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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행복청 · 세종시, 미래발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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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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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 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목적을 달성하고 명실상부 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을 완성하기 위 해 8월 31일(목)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 도시건설 관련 사 무를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행복청 소관 14개 사무 의 세종시 이관을 내용으로 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심도 있는 내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상호 합의(안)을 마련하였다.

행복도시 관련 새로운 국정과제 제시, 입주민 증가에 따 른 행정수요 급증 등의 새로운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발전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이에 도시건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편의를 증진시키 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하여 상호 협의를 통해 도시건설 사무 일부 조정(안)을 마련하였다.

행복청과 세종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서 및 주요 합의 내 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수립, 도시계획기준 고시, 도 시계획위원회 설치‧운영,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 유비쿼터스도시계획 등 도시계획 관련 6개 사무는 기존 대로 행복청이 계속 수행한다. 이러한 사무는 국가가 주 도하는 도시건설 체계를 유지하고 일관적‧체계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 필수적이므로 국가에서 계속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세종시의 참여를 확대하기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국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122호

2017.9.15(금)

위해 ▲개발계획 변경요청 권한 세종시 부여, ▲행복도시 건설 추진위원회 위원에 세종시장 포함, ▲행복도시 도시 계획위원회에 세종시 공무원 및 전문가가 참여토록 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인허가와 관련한 사무는 세종시로 이관된다. 양 기 관은 건축물 인허가 및 건축위원회 구성, 건축기준 고시, 주택건설사업 등 주택‧건축 인허가 관련 4개 사무는 법 시행일 이후 1년 동안의 유예기간을 두고 이관하기로 합 의하였다.

주택‧건축 인허가 사무는 건축물 하자 등 현장관리, 용도 변경 등 사후관리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세종시로 이관되면 일선 행정인력을 활용하여 현장중심 으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행정효율성을 제고하고 주 민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그간 행복청의 노하우, 행정경험을 세종시와 공유 하고 차질 없는 업무 이관을 위해 1년 동안 인력을 교류 하는 등 다각적으로 양 기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후 이관 하기로 하였다.

인허가 업무를 이관하더라도 행복청이 현재 추진하고 있 는 공동주택‧건축물 디자인 개선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 한 설계공모 등 도시특화 사업은 현재와 같이 계속 추진 할 방침이다.

또, 설계공모 당선작 등 우수디자인과 특화된 도시계획 이 인허가 과정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행복청이 세종시 에 건축조례 개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세종시 건 축위원회에 행복청이 참여하도록 하며, ▲건축물 인허가

및 주택사업 승인 시 행복청과 협의토록하는 등 인허가 과정에서의 행복청 참여를 보장하기로 하였다.

옥외광고물 관리, 공동구 설치‧관리, 미술장식품 설치‧

관리, 공원녹지 점용허가 등 도시 관리 관련 4개 사무와 마을명칭 제‧개정 업무는 현장중심의 도시 유지관리 성 격의 업무인 점 등을 고려하여 법 시행 즉시 세종시로 이 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사무조정으로 서로의 역할과 관계를 발 전적으로 재정립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의 효율성을 높 이고 주민편의를 증진시켜 성공적인 도시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청은 국가균형발전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명실상부 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의 추가 이전, 국회 분원 설치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공동캠퍼스 등 자족기능 확대, 제로에너지타운 및 5‧6생활권 계획 수립, 중앙공원 조성, 국립박물관단지 건설 등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집행적 성격의 대민행정 업무를 현장중심으로 책임 있게 수행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고 자치권 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 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원활한 사무이관을 위해 공동으 로 특별팀(T/F)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설명회 개 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복도시법, 세종 시 조례 등 자치법규 제‧개정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행복청·세종시, 미래발전 업무협약 체결

도시건설 관련 14개 사무이관에 대한 양 기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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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을 환경기초시설 냄새…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가?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냄새제로화’ 추진동향

행복청,

제1회 서울 국제도시건축 비엔날레 참가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 전시 및 홍보

향후 50만 명이 거주할 도시를 목표로 건설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도시의 형성과

함께 현재 1. 2. 3생활권에서 많은 생활하수와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하수와 폐기물은 환경친화적인 선진기술을 적용한 환경기초시설에서 처리되는데, 수질복원센터와 폐기물 연료화시설이 세종시 가람동 일원에 설치‧운영 중에 있다. 기관별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에서 환경기초시설 개발계획의 수립과 조정을 담당하고, LH세종본부에서 시설물을 설계‧시공하며, 세종시는 시설 인허가와 준공 후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개요】

‣ 시설개요 : 2009. 9월 착공, 2015. 12월 준공, 세종시 인계 2016. 3. 31.

