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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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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이젠 안녕, 게으름 바이러스 (문요한)

국어사전을 보면 게으름이란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 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쉽게 말해 게으름이란 손발을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나) 그러나 게으름은 위장의 천재다. 사실 노골적으로 게으 름을 피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위장된 게으름은 대부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매달리는 모습’

으로 나타난다.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는 하지 않고 책상 정리와 대청소를 하는 식이다. 이 경우 사실은 게으른데 게으 르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움직임을 기준으로 게으름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움직임이 많다고 반드시 부지런한 것은 아니며, 가만히 있다고 해서 반 드시 게으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 ㉠게으름은 행위 자체가 아니라 태도로 구분된다. 아무 런 물음이나 생각 없이 반복적인 일상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 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반면 움직임 없이 쉬고 있더라도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기고 있다면 그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마 음과 행위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게으른 것이다.

(라) ㉡게으름은 다시 ‘작은 게으름’과 ‘큰 게으름’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작은 게으름이란 ‘삶의 주변 영역에서 에너지 가 저하된 상태’이다. 예를 들면 옷을 벗어 놓고 잘 치우지 않 는다든가, 잘 씻지 않는다든가,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든가, 아침잠이 많다든가 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말 그대로 작은 게 으름이다.

(마) 게으른 사람들의 행동 과정은 크게 4단계로 나눌 수 있다. 1단계는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부정적인 모습만을 바라 보고 핑계를 찾는 ‘부정적 지각’의 단계이다. 2단계에서는 선택 을 미루거나 떠넘기는 식으로 회피하는 ‘정신적 게으름’이 나타 난다. 그 후 ㉣3단계에서는 시작을 미루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 에 매달리다가 막판에 서두르는 행동으로 게으름을 피우는 ‘행 위적 게으름’이 나타난다. 그리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자기 합리화’ 단계로 진행 된다. ㉤각 단계는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단계가 중복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1. zb1 ) 이 글을 읽기 전에 독자가 떠올린 질문으로 옳지 않

은 것은?

제목이 무슨 뜻일까?

글쓴이는 어떤 사람일까?

게으름 바이러스도 있었나?

큰 게으름의 구체적인 예로 무엇이 있을까?

삽화를 통해 어떤 내용일지 예측할 수 있을까?

2. zb2 ) 위의 글 ㉠~㉤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 : 예시를 통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 : 게으름의 종류를 분류하고 있다.

㉢ : 큰 게으름의 개념을 정의의 방식으로 설명한다.

㉣ :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중 하나이다.

㉤ : 독자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논설문의 특징이 잘 드 러난다.

3. zb3 ) 게으름에 대한 글쓴이의 정의가 드러난 문장을 찾아

그대로 서술하시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임상옥은 4대째 내려오는 의주의 만상 집안에서 태어났 다. 만상들은 중국 연경을 오가며 조선의 인삼을 내가 팔고, 중국의 비단 등을 장사하던 상인들이었다. 임상옥의 아버지 임 봉핵은 늘 장사 밑천이 모자라 가난을 면치 못했다. ⓐ임봉핵 은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 인삼을 밀무역할 수 있는 역관이 되 기 희망하였으나 상민 계급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과거에 번번 이 낙방한다.

(나) 임상옥이 일하게 된 곳은 중국에 인삼을 파는 큰 상점 이었다. 이곳은 의주 상인들 사이에서 꽤 영향력이 큰 홍득주 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임상옥이 이 상점에서 일한

(2)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품삯도 없는 점원 생활이었지만 임 상옥은 3년 동안 부지런히 일했다. 꼭두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고된 일이건 허드렛일이건 마다치 않았다. 아버지가 남긴 빚은 평생 일해도 다 갚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금액이었다. 자포자 기의 심정으로 게으름을 피울 법도 했지만, 임상옥은 단 하루 도 꾀를 부리지 않았다. 상점 주인인 홍득주는 그런 임상옥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상점에 한 노인이 찾아왔다. 노 인은 나무 상자 하나를 내보이며 홍득주에게 말했다.

