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음성에 태생국가산단 조성
충북도는 음성군 금왕・대소・삼성면 일대 1,050만m2(317만 6천 평)에 2015년까지 약 1조 4천억 원을 들여 태생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할 계 획이다.
단지 내에는 신・재생에너지 부문 R&D, 소 재・부품・모듈제품 등을 중심 업종으로, 전 기・전자기기・IT・에너지 업체를 연관업종으 로 유치할 계획이다. 기본구상에 따르면 단지 개 발 방향은 생태단지(에너지 자립, 탄소중립, 폐 기물 제로)이자 제3에너지 혁명의 견인 거점으 로 개발되며, 국토 중앙과 수도권 연접의 동서축 활성화 기반을 지향토록 했다.
충북도는 6월 중 국토해양부에 태생국가산업 단지 지정을 건의하고, 하반기에는 이 지역을 토 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영동-김천-무주 삼도봉 권역 공동개발
경북 김천시와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등 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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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백두대간 삼도봉 권역 공동발전을 모 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5월 14일 3개 자치단체가 백두대간 삼도봉 권
역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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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삼도봉 권역 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발전계획을 수립하 고,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함께 보존・
개발하는 데 서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 중부 내륙 중심권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기 초생활권 및 광역개발사업의 발굴과 예산확보는 물론, 각종 벨트화 사업 및 패키지 상품의 공동 개발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경제특별도펀드 2호’본격 운영
충북도가 우수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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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자금난 해소와 신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조성한 250억 원 규모의‘경제특별도펀드 2호’가 본격적으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도, 한국벤처투자, SV창업투자, 농협, 산업은행,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지역개 발회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총 250억 원 규모 로 조성됐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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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 업의 주식 또는 전환사태를 매입하는 형태로 투 자된다.이 펀드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존속되며 업 무집행조합원인 SV창업투자의 출자금 30억 원 이 우선손실충당금으로 운영돼 손실위험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원광희 충북발전연구원
충 북 소 식
지 역 통 신
뽕산업, 부안 지역연고산업으로 확정
부안 뽕산업이 지역의 연고산업으로 적극 육성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지역연고산업 육성 신규 지원대상사업으로 전북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신청한‘부안 뽕 중심 연계 융합육성사업’을 확 정・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향후 3년 동 안 매년 8억 원씩 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 는 2011년까지 관련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입된다.
전국 뽕생산의 13%, 전북의 41%를 차지하는 부안군은 뽕산업을 중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6년엔 부안 누에타운특구로 지식경제부 지정 을 받은 바 있으며, 부안뽕의 지리적 표시제 특 허등록과 1시군 1프로젝트 사업으로‘부안참뽕’
을 추진하는 등 뽕산업을 부안의 랜드마크산업 으로 키워가고 있다.
특히 부안뽕주는 중국과 캐나다에 수출하고 있어 이번 공모과제 선정으로 뽕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대학교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받 은 24억 원과 민간출연금 10억 원 등 24억 원을 부안 뽕 산업에 투자, 웰빙식품을 개발하고 가공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한호 전북발전연구원
전남 서해안에 대규모 풍력발전 클러스터 조성
국내에서 가장 풍황(風況)이 좋은 것으로 알려 진 전남 서남해안에 오는 2033년까지 5GW 이 상의 대규모 육상ㆍ해상 풍력발전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남도는‘전남 풍력산업 투 자설명회’와‘풍력산업 육성 국제워크숍’을 개 최하고,‘풍력산업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발표 했다.
‘풍력산업 프로젝트’는 전남 서남권의 연안과 해양지역에 오는 2033년까지 국내외 민간자본 17조 원을 투자해 5GW 이상의 육상・해상의 대 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 으로 하고 있다.
