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기획특집] 21세기와 기술혁신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기획특집] 21세기와 기술혁신"

Copied!
7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21世紀 國家生存戰略과 技術革新 21세기가 갖는 의미

ㅇ 지식기반경제의 시대

80년대 후반이후 급작스럽게 닥쳐온 동구권과 구 소련의 공산주의체제의 몰락으로 세계는 자국경 제 제일주의의 무한경쟁시대로 돌입

21세기에는 체제와 이념보다는 경제적 풍요와 삶 의 질이 중요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인간의 자유 와 창의가 그 어느 시기보다 중시

이러한 창의성과 개성에 바탕을 둔 지식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제4의 생산요소」로 일컬어지는 지식이 여타생산 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

→ 이는 성장주도산업과 국부창출의 원천이 바뀜 을 의미

21세기 경제환경의 변화는 기업들이 생산 활동에 있어 토지, 자본, 비숙련 노동 등 물적 요소에 대 한 의존도를 줄여 나가는 대신 혁신, 창의성, 기 술적 정교함과 같은 비물질적 요소의 역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요구

※ 지식은 쓰면 쓸수록 늘어나 투입하면 할수록 성 과가 커지는 특성이 있으며, 이러한 양적인 한계 가 없는 생산요소가 갖는 경제학적 의미는 여타

생산요소에 적용되던「한계수확체감의 법칙」 서「수확체증의 법칙」으로 변화됨을 의미 ㅇ 세계화와 정보혁명의 시대

현 세기에 들어와 우리가 맞고 있는 급격한 변화 의 근원에는 세계화와 정보혁명이 있음.

세계화란 세계의 시장이 상품, 서비스, 자본, 인 력, 기술이 국경없이 넘나드는「하나로 통합된 시 장」을 의미하며, 정보혁명은 이러한 세계화 추세 를 가속화시키는 엔진의 역할을 수행

세계경제 통합에 따라 상품, 서비스, 생산요소, 기 업 등의「국제이동성」(international mobility)이 높아지고 경제활동의 무국적화가 일반적 추세 → 국제이동성이 낮은 생산요소들이 국민경제의 기 반으로 작용하고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요 인으로 등장(정치·행정·사회 제도, 사회간접자 본, 과학기술, 문화 등 광의의 인프라가 비교우위 를 결정)

인터넷이 개인의 사고방식까지 변화시키는 강력 한 매체로 부상(20대의 49.7%가 ‘인터넷을 통해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바뀐 경험이 있다’고 답변)

※ 골드만 삭스(2000. 8)는 인터넷의 도래를 電氣의 도래와 비교하였는데 전기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21世紀 技術革新

오 영 호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 [email protected] 수한 이공계 입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되어 강연내용들을 발췌하였습니다.

(2)

개별기업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매출 이나 기업평가 면에서 그다지 큰 성과를 얻지 못 했으나 생산성, 임금, 생활수준 모두 향상되었고 생활패턴까지도 변화되었음. 인터넷으로 각종 진 입장벽의 붕괴되었고 그에 따라 촉발된 경쟁심화 에서 오는 혜택은 이윤증가로 기업에 귀속되기보 다는 가격하락으로 소비자에 귀속되었으며, 사고 방식까지 디지털화되고 있음.

세계화와 정보혁명은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경쟁 을 심화시키고 위험부담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소비자에게는 가격인하와 함께 선택의 폭을 확대 하여 소비자 주권을 신장

ㅇ 문화와 감성의 시대

민주화가 사회전반에 확산되어 정치행태, 기업지 배구조, 가족관계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

젊은 세대의 자기표현이 강화되면서 ‘문화’와 ‘감 성’이 트랜드를 주도하는 키워드가 됨.