․ 수질복원센터 : 하수처리 11만톤/일 ‧ 크린에너지센터 : 음식물처리 50톤/일 ․ 폐기물연료화시설 : 폐기물처리 130톤/일

‣ 위탁운영 : 수질복원센터(하이앤텍 외 4개사), 폐기물연료화시설(TSKwater(주)) ‣ 운 영 비 : 연간 70억 원

주민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3년부터 첫마을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 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이에 행복청은 지난해 6월 30일 현장 방 문 조사 및 도시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조사 후에는 수질복원센터의 냄새확산을 줄일 수 있는 시설에 대한 긴급 개선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폐기물연료화시설에 대해서도 ’16년 10 월까지 탈취시설을 교체하는 등 조치를 완료하였다. 총 12건의 시설개선 사업 결과, 당초보 다는 악취가 줄었다는 평가이다.

그러나 냄새제로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행복청은 ’16년 10월 국내 최고 악취 문제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 결하고 이른바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냄새제로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 간 협약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진단 및 기술자문, 폐기물 수거․처리체계 개선을 위한 지원 및 협조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행복청은 최근 국내에 준공되어 운영 중인 선진시설의 벤치마킹과 한국환경공단의 정밀 진단을 거쳐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냄새발생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기능면에서는 밀 폐, 포집, 처리 등 악취처리 과정에 있어 일부 탈취시설의 기능 및 관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운영면에서는 첨단 기능을 관리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청결유지 관리 마인드 등을 보완 해야할 점으로 꼽았다.

이 같은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행복청과 LH는 각 시설에 대한 개선방안을 다음과 같이 마 련하였다.

【수질복원센터, 크린에너지센터】

【폐기물연료화시설】

세종시 또한 운영․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문교육 이수 및 전문 민간업체 위탁 운영, 위탁 사업자 외 관리자 지정 배치, 최적화 운영을 위한 예산확보, 개선 공사 중 냄새발생 최소화를 위한 외부 위탁처리(현재 수질복원센터 반입 음식물류 25톤/일 위탁처리 중), 악취발생시설 상시 밀폐 운영, 악취포집 풍량 조절 등 적정 운영, 쓰레기 등 누 출 원인 제거 및 상시 청결 유지 등 개선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전체 시설개선공사에는 약 112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수질복원 센터 67억 원, 폐기물연료화시설 45억 원 등인데, 이 추정사업비는 기계설비 직접공사비로 서 앞으로 설계결과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

A-2, 3, 4 증설공사와 병행 추진 중인 수질복원센터 시설개선공사는 지난 8월 설계를 완료 하였고 금년 연말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폐기물연료화시설의 경우, 공개입찰을 통 해 선정된 업체에서 지난 8월 21일 설계에 착수하였고, 연말까지 설계완료 후 내년 7월경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행복청은 이러한 설계와 공사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 완하고, 품질향상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구성‧운영 중에 있다.

첫마을 환경기초시설 개선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면, 냄새 없는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로 주 민 삶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국내 최고의 선진공법을 적용한 환경우수시설로 전국에서 찾 아오는 환경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세종시․LH는 “이번 시설개선 공사를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첫마을 주민을 비롯한 행복도시 시민들의 친환경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나아가 체육, 휴식 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다짐을 밝혔다.

정책정보

(수질)차량 진입구간 스피드도어, 에어커튼 설치

(수질)최종배출구 악취모니터링 설비

(수질)차폐수목식재

(수질)음식물 반입통로 스피드도어, 에어커튼 설치

최종배출구 악취측정

(수질)협잡물 보관창고 탈취 배관 흡입구 확대

(폐기물)탈취로 교체 탈취로→축열식탈취로

(수질)음식물 투입구실 탈취 배관 추가 설치

기상 측정

(수질)소화가스 응축수 트랩 개선

(폐기물)공간탈취 산소클러스터 신설

(수질)소화조가스 비상 배출구 탈취설비

Pirot설비 설치 (수질)배수트렌치 물청소 배관 설치

(폐기물)공간탈취 저온산화플라즈마 신설

현 재

개 선 (안)

① (미생물탈취기) 미생물탈취기 수선 또는 공법 변경으로 악취제거 효율을 높임

· 1안) 미생물 탈취기 개·보수 + 탈취시설 용량 추가

· 2안) 약액세정방식으로 전면 교체(미생물탈취기 철거)

② (약액세정탑) 슬러지 감량화시설 탈취를 위한 약액세정탑은 분진 제거시설 추가

③ (탈황설비) 가스저장조 부대설비의 소화가스 누출부위에 대하여 가 스포집, 필요시 황화수소 저감을 위한 탈황시설 탈황제 변경

* 설계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적(안) 선정 예정(’17.9)