“방금 묘향산에서 캐온 산삼이지요. 인삼 장사 40년인 저도 이렇게 큰 산삼은 처음 봅니다. 잘 살펴보시고 마음에 들면 사 들이시지요.”

귀한 산삼을 부르는 게 값이었다. 당시 좋은 산삼 하나만 있으면 팔자를 고칠 수 있을 정도였다. 홍득주가 보기에 노인 이 내놓은 산삼은 틀리없는 진짜였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특 상품이었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홍득주는 ㉡당장에라도 산삼을 살 듯한 태세였다.

(라) 이때 옆에서 지켜보던 ㉢임상옥이 홍득주의 소매를 잡 아끌고 구석으로 갔다.

“나으리, 아직 저 산삼을 사지 마십시오.”

“어째서 사지 말라는 것이냐?”

“저 산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직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하루만 기다리시면 제가 진위를 감정해 드리겠습니다.”

홍득주는 기분이 상했다. ㉣이제 겨우 스물세 살밖에 안 된 젊은 놈이 평생 인삼 장사로 잔뼈가 굵은 자신의 안목을 무시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임상옥의 말을 아예 무시할 수도 없 었다. 어릴 때부터 만상인 아버지를 따라다닌 덕인지 인삼을 보 는 임상옥의 눈은 누구보다 탁월했다. 또한, 만에 하나 실수라 도 한다면 엄청난 돈을 날려 버릴 터였다.

“네 뜻대로 하여라.”

홍득주는 ㉤언짢은 마음을 애써 가라앉히며 임상옥의 말에 따랐다.

(마) ‘정화의 인삼’은 예로부터 인삼을 팔던 의주 상인들 사 이에 떠돌던 이야기였다. 산삼의 진위를 판단할 때 비유하는 이 말은 조선 초기의 한 고사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세조 때 명재상으로 소문난 정광필에게는 정화라는 서자가 있었다. ⓑ명문 집안에 자손이면서도 벼슬길에 오를 수 없었던 정화는 일찌감치 벼슬을 포기하고 중국어를 배웠다. 그 후 당 대 제일가는 역관이 된 정화는 연경을 오가는 사신을 따라다니 면서 밀무역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되었다.

어느 날 정화는 단번에 떼돈이 벌고 싶었다. 그래서 있는 돈 을 다 털어 엄청난 양의 인삼을 사서 연경으로 들어갔다. 그런 데 연경에 도착해 보니 정화가 가지고 온 인삼은 하나같이 가 짜였다. 머리만 인삼이고 몸뚱이가 모두 도라지였다. 큰돈을 벌

겠다는 과욕에 눈이 멀어 가짜 인삼을 샀던 것이다. 결국, 정 화는 알거지가 되었고, 여비만 겨우 마련하여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바)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8월 어느 날, 홍득주는 임상옥 의 장사꾼 기질을 시험해 보기로 했다.

“네가 어려서부터 아비를 따라 여경에 드나들었다는 것이 사 실이냐?”

“그렇습니다. 열여덟 살 때부터 사신의 말몰이꾼으로 연경에 두 번 다녀왔습니다.”

‘그럼 중국말은 할 줄 알겠구나.“

“의사소통하고 물건을 거래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럼 연경에 한번 다녀오지 않겠느냐?”

(사) 이후 홍삼은 더욱 귀한 물건이 되었다. 당연히 중국과의 무역 규모도 점차 늘어났다. 훨씬 후의 일이지만 인삼 교역이 백삼에서 홍삼으로 변화하면서 청나라를 상대로 한 무역량이 100만 냥에 이르게 되었으니 가히 홍삼이야말로 인삼에 있어 서 대혁명이었다. 홍득주는 이러한 변혁기에 홍삼의 진정한 가 치를 알고 싶었다. 임상옥을 연경에 보내 홍삼의 시대가 앞으 로도 계속될 것인지를 가늠해 보고 싶었던 것이다.

4. zb4 ) 이 글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인물 간의 갈등이 명료하다.

현대 소설, 장편 역사소설이다.

시간적 배경의 단서가 드러난다.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한 인물의 업적을 통해 교훈을 주는 전기문이다.

