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해외 파견 프로그램 참가 에세이 - 2019 SLA Conference First Commer의 참가 후기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해외 파견 프로그램 참가 에세이 - 2019 SLA Conference First Commer의 참가 후기"

Copied!
10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2019 SLA Conference

First Commer의

참가 후기

고영희

(통계청 나라셈도서관)

SLA(Special Libraries Association)는 세계 최대 전문도서관 단체이다. 1909 년에 설립되어 전세계 80 여 개 국 전문도서관 사서가 가입하여 활동 중이라고 한다. 전문도서관인으로서 동지애를 느끼게 되는 SLA 의 [2019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오무석 팀장님, 한국교육개발원 김은주 팀장님과 함께였다. 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 참여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두 분 선생님의 막대한 도움에 힘입어 새로운 문물(!)에 눈이 뜬 소중한 경험이었다. SLA 는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49 개 지부, 23 개 분과의 위원회별 세미나와 정보-EXPO 및 지역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110 차 대회로 6.13.~6.20.까지 미국 오하이오 주의 클리블랜드에서 진행되 었다. 2,000 여 명이 참가해서 전문도서관의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역할과 정보서비스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아시아지부도 설립 20 주년이 되는 기 념비적인 해였기에 SLA 110 주년 기념식과 아시아지부 20 주년 기념식을 각각 치뤘고 기념케이크도 2 번 먹었다.(^^) SLA 에는 3,970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4 명의 개인회원과 2 개의 기관회원(KSLA, 국회도서관)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나도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위해서 개인회원으로 가입했는데, 아시아 지역 회원가입비는 50 불로 회원가입을 하면 참가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된 참가비(635 불) 적용을 받으려면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등록을 해야 하 는데, 이 과정이 만만치 않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운영서버에 에러가 발생하여 사이트 직접 신청은 결국 포기하고 따로 메일을 보내서 겨우 신 청을 했다. 작년에 경험하신 오무석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겨우 등록신청을 마친 후, 큰 산을 넘은 느낌이었다. 평소 업무에 늘 시간이 쫓기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일주일 간 자리를 비우려면 미리 해놔야할 일도 산더미다. 국외출장 경험도 없고 영어 회화 자신도 없는 나로서는 준비하고 예습할 것도 많았지만 마음뿐. 경상업 무를 겨우겨우 마무리하고 간신히 비행기에 올라탔다. 출국 일주일 전부터

난생처음 국외출장!

(2)

심해진 허리통증 때문에 14 시간 꼬박 앉아있다가는 못 일어날 것 같아 1 시간마다 일어나서 비행기 안을 돌아다녔다. 덕분에 잠을 전혀 못잤고, 결국 행사기간 동안 시차적응을 못했다. 천신만고 끝에 클리블랜드 홉킨스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6 월 13 일 22 시였다. 캄캄한 밤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혼자라면 처량하고 두려 울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내 옆에는 김은주 선생님이 계셨다. 영어도 유창 하고, 쾌활 적극적이시며 국외출장 경험이 많으신 김 선생님은 이후 내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우버택시를 불렀는데, ‘기아 옵티마’가 왔다. 미국이니 외제차를 타보려나 싶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한편 우리 차의 경쟁력 을 실감했다. 게다가 기사가 흑인이었는데 너무나 목소리가 좋고 친절했다. 빗 속 차 안에서 재즈를 들으며 순식간에 행복감에 휩싸였다. 난 이렇게 단 순한 사람이구나. 비를 피할 수 있고, 들어갈 집이 있으며, 함께하는 동행이 있고, 아름다운 음악이 있으면 바로 행복해지는...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니 자정이 넘었다. 김은주 선생님과 야밤에 컵라면을 먹었더니 황후의 식사를 한 느낌. 준비해간 수면제를 먹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었다. 평소 아침밥을 적게 먹는데, 여 기서는 차려주는 밥이고 먹을 시간도 넉넉하므로 배불리 먹었다. 다이어트 는 일시정지. 도서관 벤치마킹을 위해 Cleveland State Univ. Library 를 방 문했다. 어제밤과는 달리 화창해서 캠퍼스를 걷는 기분이 좋았다. 방학기간 이라 학생들이 별로 없었는데 눈에 띄는 학생들은 다 아름답고 친절했다. 도서관에 도착하여 상담신청을 하니 은발이 멋진 사서 Fran Mentch 가 반 갑게 응해주셨다. Social & Behavior Sciences Librarian 인 이 분은 발음도 설명도 너무나 단정하고 섬세하신데다가 풍부한 설명으로 도서관 전체를 보여주시며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 Fran 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SLA 컨퍼러스가 개최되는 헌팅턴 컨벤션센 터로 향했다. 이곳은 ‘이리호’라는 큰 호수 근처에 있다. 참가자 등록장까지 가는 길에 SLA 컨퍼런스를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가 즐비하다. 청색과 적색 이 어울려서 세련된 매력으로 다가온다. 참가자 등록의 특이점은 참가자의 역할이나(발표자, 의장 등) 참여 분과별로 리본이 주어져서 네임텍에 붙이 게 되어있다. 그래서 역할이나 참여가 많은 사람은 훈장처럼 긴 리본을 달 게 되고, 같은 분과의 사람들은 리본만 봐도 서로 알아볼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등록장에서 커피가 무한리필되는데 ‘스타벅스’라고 씌여있다. 다시한