현 재

개 선 (안)

① (축열식탈취로) 전단에 분진제거시설 추가로 악취제거 효율을 높이 고 후단에 약액세정시설 등을 추가하여 잔여 악취 처리

* 분진제거시설+축열식탈취로(기존)+약액세정시설+활성탄

② (약액세정탑) 분진제거시설 추가 및 악취성상에 맞는 약품 선정

* 설계용역 착수(’17.8), 현재 구체적인 개선(안) 검토 중

(3)

행복도시광역권, 선진 광역대중교통 행정체계 도입

9.1(금) 「행복도시 광역교통행정시스템 구축방안 전문가 세미나」개최

행복청,

제1회 서울 국제도시건축 비엔날레 참가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 전시 및 홍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행정 체계(이하

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해와 선진사례를 고 찰하고 미래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교통연구원 은 9월 1일(금)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 중회의실에서 ‘행복도시 광역교통 행정시스템 구축방안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행복청과 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 번 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대전광역시‧세종 특별자치시‧충청남도‧층청북도‧천안시‧청 주시‧공주시가 후원하였으며, 관련 기관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복청은 2007년 7월 행복도시 건설에 착공 한 이후 도시를 찾는 시민 등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광역교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현재 행복도시를 중심으 로 오송~반석, 오송~대전역 등 2개의 BRT(간 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월 1일(금) 부터 11월 5일(일)까지 66일 동안 개최되 는 ‘제1회 서울국제 도시건축 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동대문디자 인플라자(DDP, 서울 중구 소재) 배움터에 서 진행되며, 행복청은 세계도시전(Cities Exhibition)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전시․홍보한다.

건축을 통해 구현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시개발 차원의 스마트그리드 등 정 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소 비 및 생산에너지 양이 균형을 이루는 목표 를 집약적으로 담으며, 판넬을 이용한 행복 도시 6개 생활권 이미지 레이아웃, 아크릴 모 형(2D)과 태블릿PC를 이용한 다양한 제로에

으며, 더 나아가 각종 인프라 확충, 운영방식, 요금체계, 행정시스템 등을 선진적으로 구축 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방안을 마련하고 있 다.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형욱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미국 워싱턴DC 광역 교통행정시스템 제도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 다. 미국 수도권 현지에서 직접 조사한 광역교 통행정시스템의 내용을 공유하고 국내에 도 입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미국은 인구 5만 명 이상의 모든 도시권에 행정구역과 별개의 광역교통행정조직(MPO, Metropolitan Planning Organization)을 설치하 도록 연방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연방정부 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지원조직, 그리고 공영 대중교통운영공 사가 서로 협력하면서 효율적으로 광역지역 단위의 대중교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그 필요성을 인식하여 신정부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신설을 추

너지 실현 방안 제시, 프로젝션(벽면)을 활용 한 이미지 영상을 통해 5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 개발계획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뉴욕․런던․상해 등 세계 약 50개 도시의 40개 대학, 120개 기관 총 1 만6200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 돈의문박물 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 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 린다. 이는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하는 국 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ㆍ전시 축제이자 서 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로, 그 중 ‘세 계도시전’은 공유(Commoning Cities)를 통 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한 세계 도 시들의 공공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국 내에서는 행복도시 외 서울․제주․광주․창원․

영주 등이 함께 참여한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비엔 날레에서 행복도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5 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조성계획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면서 “행복도시의 현 안과 발전상을 세계 각 도시와 같이 공유하 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중이며, 행복도시권에서는 이미 초기단계 의 행정시스템인 광역교통협의회, 광역BRT 개선기획단을 운영 중이므로 이를 발전시킨 다면 새로운 광역교통행정시스템의 좋은 모 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하였다.

한국교통연구원의 모창환 연구위원은 ‘행복 도시권 광역교통행정시스템 구축방안’에 대 해 발표하였다. 행복도시권의 실질적인 광역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선에 대한 인허가권 부여, 요금제, 공영 운 영 전담조직 신설 등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 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민‧관‧학의 교통 전문가들이 모여 행복도시권 교통행정체계 구축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토 론자로는 중앙대 이용재 교수를 좌장으로, 국 토교통부 도시광역교통과장, 아주대학교 유 정훈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이광희 평가연구 부장, 충북연구원 오상진 공간창조연구부장, 서울신문 류찬희 선임기자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 모두 행복도시는 중앙정부가 주도하여 새롭게 만들어가는 도시인만큼 새로운 광역 교통행정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이 우 수하며, 이미 광역교통협의회와 광역BRT개 선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는 경험을 살려 우리 나라 광역교통행정체계의 모델이 되어야 한 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 이하여 이제는 국가 간 경쟁이 아닌 도시 간 경쟁의 시대”라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광역도시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그 근간이 되는 광역교통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 다”면서 광역교통행정체계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또한, “행복도시권은 행복청과 대전‧

세종‧충남‧충북‧천안‧청주‧공주 등 인근 지 방자치단체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광역교통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으며, 향후 법‧제도 정비 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광역교 통행정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정보

글 · 김정란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행복도시 Life

행복도시 세종은 힐링도시다

2017. 7. 29(토) 새벽5시에 이슬비를 맞으며 트레킹모임에 참석하려고 호수공원 바람의 언 덕으로 향한다.

