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ontents
004Ⅰ삼성중공업 출연금, 피해민들의 일치된 뜻 모아야!
005Ⅰ보상받지 못한 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금년 중에 착수 006Ⅰ정부가 지원한 대부금의 조속한 상환협조 안내
007Ⅰ허베이스피리트호 소송 및 배·보상 현황과 전망 008Ⅰ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서해안의 기적!
010Ⅰ어장환경개선사업 「우선 적지선정 제도」 도입 011Ⅰ허베이호 피해 배·보상금 지급률 50%로 상향 012Ⅰ해수부 김성범 기획재정담당관,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추가기금 의장 5년 연속 선출 013Ⅰ‘톳’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상품 출시
014Ⅰ2017년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충남 보령 선정 016Ⅰ국내 양식산 연어 첫 출하
018Ⅰ연안여객선 자유이용권 ‘바다로’출시
020Ⅰ우리 기술로 개발한 수산종자, 첫 수출길 오른다
이달의 소식
기타 소식
021Ⅰ우리나라 관상어용품 세계가 주목한다022Ⅰ해수부,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펼친다 023Ⅰ2015년 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신청 큰 폭 증가 024Ⅰ해수부, 수산 신지식인 대상 13명 선정
서해안 유류피해 보상안내 매거진
2015년 12월 제50호
025Ⅰ12월 어식백세 수산물(송어, 가리비)
쉼터
삼성중공업은 조선업의 불황 속에 해양플랜트 분야 손실로 올해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은 1조5,481억원, 당기순손실은 1조1,550억원으로 전해지고 있습 니다.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846억원, 당기순이익 50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됐지만, 누적 적자는 기업 경영에 심각한 것으로 방송과 언론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출연금을 예치한 후 2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수탁 및 배분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바, 경역 악화가 출연금에 영향을 미치기 전 삼성중공업 명의로 수협중앙회에 예치된 2,900억원이 지역 발전에 도움될 수 있도록 피해민들 전체의 이익을 위한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때입니다.
’13. 11월, 11개 시·군 피해민 단체와 삼성중공업은 출연금 규모에 대하여 합의한 이후, 피해민 단체들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출연금의 지역별 배분을 추진하였으나 운용 및 배분 방식에 대한 지역별 이견으로 아무런 합의를 하지 못함에 따라 피해민 대표들은 해양수산부에 배분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러나 피해민 단체들의 요구에 의한 출연금 배분 연구 용역도 논의를 지속하였으나, 일부 단체의 용역 반대로 추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재기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피해민 대표들과 협의를 진행하여 대한상사중재원을 활용 출연금을 배분하는 대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어 피해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때입니다.
정부는 출연금이 허베이호법의 개정 취지와 삼성중공업과의 합의정신에 따라 피해민 단체 간 원만한 논의를 거쳐 유류오염사고 피해지역 주민들의 재기와 해양환경의 복원을 위해 운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총괄팀 조규동 사무관 / ☎ 044-200-6024
삼성중공업 출연금,
피해민들의 일치된 뜻 모아야!
보상받지 못한 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 금년 중에 착수
해양수산부에서는 유류오염사고로 인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으나 입증자료 부족 등으로 손해 배·보상을 받지 못하였거나 대책위원회가 정하는 기준 이하로 받은 자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받지 못한 자 지원방안 보완 연구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3차례의 용역을 통해 국제기금, 사정재판 결과에 따라 지원기준 및 지원금액 등을 산출하였으나, 법원 확정판결 결과를 토대로 지원하도록 법령이 개정(’13.7)됨에 따라 용역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개인별 지원금 산출 방식 등의 타당성을 검증한 후, 법원의 확정판결 결과를 반영하여 지원대상자, 지원금액, 예산규모 등을 구체화 할 계획입니다.
또한,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음에도 지원대상자에서 누락되거나 불공평한 수급, 부당 수령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침을 마련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정부는 이번 용역을 10.29일에 입찰 공고하였고, 12월 중에 업체 선정 및 과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소요기간은 8개월 예상됩니다.