풍력발전단지(약 2천km2)에는 2천기 이상의 풍력발전기가 1km 이상의 간격으로 설치돼 최 상의 경관을 가진‘해상풍력 관광테마파크’가 만 들어지고, 각 발전기 수중구조물에는 대단위 인 공어초시설도 설치돼‘세계 최대의 바다목장’으 로 조성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210만m2규모 의 풍력설비 전용 산업단지와 연구개발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풍력발전량‘5GW’는 390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 간 약 7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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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 소 식 광 주 ・ 전 남 소 식
지 역 통 신
의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주대학교 김경석 교수는 주제발표에서“기 존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사례를 통해 볼 때, 개 통 이후 서산, 당진을 중심으로 연평균 인구 감 소폭이 둔화되었고, 제조업체 및 제조업체 종사 자수의 증가율은 개통 이후 6년간 전국 평균 0.7%보다 약 2배가 높은 1.33%로 나타났다.
즉,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간구조의 변화 등 여러 부문에서 긍정적인 효 과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충남의 공간구조가 서해안선과 경부선의 2개 남북축의 형태에서 이제 동서연결의 H자형 발 전축이 형성되며, 장기적으로 서천 - 공주축이 연장 발전할 경우 X자형 공간구조 형태를 취하 게 될 것이다. 특히 대전 - 당진 개발축은 행정 중심복합도시, 도청이전신도시, 황해경제자유구 역 등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경석 교수는“이들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물 류수송시간 단축, 비용 경쟁력 강화 등 기회요인 을 제공함으로써 IC 주변 10km 이내에 다수의 공장이 입지하는 등 산업발달을 촉진시킬 가능 성이 높고 낙후된 지역산업의 활성화가 예견된 다”고 말하면서도“생활권의 광역화로 인해 매력 도와 흡인력이 낮은 시・군의 경우에는 주변 큰 도시 혹은 매력도가 높은 도시로 인구 이동이 생 겨 개발소외지역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고속도로 IC 및 종점부 주변 개발과 연계도로 확
충을 통해 아울렛, 쇼핑단지와 같은 유통산업과 물류・제조산업의 확대 등 지역별・거점별 대응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고속도로가 수 요에 따른 고속도로 건설이 아닌 건설을 통한 수 요 창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충남발전연구원 김정연 선임연구위원도“오히려 지역 간 불균형 과 함께 일부 낙후지역의 쇠퇴 및 공동화 현상을 부추길 수 있다”고 보고“충청광역권 형성을 선 도하는 새로운 개발 축으로 삼되, 고속도로 IC 연접부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선도개발 하고 도농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농촌 경제 다각 화와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통로 역 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지막 주제발 표자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김성진 연구위원은
“두 고속도로 개통으로 충남을 찾는 방문객은 대 전 및 영남권을 중심으로 증가가 예상되지만, 현 행대로라면 고속도로 종점과 통과 지역의 관광 효과는 양분될 가능성이 높고, 접근성이 좋아진 다는 것은 동시에 당일관광 등 지역 이탈률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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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하면서, “최근 제주올레가 대표 관광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듯 이, 무엇이‘충남다움’인지에 대한 재성찰을 통 한 주요 관광 상품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필요 가 있고, 지역의 이미지, 장소, 시장 등의 연계협 력을 통한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충남관광의 규 모를 키울 수 있는 종합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 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김동완 행정부지사는“두 고속도로 개 통은 서해안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성장동력으 로서 최대한 활용해야 하며, 인근의 관광객을 서 해안과 농촌지역으로 유인하는 등의 관광모델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번 행사는 한남대학교 정순오 교수의 진행으로 목원대학교 김혜천 교수, 공주대학교 정환영 교 수, 충남도 이기춘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하여 두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다양한 발전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충남도 다문화정책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충남도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 을 위해 의결기구인 다문화정책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다문화가 족 지원정책을 종합 조정・연구・개발하는 의결
기구인‘충남도 다문화정책위원회’의 창립총회 를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학계 및 전문가, 명예 홍보대사, 다문화가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다문화정책위원회는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 으로 당연직 10명, 학계, 전문가, 다문화 가정 등 위촉직 위원 20명 모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차례 연임이 가 능하다. 아울러 이들은 1개 분과 당 10명 이하로 구성된 총 4개 분과위원회(기획분과, 결혼이민 자분과, 다문화가족자녀분과, 외국인근로자분 과)로 구성되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과 생활편익을 도모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재 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 게 된다.
