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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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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1 권역별 진출전략 아프리카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3 1. 개요 ···3 가. 주요 권역별 경제지표 ···3 나. 경제 전망 ···3 2. 2021년 주요 이슈 및 전망 ···4 가. 2021년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 연기 ···4 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친환경적 경제성장 추진 ···5 다.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시장 지속 확대 ···6 라.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공공조달 시장 ···7 마. 높은 모바일 보급률을 기반으로 콘텐츠 시장 성장 ···8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9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9 2. 시장 분석 ···19 가.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19 나. 수출 ···20 다. 투자 진출 ···25 라. 프로젝트 ···27 3. 한국과의 경제교류 및 주요 경협의제 ···29 가. 교역 ···29 나. 투자 ···32 다. 주요 경제협력 의제 ···36

Ⅲ. 진출전략

···39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39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40 3.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을 통한 진출전략 ···51

첨 부

1. 수출유망품목(상품) ···56 2. 수출유망품목(서비스) ···68 3. 2021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75 4. 2021년도 주요 정치・경제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79

(3)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가. 시장 전망

□ 2021년 경제는 회복세로 전환되나, 성장률은 세계 평균을 밑돌 것으로 전망

⚪ 2020년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2021년 성장률은 3%대로 회복 가능(IMF)

- 그러나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 회생 정책 마련이 그 외 선진국 및 신흥국 대비 부족할 것으로

예상, 세계 평균(5.2%)보다 낮은 성장률로 이어질 전망

⚪ 49개국의 정치・경제・사회 발전 정도와 해결 과제가 상이, 성장 요인도 다양

- (호조)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 African Continental FTA) 본격 시행, 유가 회복, 정부 주도의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 등이 경제성장 견인 가능

- (부진)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재정 악화, 실업률 확대, 빈곤 문제, 쿠데타 및 테러 발생 등 사회

불안 등 부정적 요인 상존

□ 남아공, 앙골라, 나이지리아 등 주요국들의 2021년 경제 회복 정도가 관건

⚪ 남아공의 정부부채 안정화, 나이지리아와 앙골라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국제 유가, 관광산업 회생

등이 주요 이슈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경제 고성장세를 기록해 온 동부 아프리카의 경제 추이를 주시할 필요

나. 주요 권역별 경제지표

주 요 지 표 단 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인 구 백만 명 968 995 1,022 1,050 1,078 1,106 - -명목 GDP 십억 달러 1,771.95 1,582.07 1,468.96 1,573.99 1,670.03 1,714.20 1,603.20 1,718.63 1인당 GDP(PPP) 달러 3,740.2 3,728.7 3,736.8 3,815.9 3,931.9 4,019.4 3,848.3 3,953.6 실질성장률 % 5.2 3.2 1.5 3.1 3.3 3.2 -3.0 3.1 실 업 률 % 5.7 5.8 6.1 6.3 6.2 6.2 6.2 -소비자물가상승률 % 6.3 6.8 10.4 10.7 8.4 8.5 10.6 7.9 재정수지(GDP대비) % -3.6 -4.2 -4.4 -4.5 -3.5 -4.0 -7.6 -5.9 총수출 백만 달러 412,448 288,096 259,500 307,853 350,374 336,847 - -(대한(對韓) 수출) 〃 8103.1 5605.9 4608.9 5395.9 6228.6 5019.3 - -총수입 〃 427,333 364,602 319,329 334,637 376,858 380,244 - -(대한(對韓) 수입) 〃 9,933.4 7,597.4 8,898.1 7,494.8 6,419.3 6,332.4 - -무 역 수 지 백만 달러 -14,885 -76,506 -59,829 -26,784 -26,484 -43,397 - -경 상 수 지 〃 -62,415 -92,033 -56,095 -36,322 -44,428 -62,194 -76,572 -69,804 외국인직접투자 백만 달러 53,908 57,564 46,023 41,535 50,577 45,368 -

(4)

2. 2021년 주요 이슈 및 전망

5대 키워드: AfCFTA, 신성장동력, 양극화, 비대면서비스, 아프리카형 그린뉴딜 ⚪ 2021년 AfCFTA 본격 시행 기대, 역내 경제통합 및 밸류체인 구축 ⚪ 2021년 경제회생을 위한 정부 주도적 성장 정책 추진, 신성장동력 발굴 목표 ⚪ 소득, 교육수준 격차에 따른 지역별, 계층별 양극화 현상 뚜렷 ⚪ 온라인쇼핑, 원격근무, e-러닝 등 비대면서비스 관련 산업 활성화 ⚪ 친환경적 발전을 통한 경제 성장 추구, 성장의 패러다임 전환

가. 2021년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 본격 시행 예정

□ 2020년 7월 공식 시행 예정이었던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 연기

⚪ 2019년 5월 총 12억 인구, GDP 2조 달러 이상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인 AfCFTA(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greement) 출범

- 2020년 11월 기준 55개 아프리카연합(AU: African Union) 회원국 중 에리트레아 1개국을 제외한

54개국이 서명하고 29개국*이 비준서 기탁을 완료

* 가나, 케냐, 르완다, 니제르, 차드, 콩고, 지부티, 기니, 에스와티니, 말리, 코트디부아르, 모리타니아, 나미비아, 남아공, 우간다, 세네갈, 토고, 이집트, 에티오피아, 감비아, 시에라리온, 서사하라,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가봉, 적도기니, 모리셔스, 앙골라

⚪ 양허관세율표, 원산지 규정 및 2단계 의정서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이 봉쇄 조치를 취하며 협상 중단

- 2021년 시행을 목표로 전자상거래, 디지털교역 논의 등 협상 촉진

□ GVC 개편 움직임과 관련하여 AfCFTA 역할에 대한 기대감 상승

⚪ 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를 야기했으며 광물, 원유, 가스 등 전 세계적인 자원 수요

감소는 아프리카 수출 시장에도 큰 타격

- 아프리카 역내 교역 확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AfCFTA의 성공적인 시행에 대한 기대로 연계

⚪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매우 중요한 식량 안보와 관련된 산업인 농산품, 식료품, 석유, 화학제품

등에서 AfCFTA의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 자원국의 원부자재 공급, 인프라 선진국에 산업기지 정비, 물류 중심지 확보 등 전략적인 국가 간

운영이 AfCFTA 성공의 관건

(5)

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친환경적 경제성장 추진

□ 아프리카 주요국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재건 전략을 마련

⚪ 기준금리 인하, 보조금 지급 등 양적 완화적 정책 추진과 인프라 투자, 보건산업, 디지털 전환 등

신성장동력 발굴 노력을 동시에 진행

⚪ 특히 인프라 확충은 아프리카의 성공적인 산업화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강조되어 왔으며 다자개발

은행과 민간 부문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분야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잠재력 높은 매력적인 인프라 건설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재원 및 기술

부족이 인프라 시장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

□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또한 대륙 차원의 포괄적 경제 회생 전략 제시

⚪ 2020년 8월 AfDB(African Development Bank)는 온라인 연차총회를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아프리카 경제 부흥 방안을 논의

- 2025년까지 연간 1,700억 달러의 파이낸싱이 필요한 인프라 부문의 민관협력 증대, 보건 부문의

역량 확대 지원 등을 통한 경제 회복 강조

⚪ 또한 AfDB는 포스트 코로나 경제 성장에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강조

- AfDB는 기후 파이낸싱을 2배 늘려 2025년까지 250억 달러를 배정하며 아프리카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언급

-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응센터(Global Center on Adaptation) 아프리카 지부 개소를 지원(2020년

9월 개소), 아프리카의 기후변화 대응에 공동 협력 예정

⚪ 경제 성장과 환경을 모두 아우르는 친환경적 성장 전략 중요성 대두

⚪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전통적 방식의 경제 성장에서 벗어나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그린뉴딜형 성장의 중요성 인지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석탄 발전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아프리카의 풍부한 태양광, 해상풍력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략 추구