어서와,

SLA는 처음이지?

(3)

번 미국을 실감하며 마시고 또 마시고! 6.15.에는 컨퍼런스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사람과 신규 회원을 위한 오리 엔테이션에 참여했다. 2015 년 회장이었던 질 스트랜드가 진행했는데 아주 경쾌하고도 유연하게 이끌어서 서먹함이 금방 사라졌다. SLA 의 방향성, 사 업내용, 임원진 등을 안내하고 first commer 각각을 소개하여 빠른 적응을 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6.16.에 개회식을 했다. 올해의 주제는 ‘Diversity & Inclusion 다양성과 포괄성’. 개회식은 마치 축제처럼 진행됐다. 무대 오른쪽에 기타리스트가 앉 아서 개회식 내내 생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사회를 맡은 할 퀵우드 회 장은 풍부한 재치와 유머로 세련되게 진행했다. 글로벌 모험가이자 동기 부 여 연설자인 Leon Logothetis 의 키노트 강연도 신선했다. 테이블마다 놓 여있던 카드에는 ‘I HELPED SOMEONE FEEL LESS ALONE TODAY...’라 고 쓰여있었다. ‘누구든 외롭지않게 해드릴게요’ 쯤으로 번역될까? 단지 오 늘 개회식에서만이 아니라, 사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래야한다 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아서 한 장 집어왔다. 이 카드는 지금도 가 지고 있다. 내가 함께해야할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

6.17.은 Asian Chapter Business Meeting 이 열리는 날이다. 9 시부터 열 리는 아시아지부 비즈니스 회의는 올해로 20 주년되는 아시아지부 기념식 까지 병행하느라 준비할 게 많았다. 어제 주문한 기념케이크를 찾느라 이른 아침부터 바쁘셨던 오무석 회장님은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에서 작은 선물 들을 챙겨오셨는데, 정말 반응이 좋았다. 회장님의 인사말, 20 주년 기념식, SLA Asian Sci-Tech Librarian Award 시상식에 이어 패널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네 명의 연사가 발표했는데, 이 중에 한 명이 김은주 선생님이셨다. ‘한국교육개발원 도서관 서비스의 역사’에 대해 멋진 ppt 로 발표해주셔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셨다. 특히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An Ongoing History’라는 표현으로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김 선생님의 면모를 각인시키셨다. 성공적으로 회의를 마치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정보 박람회장으로 향했다. INFO-EXPO 라는 이름으로 6.16.부터 열린 정보엑스포는 전문도서 관 운영과 서비스에 필요한 각종 아이디어의 전시장이었다. DB, 솔루션, 용 품 등을 정말 다양한 회사와 기관에서 홍보하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이곳에 는 각 지부의 홍보부스도 운영되고 있어서 우리는 아시아 지부 부스에서 안내를 했다. 나라별로 준비한 홍보물품이 달랐는데, 우리는 홍삼캔디, 볼 펜, 파일커버 등을 가져와 방문객에게 나눠드렸다. 나라셈도서관 브로셔를 외국 사서가 가져가는 광경, 감동적이었다!