산업화시대에는 mass production으로 사회 및 경제가 획일화, 동질화된 반면, 소득이 향상되고 삶이 질이 우선시됨에 따라 여가시간의 증대, 대 중매체의 발달, 취미집단의 확산 등으로 소비의 개인화와 비집단화 경향이 확대

감성과 행동, 새로운 문화의 창출을 특징으로 하 는 신세대층이 증가(15~24세까지의 인구가 2000년 1억 6천만 명에서 2010년 1억 9천만 명으 로 증가될 전망)

국제화, 인터넷, 개방적 네트워크에 익숙한 이들 신세대의 영향력이 강화 → 16대 대통령선거는 이러한 급격한 변화가 반영된 대표적인 사건 다니엘 벨(Daniel Bell)은 정치는 평등을, 경제는 효율을, 문화는 자기충족을 목표로 삼는다고 말 했음. 대중문화와 오락문화의 범람과 함께 자기 충족의 행복과 개인의 만족이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 → 소비행태도 ‘성능우선’에서 ‘감성적 만족 추구’로 전환

21세기가 디지털, DNA, 디자인 등 3D의 시대라 고 일컬어질 만큼 디자인은 creative industry의 하나로서 생산과 소비를 지배하는 핵심요소로 부상

※ 소비자 보호원 조사(1999)결과 상품이나 서비 스 구매결정시 디자인(52%)을 품질(22%)이나 가격(14%)보다 우선적으로 고려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 ㅇ 국가경쟁력 및 국민소득 수준

2002년 IMD국가경쟁력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한 국의 전체순위는 49개국중 29위, 기술관련 순위 는 R&D 투자 8위, 기술인프라 19위, 산학간 기 술이전 17위, 기술개발금융 26위, 지적재산권보 호 30위, 대학교육시스템 41위

우리는 1995년 국민소득 1만불대에 진입한 이래 7년 이상 1만불초입에서 헤매고 있어 이미「국민 소득 1만불 trap」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우려

※ 2003년부터 5년간 연 7%성장한다면 2007년 15,800불(1,050원/$상정)에 달하고, 2000년을 기준하여 20년간 연 6%성장한다면 2020년 26,000불에 도달

이에 비해 일본은 1981년 국민소득 1만불대에 진 입하고 6년후 1987년에 2만불대, 그로부터 5년후 1992년에 3만불대에 진입한 반면 이탈리아는 1986년에 1만불에 진입한 이래 16년간 지금까지 2만불대에 완전히 진입(1999년, 2000년 2차례 진 입)하지 못하고 있음.

–일본의 단기간 성장은 당시 경제여건의 이점도 있었으나 기초기술보다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응 용·개발기술이 뒷받침하였고 이탈리아는 그 렇지 못하였음.

–미국, 노르웨이, 스위스, 일본 등 국민소득 3만 불대에 있는 나라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의 공통점은 기술인프라 강국임.

(3)

ㅇ 중국의 추격

중국은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이며 세계최대의 외 국인 직접투자(FDI) 유입국 (2002년 527억불) –Economist지는 90년대 중반이후 일본을 제외

하고 아시아투자의 4/5를 중국이 흡수하고 있 으며 외국인 투자로 인한 경제적 이익뿐 아니 라 여타 국가로부터 “기술과 숙련기능을 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고 보도(2001년) 전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2년도 7%에 달하고 있으며, 작년 16차 중국공산당대회 에서 2020년까지 25%로 높이겠다고 계획을 발표

※ Newsweek지는 중국을「세계기술의 발전소」

(technology power house)라고 표현(2003년) 중국의 칼라TV, 냉장고, 세탁기 공장의 가동율 (현 50%대)을 올릴 경우 공급과잉이 되어 전세 계적으로 가격하락이 초래되어 관련기업의 수익 성이 악화될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기술격차는 일반적으로 4~5년, 품목별로 보면 이동통신은 2~3년, TFT-LCD는 3~4년, 반도체는 6~8년의 격차 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진대제 당시 삼 성전자 사장은 2006년경 우리와 비슷한 수준 내 지 추월할 것이라고 언급

ㅇ 국내의 불균형과 격차문제

국내적으로는 30여년 간에 걸친 압축성장의 산물 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역적 불균형과 계층간 소득격차, 각종 사회적 갈등요인으로 인한 사회 비용의 증가 문제가 산재