세종호수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인 인공호수로 면적이 32만2000㎡로 크기가 정규규격 축 구장의 62배이며 평균 수심이 3미터라고 한다.

맑은 공기가 너무 좋다. 물가에 서있는 수양버들을 보면서 아랑낭자가 과거를 보러 한양 에 간 배도령을 기다리다가 수양버들이 되어 애절한 모습으로 강가에 피었다는 전설 이야 기가 생각났다.

다시 데크 위를 걸으며... 수컷 청개구리가 암컷 부르는 소리에 잠시 귀 귀울여 본다. 아름 답고 푸르름이 가득한 세종시! 행복한 도시!

호수 강 건너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국립세종도서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2013년 개관하여 열람실, 강의실, 카페테리아, 어린이 전용도서관, 이외 각종 교육, 강좌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이 남긴 문서, 사진, 영상 등 자료들을 보존하고 있는 대통령기록관!

2009년 3월 개관한 높이 42m(해발98m)의 9층 꼭대기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용트 림을 하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중앙행정기관 40개 부처가 이전을 하여 약1만5천여명의 공 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18개의 건물이 브릿지와 옥상정원으로 상호 연결되어 그 길이는 3.6km이르며, 2016년에는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고 한다.

방축천 특화거리는 총 연장 3.7km이며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수변식물테마정원, 자연생태 구간으로 특화구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행복도시 둘레길은 청사 둘레길, 전월산 누리길, 금강 나루길, 고운뜰길, 아름도담길, 외부순환 둘레숲길, 국사봉 누리길, 내부순환 둘레숲길, 원수산 누리길 등 총168km, 18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속에서 힐링 할 수가 있어 참 좋다.

조용한 호수의 아침! 세종시 호수공원에 있는 바람의 언덕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치 천국! 아니, 다른 나라에 와 있는 듯... 이곳에서 삶을 살고 있음에 가슴이 뿌듯하여 마냥 행 복하다.

정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22.5조원을 직접 투자하여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축으 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2030년까지 국토의 균형발전으로 50만 인구 정주 목표와 함께 기존도시와는 차별화된 특화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해 본다.

(4)

9~10월 문화행사 일정

행 사 명 일시(기간) 장 소 문 의

정오의 행복나눔 콘서트 9.20(수) 12:00 법제처 1층 광장 행복청

044-200-1474 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정부세종청사 직원·가족을 위한 음악회’

9.21(목)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대전시 042-270-8362

정오의 행복나눔 콘서트 9.27(수) 12:00 산업부 6층 옥상 행복청

044-200-1474

정오의 행복나눔 콘서트 10.11(수) 12:00 국세청 1층 광장 행복청

044-200-1474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10.11(수)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예술의전당 02-580-1340

내가 너만 했을 때 10.12(목)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행복청 044-200-1474

세종국제무용제 10.17~18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행복청

044-200-1474 정오의 행복나눔 콘서트 10.18(수) 12:00 국책연구단지 1층 로비 행복청

044-200-1474 세종여성합창단 공연 10.24(화) 19:00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 행복청

044-200-1474

정오의 행복나눔 콘서트 10.25(수) 12:00 KDI 잔디마당 행복청

044-200-1474

문화정보

인쇄용 (배경C100+M40+Y0+K0 / 평창캘리C0+M80+Y80+K0 / 기타 C0+M0+Y0+K0) 투명스티커용 (배경투명 / 평창캘리C0+M80+Y80+K0 / 기타 흰색잉크)

온라인용 (배경C100+M40+Y0+K0 / 평창캘리C0+M0+Y80+K0 / 기타 C0+M0+Y0+K0) 흰색배경용 (배경C0+M40+Y0+K0 / 평창캘리C0+M80+Y80+K0 / 기타 C0+M0+Y0+K70)

발행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0103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어진동) www.naacc.go.kr

T. 044.200.3095 E. [email protected] 디자인·제작 ㈜자루애드

2017. 9. 15(금) Vol.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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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공연(행사) 일정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르는 우수 공연, 전시 콘텐츠를 영상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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