⚪ 더 나아가 철강, 시멘트, 섬유, 화학 등 다양한 산업군에 친환경적 요소를 가미한 유럽형 그린딜 성장

전략 차용 기대

- 2020년 3월 유럽연합(EU)이 발표한 유럽-아프리카 공동 발전 전략에도 녹색 변화(Green

Transition)이 5개 주요 이슈 중 하나로 선정

(6)

다.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시장 지속 확대

□ 아프리카의 젊은 인구층 확대와 빠른 도시화는 소비시장 확대의 동력

⚪ 아프리카 소비자들의 구매력은 2017~2030년 간 연평균 4% 증가하여, 세계 평균(3%)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Euromonitor)

⚪ 도시화 진전에 따라 도시상권에 쇼핑, 식사, 여가시설이 모여 있는 현대적인 복합 쇼핑몰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소비시장 성장을 가속화

- 역내 소득 수준이 높은 남아공을 중심으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입점해있으며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도 존재

□ 록다운 여파로 홈코노미 제품과 식음료 구매가 주요 지출

⚪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국경을 봉쇄하고 외출을 제한하는 록다운 정책을

실시, 지출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품목도 변화

- 의류, 잡화 등의 구매를 자제하고 식음료 지출이 가계소비의 대부분을 차지

⚪ 야외활동을 집에서 소화하기 위한 홈코노미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며 관련 지출 또한 증가하는 추세

□ 온라인 플랫폼 기반 거래가 새로운 소비 패턴으로 부상

⚪ 2014년 이래 아프리카의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은 매년 21%씩 확대되며 세계 평균 성장률

(12%)보다 높은 성장세 기록 중(UNCTAD)

⚪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이던 온라인 쇼핑, 모바일 뱅킹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

- 2020년 아시아 각국 정부의 록다운 조치로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등 주요국 온라인 소비자 중

약 30% 이상이 온라인 소비가 증가했다고 답변(Nielsen)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 추이>

자료: Nielsen

(7)

라. 인프라, 프로젝트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공공조달 시장

□ 각국 정부 외에도 다자개발은행, 국제기구, NGO 등이 공공조달 시장을 형성

⚪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정부 주도적 경제 육성정책을 추진하며 도로, 물류, 에너지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주로 조달시장을 활성화

- 정부 조달시장은 대부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이 선점, 중국은 일대일로 정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에 공격적으로 진출

⚪ 그 외에도 대규모 공적원조(ODA)가 매년 아프리카로 유입되고 있으며 세계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

아프리카연합 등 다자협력체의 조달시장도 활발

- 최근 5년(2014~2018년) 아프리카로 유입된 ODA 규모는 평균 5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

<최근 5년 간 대륙별 ODA 유입 추이>

자료: OECD, 2020년 11월 기준 최신자료

□ 의료, 농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조달 시장이 확대

⚪ 코로나19 팬더믹 사태로 아프리카 국가들은 부족한 의료역량을 절실히 체감하고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의 필요성을 인지

- 2020년 6월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AU 의장으로서 아프리카수출입은행, 유엔아프리카경제

위원회,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 등과 협력, 의료용품 조달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역내 통합 의료

용품 마켓플레이스 론칭을 선언

⚪ 한국의 의료 선진기술에 대해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목하기 시작하며 의료 부분의 조달시장에 적극적

으로 진출하고 있는 추세

- 그 외에도 온라인 교육 수요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생산성 변화 등에 대응한 공공조달 시장

역시 지속 확대

(8)

마. 높은 모바일 보급률을 기반으로 콘텐츠 시장 성장

□ 2025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가입자 수는 6억 명을 돌파할 전망

⚪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수는 총 4억 7,7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4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GSMA)

- 보급형 스마트폰의 시장 유통이 활발해지며 사용 비중도 급격하게 증가하여 2019년 전체 모바일

사용자의 44%가 스마트폰을 사용, 2025년까지 스마트폰 사용률은 65%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 2020년 Vodacom, MTN 등 주요 통신사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최초 5G 서비스를 개시하며

인터넷 환경 또한 빠르게 개선

-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봉쇄조치로 재택근무, 원격교육,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5G 서비스 상용화 가속

<지역공동체별 모바일 보급률 현황>

자료: GSMA

□ 모바일 보급률 확대, 인터넷 환경 개선 등은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연계

⚪ 아프리카의 콘텐츠 시장은 각국 국영방송과 위성 TV 사업자 Multichoice 등으로 대표되며 제한적

이었으나 유튜브,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 인기

- 넷플릭스는 모바일 전용 저렴한 요금제를 론칭하며 적극적으로 사업 확장, 2020년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에서 아프리카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

⚪ 이러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현지 시청자들의 접근성 또한

향상

- 킹덤, 더킹: 영원의 군주, 살아있다, 청춘기록 등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 나이리지아, 남아공 등에서

상위권에 기록

⚪ 그 외 모바일게임, 온라인교육(e-learning)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성장 기대

(9)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 정치 환경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내전, 테러, 종족 간 갈등 등 불안요소는 여전, 선거를 앞둔 국가들의 시장 분위기를 모니터링할 필요 ⚪ 코로나19 사태로 약 25년 만에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 기록이 전망되나 각국 정부는 경제회생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며 대응 중 ⚪ 1차 산업 중심에서 탈피하여 소비재, 의료, 인프라 등 다각화 노력 경주 ⚪ 자국 생산능력 육성을 위한 보호주의 정책 추진 확대 추세

가. 정치 환경

□ 거점 주요국 집권자들의 잇따른 연임 결정으로 정치적 환경은 안정세

⚪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연임 성공으로 집권 2기 운영의 지속성 확보

- 2019년 2월 대선 및 총선에서 현 집권 여당(APC)이 승리하였고,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

- 부하리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2023년까지 4년 간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2015년 집권하면서 제시하였던 ‘경제회복 및 성장계획(ERGP)’의 지속적인 추진, 열악한 인프라 개발 확충,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수렁에 빠진 나이지리아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

⚪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의 재임 당선으로 2025년까지 정권 유지

- 집권여당(CCM)이 1965년 이후 지속적으로 정권 창출하며 안정된 정국 형성

- 공공개혁, 행정수도 이전, 집중 산업화 및 인프라 구축 등 현 정권의 중점 추진 과제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

⚪ (수단) 30년 군부 독재정권 축출,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과도정부 출범

- 과도정부 동안 크고 작은 잠재적 불안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를 극복, 원활한 과도체제 운영 및 선거

통한 민주정부 설립 시 수단 경제 급반등 기대

- 과도체제 및 민간 주도 정부 성공 시 미국발 테러지원국 해제, 서방 등 국제사회의 지원 및 투자

통해 수단 경제 급반등 가능

(10)

□ 남아공, 에티오피아 등에서 선거 예정, 선거 전후 시장 분위기 변화에 유의

⚪ (남아공) 2021년 남아공 전역에서 지방선거(Municipal Elections) 시행 예정

- 남아공 지방선거는 5년마다 열리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로 프레토리아,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장을 선출

- 집권여당 ANC가 2021년 지방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면 2022년 12월 ANC 전당대회에서

라마포사 대통령의 당 대표직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

⚪ (에티오피아) 2020년 5월 예정되었던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동년 8월로 연기된 이후 재차

2021년으로 연기되었으며, 개최 시기는 2021년 중반 예상

- 2021년으로 연기된 총선은 민주화와 국민 통합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