國富創出과 技術革新 (技術開發의 一括工程) 21세기형 기술혁신

ㅇ 21세기 발전방식

산업화와 근대화를 추진할 때는「따라잡기」

(catch-up)가 주된 발전방식이었으나 지식정보 화시대에는「주도하기」(lead the way)가 주된

발전방식

이제는 선진국의 장점을 도입해 새로운 기준으로 삼는다는 벤치 마킹(marking)을 넘어 남이 마킹 할 만한 벤치를 만들어야 하는 벤치 메이킹 (making)이 필요한 시점

국민소득 1만불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산업 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동시에 기술선점(lock-in) 을 위한 기초·원천기술도 획득해야 하는 2중고 를 부담

ㅇ 국부창출을 위한 기술혁신

그 동안 정부의 기술혁신 지원은 주로 프로젝트 중심의 기술의 개발과 이를 위한 시설, 장비의 구 축, 전문인력 양성 등 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분 이제는 기술혁신이 국부창출과 직결되고 우리의 시스템 혁신의 주요수단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이 필요

기술혁신이 국부창출과 직결되기 위해서는 R&D → 개발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 기술 및 제품의 표준화 → 디자인·브랜드를 하나의 일괄 된 공정으로 인식하고 이를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긴요

기술혁신이 사회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 특 히 기술개발의 평가시스템과 클러스터 형성에 대 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

연구개발(R&D)

ㅇ 기술개발사업의 추진전략

특정 프로젝트의 연구개발 지원과 시설 및 장비 구축, 정보화 및 표준화, 인력양성 등 인프라구축 사업으로 대별

연구개발 지원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전략기술개발사업」과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지역특화기술개발사업」으로 나누어 추진

(4)

ㅇ 평가기능의 강화

우리 나라의 R&D규모는 약 16조원 수준으로 미 국의 1/21, 일본의 1/12밖에 되지 않으나, 1인당 GDP 대비규모(2.69)로는 선진국(미국 2.69, 일 본 3.12)에 가까운 수준이지만 투입대비 산출 효 과면에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 앞으로 연구개발사업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할 사 항으로 연구개발의 기획·평가·관리기능의 강 화임.

기술개발의 사업화

ㅇ 기술개발의 선순환 구조 정착

기술개발의 사업화는 개발된 기술의 경제적 가치 를 실현하는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의 몫이라 고 등한시되고 있는 느낌(사업화 예산 441억원, 산업기술예산의 5.5%)

미국 상무부 조차 사업화부문을 기술개발에서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이라고 인식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MIT, Stanford 등의 대학에서 도 기술개발의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에 노력하 고 있는 실정

기술개발 → 기술이전 및 사업화 → 재투자의 선 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금지원을 강화 하고 기술이전촉진법을 통한 지원 확대, 기술거 래소 설치와 대학내에 기술이전 전담조직설치 등 을 유도(서울대의 산학협동재단)

표준·시험·검사·인증

ㅇ Global Standard 시대와 표준의 역할

세계경제가 단일시장화면서 하나의 국제표준이 적용 → WTO/TBT협정은 국가표준 제정시 국 제표준이 있을 경우 이를 채택하도록 의무화(선 진국 2005년, 개도국 2010년)

표준의 개념이 ‘생산비 절감을 위한 규격생산의 수단’이란 수동적 의미에서 ‘시장지배의 수단’이

란 적극적 의미로 변화 → 자국규격의 국제화를 강화하고 연구개발단계에서부터 국제표준제정과 병행하여 추진

※ 표준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표준 전쟁시대로 돌입(마이크로 소프트 vs 애플) 표준이 기술수준의 척도로 대두되고 첨단산업분 야에서는 표준이 기술의 경쟁력을 견인

세계각국에서는 표준을 자국시장방어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등 표준이 세계교역의 중요 변수 로 등장

ㅇ 국가표준의 세계 수준화 조기달성

국가표준(KS)에 대응되는 국제표준에 대해 2003년 상반기중 부합화를 완료(현 90%수준)하고 국제표준 2,500종을 직도입하여 국가표준을 확충 각 부처의 기술기준(21개 부처 15,750종)과 국가 표준과의 통일화 추진(현 10%수준인 1,556종에 불과)

