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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문화에서 디지털문화로의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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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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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좌제목: 옛이야기의 세계 담당교수: 최원오

강좌연도: 2012년도 1학기 강좌차시: 1주차

강의내용: 옛이야기의 문화적 배경 이해 강의목표

1. 구술사회와 문자사회를 구별하여 이해할 수 있다.

2. 구술사회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3. 구술문화에서 디지털문화로의 변천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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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옛이야기(설화)를 이해하기 위한 전제로써의 구술사회[無文字社會] 이해

1) 문자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

- 문자문화가 생물학적 존재로서의 인간에게 반드시 필연적인 것일까?

- 문자문화는 권력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을까?

예) 19세기 서유럽 국가들에 의해 식민지화된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 역사에 대한 오해: 역사는 문자문화의 산물인가?

예) 구술: 의례에서의 듣기/시공간을 관통하는 불변성 낮음(작은 집단) 문자: 복사 전달 교육을 통한 읽기/시공간을 관통하는 불변성이 높음(큰 집단)

2) 문자와 권력: 계급 분화, 도시 성립과의 상관성

○ 만약 우리가 글쓰기의 출현과 문명의 어떤 다른 특징을 관련시키고자 한다면, 우리는 다 른 곳에서 그 관련성을 찾아야만 한다. 여기서 항상 수반되는 한 가지 현상은 도시와 제국 의 형성이다. 즉 이 형성에 의해서 상당한 수의 개인들이 하나의 정치 체계 속에 통합되고, 이 개인들이 계급과 위계 가운데로 배분되었던 것이다. 어쨌든 이 같은 현상이 글쓰기가 처 음으로 등장되었을 순간에, 이집트로부터 중국에 걸쳐서까지 발견되는 발단인 것이다. 이 현상은 인간을 계몽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에 대한 약탈을 조장하는 듯하다. (중략) 만약 나의 가설이 정확하다면,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으로서 글쓰기의 원초적 기능은 다른 인간 들을 용이하게 예속화시키는 것이다.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 이들 사회(수메르와 아키이드)는 고도로 문명화되어 있었는데, 바빌론과 같은 대도시 주 변에크고 작은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았다. 공동체는 통치자에 의해 다스려졌지만, 종교적으 로는 공동체 수호신들의 보호도 받았다. 궁정의 궁신, 사제, 상인들을 제외하면 메소포타미 아의주민은 대부분 목자 또는 농부였다. 우르크 대신전 단지에서 출토된 진흙판에 새겨진 진흙판은 곡식의 포대 수와 가축의 수를 적어 놓은 것이다. 최초의 문자는 농축산물의 수확 량을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후대에 제작된 진흙판은 수메르인의 사회구조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라가시에 있는 신전의 종교적 공동체에는 18명의 빵 굽는 사람, 31명의 술 빚는 사람, 7명의 노예, 그리고 1명의 대장장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조르쥬 장, <문자의 역 사>

(2)

3) 구술문화에 입각한 인간의 사고와 표현 특징들 -월터 J. 옹, Orality and Literacy[월터 J.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이기우․임명진 옮김, 문예출판사, 1995.]

(1) 종속적이라기보다는 첨가적이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heaven and earth. And the earth was void And empty,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over the waters. And God said: Be light made. And light Was made.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he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he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morning one day. -Douay Bible, 1610.

cf. 창작성보다는 적층성이 우세하다.

예)<수수깡의 빨간 것은 호랑이 핏자국>(『한국구비문학대계』 5-2, 516-519면)

옛날에 세 식구가 살았는데, 남매 데리고, 생할이 곤란해서 산 속에서 사는데 옛날에 베 매 는거 있잖아요? 그 품팔이 해서 먹고 사는디, 매일같이 그 생활을 하러 나가는디, 하루는 새끼들이 집에서 기다린개, 엄마가 밥을 얻어서, 옛날에 흰 앞치마 길게 입었잖아? 거기다 이렇게, 쥔네집서 준 밥을 끄리고와서 새끼들을 먹이는디. 그 올 시간이 되닌개 얼마나 기 다리겠어? 하룻저녁에는 그 엄마가 밥을 얻어가지고 오는디, 아 산신령이, 그런개 호랑이지.

집에를 올려면 재를 입곱 재(嶺, 고개)를 넘어, 재를 넘는디, 재를 넘어 오니까는,

“너, 그 밥좀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가 그려. 그린개 엄마가, 이 밥은 우리 새끼들 먹어야 한다고 살 려달라고 사정을 해.