(4)

컨퍼런스에는 분야별로 정말 다양한 교육세션이 열린다. 미리 참여할 세 션의 리스트를 관심분야별로 정하고 오면 시간맞춰 세션을 듣는데 편리하 다. 흥미로운 세션의 내용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A How-to Guide to Engage Employees in Knowledge Management

◦ (발표자) Lauren Trees(미국 생산성・품질센터 KM 수석연구책임자) ◦ (주요내용) 직원들이 조직 내 사용가능한 지식을 공유, 접근 및 사용 하도록하는 지식관리(KM) 방법 및 전략. 지식관리의 이점과 구축방 법, 협업 촉진, 지식행동 보상에 관한 사례기반 연구결과 KM 내실화 6단계 단계별 실행방법 1. 의사소통_대상과 목적 - KM 브랜드로 이미지 공고화 - 비전 및 전략과 연계된 메시지 정의 - 많은 채널을 통한 빈번한 의사소통 2. 지지자 육성 - KM 지지자 발견, 훈련, 권한부여 3. 교육_시기와 방법 - 대면, 셀프, 비공식 훈련의 균형 - 청중에 맞는 훈련 접근법 4. 일상 업무흐름에 적용 - CCC 흐름에 대한 지식(배정, 시작, 실행) - 테스트 데이터 생성에 대한 지식 5. 생산성 확대 및 증진 - 사용자 피드백 수집 및 응답 - 세계적 비전에 KM 확산 및 확대 6. 시장의 성공 - 직원들의 만족 메시지 - CCC에서의 마케팅 성공 <지식관리(KM) 내실화 6단계 실행 방법>

여기서 잠깐!

세션 소개

(5)

□ Writing Influential Copy: Value Statements, Elevator Speeches

◦ (발표자) Kathy Dempsey(Libraries Are Essential 마케팅 전문가) ◦ (주요내용) 영향력있는 메시지 작성을 위해 언어, 심리학, 마케팅 기술이 필요. 강렬한 가치진술, 연설, 웹 카피, 전자메일 제목,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을 만들 수 있는 단계와 전술 < > <가치를 분명히 표현하기 위한 지침 6> 1. 메시지를 대상고객과 맞춤 2. 도서관 용어가 아닌 강력한 단어를 사용 3. 내가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알고자하는 것을 토론 4. 이익이 아닌 결과물에 집중 5. 분명하고, 짧고, 정확하고, 결정적이고 열정적일 것 6. 준비하고 연습하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글과 말의 메시지 전달법>

(6)

□ Hackathons & Libraries’ Roles in Promoting a Tech Culture

◦ (발표자) Daniel Dotson(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수) ◦ (주요내용) 대학, 고등학교 및 민간 부분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마라톤 코딩.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사서가 매년 해커톤을 실시한 사 례 공유 <도서관이 해커톤을 주관한 이유와 역할> 왜 도서관인가? 도서관의 역할 - 가치중립적인 기관 - 중앙 공간 - 학제 간 다 분야 공동 작업 - 조직 전체에서 이용 - 기술 문화의 일부 - 해커가 사용가능한 정보소스 - 와이파이 <조직> - 기획 및 구현 - 물품, 상품 보관 및 운송, 장비 <공간 + 홍보> - 기획회의 및 해커톤 장소 - 광고 및 홍보 이벤트 <사람/조직 알리기> - 비 기술 부서 사람 흡인 - 주제 전문지식 환대 * 해커톤 참석자: (2013)85명 → (2018)764명, 5년 만에 799% 증가 <OSU’s 해커톤의 긍정적 효과>

(7)

□ Blockchain: The New Technology and Its Applications for

Libraries

◦ (발표자) Sandra Hirsh(산 호세 주립대학교 교수) ◦ (주요내용) 도서관이 다양한 경로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 하는 방법 소개. 연구 및 경험 공유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응용과 잠 재력에 대한 이해 제공 <블록체인과 도서관> 블록체인 및 적용사례 상세 내역 블록체인 의미와 특징 - (의미) 암호화를 사용하여 함께 연결된 블록이라는 레코드목록(일반적으로 분산형) - (특징) 변경 불가능, 암호화, 디지털 지문, 신뢰성, 중개자 없음, M 지지자 발견, 훈련, 권한부여 산 호세 대학 블록체인 프로젝트 - (목표) 도시 및 농촌도서관과 지역사회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사업 - (결과) ▷(이점) 신뢰와 불변(블록 체인) vs 기밀성 및 성능(DB) ▷(문제) 법, 보안, 표준, 저장용량, 키 분실 시 영구적 정보손실 도서관 및 아카이브의 블록체인 사용 사례 (도서관) - 디지털 보존 및 추적 - 국제 금용 거래를 위한 블록 체인 기반 통화 - 소유권 및 최초 판매 기록 관리 향상 - 개체, 도구, 서비스, 노하우 공유 커뮤니티 기반 컬렉션 - 자격증명 - 출처 및 진본성이 필수적인 기록 및 특별 수집물 보관 (아카이브) - 국제 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 307 - 대본, 중요 기록, 토지 등록 증명, 회사 기록 등