⚪ (케냐) 정치적 안정세 유지 중 2022년 총선을 겨냥한 이해관계 대립 심화

- 현 대통령은 이미 재임한 상태로 정권교체를 위한 여권 내 갈등 심화

- 집권당인 주빌리당은 2022년 총선을 앞두고 지도부 경선에 직면, 당내 갈등으로 2021년 중반

이전에 당이 분열될 가능성 대두

- 정권교체방안(Building Bridge Initiative)으로 수상제 도입 추진 움직임 감지

□ 그 외 내전, 테러, 종족 간 갈등 등으로 인한 불안요소는 잔존

⚪ (케냐) 케냐군의 소말리아 철수 임박과 함께 테러 위협은 존재

- 가장 빈번하게 알샤바브 공격이 발생되는 지역은 소말리아와 인접하고 있는 북동쪽 소말리아 국경,

와지르와 가리사 등의 지역

- 2020년 1월 알샤바브가 라무 소재 미-케냐 연합군 비행장을 공격함

⚪ (에티오피아) 2020년 11월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가 디크라이 주 내 연방군 기지를 공격하는

내전 발발

- 사태가 인접 주 및 인근 국가로 확대되는 등 정정 불안 발생

⚪ (나이지리아) 북부 이슬람과 남부 기독교로 양분된 상황에서 종교・종족 간 유혈충돌과 폭력사태가

지속 발생

⚪ 말리, 짐바브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쿠데타, 언론 탄압 등 사회 혼란 지속

- (말리) 2020년 8월 군사 반란 발생, 국방장관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

- (짐바브웨) 2020년 7월 언론인을 포함한 반체제 인사 수십 명을 체포

나. 경제 환경

□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제는 약 25년 만에 역성장할 전망(세계은행)

⚪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GDP 성장률을 –3.3%로 전망, 1993년(-0.9%)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11)

-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경제 활동 중단, 관광산업 침체 등은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경제 대국을

포함한 역내 대부분 국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 권역별로는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의 경제 성장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GDP 전망>

<권역별 GDP 전망>

자료: 세계은행

⚪ (경상수지) 원자재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경상수지 적자 확대

- 2019년 –4.8%에서 2020년 –6.9%로 심화, 2014년 원자재 가격 폭락 사태 이후 최대 수준에 달

할 것으로 전망

⚪ (공공부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또한 확대, 2020년 63.1% 기록할 전망

- 경제 저성장, 재정적자 심화 등으로 2021년에도 각국 정부 재정은 지속적인 타격을 입으며,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67.4%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 (2019년) 58.5% → (2020년) 63.1% → (2021년) 67.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상수지 전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공공부채 전망>

자료: 세계은행

⚪ (물가상승률)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12개국이 두 자릿수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2019년 9개국)

- 특히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의 비자원국을 중심으로 물가상승률 확대, 수단과 짐바브웨의 물가

상승률이 100% 이상을 지속 상회

(12)

⚪ (환율) 외국인 자본 유입 감소, 투자 하락 등은 국제 금융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요청으로 연계, 달러

대비 환율 절하 또한 발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물가상승률 전망>

<주요국의 달러 대비 환율 변화 추이>

자료: 세계은행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생을 위해 각국 정부는 포괄적인 부양책 제시

⚪ (남아공) 2020년 10월 라마포사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3% 달성을 위한 경제회생

전략을 발표

- 인프라 투자, 에너지 발전용량 확대, 고용 증진, 산업화 촉진 등이 주요 골자

- 남아공 중앙은행은 2020년 5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998년 이래 최저 수준까지 대폭 하락하고

국채를 매입하는 등 양적 완화를 통한 경기 부양 지원

⚪ (케냐) 경기부양책의 핵심은 금리 및 조세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 구제

- 대출기준금리를 8.25%에서 7.25%로, 다시 7.00%로 조정하고, 현금지급준비율을 5.25에서 4.25%로

하향 조정하여 현금유동성을 확대

- 소득세, 법인세(30%→25%), VAT(16%→14%) 등 조세제도 또한 완화

⚪ (코트디부아르) 대선 결과 수용 후 신속한 정부 수립 및 일관된 정책 추진으로 경기 부양 추진,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부양을 위한 기금 집행

- 과거 정치 불안에 따른 내전 및 경제 파탄을 교훈 삼아 대선 이후 정치적 안정에 따른 경기부양책의

신속한 추진이 최우선 과제

- 2020년 5월 기준 경제・사회・인도적 지원 기금 30억 달러* 투입 발표

* 기업/산업 활동 지원을 통한 제조업 회복 및 고용 안정, 취약계층/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다. 산업 환경

□ (산업구조) 1차 산업 의존적 경제 구조 탈피를 위한 산업 다각화 노력

⚪ 원유, 광물, 농산물 등 1차 산업에 특화된 산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 원자재 가격변동에 매우

취약

(13)

- 막대한 지하자원 보유에도 불구하고 재원 및 기술인력 부족, 인프라 부족, 높은 운송비, 관리능력의

부재 등이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

⚪ 역내 각국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 다각화 노력을 경주 중

- 정부 주도의 제조업 기반 확충, 다양한 신(新)산업 육성, 인프라 개발, 소비시장 확대 등 자원의존적

경제구조 탈피를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

□ (농업) 역내 전체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종사, GDP 기여도(15%)도 높은 편

⚪ 아프리카 국가들의 수출, 물가상승률, 고용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산업으로 지속가능한

생산성 확보가 필수적

- 대부분 소규모 영농 또는 생계형 자급자족 농업 형태를 띄고 있으며 기계화 수준도 낮은 편이라

농업 생산성이 세계 평균의 56%에 불과

⚪ 아프리카는 전 세계 경작 가능 토지 면적의 60%에 해당하는 방대한 규모의 미경작 농지(uncultivated

land)를 보유

- 특히 수단, 남수단, DR 콩고,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잠비아, 앙골라, 탄자니아 등 8개국은 아프리카

미개발 농지 면적의 2/3를 차지

⚪ 각국 정부는 미경작지 개발, 신기술 접목, 재정 지원,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한 농업 개혁을 위해

노력

- 세계은행은 농업 변혁에 대한 노력과 투자가 꾸준히 유지될 시 2030년 아프리카 농업시장 규모가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소매유통) 지역별, 계층별 소득 격차가 큰 아프리카는 다양한 소비계층 보유

⚪ 경제 성장과 더불어 소득 및 교육 수준이 향상, 구매력을 갖추고 최신 유행에도 민감한 젊은 층과

신흥 중산층이 아프리카 소비시장 확대를 주도

- 쇼핑 패턴 또한 서구식으로 변화하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멀티플렉스형 쇼핑몰이 보편화, 글로벌

브랜드의 아프리카 진출도 가속화

⚪ 극심한 빈부격차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30%는 여전히 저소득층(BOP: Bottom of Pyramid)

시장에 머물고 있음

- 식료품, 주류 등이 주요 품목이며 주로 비공식적 유통망을 통해 거래

⚪ 나이지리아, 케냐, 남아공이 권역별 소비재 주요 시장이며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수단 등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

- (남아공) 타 국가 대비 소득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존재,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진출하는 역내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내 최대 인구를 기반으로 선진 유통망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대

규모의 저소득층 시장도 보유,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Jumia가 2019년 뉴욕증권

거래소에 상장

(14)

- (케냐) M-Pesa 출범 이후 활성화된 모바일 결제가 소비시장 확대를 견인, 수입상품 구매와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중산층이 매년 10~12%씩 증가

⚪ (의료) 전염성 질환의 높은 유병률과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시장 지속 확대

⚪ 에이즈,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발병률이 높고 서구식 식습관 확대와 평균 수명 증가에 따라 암, 당뇨

등 만성질환 또한 증가

- 2018년 말 기준 아프리카 내 HIV 보균자는 2,570만 명으로 2018년 한 해 110만 명이 신규 감염,

전 세계 말라리아의 93%가 아프리카에서 발생*

* WHO, 2020년 11월 기준 최신자료

- 보건위생 인식 개선, 노년층 확대는 현지 의료시장의 새로운 수요로 등장

⚪ 아프리카 각국 정부들은 낙후된 의료 산업 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정책 추진