ㅇ 전략적 국제표준화 활동 전개

국제표준의 수용자(taker)에서 제정자(maker) 로 변모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우리 기술을 실현

신제품·신기술 등 국제표준이 확립되지 않은 분 야에 대해 선행적 표준화 연구개발을 강화 표준화활동의 주체를 국가에서 민간부문으로 전 환하기 위한 표준화 통합포럼의 출범을 계기로 민간 표준역량을 네트 워크화하고 표준전문인력 을 육성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기술위원회(913개) 정 회원국 참여(593개, 65%)와 간사국 수임(7개 위 원회)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기반구축을 강화하 여 국제표준 제정과정에 적극 참여 → 표준발전 기금 110억원을 조성하여 지원

※ 영국(92%), 독일(90%), 미국(82%), 일본 (81%)은 물론 중국(69%)보다도 정회원 참여율 이 저조

(5)

ㅇ 표준이외에 시험, 검사, 인증제도의 선진화는 소비자와 세계시장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의 기초인프라 에 해당

디자인·브랜드

ㅇ 디자인은 제품의 기술적 가치를 단 기간내에 적은 투자 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단

디자인은 첨단기술개발과 비교시 투자비는 1/10, 투자회수기간 1/3로서 30배의 효과를 거양 디자인기술개발비 1억원 증가시 매출액 19억원 증가

“기능은 죽고 형태의 시대가 온다(Function is out, Form is in)”고 Time지에서 디자인 경쟁시 대를 예고(2000년)

ㅇ 우리 나라 디자인산업 규모는 약 7조원(2002년 현재 GDP의 1.2%)으로서 선진국보다 현저하게 낮고(영국은 2000년 기준 GDP의 3%수준인 53조원), 디자인 수준은 선진국의 약 80% 수준

ㅇ 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디자인 기술개발 초기단계부터 디자인 개발을 고려 세계일류상품에 대한 디자인혁신 지원, 1사 1디 자이너 보유,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관 연계, 산·학·연 연계와 지방 디자인 클러스터 구축 등 디자인 저변 기반 마련

ㅇ 새로운 경쟁력강화를 위한 브랜드

상품구입시 기업이미지가 주요한 결정요소로 부 상 → 개별 제품뿐 아니라 기업전체의 브랜드가 치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

“삼성은 Digital All Experience 같은 문구를 통 해 첨단이미지를 강조하는 마케팅과 함께 화려한 제품디자인으로 브랜드가치를 급상승시켰다”고 Businesweek지가 분석

※ 삼성전자는 1998년 브랜드전략그룹을 구성, 전사 적 브랜드 관리와 사업부별, 지역별 브랜드전담 인원을 배치(애니콜 사업부의 브랜드관리 인원

만 15명 수준)

세계 브랜드가치순위를 보면 코카콜라 696억불, 마이크로 소프트(MS) 640억불로 유형자산가치 를 능가하고 미국 국가 브랜드 가치는 7조 1,399 억불

※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83억불(34위), 한국의 국 가브랜드 가치는 4,086억불에 불과

지금까지는 Korea라는 브랜드는 discount 요인 으로 작용하였으나 Korea가 앞으로는 premium 이 되도록 국가이미지 제고전략 수립이 시급

기술혁신 시스템 구축 ㅇ 국가과학기술시스템의 혁신

기술혁신체제를 재검토하여 성과중심의 패키지 형 사업지원, 지역기술혁신시스템의 구축 등에 주력하고, 전략적 국제협력활동도 강화

투자효율화를 위한 조정기능 강화 및 연구회 체 제 개선

ㅇ 지역기술혁신시스템 구축

지방의 자생적인 기술혁신 창출기반의 취약성을 감안할 때 조속한 지역기술혁신 시스템을 구축하 여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동태적 환경조성 이 시급

지역별로 전략산업과 기술, 대학, SOC 등을 네트 워킹하는 5년단위「산업집적활성화 기본계획」 마련

지역혁신거점으로서 테크노파크(Techno Park) 를 중심으로 한 지역개발기구(RDA)를 운영하 여 클러스터 형성의 핵심주체로 활용

※ 1998년부터 6개 시범 TP에 250억씩 총 1,500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부산과 포항은 지자체 중 심으로 자체 TP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있음(앞으 로 충북과 전북 등 현재 TP가 없는 지역까지 확 대해 나가고 기존의 TP도 내실화하여 명실상부 한 지역혁신의 hub로 기능해 나가도록 추진).