5. zb5 ) ㉠~㉤에서 드러나는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로 알

맞은 것은?

㉠ : 점원 생활로 고통스러워하는 임상옥의 심정이 느껴진 다.

㉡ : 노인의 성격이 급한 것을 알 수 있다.

㉢ : 임상옥은 이해심이 적고 소심하다.

㉣ : 홍득주는 자존심을 지키기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사 람이다.

㉤ : 홍득주가 상대방의 말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6. zb6 ) ‘정화의 인삼’ 고사가 주는 효과로 알맞은 것을 <보

기>에서 모두 고른 것은?

(3)

<보기>

ㄱ. 이야기의 흥미를 높인다.

ㄴ. 노인의 성격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ㄷ. 인물의 갈등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

ㄹ. 임상옥의 경험담으로 생생한 느낌을 준다.

ㄱ, ㄴ ㄱ, ㄷ ㄴ, ㄷ

ㄴ, ㄹ ㄷ, ㄹ

7. z b7) ⓐ, ⓑ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당시의 시대 상황을

한 문장으로 서술하시오. (반드시 ‘~다.’로 끝마칠 것)

8. z b8) 홍득주가 임상옥을 연경에 보내려는 이유 두 가지를

본문에서 찾아 한 문장으로 서술하시오. (반드시 ‘~다.’

로 끝마칠 것)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한데 여기도 보면 ㉠갓을 쓴 사람, 털벙거지 쓴 사람이 섞여 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 사실 이런 정경이란 조선 숙종 임금 때만 하더라도 어림도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정조 임금 이 되면서 일반 서민 중에 경제적으로 큰 부를 축적하면서 사 회적으로도 힘이 세져서, 점차 법도에 어긋나는 양반 행색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양반을 사기도 했으 니까요.

(나) 하나하나 설명해 드리기 전에 우선 전체를 보십시오. 일 절 배경이 없는 그림이니까 원근감의 깊이를 주려고 농담의 차 이를 더 크게 강조해서 분명하게 그렸죠. 음악은 연주자의 신 명을 밖으로 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원형 구도를 썼지만, 거 꾸로 이렇게 바깥쪽으로 펼쳐내게끔 원시적으로 그렸습니다. 북 채, 옷소매, 해금, 대금, 피리 등이 모두 밖을 향하고 있지요, 또, 갓은 크고 벙거지는 작으니까 조형적으로 어떻게 느껴집니 까? (강사, 북재비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인물들의 모자 를 하나씩 가리킨다.) ‘쿵딱딱 쿵딱쿵’ 하는 일종의 음악적 운율감이 느껴지게끔 했습니다.

(다) 제가 ○○미술관에 있을 당시 삼현육각 팀이 연주하러 왔을 때 ㉡이 그림 사진을 연주자에게 직접 들고 가서 보여 드리고 작품의 첫인상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저 자신이 국악 을 많이 들으려고 늘 애쓰곤 하지만 그래도 전문가는 뭔가 남 다른 느끼지 않을까 싶어 보여드린 것입니다. 그랬더니 척 보자 마자 “아, 지금 악사들이 흥이 한창 달아올라서 참 잘 놀고

있군요.” 그래요! “아니, 그런 걸 어떻게 압니까?”하고 물었더 니 저 피리재비를 보라고 합니다.

(라)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 쓰지 않고, 인용할 때에도 출처 를 명시하는 것이 쓰기 윤리를 지키는 기본적인 원칙이다. 또 한, 조사 결과 및 실험 결과를 왜곡하여 해석하지 않는 것, 그 리고 인터넷 등에 허위 사실을 올리거나 악의적으로 댓글을 달 지 않는 것 또한 쓰기 윤리를 지키는 일이다.

(마) 이러한 쓰기 윤리는 글을 쓰는 사람이 지켜야 할 윤리 적 규범이 사회적인 성격을 지니는지, 아니면 개인적인 성격을 지니는지에 따라서 ‘사회적 쓰기 윤리’와 ‘개인적 쓰기 윤리’로 나눌 수 있다. 사회적 쓰기 윤리는 다른 사람의 글이나 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으며, 사용할 때에는 허락을 얻거나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을 뜻한다.