그런개, 호랑이가 뭐라고 하냐면 밥을 줘야 안 잡아 먹는다고 한개로, 밥 한 덩이를 훌쩍 던져줬어.

또 한참 오니까, 또,

“밥 한 덩이 주면 안 잡아먹지.”

또 주고 또 주고 한 것이 밥을 다 뺏겼어. 또 한 고개를 넘은개,

“팔뚝 하나 짤라주면 안 잡아먹지.”

또 그려. 그런게 팔뚝 하나를 짤라서 줬어. 또 한 고개를 넘은개,

“이쪽 팔 짤라주면 안 잡아먹지.”

또 한 고개 넘은깨는,

“다리 하나 짤라주면 안 잡아먹지.”

그때서야 엄마가 뭐라고 하냐면은, 옛날에는 참 멍청하기도 했지, 다리 하나 짤라달라고 한 게 내가 이 다리를 짤라주면 새끼들하고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살려달라. 그래가지고 나 중에는 뒹글어서 가요. 말하자면 양다리가 짤리고 팔이 짤렸은개 걸어갈 수가 없은개, 데글 데글 궁글어 가네. 다 쳐먹어버리고 없잖여?

새끼들은 집에서 눈은 막 쏟아지고 기다리는데, 그 남매간에 울고 지다리는디, 문을 꼭꼭 잠그고 기다리고 있어. 손을 푹 넣으면서, 호랑이가 집에 와서 문에다 손을 푹 넣으면서,

“아가 아가 문 열어달라. 엄마 왔다.”

조그마한 계집애가,

“아무리 봐도 엄마 손이 아닌데요.”

그래, 그 오빠가 자세히 보더니,

(3)

“우리 엄마 손 아닌데…”

그런개,

“네 손 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런개, 둘이 꽉 붙잡고는, 절대 우리 엄마 손 아니라고 문을 안 열어준개, 문을 열어달란개 안 열어줘, 또 있다가, 떡 하나를 덥썩 내밀면서,

“네 손 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려, 영 안 열어주네. 그런개 호랑이가 남매를 잡아먹어야 할 거 아녀요? 도저히 문을 안 열어주닌개, 그때는 뭐라고 하느냐면,

“엄마가 지금 저기 오닌게 빨리 문 열어라.”

어린것이,

“오빠, 저기 엄마가 오닌게 빨리 열어줘, 열어줘.”

그리고는 그 동생이 배 아프다고, 똥 마렵다고 하네. 그 오빠가 얼마나 애가 타겠어? 그런 개 부엌에서는 막 가마솥에다 불을 때, 잡아 먹을라고 물을 끓여. 오빠가 뒷문을 열으면서, 빨리 가서 똥 싸고 오라고, 뒷문을 살짝 열어 준개로 동생은 이미 가버린 거여. 동생이 안 들어오잖아, 오빠는 또 문을 꼭 잠그고 울면서 동생을 막 불러. 호랑이가 막 문을 열어달럐.

네 동생이 여기서 기다린다고, 열어준다고 하고서는 뒷문으로 나갔어, 나가가지고는 어떻게 할 수가 없은개, 감나무가 있는디, 나무로 올라갔어. 감나무로 높이 올라갔거든. 그림자가 비치니께, 살퍼보닌게 올라 갔거든. 그 앞에 우물이 있었어. 호랑이가,

“너는 어떻게 올라갔냐?”

“참기름 발르구 올라왔지.”

참기름 바르면 미끄러지잖아?

“너는 어떻게 올라갔냐?”

“나는 뒷집 가서 들기름 얻어다 발르구 올라왔지?”

나중에 가서는 급한개 도끼갖다 찍고 올라왔다고 그랬네. 도끼로, 도끼를 갖다가 호랑이가 팍팍 찍더니 호랑이가 다 올라오네. 큰일 났거든. 그런개 막 하느님한테 기도를 혀.

“하느님, 하느님, 저좀 살려주세요.”

밑에를 쳐다보닌게 호랑이가 다 올라왔거든.

“하느님, 저좀 살려 주세요, 저를 살리려거든 성한 동아줄을 내려주시고, 저를 죽이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 줄이 내려와서 타고 하늘로 올라갔어. 야들이 하늘로 올라간 다음에 호랑 이가 올라왔어. 그래가지고는 야들을 잡을려고,

“하느님, 저를 살려줄라면 썩은 줄을 내려주고, 저를 죽이려면은 성한 줄을 내려주세요.”

하고는 반대로 얘기해서 호랑이는 올라가다는 뚝 떨어져서는 수수장이가 빨갛대요.