충남도는 다문화 언어 문화교육, 사회적응프 로그램 등 다수의 다문화가정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5월 현재, 충남도 내 다문화가정은 3만 6,591명(도민의 1.8%)이며, 시・군별로는 천안 이 1만 217명으로 가장 많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이 1만 4,985명으로 가장 많다.
충청권 첨단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MOU 체결
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과 대전문화 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 청주시문화산업진흥 재단(센터장 정규호)은 5월 21일 충남문화산업
지 역 통 신
진흥원 회의실에서 충청권 첨단문화산업의 공동 발전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3개 진흥기관은 상호 이익을 위해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으로 첨단문 화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협 력, 충청권 첨단문화산업 정책 공유를 위한 상호 지원, 첨단문화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문인 력 상호 지원 및 협조, 첨단 문화산업 동향 정보 교류 등에 대하여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공동의 사업성과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창작 소재가 풍 부하고 대학의 전문인력 양성에 강점을 지닌 충 남과 첨단 문화산업기반기술이 풍부한 대전, 문 화콘텐츠 기업의 집적화에서 앞서가는 충북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함으로 써 충청권 문화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 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앞으로 3개 진흥기관은 지식경제부 지원사업 인‘충청권 첨단문화산업 정책포럼’사업을 통하 여 충청권 첨단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디자인 아카데미 운영
충남도는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간판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제2회‘공공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이
번 아카데미는‘희망제작소 공공문화센터’주관 으로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천안 재능연수 원에서 실시되었고, 간판시범거리 조성지역 주 민 35명, 옥외광고업자 69명, 도・시군 담당공무 원 35명 등 총 139명이 참여하였다.
아카데미 내용은 최범 간판문화연구소장, 김 영배 건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전문가 강 의로‘공공디자인 추진방향과 선진국 사례’,‘장 사가 잘되는 간판’등 교육과‘디자인 발상과 표 현’을 주제로 하는 실무 워크숍, 서울시 삼청동, 부산시 광복로 등의 선진지 견학도 함께 이루어 졌다.
김창헌 충청남도 건축도시과장은“이번 아카 데미를 통하여 공공디자인에 대한 공감대가 형 성되고, 옥외광고업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향 상되어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옥외광고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아름다운 간판 아카데미’
는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총 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간판제작 최신기술, 디자인, 마케팅 등 전문지식을 전수하였으며, 지역특성 과 주민 정서에 부합하는 간판제작을 유도하여 거리미관 개선에 크게 공헌한 바 있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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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원주까지 수도권 전철 연장 촉구
원주시의회는 6월 1일 제131회 임시회 2차 본회 의를 열고 현재 용문까지 운행할 계획인 중앙선 복선화 덕소 - 원주 구간 수도권 전철에 대해 원 주까지 연장 운행할 것과 성남 - 여주 간 수도권 전철사업 노선의 원주까지의 연장을 건의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원주시의회는 건의문에서“오는 2010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는 중앙선 복선화 덕소 - 원주 구간은 완공 후 용문까지만 수도권 전철을 운행 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이 되어 있지만 이를 용문 에서 원주까지 연장 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중앙선 수도권 전철이 원주까지 운행될 경우 경기도 양동지역은 물론 영월・평창・정선 지역 약 48만 명의 주민과 다수의 관광객에게 큰 편의 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오는 2011년 이후로 계획되어 있는 성 남 - 여주 간 수도권 전철 신설사업의 경우 완공 시기를 조금 늦추더라도 여주-원주까지 노선을 연장한다면 명실상부한 제3의 축인 중부내륙선 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 회는 건의문을 국토해양부장관을 비롯한 한국철 도공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원도지 사, 국회 등에 발송하기로 했다.
시의회 관계자는“이번 수도권 전철 연장 건 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자가용에서 전철로 교통 수단이 대체되고 국가적으로는 저탄소 녹색성장 을 이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각종 규제로 시달리는 강원도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강 원 소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