이번 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보상받지 못한 자의 최종 지원기준^범위 및 절차 등을 향후 유류오염사고특별대책위원회에서 확정합니다.
해양수산부는 보상받지 못한 자 지원에 있어 지역별·업종별 형평성을 제고하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피해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지원총괄팀 조규동 사무관 / ☎ 044-200-6024
이달의 소식
정부는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7개 시·군에 507억여원의 대부금을 무이자로 지원하였습니다.
피해 주민들의 일시상환 어려움을 경감해 주기 위해 2차례 상환기한을 연장한 바 있고,
’13년도에는 관계부처 등 협의를 거쳐 연체금을 3%에서 6%로 연장하는 조건으로 추가로 상환기한을 연장한 바 있습니다.
현재 대부금의 상환기한은 원칙적으로 '15년 1월15일로 종료되었지만, 관련 법률에 따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개별제한채권의 확정판결을 받은 날부터 6개월 범위내에서 대부금의 상환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15년 11월말 현재 약 379억원(74.8%) 대부금이 상환되었고, 약 128억원(25.2%)은 미상환 되고 있습니다.
피해 배·보상 소송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금의 상환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경과한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미상환으로 인한 연체금 발생이 우려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상환기한이 확정되기 전에는 당연히 분납이 가능하고, 상환기한이 확정된 후 6개월간 상환 기한이 연장될 때에도 무이자로 분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환기한이 경과하여 국가채권으로 등재되었더라도 최초로 부과되는 납부고지서의 납부기한(30일)까지 납부할 경우에도 사실상 무이자로 상환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상환기한 확정 후 최대 7개월까지는 무이자로 상환이 가능하지만, 그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의 연체료 부과가 불가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환기한이 도래하지 않은 대부금 지급 대상자들께서는 해당 시·군에 문의하여 상환기한 연장 및 분납신청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상환기한이 경과한 피해민들께서도 연체료 납부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속한 대부금 상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보상협력팀 이정로 사무관 / ☎ 044-200-6031
정부가 지원한 대부금의
조속한 상환협조 안내
허베이스피리트호 소송 및 배·보상 현황과 전망
-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든 허베이호 소송, ’16년 하반기 종결 예상 -
지난 2013년 1월 16일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은 사정재판을 통해 신고채권 127,471건 (신고액 4조2,272억원) 중 63,201건(사정액 7,384억원)을 유류피해로 인정하였으나, 피해주민들과 국제기금측에서 각각 ‘이의의 소’를 제기('13.2)하였다.
서산지원에 제기된 전체채권은 127,471건이며, 이 중 4,919건(확정액 462억원)이 국제기금측과 우선 합의되어 122,552건(신고액 4조916억원, 사정액 6,923억원)에 대해서 소송이 개시되었으며, 1심 첫 번째 판결은 2014년 5월 21일 이루어졌다.
2015년 11월 말 기준, 1심은 122,552건 중에서 소취하, 화해권고·조정, 판결 등으로 118,925건*(97%)의 소송이 종결되었고, 나머지 3,627건(3%)이 진행 중이며, 내년 2월 안에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 1심 종결 : 소취하 15,679건, 화해·조정 71,663건, 판결(미항소) 3,448건, 항소 28,135건
1심에 불복하여 항소된 28,135건 중에서 판결, 화해권고 등으로 13,298건(47.3%)의 소송 이 종결, 나머지 14,837건(52.7%)이 진행 중이며, 최근 항소심의 화해권고 합의가 급증하 여 2심은 내년 상반기, 최종심은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심 종결 건중 대법원 에 2건이 상고 되었다.
한편, 11월 말 현재, 선주·기금에서 배보상금 1,964억원을 지급하였으며, 정부 대지급금 (1,204억원) 감안 시 실제 피해민에게 총 3,168억원이 지급되었다.
