 추가로 탄저병에 걸린 동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탄저병은 법정 제 2 종 가축 전염병으로, 감염된 개체와의 접촉에 의해 생기는 피부 탄저병, 오염된 음식을 섭취한 후 생기는 위장계통 탄저병, 탄저 포자의 흡입에 의한 호흡기계 탄저병 등 3 가지 형태로 분류되는 바, 이중 흡입에 의한 호흡기계 탄저병은 이틀이내 항생제 미투여시 치사율이 95%에 달하며, 증상은 초기 전신 피로, 열, 기침, 흉부 불쾌감 등이 있다가 심한 호흡 곤란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3. 당지 여행객 및 동북 3 성 교민들은 주재국 언론보도를 예의 주시하면서 당분간 소, 염소 등 초식동물 섭취시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4.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상기와 유사한 상황 발생시 당관에 즉시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양총영사관 사건사고팀 연락처: 024-2385-3388) 5. 참고 사항 (탄저병 종류 및 증세)

(탄저병(Anthrax, 炭疽病)) 인수(人獸) 공통전염병으로 우리나라는 법정 제 2 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였음

(8)

* 가축전염병 : (1 종)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2 종) 탄저병, 소해면뇌상증, 광견병

- 탄저균은 흙속에서 8~10 년 가량 생존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해 감염된 동물의 시체와 볏짚 등을 완전히 소각해야 됨

(종류) 감염된 개체와의 접촉에 의해 생기는 피부 탄저병, 감염된 고기를 섭취한 후 생기는 소화기 탄저병, 탄저 포자에 의해 생기는 흡입탄저병 등 3 가지임

(증세) 잠복기는 대체로 7 일 이내이나 60 일까지 계속되기도 하며,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함

-피부 탄저병은 노출 부위의 가려움증, 부스럼 및 수포(물집)화를 거쳐 2~6 일 이후에는 악성 농포(고름)이 형성 되며 중증 패혈증과 뇌수막염이 발생할 수 있음

- 소화기 감염은 드물게 나타나며 발열 및 복통이 나타나며 패혈증 및 쇼크로 진행되어 사망할 수 있음 - 호흡기 감염은 드물게 나타나며 감기나 폐렴같은 증세를 보이나 3~5 일 이내에 호흡부전 및 쇼크로

진행 되어 사망률이 95%이상임

국립국어원 <2015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 대상자 모집 안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매년 재외공관의 추천을 받은 해외 한국어 전문가를 방한 초청하여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청연수와 관련하여 연수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서 등을 8.10(월)까지 주선양총영사관으로 이메일 송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2015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 개요 ㅇ 기간 : 2015.10.5(월)-10.16(금) / 2 주 ㅇ 장소 : 대전 배재대학교

ㅇ 참가자 자격요건

- 현 만 60 세 이하 한국어 능통자

- 대학 및 교육기간 등에서 한국어교육 경력 있는 자(현직 우선)

※ 한국연수 무경험자 우선 선발 및 국외 한글학교 교원은 참가대상에서 제외 -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 한국어 교육 관련 근무경력자 등 우선

ㅇ 지원내용 : 항공료, 연수기간 내 체재비 및 연수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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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관의 대상사 추천

ㅇ 추천인원 : 3 명 이내(선착순)

ㅇ 제출서류 :

①추천서-신청인 소속기관(첨부), ②참가신청서(첨부), ③재직증명서(스캔본), ④여권 사본(스캔본)

ㅇ 제출기한 : 2015.8.10(월)

ㅇ 제출방법 : sylingshiguan@163.com

다. 문의처

ㅇ 주선양총영사관 동포과 : 전화 024-2385-3388 내선번호 323

ㅇ 국립국어원 구지민 학예연구사 : 전화 02-2669-9743

※ 세부내용은 당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hn-shenyang.mofa.go.kr/korean/as/chn-shenyang/information/education/index.jsp)

본계시 라오볜거우(老边沟) 풍경구

본계 만족자치현에서 65 ㎞ 거리에 위치한 라오볜거우 풍경구는 22.8 ㎢의 면적에 바위를 굽이도는 냇가와, 석진(石陳), 각종 수목 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계곡,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각지의 사진 동호회에서 방문하는 등 사계절 각각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감상 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입니다.

- 개방시간 : 08:30-17:30

- 입 장 료 : 60 위안(자가차량 이용시 주차비 10 위안) - 가 는 길 : 선양 – 선단(沈丹)고속도로-번헝(本桓)국도 이용

- 난잉팡(南营坊)촌 라오볜거우(老边沟) 방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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