-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의료 역량 확대 필요성 절감하고 국민 건강 증진,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을

목표로 정부 차원의 국민건강보험 시행 확대 추진

⚪ 그러나 공공 인프라는 전반적으로 부족하고 사립 의료서비스 가격은 비싸 서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낮은 편

- 의사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 의약품과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 선호

□ (인프라) 주거, 교통 등 사회 인프라 확충과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에 주력

⚪ 각국 정부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국가 발전전략의 핵심 사안으로 선정하여 물적, 제도적 인프라

정비, 신도시 개발 등을 시행

- 정부 주도적 인프라 개발사업은 낙후된 사회 전반의 제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궁극적

으로는 인프라 투자를 통한 경제성장이 주 목적

⚪ 화석연료 의존적 발전 구조에서 벗어나 가스, 수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

- (모잠비크) 금세기 최대 규모의 해상 가스전 발견, 2024~2025년경 생산이 본격화되면 세계 2위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부상 가능

- (남아공) 역내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국가로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11,800MW 신규 에너지원 확보 목표 설정

□ (제조업)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현대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지속

⚪ 현지 생산 능력 배양을 중점으로 정부 주도의 제조업 육성정책 시행

- AGOA(미), EPA(EU) 등 무역 특혜를 활용하여 제조산업의 투자 유치 강화

⚪ 식품, 농가공, 섬유 및 의류업 등 단순가공형 제조업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

- 기계 및 운송장비, 화학제품 등 기술・자본집약적 제조업 육성 필요

⚪ 열악한 인프라와 물류 환경, 높은 비관세장벽 등이 제조업 육성을 저해

(15)

국가별 산업 환경

□ 남아공 ⚪ (철강)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위 철강 생산국가로 남아공 정부의 꾸준한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발전, 전체 제조업 생산량의 약 20% 차지 ⚪ (석유・화학)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이 주요 생산제품으로 자동차 현지생산 확대에 따라 플라스틱 및 고무 생산 또한 증가 추세 ⚪ (자동차산업) 외국인직접투자 유입규모가 가장 큰 산업으로 남아공 정부는 자국 생산능력 배양을 위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 ⚪ (ICT) 높은 인터넷 및 휴대폰 보급률에 따라 ICT 산업도 발달, 2020년 남아공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약 1억 명, 모바일 보급률은 163%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케냐 ⚪ (건설・건축) 2018년 6.9%에서 2019년 6.4%로 둔화되었음. 이는 2019년 완공된 나이로비와 나이바샤 간 표준궤철도(SGR) 건설과 관련된 활동이 점차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 (제조업) 7.5로 2018년 7.8% 대비 하락했으며 성장률도 4.3%에서 3.2%로 둔화되었음. 이는 일부 주요 농업 생산량 하락이 식품 제조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 ⚪ (ICT산업) 모바일머니 거래 꾸준히 증가세로 모바일머니를 통한 총 이체는 2018년 398억 달러에서 2019년 435억 실링으로 9.1% 증가 □ 수단 ⚪ (제조업) 미국발 제재, 인프라 및 연관산업 미비로 제조업 발달 미약 - 본격적인 제조업 부흥을 위해서는 미국 제재 해제, 외국인투자를 통한 인프라 확충 및 연관 산업 발전이 필요

-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노동력 질 제고가 필수적

⚪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이 2021년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역내 밸류체인

구축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 현지 생산 농산물과 천연자원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배양, 수익성 제고

□ (ICT)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기반으로 ICT 기술 접목 사업 대상 확대

⚪ 아프리카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CT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달

-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보급률은 연평균 4.3% 증가하며 총 6억

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하는 거대시장으로 부상

⚪ 높은 모바일 보급률은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및 대상 확대로 연계

- 2019년 아프리카의 모바일 머니 사용자는 약 5억 명에 달하며 송금 규모는 4,56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

-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위생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현금 사용보다 모바일 머니 사용을

선호,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규모는 더욱 확대

⚪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이 활발해지며 전자정부, 원격의료, 스마트팜

등 ICT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는 중

(16)

⚪ (광산업) 2019년 기준 석유 생산량은 하루 9만 배럴로 내수사용에 충분치 못하여 수출 비중 미미 ⚪ (농축산) 아랍권 경작 농지의 30%를 차지하는 아랍권 최대 농지 보유 국가, 수단 입장에서도 GDP의 30%, 고용의 8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임 □ 탄자니아 ⚪ (건설업) 인프라 구축 사업 지속 및 확대에 따라 건설업 성장 전망 ⚪ (제조업) 산업화 및 고용창출의 핵심으로 정부 적극 지원 ⚪ (광업) 풍부한 자원에 비해 광산에 대한 규제 강화로 외국 투자 위축 우려 □ 에티오피아 ⚪ (서비스업)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0%를 상회하여 버블성장의 우려도 제기 ⚪ (건설업) 관련 제품인 화학, 중장비, 건자재 수요가 높으며 한국의 대(對) 에티오피아 수출에서 동 제품들의 비중은 70% 이상 □ 나이지리아 ⚪ (농업) 2020년 2분기 나이지리아 GDP의 2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총 노동인구의 45%, 경제 활동인구의 약 50%가 농업 부문에 고용되어 있음 ⚪ (원유) 정부의 석유 중심 경제 탈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석유 산업은 나이지리아 경제의 핵심적 역할 담당, 2019년 나이지리아 정부 재정의 53%, 2018년도 전체 수출액의 92.3%를 차지 ⚪ (건설) 2024년까지 NGN 10조 6,713억에 달하며, CAGR 1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코트디부아르 ⚪ (농업) 농업 부문은 전체 GDP에서 27%선 비중 차지, 특히 카카오, 커피, 목재, 면, 바나나, 파인애플, 팜유, 어류 등 1차 산업 산물경제성장 견인 ⚪ (의료) 2020년 코로나19의 전 지구적 확산에 따른 국가적인 방역 노력 지속으로 관련 제품/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 일부 고가 의료기기를 제외하고는 저렴한 가격의 기기/장치 선호, 중고제품에 대한 수요 꾸준하며, 불법 의약품 만연으로 양질의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있으나 외국 제품의 시장진출을 위한 과정이 다소 복잡 ⚪ (천연자원) 태양광, 소수력, 바이오매스 등의 비중 및 투자 확대, 2030년 기준 동 부문 투자 90억 달러 돌파 예상 - 강한 일조량(㎢당 일일 일조량은 3~5Kwh, 일조 시간은 6시간/일), 풍부한 바이오매스 원료(목재, 각종 농업/ 임업 폐기물, 가정 쓰레기 등)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편

라. 정책・규제 환경

□ 자국 내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각종 정책 및 규제 운영을 강화하는 추세

⚪ 각국 정부는 대내외적으로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기업 규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개혁 수행

- 글로벌 기업의 현지 투자 확대를 위해 특별경제구역,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운영하며 입주 기업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

⚪ 한편, 남아공 등 일부 주요 국가들은 자국 산업 육성, 현지 조달 강화 등을 위해 외국인의 소유지분을

제한하는 규제 정책을 시행

- 특히, 정부 조달 참여 시 현지 생산 비중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

(17)

국가별 정책・규제 환경

□ 남아공

⚪ 남아공 통상산업부는 급진적 경제 민주화에 기여하고자 산업정책행동계획(Industrial Policy Action Plan, IPAP)을 추진 중

- 경제성장, 수출증진, 제조업 환경 구축, 인센티브 확대, 에너지 생산, IT 기술 발전, 정책적 확실성 강화 등이 주요 정책

⚪ 제조업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개발지구(IDZ: Industrial Development Zone)와 특별경제구역 (SEZ: Special Economic Zone) 운영