보상협력팀 김준옥사무관 / ☎ 044-200-6034
(단위: 건, 백만원)
분 류 사정재판
결정 소미제기 소송대상
소송 종결 소송 진행
1심 2심 1심 2심
이달의 소식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서해안의 기적!
해양수산부는 10.23~24(1차), 10.30~31(2차)에 걸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서해안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자원 봉사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한 서해안 탐방단을 운영하였다.
자원봉사자 가족 탐방단은 충남 태안, 서산지역을 방문하여 자녀들과 함께 유류사고 이후 청정지역 으로 변모한 서해안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1차 탐방단(10.23~24) 29명(9가족)은 서산 웅도를 방문하여 종묘방류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축제로 자리잡은 지곡권역 갯마을 뻘낙지 축제에 참가하는 등 유류피해를 극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어촌의 모습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청정지역으로 거듭난 만리포해수욕장을 방문하여 123만명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다시금 기억하는 기회를 가졌다.
2차 탐방단(10.30~31) 30명(10가족)은 태안 의항교회 유류사고 기념관에서 유류 사고 당시 방제작업에 사용된 장비, 유출된 원유 등을 참관하였다. 이후 태안시범바다 목장체험장 견학, 서산 창리해상낚시터에서 바다낚시, 중리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하여 생명력 넘치는 어장으로 돌아온 모습을 직접 확인하였다.
이번 자원봉사자 가족 탐방 행사를 통해 부모에게는 자신들의 노력으로 청정 서해안을 되찾았다는 자긍심을, 자녀에게는 유류오염사고 자원봉사자들의 정신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올 여름 대학생 서해안 탐방단 운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가족 서해안 탐방단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탐방단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해안을 알리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장환경개선팀 김종관 사무관 / ☎ 044-200-6041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개선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하여 어업인 소득증대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하여 2016년도부터「우선 적지선정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우선 적지 선정 사업」은 마을어업수역 환경개선사업을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수립한 사업계획에 대하여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 적정지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개소당 2~3억원) 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2016년에는 7개소(15억원)를 선정하였다.
사업 대상지 선정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어장환경과 어촌계의 어장 관리 계획, 투자계획, 사업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서면평가(10.20)와 현장평가 (10.27~28)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를 통해 ‘16년도 우선 적지선정 사업으로 서산 왕산·중왕·도성, 태안 송현, 곰섬, 방포, 홍성 상펄어장, 군산 연도, 부안 대항이 선정 되었다.
우선 적지로 선정된 사업지역은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마을어업수역 환경개선사업과 동일하게 경운, 투석, 모래살포, 유생착저시설 설치, 어장정리 등을 실시하여 수산생물이 서식하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모든 공정은「유류피해지역지원 (어장환경개선)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추진하여야 한다. 또한 사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하여 사업 대상지에 대하여 매년 생산량, 판매실적 등을 관리하여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우선 적지선정 제도 도입으로 정부의 선택과 집중지원, 어촌계의 높은 사업관리의지가 결합되어 어장복원사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어장환경개선팀 안병삼 서기관 / ☎ 044-200-6043
어장환경개선사업
「우선 적지선정 제도」 도입
해양수산부는 2007년 12월 7일 서해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와 관련하여 10월 23일부로 국제기금에서 지급하는 배·보상금의 지급률이 현행 35%에서 50%로 상향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기금 제65차 집행이사회’는 사고 발생 이후 처음으로 허베이스피리트호의 지급률을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우리 정부는 국제기금과 정례회의 등을 통해 지급률 상향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 전체 12만8천 건의 소송 중 약 71%가 완전 종결되는 등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는 점 등을 들어 국제기금의 지급률 상향을 공식의제로 제안한 바 있다.
국제기금은 피해 배·보상 책임한도액 내에서 모든 피해민에게 균등한 배·보상을 위해 지급률에 따라 배·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급률 상향에 따라 정부의 대지급금*에 대한 국제기금의 상환액이 증가하여 유류피해 배·보상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 정부가 대위행사를 전제로 기금 사정액 또는 법원 확정액을 기준으로 피해민에게 우선 지급하는 손해액
한편, 2002년 11월 스페인 연안에서 침몰하여 스페인, 프랑스 및 포르투갈에 오염 피해를 일으킨 프레스티지호의 경우, 국제기금은 포르투갈 15%, 프랑스와 스페인 각각 30%의 지급률을 유지하고 있다.