<중략>

다른 사람의 글을 마치 자기 글인 양 속이는 경우는 물론, 가져온 자료의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경우, 출처를 밝 히더라도 과도하게 인용하는 경우도 쓰기 윤리를 어기는 것이 다.

(바) 개인적 쓰기 윤리는 글을 쓸 때에 자신의 경험이나 생 각을 거짓으로 꾸며 쓰지 않고 진실하게 쓰는 것을 의미한다.

㉢소설과 같은 허구적인 문학 작품과는 달리 수필, 자서전, 회 고록, 일기 등 글을 쓰는 사람의 사실적 경험이 밑바탕이 되는 글에서는 개인적 쓰기 윤리를 지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이러 한 글을 읽는 독자들은 글의 내용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9. zb9 ) ㉠의 이유에 대해서 학생들이 나눈 대화로 적절한 것

은?

유리 : 원근감의 깊이를 주기 위해서야.

희연 : 당시 유행하던 복식이 반영된 거야.

예린 : 춤추는 아이와의 차이점을 보여주기 위해서야.

혜은 : 조선 후기 신분 해체 현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야.

미주 : 재미를 위해 틀린 그림을 일부러 그려 넣었기 때문 이지.

10. z b10 ) (나)~(바)의 중심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 : 원형 구도 및 화법의 효과

(다) : 강연자가 그림을 잘못 해석한 경험 (라) : 쓰기 윤리를 준수하는 방법

(마) : 사회적 쓰기 윤리의 개념과 위반한 사례 (바) : 개인적 쓰기 윤리의 개념과 중요성

(4)

- 4 -

11. zb 11) ㉡에서 드러나는 강연자의 성격을 한 문장으로 서술

하시오.

12. zb 12) ㉢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자신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는 소설의 소재가 될 수 없다.

일기처럼 사적인 이야기를 쓸 때에도 쓰기 윤리를 지켜야 한다.

자서전은 자신의 생애를 기술하는 것이므로 과장이나 미화 가 있어서는 안 된다.

수필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이 드러나므로 개인적 쓰기 윤 리를 반드시 지켜야만 한다.

사실적 경험이 밑바탕이 되는 글에서는 사회적 쓰기 윤리 보다 개인적 쓰기 윤리가 더 중요하다.

13. zb 13) 제시된 사례를 읽고 (1) ‘현호’가 어긴 쓰기 윤리의

종류를 쓰고 (2) 그 쓰기 윤리의 개념을 (라)~(바)에서 그대로 찾아 쓰시오.

<사례>

현호는 국어 숙제로 시를 써오라고 해서 참고할 만한 것이 없을까 책장을 뒤지다가 괜찮은 시집이 눈에 띄었다. 별로 유명한 시인이 아 닌 것 같아서 시 한 편을 베껴서 과제물로 제출했다.

14. zb 14) 음절의 끝소리 발음이 같은 것끼리 묶인 것은?

옷, 꽃 부엌, 강 히읗, 밖

낮, 앞 개밥, 닭

15. zb 15) ‘구개음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단어는?

굳이 밭이 같이

해돋이 텃밭에

16. zb 16) 밑줄 친 단어 중 <보기>의 설명에 해당하는 단어로

옳은 것은?

<보기>

음운과 음운이 만났을 때, 하나의 음운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아버지가 밥상을 엎으셨다.

그는 쉽게 눈에 띄는 사람이었다.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크게 웃었다.

그녀는 허둥대다가 칼날에 손을 베었다.

어머니가 집에 와서 밥을 먹으라고 하셨다.

17. z b17 ) 밑줄 친 단어와 음운 변동 현상이 다른 것은?

껍데기는 가라.

동학년(東學年)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 껍데기는 가라.

중립 국물 담력

한류 꽃망울

18. z b18 ) ‘오죽헌, 놓다, 급히, 꽂히다’를 각각 소리 나는 대로

쓰시오.

