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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2005년 봄 학술대회"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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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3, No. 3, 2005351

“2005년 봄 학술대회”를 마치면서

김진곤

한국화학공학회 학술이사, [email protected]

2005년도 학술이사에 맡으면서, 주어진 첫 임무가 봄 총회 및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는 것이다. 연 초에 남인식 학술부회장을 위원장으로 ‘봄 학술대회 조직위원회’에서 특별 심포지엄 주제를 최근 에너지 분야에서 hot issue인 “수소 경제와 연료전지”, “차세 대 청정산업 기술”로 정하였다. 아울러, 재료부문위원 회와 영남대학교 디스플레이 산업인력 양성사업단의 공동주체로 “국제 디스플레이 산학 심포지엄” 및 여 러 주제별 심포지엄을 결정하였다. 그 외에는 각 부문 별로 주제별 심포지엄 및 일반 발표로 나누어서 organizer, 초청연사를 구성하는 일을 진행하였다. 2월 초에는 김희택 총무이사, 사무국 직원과 함께 국립 여 수대학교에 현장답사를 통해 특별 심포지엄과 총회 장소, 각 부문별로 발표장을 할당하였다. 특히, 대학생 들을 위한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을 마련하여 화학 공학을 전공하는 자부심을 가지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였다.

4월 21일 현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이신 노기호 사장 님의 배려로 여수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 는 LG화학 안산사택 내 복지관에서 업무위원장회의, 부문위원장회의, 지부장회의를 동시에 진행하였으며 LG화학이 특별히 준비한 만찬을 즐기면서 평의원회 의를 진행하였다. 만찬시에는 한국화학공학회의 역대 회장님들을 위시한 많은 원로회원들께서 참석하셔서 후학들에게 좋은 말씀과 격려를 해 주는 뜻 깊은 시간 을 가지게 되었다.

4월 22일 국립 여수대학교에서 봄 학술대회가 진행 되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봄 날씨였지만 오전 8시 30 분부터 등록이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사전등록과 현 장등록으로 나누어서 등록이 진행되었지만 오전 9시

까지도 사전등록 창구가 매우 붐벼 좀 더 신속하게 등 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해 보아야만 하겠다. 하지 만, 여수대학교 화학공학과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으 로 큰 어려움 없이 등록을 마칠 수 있었다.

오전 9시부터 각 부문 구두발표(고분자, 공업화학, 공정시스템, 분리기술, 생물화공, 에너지/환경, 열역학, 유동층, 촉매)와 특별 심포지엄이 시작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이영일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회장이 “우리 나라 석유화학산업의 현황과 미래전략”으로 석유화학 의 현황과 미래에 대하여 초청 강연을 하였으며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초청 강연후 총회가 진행되었 는데 여수대학교의 총장과 여수시 부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오전과 오후 세션 중간에 체육관에서 포스터 발표 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의 가 오고 갔다. 청람홀에서 간친회를 가진후 오후 2시 부터 각 부문별로 구두발표가 속개되었으며 오후 6시 를 전후하여 세션별로 무사히 마치고 4월 22일의 일 정이 종료되었다. 한편, “2005년 제1차 대학생 화학공 학 한마당”이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 진행되었는 데, 당초에 거리가 먼 여수에서 개최되어 학생들의 참 석이 저조할 것이라고 예상하였지만 500여명의 학부 생이 신청, 이 후에 오고 싶은 학생들을 더 이상 수용 할 수 없을 정도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이런 기회를 통하여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들에게 자부심을 고취하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판단한다. 특히,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여수 산단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하여 실제로 화학공업

을 이용하여 제 품을 만드는 공 정을 자세히 살 필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4월 23일 둘째

2005

(2)

352NICE, 제23권 제3호, 2005

2005년 봄 총회 및 학술대회 행사보고

날의 7개 부문 및 국제 디스플레이 산학 심포지엄이 오전 9시부터 진행되었고 오후 1시에 모든 세션이 종 료되었다. 또한 10~12시에 포스터 발표가 있었는데 금요일에 비해서는 참가 인원수가 저조한 것이 약간 은 흠이 되었다. 즉, 토요일의 포스터 발표는 좀더 신 중을 기할 필요가 있어야 할 것 같다. 각 부문별로 포 스터 발표시의 일정한 시간에는 구두발표의 세션을 비워두고 모두가 포스터 발표장소로 가도록 유도하여 포스터 발표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후 학들의 열띤 토의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활용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토요일 포스터 발표시에 포 스터만 게시해놓고 담당자가 없는 경우가 많이 생겼 는데, 각 부문별로 특정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 동안에 는 발표자가 항상 대기하여 질문에 답을 하는 제도도 마련하거나 penalty를 주는 방안도 고려되었으면 한

다. 또한, 한 두 부문에서 시행하고 있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도 모든 부문별로 수여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양일간의 학회를 마감하면 1,163명의 참가자가 784편의 논문(구두 발표 178편, 포스터 발표 606편)을 발표하였다.

봄 학술대회를 마치면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 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여수대학교에서 모든 것을 혼 자서 감당하신 변헌수 총무이사와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에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또한 김희택 총무이사, 남인식 학술부회장, 그리고 토요일 세션이 끝나는 순 간까지도 모든 것을 챙기며 격려해주신 문상흡 수석 부회장께도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평의원회의 장소 와 만찬을 제공해주신 노기호 회장님과 LG화학 관계 자들, 마지막으로 실제적으로 학술대회의 모든 것을 준비한 사무국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05년 제1차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을 마치며

변헌수

한국화학공학회 총무이사, [email protected]

학부생 동아리의 명칭을 학생들이 접하기 쉽게 교 체하자는 지도위원들의 요청이 지배적이어서 이사회 를 거쳐 올해부터 공식명칭이 “student chapter”에서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행사 프로그램도 1차(한마당)와 2차(경연대회) 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하였다. 2005년도에 실시된 제1 차 대학생 화학공학 한마당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학생회장 선출, CEO 초청특강 및 산업체 견학으로 이루어졌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내용중에 여수국가 산업단지 견학을 포함하여 학부생들에게 화학공장 현 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향후 자신 들의 진로방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한마당 행사를 학회에서 홍보하고 참 가 접수를 받아본 결과 예년에 비해 너무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바람에 학생수용과 예산문제에 부딪치게 되 었지만 학회장님의 배려로 수용을 원칙으로 견학을 신청한 학교를 모두 접수하여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 견이 모아졌다.

전국적인 학술대회를 지방에서 치루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는 가운데 특히 봄날씨의 변덕스 러움이 행사당일 만큼은 없기를 기대하면서 노심초사 일기예보에 신경을 쓰며 분주한 준비기간을 보냈다.

다행히 행사당일에는 날씨도 협조를 한 덕에 행사 진 행은 순조로웠다. 특히 이번 대학생 한마당 프로그램 중 산업체 견학은 각기업체와 대학간의 상호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 하였다.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615여 명이 참여하기로 되었으나 최종 참여학생은 470여 명이었지만 예년에 비해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치룰수 있게 되었다. 학회장소가 거리가 먼 여수이다 보니 서 울 및 경기지역 학생들은 전날 여수에서 1박을 하고 행사에 참여를 해야만 했다. 행사당일 12시 이전부터 전국에서 도착한 학생들은 동분서주하며 준비한 정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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