⚪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남아공 산업부는 투자 지원기관 Invest SA OSS(One Stop Shop)을 프레 토리아, 요하네스버그 등 4개 도시에 오픈 ⚪ 흑인 계층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 포괄적 흑인경제육성법(BBBEE)을 적용 중이며, 공공조달 우대정책(Preferential Procurement Regulations) 개정안이 발효되며 현지 생산능력 확대 강조 ⚪ 최저임금은 시급 20랜드로, 주 40시간 근무하는 경우 최저 임금은 월 3,500랜드, 주 45시간 근무하는 경우 월 3,900랜드로 책정 □ 케냐 ⚪ 케냐와 미국, 2020년 2월 양국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 - 케냐와 미국 간 아프리카 성장기회법(AGOA)이 2025년에 만료됨에 따라 케냐는 현재 대미 수출 실적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케냐 제품에 대한 면세 쿼터 프리 마켓의 미국 접근을 보장하는 무역 협정이 필요한 실정임 ⚪ AfCFTA를 통해 케냐는 역내 무역이 기존에 비해 12% 수준에서 2022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수단 ⚪ 미국 제재 여파, 석유수출 감소에 따른 외환부족으로 엄격한 외환 통제 시행 중 - T/T, L/C 방식 수입대금 결제를 중앙은행이 통제, 수단발 L/C는 해외은행들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두바이 등을 통한 3국 결제에 의존하는 경우 다수

-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송금(in & out) 제약 존재 □ 탄자니아

⚪ 역내 시장 보호 및 생산 활성화를 위해 동아프리카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EAC) 신규 수입세 도입 - 기존 적용하던 동아프리카 공동외부관세(Common External Tariff)의 변경, 역내 생산 가능한 품목의 완제

품에 높은 관세 부과하고, 쌀, 설탕, 밀 등에는 낮은 관세 적용

⚪ 세금징수 통합시스템(IDRAS) 도입으로 징수 편의성 도모, 전자수입인지(Electronic Tax Stamp: ETS) 도입 탈세 가능성 감소 □ 나이지리아 ⚪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가구류, 가금류, 섬유류, 주방용품 및 사치품 등에 대해 수입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쌀, 육고기류, 컴퓨터, 고급 차량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외환 배정을 금지하는 간접규제도 시행 □ 코트디부아르 ⚪ 정부 차원에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발전, 고용창출 도모, 가공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협력 및 투자진출에 기대 ⚪ 전체 기업 중 9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년 중소기업 재정지원 경제포럼을 개최하여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책 마련

(18)

□ 에티오피아 ⚪ ‘중소기업 및 제조업 육성 강화’를 통한 산업화 촉진을 위해 섬유․의류, 가공식품 분야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력 - △산업단지 개발, △세관 및 물류 시스템 개선, △세금 면제 등 투자 인센티브 제공, △산업 인프라 확충 등도 적극 추진 ⚪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등 21개국과 투자보장 협정을 체결, 미국, 이탈리아, 쿠웨이트 등 16개국과는 이중과제 방지협정 체결 ⚪ 에티오피아 투자위원회는 성과 및 결과 중심적인 투자구조 도출을 목표로 현행법 및 규제에 대한 개정을 포함한 투자 인센티브 개편 진행 중 - 이를 통해 5년 또는 10년 세금 면제, 기계류 및 장비 그리고 기타 품목에 대한 관세면제 등을 골자로 하는 ‘Blanket’ 프레임워크를 법안에 담는 것이 주요 목표

(19)

2. 시장 분석

⚪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적자원을 보유한 차세대 프런티어 시장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교역 시장 규모는 감소, 우리 수출도 소폭 하락 ⚪ 2019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액은 10.3% 하락, 2020년 하락세 지속 전망 ⚪ 코로나19 여파로 한국과의 경제 교류도 다소 주춤, 2021년 제조업, 보건의료, 소비재, 인프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망산업에서의 협력 증대 기대

가.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광활한 면적과 풍부한 인구를 보유, 총 54개 국가로 구성된 다양한 대륙

⚪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약 3,037만㎢(부속 도서 포함)로 아시아 대륙(4,458만㎢)에 이어 제2위

규모이자 지구 육지 면적의 20%에 해당

- 전 세계 미개척 경작지의 60%가 아프리카에 위치, 성장 잠재력이 다대

⚪ 아프리카의 총 인구는 약 12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

- 2050년까지 아프리카의 인구는 2배 증가하며 2030년 아프리카의 노동 인구는 2,000만 명에 달

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을 보유

⚪ UN 기준 54개 독립 국가로 구성(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49개국)되어 경제 규모, 언어, 종교, 인종이

각각 상이

-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2개 경제 대국 GDP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는

등 경제 구조는 편중되어 있는 편이며 빈부격차도 심각

□ 풍부한 천연자원에 대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

⚪ 세계 원유 매장량의 16.6%, 천연가스 매장량의 7.5%를 차지

- 나이지리아와 앙골라에서 일일 평균 200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동아프리카의

유전 개발이 원유 생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모잠비크, 남아공 등 남부 아프리카 해상 지역의 천연가스 매장지 발견

⚪ 전 세계 주요 광물자원의 약 1/3이 매장되어 있는 광물자원의 생산기지

- 전 세계 광물 생산량 중 우라늄광 15.2%, 금 17.8%, 망간괴 44.9%, 크롬광 50.5%, 다이아몬드

52.8%, 코발트 53.2%, 백금 73.2% 등을 점유

□ 빠른 도시화와 신흥중산층 성장을 중심으로 발달하고 있는 잠재적 소비시장

⚪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급속한 도시화가 경제성장을 견인

- 1950년 2,700만 명에 불과했던 도시 인구가 현재 5억 6,70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50년까지

전체 인구의 2/3가 도시 인구로 흡수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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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지역별 도시화 변화 추이>

자료: OECD

⚪ 젊은 인구의 교육 및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기존의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 중산층 비중이 확대

되는 추세

- 국가별로는 케냐, 코트디부아르, 가나,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이 2020년에서 2024년까지 역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시장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

□ 기존의 원조대상국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새로운 자리매김

⚪ 과거 전통적 협력국인 유럽, 미국, 중국 중심에서 탈피, 신흥국들과 교류 확대

-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와 교역 활발,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등 인근 국가들과의 교역도 꾸준히 확대

⚪ 세계는 아프리카를 더 이상 가난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기의 대륙’이 아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회의 시장’으로 인식

- 글로벌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관심 및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기업인수 및 투자, 프랜차이즈

진출 또한 증가

* (유통) 월마트의 남아공 기업 Massmart 인수(2010년) 및 까르푸의 코트디부아르 진출(2015년) * (프랜차이즈) 의류잡화(H&M, Gap, Zara Home), 식품(크리스피도넛, 스타벅스, 버거킹) 등

나. 수출

□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수입은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된 반면 수출은 축소되어 무역

수지 적자 다소 심화, 전체 교역규모 또한 전년 대비 1.4% 감소

⚪ (수출) 2017년 원자재 가격 회복에 따라 반등한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는 듯하였으나 2019년 다소

주춤하며 3,368억 달러로 하락

(21)

⚪ (수입) 2019년 수입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되어 3,802억 달러 기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수출 412,448 288,096 259,500 307,853 350,374 336,847 수입 427,333 364,602 319,329 334,637 376,858 380,244 규모 839,781 652,698 578,829 642,490 727,232 717,091 규모 증감률 0.6% -22.3% -11.3% 10.9% 13.2% -1.4% 수지 -14,885 -76,506 -59,829 -26,784 -26,484 -43,397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 2019년 역내 수입 규모가 큰 국가는 남아공(1,075억 달러), 나이지리아(553억 달러), 케냐