보상협력팀 김준옥사무관 / ☎ 044-200-6034
허베이호 피해 배·보상금 지급률 50%로 상향
- 국제기금의 지급률 상향으로 유류피해 배․ 보상 탄력 기대 -
이달의 소식
해양수산부 김성범 과장(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이 지난 19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s*) 정기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추가기금(Supple- mentary Fund)’ 총회 의장으로 5년 연속 선출되었다.
* IOPC(International Oil Pollution Compensation) Funds
IOPC Funds는 유조선에서 유류유출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선주의 책임한도를 초과 하는 피해를 보상하는 국제기구로 92기금(114개국)과 추가기금(31개국)으로 구성되어있다.
2007년 12월 발생한 허베이스프리트호 사고 관련 피해보상은 92기금 소관이다.
김 과장이 의장으로 선출된 추가기금은 유류오염 사고로 인한 피해액이 92기금의 총 보상 한도인 203백만 SDR(약 3천300억원)을 넘는 대형사고 발생 시 750백만 SDR(약 1조2천 300억원)의 범위 내에서 인정된 피해를 보상한다.
김 과장은 앞으로 1년간 추가기금 예산과 정유사가 납부하는 분담금액 등을 결정하는 총회의 의사결정을 주관하게 되어 국제기금 사무국 운영이나 국제유류오염보상체계와 관련한 IOPC Funds의 현안사항 결정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과장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국에 근무했다. 이러한 국제기구 경험을 바탕으로 허베이스피리트 피해보상지원단 보상협력팀장 역임(2010.8. ~ 1011.8.) 시 IOPC Funds와의 협상업무를 담당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 회원국 중 최초로 2011년 추가기금 의장에 선출된 이후 이번까지 5년 연속 의장에 선출된 것이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보상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김 과장이 추가기금 의장을 5년 연임하게 된 것은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국제전문가 양성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임기택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의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당선과 함께 김 과장은 연임은 앞으로 국제 해사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 강화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사안전정책과 / ☎ 044-200-5810
해수부 김성범 기획재정담당관,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 추가기금 의장 5년 연속 선출
- 국제 유류오염사고 보상체계에
우리나라 영향력 강화 기대 -
수출 효자품목인 해조류 ‘톳’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톳은 사슴의 뿔과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 또는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며 90%이상이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 전략품목이다.
해양수산부는 톳 재해보험 상품을 신규 출시하고 30일부터 주산지인 전남 진도·완도·
고흥·신안 4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실시로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340여 톳 양식어가가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은 태풍^적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보험사업자수협중앙회)하는 정책보험이다. 재해보험은 2008년 넙치 단일 품목을 시작으로 전복, 굴, 해상가두리어류, 가리비, 톳 등 총 21개의 품목 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보험가입은 2,770어가, 가입률 30%를 달성한데 이어, 금년 10월 현재 3,236어가가 보험에 가입해 전체 가입률은 35%에 달한다. 넙치와 해상가두리어류 등 하절기 재해에 취약한 품목의 가입률은 57%에 이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하절기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이상조류, 대설, 강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양식어업인의 보험 가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5월 송어, 8월 가리비, 이번 톳 상품출시로 올해 신규품목 확대 계획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양식어업인들이 관심을 갖고 재해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신규품목 확대는 물론, 어업인의 보장혜택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소득복지과 / ☎ 044-200-5460
‘톳’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상품 출시
- 30일부터 주산지 진도·완도·고흥·신안 지역 340어가 혜택 -
이달의 소식
해양수산부는 2017년 열리는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개최지로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 일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회 유치를 신청한 강원 고성군, 충남 보령시, 경북 포항시 등 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1월 5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위원회에서 투표한 결과, 충남 보령시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로써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처음으로 충청지역에서 열리게 되었다.
