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ATE OF THE REPUBLIC OF KOREA IN AUCKLAND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가 10월5일(금)부터 6일(토)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Allenby Park Hotel에서
“오세아니아 한글학교의 새로운 방향 모색”이라는 제목아래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정수이사, 박준희과장, 박일호총영사, 염기성교육원장, 시드니 김한주교육원장, 서울교대 이병규교수, 아동국악협회 한계숙교수 및 12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동 강의는 이틀 동안 이병규 교수의 “한국어 첫걸음 지도방법‘에 초점을 두어, 한글 입문 지도방법, 한계숙 교수의 전통동요 및 놀이를 통한 한국어 지도 방법 등을 현지교사들에게 교육하였습니다.
짐 뉴먼 전국회 회장 및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참전용사회 회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총영사는 용사회 회원과 가족을 격려 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모색하였으며, 또한 고학력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국민이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이민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박일호 총영사 내외, 최대규 영사 및 범용균 행정관은 10월27일(토) Birkenhead RSA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 용사회 전국회 연례 모임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박 일 호 총 영 사 는 오 클 랜 드 부 임 계 기 , 뉴 질 랜 드 의 이 민 정 책 관 련 주 요 사 항 청 취 및 동 포 사 회 의 관심사항을 대변하는 한편,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하여 11월5일(월)과 11월6일(화) 양일에 걸쳐 주재국 이민성 심사과장을 면담하였습니다.
11.5(월)에는 오클랜드 시내에 소재한 뉴질랜드이민성 Dean Blakemore, Bernard Maritz 및 Kimberley Polata비자 심사과장을 면담하여 한국동포 추방 관련 현 황 , 우리국 민 신 변 보 호 를 위 한 협 조방 안 등 을
박일호 총영사는 11월10일(토) 홍영표 회장 등 한인회 임원진을 총영사 관저로 초대 오찬을 가졌습니다. 시종 화 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된 오찬을 통해 한인회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박일호 총영사와 최대규 영사는 11월16일(금) D.C. Lynch 마누카우 형사과장 및 이민호 한인경찰 등 4명 간담회 를 가졌습니다. 박 총영사는 간담회에서 우리 교민 밀집지역이자 치안수요가 많은 마누카우 지역의 범죄수사를 담당하는 형사팀을 대상으로 체류 교민의 안전관련 협력 당부하였습니다.
오클랜드 분관은 11월17일(토) 왕가레이지역 순회영사를 왕가레이 이민자센터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순회영사업 무에 협조해주신 왕가레이 한인회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일호 총영사는 11월17일(토) 오클랜드 Sunnybrae Normal School에서 개최된 2012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 한울림 학예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한해 동안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학예회는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들이 함께 기쁨으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무대 경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로써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효과를 높이 평가 하였습니다.
박일호총영사는 11월17일(토) 오클랜드 시내 Balmoral 중학교에서 한국교육원이 주최한 제 1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오클랜드 지역 7개 초,중등학교에서 출전한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의 말하기 대회 준비 과정과 협조에 대해 치하하고, 한글과 한 국 문 화 습 득 을 위 한 지 속 적 인 관 심 과 노 력 을 당부하였습니다.
이날, 영광의 1위는North cross Intermediate school에 재학중인Wen-Ching Wang 양이 차지하였습니다.
또 한 , 당 일 뉴 질 랜 드 한 국 교 육 원 의 염 기 성 원 장 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한 국어 를 채택 하여 가 르치 고 있는 학 교에 감 사를 표 했 습 니 다 . 아 울 러 2 0 1 3 년 도 에 는 더 많 은 현지학교에서 한국어를 채택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 속하 였습니 다. 교 육원 에서 는 “제 2부 순서 로는 한 국 전 통 놀 이 ( 제 기 차 기 , 투 호 , 팽 이 치 기 ) ” 를 선 보 였 는 데 , 약 1 0 0 여 명 의 많 은 현 지 학 생 들 이 한국놀이를 경험하면서 한국문화에 좀 더 친숙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일호 총영사는 11월17일(토) 오클랜드 타카푸나 골 프 장 클 럽 하 우 스 에 서 개 최 된 세 계 한 민 족 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 지회에서 주최한 차세대 여 성 지 도 자 세 미 나 에 참 석 하 여 축 사 를 통 해 뉴질랜드 지회가 펼쳐온 각종 행사를 높이 평가하고, 글로벌시대 여성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과 덕목을 나눔으로 세계를 리드하는 한인 여성들이 많 이 배 출 될 수 있 게 노 력 하 여 주 기 를 당부하였습니다.
박 일 호 총 영 사 는 1 1 월 2 1 일 ( 수 ) 우리나라 해군순항훈련전단(박문영 전 단 장 ) 충 무 공 이 순 심 함 , 과 대 청 함 의 오 클 랜 드 입 항 을 환영하며, 6.25 전쟁 정전 협정 5 9 주 년 을 맞 아 참 전 용 사 보은행사와 수교 50주년 기념을 위한 양국 우호증진 활동을 지원 하였습니다.