(177억 달러), 에티오피아(146억 달러), 앙골라(141억 달러) 순

⚪ 수입 규모 상위 10개국 중 나이지리아(28.4%▲), 수단(17.1%▲)을 제외하고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

혹은 감소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입규모 상위 10개국>

(단위: 백만 달러)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남아공 104,651 91,691 101,575 113,971 107,539 -5.6% 나이지리아 44,700 35,532 31,272 43,007 55,257 28.4% 케냐 16,093 14,107 16,686 17,378 17,654 1.5% 에티오피아 16,702 16,429 15,760 15,305 14,554 -4.9% 앙골라 20,692 13,040 14,463 15,797 141,27 -10.5% 가나 13,465 12,920 12,647 13,134 13,411 2.1% 코트디부아르 9,532 8,404 9,613 10,969 10,482 -4.43% 탄자니아 10,788 9,300 8,298 9,120 9,451 3.6% 수단 9,509 8,310 9,133 7,850 9,199 17.1% 세네갈 5,595 5,477 6,728 8,071 8,143 0.8%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 수출규모 상위 10개국 중 나이지리아(3.2%▲), 가나(4.8%▲), 코트디부아르(5.7%▲), 가봉(11.3%▲)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하락세 기록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규모 상위 10개국>

(단위: 백만 달러)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남아공 81,002 76,214 88,946 93,970 90,015 -4.2% 나이지리아 50,216 33,302 44,468 60,546 62,531 3.2% 앙골라 33,181 27,588 34,613 40,757 34,725 -14.8% 가나 10,321 11,138 13,835 14,942 15,668 4.8% 코트디부아르 11,730 10,875 11,853 11,911 12,601 5.7% 가봉 5,112 4,344 5,164 6,687 7,448 11.3% 콩고 8,332 8,020 7,573 8,071 7183 -10.9% 잠비아 6,606 6,372 8,006 9,034 7,047 -21.9% 콩고민주공화국 5,800 5,400 7,700 10,800 6,800 -37.0% 케냐 5,906 5,694 5,747 6,051 5,838 -3.5%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22)

주요국 수출입 동향

□ 남아공 ⚪ 2019년 총 교역액은 1,77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5% 감소, 대(對) 세계 수출은 4.26% 하락, 수입 또한 5.24% 감소 ⚪ 중국, 독일, 미국, 일본, 인도, 영국 등이 주요 교역국으로 중국이 최대 교역국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독일과 미국이 2, 3위 기록

□ 아프리카의 최대 수입국은 중국이며, 품목별로는 광물성 연료, 기계류, 전자기기 등을 주로 수입

⚪ 중국의 아프리카 수입시장 점유율은 17.6%이며, 전년 대비 수입액 7.6% 증가

- 수입규모 상위 10개국 중 프랑스(3.2%▲), 인도(17.3%▲), 미국(4.4%▲), 아랍에미리트(4.4%▲),

터키(8.0%▲) 등이 상승세를 유지한 반면 나머지는 하락세 기록

<2019년 아프리카 수입규모 상위 10개국>

(단위: 백만 달러)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중국 85,061 78,742 78,815 91,819 98,874 7.6% 프랑스 29,387 27,609 25,830 29,439 30,387 3.2% 인도 24,748 22,397 23,013 25,557 30,000 17.3% 미국 29,214 27,030 25,399 28,205 29,464 4.4% 독일 28,556 27,984 27,739 26,197 25,556 -2.4% 아랍에미리트 13,230 12,674 15,863 22,417 22,705 1.2% 남아공 26,406 22,783 22,930 24,226 22,477 -7.2% 이탈리아 21,603 20,042 21,892 22,194 20,364 -8.2% 스페인 18,095 18,389 20,301 21,325 19,570 -8.2% 터키 13,229 12,858 12,293 15,580 16,828 8.0% 자료: Trade Map, 북아프리카 5개국 포함, 2020년 10월 기준

⚪ 광물성 연료(13.9%), 기계류(11.4%), 전자기기(8.1%)가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혹은 하락세 기록

<2019년 금액 기준 수입 10대 품목>

(단위: 백만 달러) HS코드 품목명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27 광물성연료 72,949 94,868 77,916 -17.8% 84 기계류 58,280 62,099 63,878 2.8% 85 전자기기 40,523 44,606 45,660 2.3% 87 자동차 37,578 42,889 43,852 2.2% 39 플라스틱 19,298 22,186 21,557 -2.8% 10 곡물 22,832 24,290 21,470 -11.6% 30 의료용품 14,966 15,840 16,882 6.5% 72 철강 15,161 17,275 15,164 -12.2% 73 철강제품 14,786 14,999 14,430 -3.7% 99 기타 9,249 15,892 13,010 -18.1% 자료: Trade Map, 북아프리카 5개국 포함, 2020년 10월 기준

(23)

주요국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 남아공 ⚪ 남아공 정부는 국민보건, 환경보호, 안전 및 섬유, 자동차, 기계, 플라스틱 산업 등 주요 국내산업 보호 등을 이유로 수입 금지 품목을 지정 - 남아공 국제무역위원회(ITAC)의 특별허가를 얻을 경우 예외적 수입이 허용 ⚪ 항만 노후화, 인력 부족 등에 따라 수입화물 적체로 인한 통관 지연도 빈번 - 세관 신고 과정에서 인보이스 금액을 초과하는 가격 기준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등 세관 절차의 투명도와 효율성 취약 □ 케냐 ⚪ 케냐 에어컨-냉장고 열효율 관련 기술장벽 애로 해결 - 에너지효율(EER) 산정시 T3 조건(실내온도 29°C, 실외온도 46°C로 열대지역조건)을 요구하나, 케냐 연중 실외 최고온도는 약 25°C로 T1 조건(실내온도 27°C, 실외온도 35°C)이 적용 가능. 지나친 시험조건을 요구하여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한 바 있음 <남아공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7월 수입 83,192 93,013 88,138 37,777 수출 89,239 93,762 89,771 43,986 무역수지 6,045 749 1,632 6,208 자료: GTA □ 탄자니아 ⚪ 탄자니아 전 세계 무역총액은 2015년 최대치인 150억 달러 달성 이후 2017년까지 감소하다가 2018년부터 다시 상승 추세 - 2020년 해외 수출은 56억 달러, 수입은 79억 달러로 총 교역액은 약 136억 달러로 추정 ⚪ 주 수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39%), 대(對) 인도 수출 금액 감소 경향 <탄자니아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수출 4,094 3,797 3,374 5,679 수입 7,710 8,514 9,984 7,928 무역수지 -3,616 -4,717 -6,610 -2,249 자료: GTA □ 에티오피아 ⚪ 2020년 수출(9월)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선방하였으며, 화훼 수출최저가격제 폐지, 에티오피아 항공을 통해 화물 수송에 주력한 영향 ⚪ 수입(9월)은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바,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화 규제 강화 및 연료 등 수입 수요 감소 탓으로 추정 <에티오피아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1∼9월 수출 2,890 2,601 2,667 2,086 수입 12,990 11,098 13,442 9,069 무역수지 -10,099 -8,498 -10,775 -6,983 자료: GTA

(24)

□ 수단 ⚪ 수단은 아직까지 WTO 미가입국(2019년 가입 희망)으로 수입 시 고율의 관세 및 기타 세금이 복잡하게 부과 되는 점을 반영한 가격 정책 필요 ⚪ 농기계, 의료기기는 정책적 필요에 의해 수입관세 면제, 영업세(3%)만 납부 ⚪ 자동차의 경우 수입 억제, 자국 산업보호 명목 하에 출고된 지 1년 경과 차량에 대해서는 개인 물품을 포함해서 수입 전면 금지, 중고부품 수입은 허용 ⚪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방하는 수단 정부는 알코올류, 음란물, 돼지고기 등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품목의 수입은 엄격히 제한 □ 에티오피아 ⚪ 무기류 등 일부 수입금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명문화된 장벽이 없음 ⚪ 고관세 정책과 HS Code의 자의적인 해석(일부의 경우)이 실질적인 장벽 □ 탄자니아