(2) 분석적이라기보다는 집합적이다: 말을 꾸미고 덩어리지어 이해하려는 특징과 관련됨 예) 아주 옛날에-옛날에 옛날에 아주 오랜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 먹고 살던 옛날에 더운 날에 밭을 맸다-불같이라 더운 날에 미같이라 지신밭을 한골 매고두골 매고 삼시 골 을 거듭 맸소

(3) 장황스레 너스레를 떤다.

예)판소리에서의 치레, 타령

(4)

(4) 보수적이거나 전통적이다

앞 세대로부터 끊임없이 누적되고 전승되는 과정에서 인간의 사고나 생활을 핵심적으로 요 약한 말은 현세대까지도 여전히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내용과 형식)

(5) 인간의 생활 세계에 밀착된다: 실제세계의 반영이자 민속적 관념의 소산 예) 노정기. 축원과 덕담에서의 집안 치장이나 치레

(6) 논쟁적인 어조가 강하다: 말로써 말을 제압. 치열한 행위로 발전하지 않음.

예) 가: 아니예요! 나: 안이면 뒤집어라! <봉산탈춤>-말뚝이의 재담

(7) 객관적 거리 유지보다는 감정이입적 혹은 참여적이다.

예) 판소리 광대가 3인칭 진술을 하다가 1인칭 서술로 바뀌는 것

보충설명) 이는 청각문화의 소산. 화자/청중의 관계가 성립되면서 정서적 긴장을 공유하는 것임.

(8) 항상성(영원한 현재)이 있다: 과거의 형식, 내용이라 할지라도 화자와 청자의 관계가 유지되는 한 과거적 사실은 사라짐.

예) 당맨심방(또는 토주관, 한집)이라고 불리는 사제자에 의해서 구연되는 당신본풀이. 사 제자나 현지인들에게 이 신화에서 제시되는 신들의 계보는 영원한 현재이다.

(9) 추상적이라기보다는 상황의존적이다: 연행performance의 조건과 관련이 있다. 즉 텍스 트text보다는 콘텍스트context가 중요함.

예) 이야기-이야기판 노래-노래판 놀이-놀이판

4) 우리는 어떤 논리적 사고에 지배당하고 있는가?

(1) 추상적 사고형(카테고리적 사고형)인가, 상황의존적 사고형인가?

우리는 얼마나 추상적 삶(또는 카테고리적 삶)을 살고 있을까? 구술문화에서는 상황의존적 이고 조작적[실세계의 관찰 가능한 사건에 근거를 두거나 아니면 그 사건과 연계되어야 한 다는 생각]인 준거 틀에서 개념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준거 틀은 사람의 생활세 계에 밀착해 있다는 점에서 추상의 정도는 매우 적다. -루리아, 인식의 발달: 그 문화적 사 회적 기초

예) 원이란 무엇인가?

읽고 쓸 수 없는 사람: 원-접시, 채, 물통, 시계, 달

중간 정도로 읽고 쓸 수 있는 사람: 원-원(기하학적 카테고리 명칭 사용)

예) 해머, 톱, 나무, 손도끼 중 하나를 제외하고 분류하면?

“모두 비슷비슷하죠. 톱은 나무를 썰고 손도끼는 통나무를 가르고. 어느 쪽인가를 버리라고 말한다면 손도끼가 될까, 톱은 여러 일을 할 수 있으니까.”

(5)

“그렇죠. 혹 연장이 있다 하더라도 역시 재목이 있어야죠. 그것이 없으면 아무 것도 세울 수 없거든요.”

(2) 상황의존적 사고와 카테고리적 사고의 충돌 예) A: 큰도끼, 손도끼, 낫 B: 톱, 밀, 통나무

문) B에서 하나를 가져가 A를 완전하게 하면?

답) “톱이죠. 이렇게 하면 여러 사람들이 일할 때 사용하는 도구가 되죠.”

“밀이죠. 그러니까 낫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벨 수가 있겠군.”

(3) 삼단논법과 언어

문) 눈이 있는 북극지방에서는 곰은 모두 흰 빛깔을 하고 있습니다. 000는 북극지방에 있 으며 거기에는 언제라도 눈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 있는 곰은 어떠한 빛깔을 하고 있습니 까?

답) “글쎄, 잘 모르겠는데요. 까만 곰이라면 본 일이 있습니다만, 다른 빛깔을 한 것은 본 일이 없거든요. 어디든 그 땅에만 있는 생물이 있는 법이거든요.”

