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그림 찾기
- 새모양 토기 완성하기(활동지+붙임딱지) - 아기새 깃털 놀이
새의 특징과 종류 알아보기
아기새 소리 부채 꾸미기
SNS(인스타그램, 필수 해시태그 : #딩동_정관박물관입니다)에 후기를 남겨주시거나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어 드립니다.(~12월 6일)
장 면 보호자 설명 활 동
귀 기울여 듣기
귀 기울여
듣기
활 동
귀 기울여
듣기
관복
장 면 유 물 소 개
새모양토기, 삼국시대, 출토지 미상, 부산박물관 소장
새모양토기, 삼국시대,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복천박물관 소장 새모양토기, 삼국시대, 부산 청강 · 대라리 유적 출토, 정관박물관 소장
바리모양 그릇받침, 삼국시대, 부산 청강 · 대라리 유적 출토, 정관박물관 소장
바닥이 둥근 항아리를 바리 부분에 담아 제사를 지낼 때 사용했어요.
새를 닮은 작은 흙인형 4개를 붙여 장식하였답니다.
갑옷, 삼국시대,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복천박물관 소장
세로로 긴 철판을 이어 만든 갑옷으로, 신라와 가야의 전사들이 입었어요.
목을 보호하는 부분을 새 모양으로 장식하였어요.
기러기 그림, 조선시대, 부산박물관 소장
기러기 한마리가 물가의 갈대밭을 거닐며 놀고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그림 속에 길상적인 의미를 담기도 했는데, 갈대와 기러기를 의미하는 노안(蘆雁)이라는 글자가 노안(老安) 과 발음이 같다하여 노후의 평안함을 기원하며 기러기 그림을 즐겨 그렸어요.
작자미상, 까치와 호랑이, 19세기, 종이에 채색, 부산박물관 소장
한국 민화의 대표적인 종류 중 하나로, 바보스러운 호랑이와 소나무 위에 앉아서 당당하게 지저귀는 까치가 등장하는 그림이에요. 대부분의 작품에서 두 동물은 서로 갈등하는 관계 로 그려져 있으며 호랑이는 탐관오리를, 까치는 백성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채용신, 백납병풍 중 꽃과 새, 20세기 전반, 비단에 채색, 부산박물관 소장
꽃과 새는 그 종류에 따라 계절을 알려주기도 하고 다양한 의미를 담기도 합니다. 꽃이나 나무, 풀과 곤충 그리고 새들을 조화롭게 담은 그림을 화조화라고 하는데, 옛날 사람들은 이를 통해 복을 빌기도 하고 이상향을 그려내기도 했어요.
반곡 이덕성 초상, 조선 1696년, 비단에 채색, 보물 제1501호, 부산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관리들은 관직의 구별을 위해 관복에 흉배라는 장식을 붙였어요. 문관은 새 문양 을, 무관은 호랑이와 표범 등의 문양을 수놓았는데, 그중에서 선비가 가져야 할 덕목을 갖춘 새인 학은 가장 오랫동안 흉배의 무늬로 사용되었어요.
기러기 조각, 조선시대, 부산박물관 소장
기러기는 한번 짝이 되면 죽을 때까지 헤어지지 않아 예로부터 금슬 좋은 부부로 비유되었 어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혼례를 치를 때에 부부가 백년해로 하기를 바라며 기러기 모형 을 사용했다고 해요.
솟대(유리건판 사진), 20세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아주 긴 장대 위에 나무로 만든 새를 붙여 마을 입구에 세운 것으로, 장승과 함께 대표적인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졌어요. 삼국시대에는 제사장의 구역에 솟대를 세워두어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하지 못하게 했어요.
이의양, 매 그림, 19세기, 비단에 수묵, 부산박물관 소장
일본 사람들은 조선의 매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해요. 이의양은 그림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던 관아인 도화서에 소속된 화원이었는데, 일본과의 교류를 위해 파견되었던 통신사 의 일행으로 가서 이 그림을 남겼다고 합니다. 조선 국호가 있는 작품이에요.
안전을 위한 규칙을
세우고 약속해요 보호자께서 시작을 외쳐주시면
약속된 시간을 넘기면 성공이에요
집으로 돌려보낼 수 아기새를
있게 되었어요! 모두 신나게 아기새를 배웅해요 깃털을 공중에 얼마
동안 띄울지 정해요
안전을 위한 규칙을 세우고 약속해요 출발선과 반환점을
지정해요
GOAL보호자께서 시작을 외쳐주시면
반환점을 돌아 출발선으로 오세요
GO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