충무공 이순신함, 대청함 등 2척과 함께 총 승조원 620여명 방문한 이번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위문공연, 전쟁기념관 참배, 함상리셉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박문영 전단장을 및 각계 인사들은 양국의 우호증진 및 한국전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 회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2 0 1 2 나 라 사 랑 통 일 문 예 공 모 전 시 상 식 이 1 1 월 2 3 일 ( 금 ) 평통뉴질랜드협의회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박일호 총영사, 김용귀 회장, 홍영표 한인회장, 평통위원 및 수상자와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박일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평통협의회가 공 모 전 을 주최 하 고 작 품집 을 발간 한 데 대 해 노 고 를 치 하하 고 문예부문과 그리기부문 입상자(오클랜드한국학교 초등 1 안효신, 한민족한글학교 중 1 강나진)에게 총영사상을 시상하였습니다.
이 번 공 모 전 은 정 체 성 함 양 에 있 어 중 요 한 시 기 에 있 는 어 린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 일 호 총 영사 는 1 1 . 2 5 오 클 랜 드 시 에 서 주 최 한 산 타 퍼 레 이 드 행 사 에 서 홍 영 표 한 인 회 장 등 한 인 회 임 원 , 마 당 한 누 리 , 오 클 랜 드 대 학 생 회 , 국 원 국 악 원 , 재 뉴 대 한 체 육 회 임 원 등 많 은 동 포 들 과 함 께 퍼레 이드에 참여 하여 한국의 전통 문화 를 알리고, 단체로 “강남스타일” 율동을 전개하여 대 로 변 에 서 참 관 하 고 있 던 수 많 은 시민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박일호 총영사, 최대규 영사, 염기성 교육원장과 장수영 코트라 관장은 11월24일(토) 리디아고와 함께 하는 교민화합 골프잔치 참석하여 리디아 고 선수를 격려 하였습니다.
최근 박일호 총영사가 잇따라 오클랜드 시티 경찰청, 와이테마타 경찰청, 마누카우 경찰청 등을 방문하여 경찰청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우리 교민들의 절도 피해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민들을 비롯한 동양인들을 타겟으로 핸드백 날치기 등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대한 박일호 총영사의 우려 표시에 대해 지역 경찰청장들은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당부했습니다.
이곳 절도범들은 우리 교민분들과 중국인 등이 평소 현금을 과다하게 소지하고 다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은행 주변이나 대형 쇼핑몰 주차장 등에서 동양인 여자분들을 대상으로 핸드백 날치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다액의 현금이 가방 속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 우선, 절도범들이 절취한 가방속에서 계속해서 다량의 현금이 발견되면 그들은 계속해서 비슷한 대상에 대해 날치기를 시도할 것입니다.
● 가능한 한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다니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고,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등을 이용하시면 더 큰 피해를 예방함과 동시에 절도범들이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하는 날치기 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현지 교민 여러분들과 방문객들께서는 날치기 피해예방과 관련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당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시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2012.12.15(토) 타우랑가 지역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오니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2012.12.15(토) 14:00-17:00
2. 장 소: 타우랑가 한인신문사 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
※연락처: (07)571-0488 (Tauranga 신문사) / 09-379-0818 (Auckland분관)
3. 순회영사 업무시 처리업무, 수수료 및 구비서류 등
※ 상기 업무 외에도 출생신고서 등 민원서류접수가 가능합니다.
1. 모든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을 먼저 필 하셔야 진행 가능합니다.
민원처리사항 수수료 구 비 서 류 비 고
재외국민등록
없음 1. NZ에 있는 전 가족 각각의 여권 2. 여권사본(사진 면, 최초입국도장면, 최종비자면) 각 1매 3. 여권사진 각 1매
가족중 1인이 진행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호적등본)
영사확인 $5.6 1. 확인 받고자 하는 서류의 원본 2.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위임장
서명확인
$2.8 1. 피위임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2. 위임자의 여권
본인 직접 방문 재외국민
등록부 등본
$0.70 1.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여권신청(접수)
1. 여권
2. 여권사본(사진면, 최종비자면) 각 1매 3. 사진 : 1매
4. 수수료 : 5년초과-$77.00 8세이상(5년):$65.80 7세이하(5년):$49.00
※ 18세 미만의 경우 부모님등 법적 대리인이 신청하거나 여권발급동의서 등 지참하여 본인신청
1. 본인직접 방문 2. 반송용 등기봉투
병역연기신청(영 주권자)
$5.60 1. 전가족 신.구 여권 2. 전 가족 여권사본 (사진면, 영주권면) 3. 가족관계증명서 1부
1988년 이전 출생자 해당
병역연기신청 (유학생)
없음
1. 재학증명서 원본
(입학일, 현재학년, 졸업예정일 필히 명시) +사본 1매
2. 여권
3. 여권사본 (사진면, 최종비자면)각 1매
1988년 이전 출생자 해당
경찰신원 조회 없음 1. 여권 2. 사진 1매
본인직접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