충남 보령시는 내년 6월 보령요트경기장 완공으로 모든 경기일정을 동일 장소에서 소화할 수 있다는 점과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대천해수욕장의 머드축제와 연계한 대회 운영을 강조하여 위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만큼, 해당 지자체와 협력 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양레저과 / ☎ 044-200-5250
2017년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 충남 보령 선정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요
┃사업 목적┃
^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저변 확대 도모
^ 매년 개최 지자체를 선정하여 전문선수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하는 해양스포츠 경기 개최
┃개최시기┃
^ 매년 7~9월 중(3∼5일간) *11회 대회(경북 울진군 '16.8.12∼15)
┃개최장소┃
^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에서 개최지 선정
┃경기종목 ┃
^ 정식종목(4) :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 번외종목 : 해양수산부 승인을 받아 개최 지자체에서 종목 결정
* 비치발리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수상오토바이, 고무보트 등
┃체험종목┃
^ 해양부, 해양소년단연맹 개최 지자체 협의·자율결정
┃역대대회 결과 ┃
^ 2006년 제1회 대회이후 2015년 10회 대회까지 개최
1회(06) 2회(07) 3회(08) 4회(09) 5회(10) 6회(11) 7회(12) 8회(13) 9회(14) 10회(15) 기간 8.12~15 8.10~13 7.26~29 8.7~10 7.22~25 8.12~15 8.10~13 8.15~18 8.14~17 8.13~16
장소 울진 삼척 목포 통영 포항 남해 부안 부산서구 울주 여수
인원 3.6만명 4.8만명 4.8만명 4.7만명 4.9만명 15.9만명 5만명 118만명 26만명 23만명
국내 양식산 연어 첫 출하
해양수산부는 강원도 고성 외해 가두리 시설에서 국내 양식기술로 양식한 연어가 11월에 첫 시범 출하한다고 밝혔다.
연어는 대표적인 한해성(寒海性) 어종으로서,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높은 수온으로 인하여 바다에서 양식이 어려웠던 품종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부터 부상과 침강이 자유로운 부침식 가두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은 외해(外海)에서 1만마리의 연어를 양식하고 있으며, 연중 양식에 성공했다.
* 수온 상승, 태풍 발생 시 가두리를 하강시켜 가두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
** 사업기간/지자체/예산 : ’14~’15 / 강원도 고성군 / 30억 원(국비 9, 지방비 9, 자부담 12)
이번에 양식에 성공한 연어는 캐나다에서 수입한 알을 육상 내수면 양식장에서 부화 시킨 후 10개월간 키워 바닷물에 적응시키는 해수 순치과정을 거쳐 외해 양식장에서 양성한 것이다.
* 연어는 강이나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성장하여 다시 산란을 위해 강·하천으로 되돌아오는 고도의 회유성 어종으로서, 민물 양식과 바다 양식의 과정이 모두 필요
연어를 4~5kg 이상의 상업용 크기로 기르기까지는 바다에서 14~24개월의 양성기간이 필요하나, 국내 연어 소비에 대한 시장 테스트와 사전 홍보를 목적으로 내년 11월 본격적 출하에 앞서 1.5~2kg 정도의 연어를 시범 출하하게 된 것이다.
이번 양식 물량 이외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해상가두리 시설(10개)에 연어 20만 마리를 추가로 들여 연어 대량양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양식 중인 국내산 연어, 시범 출하 앞둬 -
연어 양식 과정 모식도
지난해 국내에서 어획된 연어는 약 437톤이며, 연어수입량은 22,810톤*으로 그중 64.1%가 냉동연어다. 우리나라가 양식연어 대량생산에 성공할 경우 연간 양식연어 생산량은 약 800톤 가량이 되어 수입량의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양식연어는 신선냉장 형태로 유통이 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 주요 수입국 : (신선냉장) 노르웨이, (냉동) 칠레, 노르웨이, 미국, 러시아연어류 수입 형태 : 냉동(64.1%), 신선 냉장(25.1%), 필렛(10.7%), 훈제(0.1%)
양식산업과 / ☎ 044-200-5635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월부터 연안여객선 자유이용권 ‘바다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다로’는 25세 이하 청소년들이 전국의 여객선 항로를 일정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며 섬 여행 및 해양문화를 체험하도록 하는 연안여객선 이용상품이다.
