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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위암의 전이로 오인된 소세포 폐암의 췌장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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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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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85

■ S-45 ■

조기 위암의 전이로 오인된 소세포 폐암의 췌장 전이 1예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소화기연구소1, 병리학교실2

*구소미1, 홍성욱1, 조원영1, 천영국1, 조영덕1, 조주영1, 진소영2

서론: 조기위암의 림프절 전이에 대한 자료의 축적 및 치료 내시경장비 및 내시경의사의 시술 발전으로 조기위암에서 근치적 치료법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의 적응증이 확대되고 있다.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시행 후 점막하 침습 조기위암 으로 추적중인 환자에서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여 검사중, 췌장 두부 종양과 림프절 전이가 발견되어 조기위암의 전이를 의심하였으나 조직 검사에서 소세포 폐암의 췌장 전이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이에 조기위암의 내시경 치료 후 발생한 림프절 전이에서 위암 외의 다른 원발암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하는 바이다. 증례: 67세 남자가 내원 5일전부터 발생한 복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19개월 전 조기위암으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시행, 당시 조직 검사에서 분화형 선암세포의 18×10 mm 크기의 점막하층암(SM1 cancer 150 uM)으 로 완전 절제가 되었고, 림프혈관침윤은 없었으며 추적 관찰중 이상 소견은 없었다. 입원 시 일반화학검사에서 amylase/lipase 778.2/1630 U/L로 증가되어 있었고 복부전산화단층촬영, 복부자기공명영상에서 췌장 두부에 4.7 cm 크기의 종양 및 문맥대정맥과 위주변 림프절, 1.3 cm 크기의 좌하엽 폐결절, 흉부전산화단층촬영에서 흉곽 림프절 크기 증가가 있어 조기위암의 림프절 전이, 폐암의 췌장 전이, 췌장 두부암 의 폐전이 가능성을 생각하였다. 감별을 위하여 췌장 종양에서 초음파 유도하 조직검사를 시행하였고 면역조직화학검사에서 thyroid transcription factor 1 (TTF-1), SCLC 양성으로 소세포 폐암의 췌장 전이로 최종 진단하였다. 환자는 췌관내 배액관 삽입술 (endoscopic retrograde pancreatic drainage)후 호흡기내과로 전과되어 복부 방사선 치료, Etoposide/cisplatin의 복합항암약물치료 중이다.

■ S-46 ■

위 내로 위치시킨 후 용종절제술로 치료한 유경성 부루너 선종 1예

서울적십자병원 내과

*박정석, 송정훈, 김태형, 김태호, 왕희배, 김진우, 정은호, 이기조, 박민범, 문지애, 김은나, 한윤주, 조삼권, 강석우, 서상렬

서론: 부루너선은 십이지장 구부에서 바터유두부까지의 점막하층에 주로 존재하며 알칼리 성분의 점액을 분비하여 강산인 위액으로부터 십 이지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부루너 선종은 부루너선의 과증식으로 형성된 1 cm 이상 크기의 무경성 또는 유경성의 점막하 종양을 의미 한다. 부루너 선종은 전체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의 약 23%를 차지하는 십이지장 양성 종양 중에서도 약 10.6% 정도를 차지하는 비교적 드문 질환이다.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복통, 복부 불쾌감 및 팽만감, 소화불량과 같은 비특이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드물게 위장관 출혈이나 장폐색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없는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증상 이 있는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하며 내시경적 절제가 어렵거나 실패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저자들은 십이지장 구부에서 기시한 유경성 부루너 선종에 대해 용종절제술을 시도하였으나 공간이 좁은 십이지장의 구조적 문제와 상대적으로 큰 선종으로 인해 용종절제용 올가미를 선종의 줄기부에 결찰하는데 실패한 증례에서 선종을 위 내로 위치시킨 후 용종절제술을 시행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49세 남자가 개인병원에서 시행한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십이지장 용종이 발 견되어 용종절제술을 받기 위해 내원하였다. 환자는 5년 전부터 지속된 간헐적 상복부 불편감을 호소하였고 특이 과거력은 없었다. 내원 당시 시행한 신체검사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은 없었고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도 정상이었다.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에서 십이지장 구부에서 기시한 1.5×3.5 cm 크기의 유경성 용종이 장관의 연동 운동에 따라 구부와 십이지장 하행부를 오가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용종에서 시행한 조직 검사에서 부루너선 과증식의 소견을 보였다. 용종절제술을 시행하기 전 박리성 올가미를 용종의 목 인접 줄기부에 결찰하였고 이후 용종절제용 올가미를 용종의 줄기부에 결찰하려 하였으나 올가미가 용종의 두부에 걸려 줄기부에 결찰 할 수 없었다. 용종을 공간이 넓은 위 내로 위치시킨다면 올가미를 이용한 용종의 결찰이 수월할 것으로 판단하여 용종절제용 올가미로 용종의 두부를 잡은채 내시경 선단을 위 내로 빼내어 용종의 두부를 위 내로 위치시킨 후 용종절세술을 시도하였고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할 수 있었다. 환자는 내시경 시술 후 출혈 및 천공 등의 합병증을 보이지 않았으며 증상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참조

관련 문서

저자들은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 중 십이지장 점막하종양의 조직 검사 후에 발생한 천공 1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2년전부터 변비가 있었고 내원 1주일

저자들은 조기 위암에 대해 근위부 위절제술을 시행한 후 내시경 추적 관찰 중 발견된 수술문합부의 조기 위암에 대해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시행하였고 시술 중 천공이 발생하였으나

저자들은 급성췌장염 이후 발생한 괴사성 췌장염과 췌장 농양에 대해 수술을 통해 내배액술을 시행한 환자에 서 내시경으로 위낭종루를 통하여 괴사조직 제거술을 시행한 후

최근 저자들은 뇌하수체선종, 인슐린종 및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반복적인 십이지장 궤양의 원인으로 원발성 간내 가스트린종이 진단된 제1형 다발내분비선종증

특히 십이지장 2부의 게실은 특히 해부학적 특성으로 인해 일반 위장관내시경으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아, 임상적으로 위장관내 출혈이 의심될 때 출혈 여부를 발견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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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특별한 과거력이 없는 건강한 51세 여자에서 우연히 발견된 췌장의 낭성 종양 이 수술적 절제를 통해서 췌장 결핵으로 진단된 것를 경험하였고 건강한 성인의 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