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분비기능장애 아동의 간호
내분비계의 주요 호르몬은 ACTH, TSH, FSH, LH, GH, prolactin이다.
뇌하수체는 목표기관이 특정 호르몬을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자극 호르몬을 분비한다.
충분한 호르몬을 생산하면 자극을 멈춘다. 이러한 기전을 음성 되먹이기(negative feedback)라고 한다.
신생아에게 영향을 주는 대사 및 내분비상태는 유전에 의한 것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과 징후에는 피로, 체중증가, 변비, 추위를 참지 못하는 특성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과 징후에는 예민함, 체중 감소, 설사, 더위를 참지 못하는 특성 이 포함된다.
요붕증은 ADH(항이뇨호르몬)의 결핍으로 농축되지 않은 소변을 다량 배설하고 과나트륨 혈증을 초래한다. 항이뇨호르몬 과다분비증후군(SIADH)은 ADH의 과도한 생산으로 발생 되며 농축된 소변의 배설이 감소되고 저나트륨혈증이 초래된다.
성조숙증 아동과 관련한 사회심리적 이슈에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아의식, 실제 연령 보다 나이가 많은 아동을 취급되는 문제, 남아인 경우 공격적 행동 등이 포함된다.
인슐린이 결핍되면 대사장애가 나타나고 당이 세포내로 이동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고 혈당증을 초래한다.
I형 당뇨병과 II형 당뇨병 모두 탄수화물 대사 이상과 고혈당을 나타낸다는 점은 같으나 두 유형의 발병 원인, 위험요인, 치료 및 예방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혈당 조절, 신장에 맞는 적절한 체중 유지, 연령에 맞는 생활양식, 급성 및 만성 합병증 예방에 있다.
저혈당증은 과도한 인슐린으로 신경성 증상(성격변화, 분명치 않은 말투, 의식 상태의 저 하)과 아드레날린성 징후(진전, 발한, 빈맥, 창백증, 끈적거리는 피부)를 보인다. 저혈당 시 에는 쉽게 소화될 수 있는 탄수화물 15g으로 치료한다.
고혈당은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 인슐린의 부적절한 용량으로 인해 나타나며, 피로, 흐 린 시력, 두통, 정서적 불안정, 요 배설량 증가, 갈증, 배고픔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인슐 린과 수분 섭취로 치료한다.
당뇨성 케톤산증(DKA)은 케톤혈증과 대사성 산증이 있는 심각한 고혈당의 결과로 발생한 다. 혈당의 감소, 산중의 회복, 수분 전해질의 불균형 교정 등의 관리를 위해서 중환아 간호가 필요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