‘바다로’는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영세운송업 선진화’의 일환으로 연안여객선 업계를 지원하는 한편, 평소 여객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여객선 이용과 섬 여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서지역 해양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자 도입된 제도이다.
해수부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다로’를 시범 운영한 뒤 이용실태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국 여객선 항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7일권과 10일권을 각각 2만원과 3만원에 판매한다. 2~3만원 자유이용권 한 장이면 7~10일 동안 신안, 완도, 영광, 진도 등 여객선이 닿는 남도의 섬이면 어디든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였다.
* 목포출발 홍도행 쾌속선 정규운임은 왕복 8만원이고, 비교적 가까운 섬도 왕복 1만5천원 소요
대표적으로 목포·신안지역의 흑산도, 홍도, 가거도, 만재도, 도초도, 자은도, 비금도를 비롯하여 진도의 하조도, 관매도, 서거차도 및 완도지역의 청산도, 보길도, 소안도, 노화도, 청등도 등 남도의 섬들을 둘러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바다로’ 이용권 소지자는 목포-제주 및 완도-제주 간 연안여객선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바다로’ 판매가 본격화되는 12월부터는 현지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도 할인 제휴업체로 다수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안여객선 자유이용권 ‘바다로’출시
-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2만원으로 남도 섬 여행 -
이용절차
이용티켓은 인터넷 홈페이지인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발지 터미널 또는 매표소에서 승선권으로 교환하여 본인확인을 거친 뒤 승선할 수 있다.
한국해운조합 / ☏ 02-6096-2266) 연안해운과 / ☎ 044-200-5730
해양수산부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바리과 신품종 종자 6만 마리가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로 ‘수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중점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수산 종자강국 도약 및 해외 수출 종자 개발을 위해 골든시드 프로젝트(Golden Seed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 금값 이상의 가치를 가진 고부가가치 수산종자 개발을 위한 사업으로 10년(’12~’21)년간 총 737억원 투자 예정
특히, 이번 종자 수출은 골든시드 프로 젝트의 성과로 성사되었다는 점과 바리과 어류양식의 종주국인 대만에 수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국내에 다금바리(본명 자바리)로 많이 알려져 있는 바리과는 전 세계적으로 고가 어종으로 인식되며, 특히 중화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서식 하는 바리과 어류(자바리, 붉바리, 능성어) 는 열대어종으로 온대역인 우리나라 기후 에서는 월동이 어려워 양식이 힘들고, 동남아 등 아열대 기후에서 양식되는 바리과 어류와 비교하여 성장이 느려 수출도 어려운 실정이 었다.
이에 골든시드 프로젝트 사업단은 ‘수출용 아열대 바리과 우량종자 개발*’을 추진하여 국내품종과 해외품종의 교잡 2품종을 개발 했다. 교잡품종은 국내에서 다금바리로 불리는 자바리와 중화권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붉바리 알에 400kg까지 성장하는 대왕 바리 정자를 수정시켜 생산했다. 이번에 개발된 교잡 품종은 빠른 성장과 높은 수온 내성을 보여, 중국 등 바리과 어류의 소비가 많은 국가에서 새로운 주력 양식품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 목포대, 순천향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청솔수산 공동연구
이번에 대만에 수출되는 바리과 종자는 지난 11월 3일 항공 및 해운수송을 통한 1만 1천 마리 시험운송에 성공했으며, 17일부터 활컨테이너를 활용하여 총 5만 마리를 해상 운송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세계 수산종자시장은 2011년 기준 157억 달러 규모이며, 전 세계적으로 우량 수산 종자에 대한 수요가 높아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골든 시드 사업을 통해 국내 수산종자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2021년까지 수산종자 수출 5,600만달러를 달성할 예정이다.