⚪ 특별한 수입제한 내역은 없으나 선적전적합성검사(PVoC: Pre-shipment Verification of Conformity) 의무 시행 중

- 수입제품은 선적전적합성검사가 필수이므로 인증기관(Certification of Conformity, CoC)으로부터 사전획득 요망 ⚪ (참고) 동아프리카세관관리법(EACCMA)에 따른 수입 금지 및 제한 품목 수입 금지 품목 수입 제한 품목(특별승인 필요) ⚪ 승용차용 중고 타이어 ⚪ 음란 영상매체, 인쇄물, 서적 등 ⚪ 수은 함유 비누류 또는 화장품류 ⚪ 화학제품 함유된 증류주 ⚪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 무기 및 총알류 ⚪ 유전자 변형 생산품 ⚪ 미가공 귀금속 및 원석 □ 나이지리아 ⚪ 나이지리아는 자국 산업의 보호를 위해 주요 품목들에 대해 수입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의 경우 외환배정을 금지하는 간접규제도 시행 - 주요 수입금지품목: 가구류, 가금류, 섬유류, 주방용품 및 사치품 등 * 외환배정 금지 41개 품목은 쌀, 육고기류, 컴퓨터, 고급차량 등 포함 구분 해당품목 수입금지품목 (관세청 지정 25개 품목) 조류, 돼지고기, 소고기, 식물성기름, 과일 주스, 스파게티, 라면, 물, 의약품(아스피린 등 HS Code 3003, 3004 14개 품목), 비누 및 세제, 재생 및 중고 타이어, 카펫 등 섬유 직물 및 섬유사, 중고차(15년 이상), 가구 외환배정 금지품목 (중앙은행 지정 41개 품목)

Rice, Cement, Margarine, Palm kernel/Palm oil products/vegetables oils,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Galvanized steel sheets, Roofing sheets, Steel pipes, Tableware, Textiles, Soap and cosmetics 등

□ 모잠비크 ⚪ 관료주의, 느린 행정 및 부정부패 등이 주요 시장진출 애로사항 - 반덤핑, 상계관세 등과 같은 직접적인 수입규제 조치는 거의 없으나, 불투명한 통관 행정, 낙후된 시스템, 부정 부패 등이 주된 애로사항으로 작용 * 주요사례: 세관 공무원들의 자의적인 HS코드 적용, 통관 및 항만 시스템 다운 등 - 수입품에 대한 별도의 강제인증제도는 없으며, 지재권에 대한 보호 장치도 미흡 * 수입금지품목: 무기류, 서적, 예술품, 음악CD를 포함한 모조제품, 음란물, 모잠비크에서 사용하는 우표의 모조품, 건강위해 약품과 식품, 증류주 등

(25)

□ 가나 ⚪ 가나 관세청은 국민의 위생・건강을 위해 아래 해당 품목을 수입 금지함 - 국민 위생 관련 품목으로 중고 매트리스, 일부 중고 의류(속옷, 위생복, 병원복) - 국민 건강 관련 품목으로 질병에 감염된 질병에 감염된 동물 및 동물 사체, 오염된 식품(육류・채소), 가공 처리되지 않은 커피, 음란물, 일부 의약품, 위험한 무기, 냉동 틸라피아 등 ⚪ 가나 관세청은 주류, 다이아몬드, 의약품, 일부 식품 등의 수입에 제한을 두고 있음. 다음의 제품을 수입할 시 해당 기관으로부터 허가 필요

⚪ 가나 정부는 2018년 10월 15일부터 대규모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CTN(Cargo Tracking Notes) Number (화물추적문서) 의무 등록제도 실시 - 6개월 미만의 신차 수입에 대해 CTN 등록 의무화

다. 투자 진출

□ 2019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 총액은 4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3% 하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 역시 전년 대비 10% 감소, 320억 달러

- 남아공,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으로의 투자 유입 감소가 주 원인

⚪ 권역별 FDI 유입액은 북아프리카 제외 시 서부 아프리카가 110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으나,

이는 전년 대비 21%나 감소한 금액임

- 동부(-9%, 78억 달러)와 중앙(-7%, 87억 달러)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 모두 감소했으나 남부(44억

달러)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은 전년 대비 22% 증가

<아프리카 FDI 유입액 추이>

(단위: 백만 달러) 연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세계 1,403,865 2,041,770 1,983,478 1,700,468 1,495,223 1,539,880 아프리카 53,908 57,564 46,023 41,535 50,577 45,368

<상위 5개 FDI 유입국>

<권역별 FDI 유입 추이(단위: 십억 달러, %)>

순위 국가 FDI 유입액 증감률 1 이집트 90억 달러 10.7% 2 남아공 46억 달러 -15.1% 3 콩고 34억 달러 -22.0% 4 나이지리아 33억 달러 -48.5% 5 에티오피아 25억 달러 -24.0% 자료: UNCTAD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침체 및 글로벌 금융환경 위축은 2020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에 부정적으로 작용

⚪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전 세계 FDI는 전년 대비 40% 급감할 것으로 전망,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 역시 25~40% 감소 우려(UNCTAD)

(26)

주요국 투자진출 장벽

□ 남아공

⚪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기업의 대(對) 남아공 투자 연기, 라마포사 대통령이 추진 중인 1,0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달성 불확실

* △Sappi(제지업): 140억 랜드 설비 투자 계획 보류, △SAB(주류업): 50억 랜드 투자 취소, △Transnet(물류): 설비투자 예산(220억 랜드→50억 랜드) 축소 등 ⚪ 단,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의 성공적인 도입과 선진국으로부터의 투자 확대 시 FDI 회복세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케냐 ⚪ 현지인 고용임금에 비해 노동력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평가됨 - 2017년 5월 최저 임금이 18% 인상된 데 이어 2018년에도 5% 인상 이후 현재까지 변동 없음 ⚪ 현지인 고용 및 해고 시 애로사항 다대, 해고 시 노동청에 고소하기 일쑤이며, 대부분의 경우 노동청에서는 고용인보다는 현지 노동자의 편을 들어줌 ⚪ 현지인들에 의한 도난사고 빈발, 전력 관련 제조업 또는 투자기업의 경우, 전력 케이블, 알루미늄 선, 동선 등을 내부 관리담당자와 회사 경비, 외부 구매자 간에 모의 후 자재를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 □ 코트디부아르 ⚪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주로 요구하는 화물위치추적문서(BSC)를 비롯하여, 최근 도입된 수출선적인증서(COC)에 이르기까지 수출업자들에게 서류 준비작업 부담을 증가시키는 진입장벽으로 작용 □ 에티오피아 ⚪ 투자자금 대출지원(50~70%), 5~10년에 이르는 법인세 감면, 수출기업 우대 등의 인센티브에도 불구, 높은 물류비, 낮은 생산성, 중앙 지방당국 간 이견, 외화 부족이 투자 저해 요인 ⚪ 외환부족에 따른 원자재 수입애로를 겪던 외투 기업들의 철수사례 증가로 투자진출 관망세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및 위험 회피 선호 등의 요인에 2021년도 역시 총선으로 인한 정정불안, 외환부족 문제 심화 등 지속 우려 □ 탄자니아 ⚪ 토지구매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가 최소 1년에서 최장 4년까지 소요되는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지 않으면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없어 투자 지연 ⚪ 2018년에 온라인 블로거들에 대한 세금부과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기업 운영 시 투명한 법적 절차 이행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도 유의 필요

- 2020년 1~4월간 FDI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경 간 합병(M&A) 규모가 이미 전년 대비 72%나