19. z b19 ) ㉠, ㉡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동 현상을 한 문장으로

서술하시오. (반드시 ‘㉠은 ~이고 ㉡은 ~다.’의 형식을 갖출 것)

앞마당 → [압마당] → [암마당]

㉠ ㉡

20. z b20 ) <보기>에서 (1) 의사의 말에 나타난 문제점이 무엇

인지, (2) 이러한 단어를 사용할 때의 유의점을 서술하 시오. (반드시 각각 ‘~다.’로 끝마칠 것)

<보기>

의사 : 바이털 사인(Vital sign) 체크(Check)해 보니, 노멀 레인지 (Normal range)이군요.

환자 : 네? 무슨 말씀이신지?

21. z b21 ) 대화를 보고 밑줄 친 어휘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한나 : 은지야 뭔 일 있긔?

은지 : 나 오나전 맴찢. 오늘 엄마크리떴어. 화장한다고 담탱이가 고 나리질해서 레알 혼남.

(5)

- 5 - 한나 : 홈좀무. 신고각이다. 진자. 에바 돋네.

은지 : 나 이제 화장품 다 뺏길 거 빼박캔트야.

한나 : 솔까말 울 담탱이 낄끼빠빠를 몰라.

짧은 시간에 빠르게 전파된다.

비속어의 느낌이 강하게 난다.

집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역할을 한다.

외부에 알려지면 제 기능을 잃게 된다.

주로 청소년 집단에서 활발하게 사용한다.

22. zb 22) 단어의 의미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외국어에 비해 우리말은 유의어가 드문 편이다.

반의 관계에 있는 단어들은 각각 서로의 반의어가 된다.

유의 관계에서는 한 단어의 의미가 다른 단어의 의미에 포 함된다.

상하 관계에 있는 단어들은 서로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 바꿔 쓸 수 있다.

상의어일수록 일반적이고 개별적인 의미를 지니고, 하의어 일수록 구체적인 의미를 지닌다.

23. zb 23) 밑줄 친 단어의 쓰임이 옳은 것은?

나는 이념적인 다툼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도대체가 관념이 안 통하는 사람이다.

그는 의자에 앉아 한동안 관념에 잠겨 있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온갖 관념에 젖곤 한다.

이번엔 그가 양보해야 한다는 이념이 우세하다.

24. zb 24) 밑줄 친 단어의 의미가 잘못된 것은?

올해는 과일값의 변동이 특히 심하다.

생태계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파괴되었다.

여행 계획에 변화 사항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음운의 소릿값이 바뀌는 현상을 가리켜 음운의 변동이라고 한다.

사회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람들의 가치관도 많이 달라졌다.

25. zb 25) ㉠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는?

남한과 북한은 휴전선을 두고 ( ㉠ )하고 있다.

대결 대면 대응

대치 대항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26. z b26 ) 윤동주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연희전문학교를 다녔다.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었다.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유고시집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다.

27. z b27 ) 윤동주 시인의 작품은?

광야 깃발 청포도

국화 옆에서 또 다른 고향

28. z b28 ) 아래 시의 제목은?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 중략 -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길 십자가 참회록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

(6)

- 6 -

<정답>

1)

2)

3) 마음과 행위가 따로 움직이는 것이 게으른 것이다.

4)

5)

6)

7) 당시 사회는 계급 사회였다.

8) 임상옥의 장사꾼 기질을 시험하고, 앞으로도 홍삼의 시대가 계속될 것인지를 가늠해 보기 위해서다.

9)

10)

11) 적극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12)

13) (1) 사회적 쓰기 윤리, (2) 사회적 쓰기 윤리는 다 른 사람의 글이나 자료를 무단으로 베끼지 않으며, 사용 할 때에는 허락을 얻거나 출처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을 뜻한다.

14)

15)

16)

17)

18) 오죽헌[오주컨], 놓다[노타], 급히[그피], 꽂히다 [꼬치다]

19) ㉠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고, ㉡은 자음 동화이다.

20) (1) 특정 학문이나 직업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일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하는 어휘를 일반인에게 사용하여 의 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2) 해당 전문어 를 모르는 사람에게 말할 때에는 전문어를 알기 쉬운 말 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21)

22)

23)

24)

25)

26)

27)

2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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