양식산업과 / ☎ 044-200-5630
우리 기술로 개발한 수산종자, 첫 수출길 오른다
- 골든시드 프로젝트로 개발한 바리과 종자 대만 수출 -
기타 소식
해양수산부는 관상어 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중국 국제애완동물박람회 (11.4~7) 참가 이후 중국, 일본, 영국 등 12개국의 해외 바이어들과 3백만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22개국에서 1,157개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행사기간 중 74개국에 서 4만2천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는 총 11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조명기구, 수조, 사료, 냉각기 등의 제품으로 해외제품과 경쟁했다. 이중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신형 부화기, 특수 아크릴 소재의 소형수조 등은 높은 기술력으로 다른 나라 바이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방수력이 탁월하고 다양한 형태로 조명디자인이 가능한 필름형태의 LED조명은 수족관 조명에 적합해 유럽의 유명회사가 주문하는 등의 큰 성과가 있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로 ‘수산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중점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관상어 산업육성을 진행하고 있다.
양식산업과 / ☎ 044-200-5630
우리나라 관상어용품 세계가 주목한다
- 11.4 중국 국제애완동물박람회 참가 이후 12개국으로
3백만불 수출계약 -
해양수산부는 11월 18일 국가어항인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쾌적한 어항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을 주제로 어항정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북도·부안군·
수협·어촌계·선주협회·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어항정화 캠페인은 어항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동·서·남해안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총 15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강원 양양군 수산항과 경북 영덕군 대진항에서 개최된 데 이어 3번째로 개최한 것이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격포항 부근에서 수협 위판장을 중심으로 어항 배후 및 해안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항환경 정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격포항 어선 계류장과 물양장 주변에서는 사전에 선주의 신청을 접수받아 어선 스크류 무상 안전점검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하였다. 해양수산부가 위탁하여 협회에서 실시하는 어항시설 안전점검 장비 전시도 병행하여 사업 추진 홍보 및 어항 안전 유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어촌·어항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어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국 어항축제, 어촌 체험마을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어촌·어항 관광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어촌지역 재능기부 등을 통해 어촌지역에 나눔·봉사문화를 확산 하고, 깨끗한 어항 환경조성으로 환경보호 인식 제고 및 어촌·어항관광 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어항과/ ☎ 044-200-5650
해수부,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 펼친다
- 지역주민과 함께 어항정화,
어선 안전점검 재능기부로 나눔․ 봉사 문화 확산 -
기타 소식
2015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이하 수산직불금) 신청을 9월 30일까지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어업인들의 신청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대상어가 18,424어가 중 15,062어가가 수산직불금 신청을 완료 하여 82%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어가수 13,004어가 보다 2,058어가가 늘어난 것이며 신청률도 전년도(54.9%) 보다 27% 포인트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직불금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진 낙도지역 어업인들이 연 50만원의 소득 보전금을 지급받는 사업으로 정부는 2012∼2013년 두 번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4년 부터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도 도입 4년차를 맞은 수산직불금 사업은 큰 폭의 신청 증가를 보이며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으로 평가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증가 원인으로 수산직불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어업인의 신청 절차와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신청기간을 연장하는 등 어업인의 신청의 편의를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다.
* 신청시기 확대(2→5개월), 지자체에 신청기간 자율성 부여, 어업실적 인정기간 확대(10개월→1년), 관리시스 템 본격 운영(‘14.10/서류 간소화) 등
또한, 사업을 수행하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어촌계를 지도^감독하는 지구별 수협과 시·도 수산사무소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수산직불금에 대한 어업인들의 인식이 높아진 것도 신청 증가의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비정상의 정상화’의 일환으로 수산직불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수산직불제를 안정적 으로 운영하기 위한 「수산직접지불제 시행에 관한 법률(15.4.16 시행)」제정^시행 등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제도개선의 효과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2015년 조건불리 수산직불금 신청 큰 폭 증가
- 지난해 보다 2천어가 이상 증가…
이행점검 후 11월말까지 지급완료 -
해양수산부는 고령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분야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여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하여 ‘2015년 수산 신지식인’을 13명 선정했다.