감소한 바 있음

⚪ 단, AfCFTA의 성공적인 시행과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선진국으로부터의 투자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프랑스)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제조역량 및 고용 확대를 위한 “아프리카를 선택하라

(Choose Africa)”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시행

- (미국) 에티오피아 통신, 지열에너지, 운송, 설탕 산업 등 민영화 부문에 향후 3년 간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민간투자 증대 계획

(27)

□ 나이지리아 ⚪ 경제성장, 고용창출, 기술이전을 위해 석유가스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기업들이 로컬 콘텐츠(현지화) 정책을 적극 따르도록 요구 □ 수단 ⚪ 외국인직접투자의 경우 외환을 취급하는 수출입, 도소매업에 대해서는 외국인 단독투자를 불허, 그 외 업종은 원칙적으로 외국인투자 제한이 없음 ⚪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시장 경우도 외국기업 참여에 대한 명시적 제한은 없으나, 수단은 WTO 미가입 및 WTO 정부조달협정 미서명국으로 수의계약이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음

라. 프로젝트

□ 경제 성장의 일환으로 정부 주도적 프로젝트 추진 활성화

⚪ 2019년 기준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수는 452건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으나 금액

(4,970억 달러)은 증가

- 5억 달러 이하 규모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며 교통, 부동산, 에너지 부문이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3%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 추이>

<금액별 프로젝트 시장 규모>

자료: Deloitte, Africa Construction Trends 2019

⚪ 동부 아프리카가 전체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의 40%를 차지

- 국가별로는 54개 국가 중 38개국에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케냐와 탄자니아가 각각 51건으로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시행

<2019년 권역별 프로젝트 시장 규모>

<2019년 프로젝트 시장 상위 5개국>

(28)

□ 아프리카개발은행의 프로젝트 시장 또한 지속 성장

⚪ AfDB의 프로젝트 승인(Approval) 규모는 73억 UA*로 전년 대비 증가

* UA(Units of Account): AfDB의 회계단위로서 1UA는 IMF의 1SDR과 동일

<AfDB 프로젝트 시장 규모>

(단위: 백만 UA)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프로젝트 승인액 6,334 8,035 6,197 7,279 7,300 자료: AfDB

⚪ 2019년 기준 전력 보급 분야에 가장 많은 금액 투자(전체 금액의 24%)

(29)

3. 한국과의 경제교류 및 주요 경협의제

가. 교역

□ 2019년 한국의 대(對)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은 1.35% 소폭 감소

⚪ (규모) 대(對)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규모 상위 10개 품목 중 자동차 및 부품(10.3%▼), 보일러

(30.5%▼), 유기화학제품(40.8%▼) 등이 대폭 감소

- 그러나 선박, 철강제품, 의료용품 등 다른 주요 품목들의 수출은 늘어났으며, 특히 철강제품이

268.7%의 증감률을 기록하며 대폭 상승

⚪ (국가별) 수출규모는 대(對) 라이베리아, 토고, 남아공, 나이지리아, 앙골라 순

- 라이베리아(22.5%▲), 토고(22.2%▲), 앙골라(48.3%▲) 등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였으며, 남아공

(18.4%▼), 나이지리아(17.2%▼) 등이 감소

<한국의 대(對)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액 추이>

(단위: 백만 달러) 연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수출액 7,597.36 8,898.08 7,494.83 6,419.26 6,332.46 자료: GTA 2020년 10월 기준

<2019년 한국의 대(對)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품목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순위 품목 수출액 2019/2018년 증감률 1 선박과 수상구조물 1,732.97 21.3% 2 광물성연료 1,507.18 -4.2% 3 차량 및 그 부품 596.44 -10.3% 4 플라스틱 및 그 제품 474.80 1.4% 5 보일러와 기계류 456,82 -30.5% 6 전기기기 267.04 -7.5% 7 유기화학제품 145.40 -40.8% 8 철강제품 121.14 268.7% 9 의료용품 107.66 63.6% 10 무기화학제품 106.27 4.1% 자료: GTA 2020년 10월 기준

⚪ (경쟁관계) 2018년 선박 수출량(51.9%▼)이 감소하며 전체 수출 규모에 영향을 주었으나, 2019년

다시 안정세를 찾으며 전년 대비 21.3% 증가

- 이 외 기계류, 전자기기, 소비재 등 또한 경쟁국과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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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국 수출입 현황

□ 남아공 ⚪ 2019년 총 교역액은 전년 대비 10.62% 낮은 30억 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수출이 18.39% 하락하고 수입 또한 7.25% 감소 ⚪ (수출) 2019년 차랑 및 부품과 보일러 기계류 수출 감소가 부정적으로 작용, 2020년 1~7월 간 수출은 전반적인 감소세 속에서 광물성 연료 수출은 확대 ⚪ (수입) 2020년 1~7월 상위 5대 품목 수입액이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34.2% 감소 □ 케냐 ⚪ 휴대폰 및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우리 대기업 제품이 현지 소비자 인지도를 견인하고 있으며, 케냐 중산층의 꾸준한 증가로 한국 제품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 또한 증가하는 상황 ⚪ 대(對) 케냐 수출액은 2017년 26.3% 증가한 2억 494만 달러, 2018년 16.9% 증가한 2억 3,959만 달러로 증가세에 있었으나 2019년 1억 5,112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년 대비 36.9% 하락 □ 수단 ⚪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대(對) 수단 수출 규모는 146백만 달러, 수단으로부터 수입액도 54백만 달러로 비중에서는 미미한 수준 - 그러나 미국 제재 여파로 수단으로의 직수출보다 두바이 등 중동 국가 등을 통한 우회 수출을 감안하면 실제 수출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큰 것으로 추정됨 ⚪ 한국 관세청을 통해 집계된 2020년 상반기 누계 수출액은 73백만 달러이며 수입은 7백만 달러로 큰 폭으로 하락, 무역수지는 66백만 달러를 기록 ⚪ 한국의 대(對) 수단 수출품목은 자동차 및 건설 중장비, 자동차 부품, 가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이 대표적 이며, 미국의 대(對) 수단 제재 해제효과가 발휘되면 경제개발 위한 자본재, 소비재 수요도 증가 기대 발휘되면 경제개발 위한 자본재, 소비재 수요도 증가 기대 - 2019년 총 수출액(146백만 달러) 중 승용차(31백만), 건설 중장비(27백만), 자동차 부품(25백만) 순 ⚪ 현지 자동차 기업 지아드(GIAD)사에 따르면 수단 내 현대기아차 점유율 60% 이상으로 1위 □ 에티오피아

⚪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교역규모는 USD 1.5~2억(수출 USD 1억, 수입 USD 6천만 내외)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호 보완적인 교역구조 임에도 교역규모는 다소 제자리걸음 ⚪ 2020년 7월 기준 에티오피아는 한국 기준으로 95대 수출대상국, 101대 수입대상국에 불과하나 한국은 2020년 6월 기준 에티오피아 기준으로 보아 수입대상국 19위, 수출대상국 16위로 에티오피아 내 한국의 위상은 상대적으로 높음 - 주요 교역품목으로 한국은 화학제품・건설중장비 등 건설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로부터는 커피・참깨・화초류 등 주로 농산품을 수입 □ 탄자니아 ⚪ 양국 간 교역은 약 1.8억만 달러 내외, 2018년 2억2천만 달러 기록하였으나 2019년 1억7만 달러로 감소 - 주력 수출 품목은 합성수지, 정밀화학원료 및 제품, 섬유제품 등, 대(對) 탄자니아 주 수입 품목은 동괴 및 스크랩 및 연초류 ⚪ 탄자니아 의료시장 활성화로 대 탄자니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 증가 - 정밀화학제품 수출이 대폭 감소하였으나 합성수지 수출액의 급격한 증가로 화학제품 전체 수출금액의 29% 점유 유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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