“당신의 말씀에 따라서 생각해보면, 어쩐지 그것들은 모두 희다는 얘기군요.”

(4) 삼단논법과 수수께끼

삼단논법: 자기 완결적, 결론은 오직 전제에서만 도출된다. 논리가 요구됨.

수수께끼: 진술을 넘어서서 자기 나름대로 해석을 한다. 현명이 요구됨.

(5) 상황적 체험과 자기 분석

문) “나무란 어떤 것입니까? 나에게 설명해 보십시오.”

답) “어째서 그래야 하죠? 나무가 어떠한 것인가는 누구나 알고 있거든요. 누구도 나로부터 그러한 설명을 듣지 않아도 되거든요.”

문)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답) “나는 000에서 여기에 왔죠. 나는 무척 가난했고, 지금은 이미 결혼해서 자식도 있어 요.”

5) 문화의 변천: 구술문화에서 사이버문화(전파문화)로

구술문화 문자문화 사이버문화(전파문화) 한정된 공간 개방된 공간 지구촌

청각문화 시각문화 청각문화+시각문화 화자와 청자의 쌍방관계 한정된 의미의 쌍방관계 일방적 수용관계 생산자-소비자: 공유 생산자-소비자: 거리 생산자-소비자: 거리 하층민 향유 문자 터득한 특수 계층 향유 집합적 대중 향유 향유생활과 비분리 생활 이탈 생활과 유착(소외) 민중성과 문학 귀족성과 문학 대중성과 문학 무거운 영웅 가벼운 영웅 상업적 영웅 기억 가능한 줄거리 흥미와 상업성 일상적 범인성

(6)

신화, 서사시 소설 드라마

(참조: 김헌선, “21세기 구비문학의 문화사적 위상”,『구비문학연구』제6집, 한국구비문학 회, 1998, 472면)

6) 사이버문화의 특징, 그리고 디지털문화의 도래

(1) 사이버문화의 특징

중심과 주변, 주체와 객체의 구분이 사라진다.

문자문화에의 의존도가 전파문화에 비해 높다.

총체성이 사라지고 보편성만이 존재한다(개체의 집합에 철저하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전파문화의 진화 형태로써 질적 증식을 거듭하고 있다.

* 철학에서의 논의에 의하면, 인간은 사물의 현 상태를 규정하고 나아가 사물의 운동을 가 능하게 하는 내적 법칙을 파악함으로써 비로소 사물의 총체성에 도달하게 된다.

(2) 디지털문화의 도래 Being Digital!

상호작용성: 미디어와 미디어, 미디어와 사용자 사이에 네트워크성: 유무선 연결망을 통해

복합성: 문자, 사운드, 영상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정보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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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강등학 외, 『한국구비문학의 이해』, 월인, 2000.

김헌선, “21세기 구비문학의 문화사적 위상”,『구비문학연구』제6집, 한국구비문학회, 1998.

장덕순․조동일․서대석․조희웅, 『한글개정판 구비문학개설』, 일조각, 2006.

가와다 준조, 『무문자사회의 역사』, 임경택 옮김, 논형, 2004.

C.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박올줄 옮김, 한길사, 1998.

월터 J. 옹,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이기우․임명진 옮김, 문예출판사, 1995.

조루주 장, 『문자의 역사』, 이종인 옮김, 시공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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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및 퀴즈

<내용정리>

1. 구술과 문자에 입각한 사고는 상호 조화되어야 한다.

2. 구술문화에 입각한 인간의 사고와 표현 특징들은 옛이야기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옛이야기는 구술사회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3. 구술문화에서 디지털문화로의 변천과정은 인간의 감각기관의 확장 및 융합과 밀접한 상

(7)

관성을 갖는다.

<퀴즈>

1. 구술사회의 문화적 특징을 3가지 이상 말해 보시오.

2. 문제해결과 관련하여 삼단논법과 수수께끼가 요구하는 것은 각각 무엇인가

<퀴즈정답>

1.

(1) 종속적이라기보다는 첨가적이다.

(2) 분석적이라기보다는 집합적이다 (3) 장황스레 너스레를 떤다.

(4) 보수적이거나 전통적이다.

(5) 인간의 생활 세계에 밀착된다.

(6) 논쟁적인 어조가 강하다.

(7) 객관적 거리 유지보다는 감정이입적 혹은 참여적이다.

(8) 항상성(영원한 현재)이 있다.

(9) 추상적이라기보다는 상황의존적이다.

2.

삼단논법: 논리 수수께끼: 현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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