(8)

6.18.에는 폐회식이 있었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축제풍으로 자유로운 분위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스텝들이 한 명 한 명 소개가 되면서 무대에 올 랐는데, 며칠간 정이 들어서인지 정겹게 느껴졌다. 컨퍼런스 참가와 관련된 느낌이나 의견에 대해 즉석에서 희망자에게 발언시간을 주었다. 놀랍게도 순식간에 마이크 뒤에 긴 줄이 생길 정도로 참여열기가 높았다. 미국인은 확실히 개방적이고 의사표현에 자신감이 넘쳤다. 문화적 차이가 있는 한국 인도 앞으로 젊은 세대들은 지금과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폐회식을 마치고 클리블랜드 공공도서관인 Cleveland Public Library 를 방문했다. 1925 년 개관한 4 층 메인건물과 1997 년에 신축한 10 층 보존소 가 연결되어 있는 이 도서관은 클리블랜드의 대표적 도서관이다. 각 자료실 은 낡은 듯 바랜 듯한 느낌이지만, 때묻은 감촉과 세월을 이기는 진정성의 힘이 곳곳에서 느껴졌다. 시민들이 직접 책자를 제작하거나 3D 프린팅 체 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특히 이 도서관은 인형 전시로 특화되어 있는데, 미국 및 해외 각지의 손인형을 수집하여 매년 3 월부터 11 월까지 본관 1 층에서 전시한다. 손인형은 직접수집도 하지만 인근 박물관으로부터 대여하기도하여 큐레이션하는데, 이용자들이 인형극을 할 수 있는 간이 무 대도 제공한다. 여기서 정말 많은 인형과 그것의 역사를 만났는데, 유년의 추억이 떠올라 반가운 경험이었다. 클리블랜드 공공도서관 견학까지 마치고 나니 클리블랜드에서의 모든 일 정이 끝났다. 세계각국의 전문도서관 종사자, 연구자, 기업인들이 만나서 글 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정보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지혜를 모으는 SLA 컨 퍼런스. 참가자 각자의 역량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만남과 시각의 형성으로 보다 넓은 관계와 깊은 통찰력에 이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개인적으로는 동행하게 된 두 선생님을 통해 도서관인으로서의 경험과 교 훈을 밀접하게 전수받는 며칠을 보낸 기쁨이 크다. 이 시간들을 통해 도서 관인으로서의 새로운 비전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 SLA 컨퍼런스는 6 월 6 일부터 9 일까지 미국 North Carolina 의 Charlotte 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더 많은 전문도서관 종사자가 참가하 여 시야를 넓히고 초심을 되새기는 재충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하시기 를 바라는 마음이다.

SEE YOU NEXT

YEAR!

(9)

Cleveland State University Library

“인간과 정보를 함께” 벽보 수학광장 표지판

CSU 도서관 이념 월 서가표지판 방향표시 읽은책 1$ 코너

Cleveland Public Library

3D 프린팅 체험

인형 전시

(10)

행사장 이모저모

개회식 아시아지부 비즈니스 미팅

개회식 Key Note INFO-EXPO 행사장

INFO-EXPO 아시아지부 전시부스

참조

관련 문서

ERP package: 인사, 회계, 생산, 구매, 마케팅 등을 위하여 개별적으로 개발된 프 로그램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마케팅 과목 수강 /평점 3.75이상 마케팅 학회 발표.

방통위가 이번에 집계한 마케팅 비용은 유선통신 분야는 제외하고 이동통 신 업체들의 투자외 마케팅 비용만 집계한 것이어서 사실상 이동통신 회사 들의 보조금 경쟁

소매상의 마케팅

• 그의 마케팅 계획은 대형 판매점 대신에 소규모 서핑 숍에 초점을 맞추었음.. •

효과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정치, 문화 등의 요인.

대출이자를 견디다 못한 김씨는 결국 2억 원에 집을 내놓게 된다.. 만약 김씨가 온전히 자기 돈으로 집을 샀다면 아무리 경기가

원재료나 부품에 노동과 기술을 투입하여 물리적 변화를 통해서 원재료보다 높은 가치를 갖는 제품이나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