(6)

지방대학을 지역혁신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지방 대학의 R&D를 지역산업과 연계된 산업기술개 발을 중심으로 지원 확대

※ 수도권 R&D 62.7%, 연구인력의 58.6%

ㅇ 산업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인력 양성

이공계진학 기피와 산업현장 수요와 괴리된 공학 교육으로 인해 기술인력 수급의 양적 질적 불균 형 현상 심화

※ 이공계 지원 수능시험자수:(1997년)34.5만명

→ (2002년)19.9만명(△42%)

※ 취업율 하락:(2002년)이공계졸업생 8.5만명 중 4.2만명 취업(59.4%)

※ 기술인력부족:1.8만명기술인력부족예상(2006년)

※ 대졸신입생 재교육비용 연간 2조 8천억원 육박 (전경련 추정)

청소년 산업기술체험캠프 운영, 이공계 대학생에 대한 학비 지원, 석·박사 병역특례 확대(5년에서 4년) 등 이공계 성장경로별 유인. 지원수단 확충 기업 CEO 공대 출강, 공학교육 인증제도 실시, 졸업작품 설계(capstone-design)과정 도입 등 수요자중심의 산·학·연 연계 교육체제 구축 지방대학의 석·박사 연구개발을 기업수요와 연 계하여 지원(2003년 105억원) 확대

–올해 7:1이 넘는 지방대학들의 신청이 있음을 감안, 앞으로 이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방대 학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앙과 지방대학 간의 연구개발 격차를 좁혀 나갈 계획

미취업 대졸자에 대한 전문기술교육 및 취업 (2003년 135억), 현장 기술인력의 상시 재교육프 로그램(2003년 첨단염색기술, 디스플레이 등 27 개 138억원) 등을 내실화하면서 전직·퇴직 지원 센터(경총 outplacement center)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

지역별, 산업별 기술인력 수급현황 분석과 중장 기 전망을 담은 기술인력지도를 작성하여 교육현

장에 제공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 및 육성

ㅇ 반도체이후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산업자원부, 과학기술 부, 정보통신부 등 3개부처에서 자체적인 계획을 검토중 ㅇ 다양한 품목 및 기술이 검토될 수있으나 주력기간산업의 기술선진화, 미래전략산업(IT, BT, NT 등)의 발굴, 지식 기반서비스(e-biz, design 등) 등이 폭넓게 검토될 필요

21世紀 國家비전과 技術革新 21세기 환경과 우리의 자산

ㅇ 과거 자본, 노동, 자원의 생산요소로 규모의 경쟁을 치루 던시대에 가진 것 없는 상황에서도 이만큼 성장한 우리 에게 지식을 가지고 경쟁하는 21세기에 더 불리해질 이 유는 없음.

1960년 1인당 국민소득 79불에서 반세기도 채 안 되는 기간만에 1만불대로 성장한 나라는 한국이 외에 없을 정도로 우리는 세계가 감탄하는 저력 을 보유

과거 제국주의시대에는 군사력이 약한 나라는 열 강의 植民地가 되었고 당시 사용했던 무기는 軍 隊이었음. 오늘날 경제력이 약한 나라는 경제강 국의 市場이 되고 있으며 무기는 企業과 技術임.

ㅇ 우리의 강점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가 정신

세계최고수준의 산업 portfolio(조선 1위, 반도체 3위, 섬유·화학제품 4위, 자동차 5위, 철강 6위) 세계 최고수준의 IT인프라기반을 보유

어느 민족에도 뒤지지 않는 창의적, 감성적, 지적 능력이 뒷받침하고 있는 민족적 특성

우리가 창조한 여러가지 기적처럼 목표에 대한 합의가 일구어지면 거대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역동성

(7)

21세기 국가 비전

ㅇ 21세기에 다가온 새로운 변화를「기회의 창」(window of opportunity)으로 인식하여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유지 발전시키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신화를 창 조할 수 있음.

