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장 한국 기업 – CASE STUDY
1. 한국 기업 (case study)
1.1 삼성
-창업주는 故 이병철 회장이며 1938년 창업한 삼성상회가 모태임.
-CJ그룹 회장이자 이병철의 장남인 이맹희가 회고한 바에 따르면 당시 삼성상회는 국수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지금의 삼성그룹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던 것으로 알려 짐.
-현재 삼성은 지주회사로 전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순환출자 구조를 가지고 있 으며 삼성물산이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음.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을 지배하고 삼성생명이 삼성전자를 지배하고 삼성전자가 삼 성카드를 지배하고 삼성카드가 다시 삼성물산을 지배하는 순환출자 구조임.
-사실상 너무 덩치가 커져버린 삼성전자를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으로 지배하기 힘들기 때문에 삼성생명의 돈을 이용해 지배하는 구조로, 사실 이런 방식이 한국의 전형적인 재벌 구조임.
-2017년 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삼성그룹은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던 미래전략실의 해체 계획을 발표하였음.
-미래전략실은 삼성의 계열사(관계사)들을 수직적 지배하는 조직으로써, 미래전략 실의 해체는 삼성그룹의 해체를 의미함.
-한편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 후엔 계열사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경영하는 체
제로 전환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음.
-1993년 6월, 이건희는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꾼다" 란 신경영을 시작하였음.
-이후 삼성의 첫 번째 쇄신은 바로 로고를 교체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전까 지 빨간색 별로 이루어져있던 삼성 로고는 1993년 3월부로 새로운 로고로 바뀌게 되었음.
-이때 나온 디자인이 바로 파란색 타원 속에 "SAMSUNG" 이라 쓰인 로고임.
1.2 현대자동차
https://youtu.be/MTRa5wVhr6k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최대의 자동차 생산/판매 대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중심이 되는 회사임.
-현대그룹을 창업한 故 정주영 회장이 일제강점기인 1940년 3월에 인수하여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운영했던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그 근원으로 볼 수 있음.
-일본 강제 점령기에 일제의 기업 통제정책인 ‘기업정비령’이 실시되어 정 회장이 소유하던 아도서비스가 '일진공작회'로 강제 흡수·합병 되었음. 이 후 석탄운반업을
잠시 하였으나, 해방 이후 아도서비스를 반환받아 1946년에 현대자동차공업사를 설 립함.
-현대자동차의 공식적인 역사는 1967년 자동차 제조업에 뛰어들면서부터 시작됨.
-1967년 12월 정주영 동생 정세영이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당시 자동차 최강 국인 미국의 포드와 기술제휴을 체결하였고, 1970년대 중후반에는 메르세데스-벤 츠와도 기술제휴를 맺었음.
-1976년 대한민국 자동차공업의 자립화를 선언한 고유 모델인 포니를 시작으로 독 자모델 생산을 시작하여 쏘나타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최대 자동차 기업으로 떠올랐 고, 아시아에서 2번째로, 독자 자동차 모델 생산국이 되었음.
-1976년에 남미 에콰도르에 포니 5대를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국산차를 해외 시 장에 내놓았음.
-1980년대 말 엑셀을 북미 지역으로 수출해서 북미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현재는 전 세계로 자동차를 수출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인근의 브로몽에 현지 공장을 1986년에 착공하여 1989년에 가동을 시작했하였으나, 당시 현대자동차는 품질이 떨어진다는 나쁜 평가를 받아 실적이 부진하여 1996년 2월 현대모터캐나다 를 청산하고 브로몽 현지공장을 매각하였음.
-1998년 10월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를 인수하였고, 2000년 9 월 현대자동차그룹을 형성하였음.
-연간 차량 총 생산량 기준으로 기아자동차를 합치면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 기 업이며(2013년 기준 756만대) 현대차가 별도로 생산하는 차량도 세계 8위 수준임.
-2015년 11월에는 차량의 이름으로 사용되던 제네시스를 현대자동차의 독자 프리 미엄 브랜드로 독립시키면서 도요타-렉서스처럼 투-트랙 전략을 가동하기 시작하 였음.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의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지 대한 기여하여 왔음.
https://www.youtube.com/watch?v=KA2R6jJE9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