수산 신지식인은 창의적 사고나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한 어업인으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8명이 선정됐다.
올해 수산 신지식인 중 대상의 영예는 1953년부터 3대째 어묵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 삼진어묵 관리실장 박용준씨에게 돌아갔다. 박씨는 국내최초로 베이커리형 어묵매장을 개설하고 70여개의 고부가상품의 어묵제품을 개발했으며, 어묵역사관과 어묵제조체험 교실을 운영하여 어묵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저염멸치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한 멸치의 고급화에 기여한 경남 조양수산(주) 대표 조혜정씨가 선정됐다. 조씨는 멸치의 수요계층을 성인에서 아동까지 확대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50만불의 해외수출 실적까지 달성한 바 있다.
우수상은 미꾸리 종복원 및 식품개발을 통해 미꾸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전북 남원 미꾸리 추어탕 협동조합 김병섭 대표에게 돌아갔다.
그 밖에 강치범(부산 대경에프앤비 대표), 박만철(부산 선진엔텍 전무), 이옥우(충북 옥화양 어장 대표), 이재두(전북 새만금종묘수산 대표), 이용철(전남 동주씨테크 대표 이용철), 이성재(전남 신안천일염 대표), 조국일(전남 블루오션피아 대표), 이재영(전남 동해수산 대표), 정성일(전남 대원수산 대표), 박용갑(제주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 등 총 13명이 2015년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소득복지과 / ☎ 044-200-5460
해수부, 수산 신지식인 대상 13명 선정
2015년 12월 어식백세 수산물
송어는 고영양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 서식하며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송 어
▶ ‘추운 겨울날 따끈한 보양식을 생각한다면 민물생선 중에서도 가장 고급스런 생선인 송어가 으뜸이다.
고단백, 저지방식품으로 씹는 맛이 쫄깃쫄깃하여 식감이 좋고 건강에도 좋다.
▶ ‘보통 생선회로 많이 먹으며 볶은 콩가루, 상추, 오이,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먹기도 하는데 비타민 A, B군이 풍부한 담백한 송어회와 단백질이 많은 볶은 콩가루를 같이 먹으면 영양적으로 우수한 식품이 된다. 또한 간장과 생강, 마늘, 파 등을 넣고 구워먹거나,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칼칼하게 매운탕이나 조림, 찜으로도 먹는다.
▶ ‘송어는 너무 큰 것 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것을 고른다. 전체적으로 표면이 매끄럽고 살이 투명하며 붉은 빛이 도는 것이 좋다. 송어는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냉수성
쉼 터
가리비
▶ 가리비의 아연함량은 달걀의 2배나 되는 양이 들어 있다. 아연은 남성 정자의 중요 성분이며, 성기능 향상효과가 있는 성분이다. 또한 글리코겐, 글리신 및 호박산이라고 하는 맛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단맛 과 더불어 감칠맛을 지니고 있고 시원한 국물요리 뿐만 아니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될 수 있다.
▶ 가리비는 사새목 가리비과에 속하며, 전세계적으로 300여종이나 서식하고 있고 굴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조개류로 요리에 많이 이용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큰가리비, 고랑가리비, 비단가리비 등 이 동·서·남해안 연안에 서식하고 있다.
▶ 가리비의 크기는 9~10cm 정도로 크며, 보통 조개는 패주가 두 개인 것이 대부분인데 가리비는 중앙에 큰 패주가 하나 밖에 없고, 이것이 주로 식용으로 이용된다. 과거 딸을 시집 보낼 때 가리비 패각을 싸주 었는데, 이는 가리비를 미의 원천으로 생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가리비가 한번에 1억만 마리의 알을 낳으 므로 다산을 기원하는 원시적인 기복신앙으로 유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