※ 모든 국가에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은 온다는「기회의 창」은 ‘잠시, 그것도 조금만’ 열 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국가 리더십이 탁월하 거나 운이 좋은 국가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국제정치학, 역사학,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용어 일본은 19세기 중반 문호개방과 서양문물의 도입 으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반면 우리는 쇄국정

책으로 100년간 암울한 시기를 보내야 했던 역사 적인 교훈이 있음.

그러나 우리는 6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중반까지 찾아온「기회의 창」을 활용하여 고도성장을 이루 었고, 인터넷 사용이 본격화된 90년대 말에서 초 기 디지털화가 마무리될 2005년경 닫힐 새로운

「기회의 창」을 맞고 있음.

ㅇ 과거 산업화시대에 지배해 왔던 시스템을 국가전반에 걸 쳐 혁신해야 함. 우리 사회를 운영해 왔던 제도와 틀에서 부터 사고방식까지 paradigm의 전환이 이루어진다면 새 로운「기회의 창」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 함.

이공계 기피 현상이 작년에는 더욱 심한 현상으로 나타나 이제는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지경에 다다랐다.

정부는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이라는 과제로 이 문제 를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보는 이공계인들의 시각은 냉담하다.

‘이공계 기피’ 해결책 있나? 기술인력 공백 우려속

‘당근’ 처방엔 반대

2003학년도 대입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수험생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이 두드러졌다. 서울대 정시모집 등록률은 공대 83%, 자연대 79%로 전체 등록률 86.9%보다 낮았고, 이공계열의 미등록자는 서울대 전 체 미등록자의 대부분인 81.8%를 차지했다. 반면, 의 대 선호현상은 문과와 이과, 재수생·재학생을 가리 지 않았다. ‘서울대’라는 ‘학벌’ 대신 ‘의대’라는 ‘실

리’를 추구하는 현상에 대한 논란은 이공계 기피 현상 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고교생들의 이공계 외면 현상에 따라 올 대입부터는 문·이과 교차지원에 불 이익이 주어졌다. 정부는 이공계 등록금 지원, 전문연 구요원 병역특례기간 단축 추진 등 다양한 진흥정책 을 제시했지만, 이를 ‘외과수술을 할 곳에 1회용밴드 를 붙이는 처방’이라고 보는 이공계인들의 시선은 차 갑다. (구본권 뉴스부장, 인터넷한겨레)

한국 학생 과학능력 세계 1위

한국 학생들의 수학, 과학, 읽기 능력이 일본, 홍콩, 핀란드 등의 학생들과 함께 세계에서 선두그룹에 속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 학생들의 과학 능력 은 세계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와 유네스코가 공동 배포한 ‘내일의 세계를

/

현 종 오

전국과학교사 대표, 성동기계고등학교 교사, [email protected]

참조

관련 문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로봇 디자인. 재활

• 디자인 의뢰가 들어오면 시장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욕구 , 유행흐름 을 분석하고 디자인 동향을 파악하여 ,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기술동향 ,

위와 같이 아주 깨끗하지 않은 물을 사용해도 괜찮은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그런 물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 내가 건축가라면 어떤

<인터뷰> 남현미(경남 고성군 문화관광체육과) : “여기 있는 시설은 빗물을 이용해 만든 빗물 벽천 분 수입니다.”.. 관광지 여기저기

내가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물절약 방법을 생각해 보고 모둠 친구들에게 공개 적으로 발표해 봅시다... 나라와 문화에 따라 다양한 화장실의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바닷물에서 소금을 제거한 다음 마실 물을 만드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생각해 보자.?. 바닷물에 많은

위에서 제시한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고려하여 내가 원하는 형태의 플랜스틱을 디자인 해보고 그렇게 디자인 한 이유를

디자인 자를 이용해 나만의 꽃 문양 보석을 디자인해 봅시다.. 디자인 자로 만든 꽃 문양 보석을 다음의 과정으로 선생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