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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문서에서 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페이지 9-19)

⚪ 정치 환경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내전, 테러, 종족 간 갈등 등 불안요소는 여전, 선거를 앞둔 국가들의 시장 분위기를 모니터링할 필요

⚪ 코로나19 사태로 약 25년 만에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 기록이 전망되나 각국 정부는 경제회생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며 대응 중

⚪ 1차 산업 중심에서 탈피하여 소비재, 의료, 인프라 등 다각화 노력 경주

⚪ 자국 생산능력 육성을 위한 보호주의 정책 추진 확대 추세

가. 정치 환경

□ 거점 주요국 집권자들의 잇따른 연임 결정으로 정치적 환경은 안정세

⚪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연임 성공으로 집권 2기 운영의 지속성 확보

- 2019년 2월 대선 및 총선에서 현 집권 여당(APC)이 승리하였고,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

- 부하리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함으로써 2023년까지 4년 간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2015년 집권하면서 제시하였던 ‘경제회복 및 성장계획(ERGP)’의 지속적인 추진, 열악한 인프라 개발 확충,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수렁에 빠진 나이지리아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중점 추진할 것으로 예상

⚪ (탄자니아) 마구풀리 대통령의 재임 당선으로 2025년까지 정권 유지

- 집권여당(CCM)이 1965년 이후 지속적으로 정권 창출하며 안정된 정국 형성

- 공공개혁, 행정수도 이전, 집중 산업화 및 인프라 구축 등 현 정권의 중점 추진 과제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

⚪ (수단) 30년 군부 독재정권 축출,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과도정부 출범

- 과도정부 동안 크고 작은 잠재적 불안 요인이 존재하지만 이를 극복, 원활한 과도체제 운영 및 선거 통한 민주정부 설립 시 수단 경제 급반등 기대

- 과도체제 및 민간 주도 정부 성공 시 미국발 테러지원국 해제, 서방 등 국제사회의 지원 및 투자

통해 수단 경제 급반등 가능

□ 남아공, 에티오피아 등에서 선거 예정, 선거 전후 시장 분위기 변화에 유의

⚪ (남아공) 2021년 남아공 전역에서 지방선거(Municipal Elections) 시행 예정

- 남아공 지방선거는 5년마다 열리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로 프레토리아,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장을 선출

- 집권여당 ANC가 2021년 지방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면 2022년 12월 ANC 전당대회에서 라마포사 대통령의 당 대표직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

⚪ (에티오피아) 2020년 5월 예정되었던 총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동년 8월로 연기된 이후 재차 2021년으로 연기되었으며, 개최 시기는 2021년 중반 예상

- 2021년으로 연기된 총선은 민주화와 국민 통합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

⚪ (케냐) 정치적 안정세 유지 중 2022년 총선을 겨냥한 이해관계 대립 심화 - 현 대통령은 이미 재임한 상태로 정권교체를 위한 여권 내 갈등 심화

- 집권당인 주빌리당은 2022년 총선을 앞두고 지도부 경선에 직면, 당내 갈등으로 2021년 중반 이전에 당이 분열될 가능성 대두

- 정권교체방안(Building Bridge Initiative)으로 수상제 도입 추진 움직임 감지

□ 그 외 내전, 테러, 종족 간 갈등 등으로 인한 불안요소는 잔존

⚪ (케냐) 케냐군의 소말리아 철수 임박과 함께 테러 위협은 존재

- 가장 빈번하게 알샤바브 공격이 발생되는 지역은 소말리아와 인접하고 있는 북동쪽 소말리아 국경, 와지르와 가리사 등의 지역

- 2020년 1월 알샤바브가 라무 소재 미-케냐 연합군 비행장을 공격함

⚪ (에티오피아) 2020년 11월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가 디크라이 주 내 연방군 기지를 공격하는 내전 발발

- 사태가 인접 주 및 인근 국가로 확대되는 등 정정 불안 발생

⚪ (나이지리아) 북부 이슬람과 남부 기독교로 양분된 상황에서 종교・종족 간 유혈충돌과 폭력사태가 지속 발생

⚪ 말리, 짐바브웨 등 일부 지역에서는 쿠데타, 언론 탄압 등 사회 혼란 지속 - (말리) 2020년 8월 군사 반란 발생, 국방장관이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 - (짐바브웨) 2020년 7월 언론인을 포함한 반체제 인사 수십 명을 체포

나. 경제 환경

□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제는 약 25년 만에 역성장할 전망(세계은행)

⚪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GDP 성장률을 –3.3%로 전망, 1993년(-0.9%)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경제 활동 중단, 관광산업 침체 등은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경제 대국을 포함한 역내 대부분 국가에 부정적으로 작용

- 권역별로는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의 경제 성장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GDP 전망> <권역별 GDP 전망>

자료: 세계은행

⚪ (경상수지) 원자재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경상수지 적자 확대

- 2019년 –4.8%에서 2020년 –6.9%로 심화, 2014년 원자재 가격 폭락 사태 이후 최대 수준에 달 할 것으로 전망

⚪ (공공부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또한 확대, 2020년 63.1% 기록할 전망

- 경제 저성장, 재정적자 심화 등으로 2021년에도 각국 정부 재정은 지속적인 타격을 입으며,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이 67.4%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

* (2019년) 58.5% → (2020년) 63.1% → (2021년) 67.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상수지 전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공공부채 전망>

자료: 세계은행

⚪ (물가상승률)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12개국이 두 자릿수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2019년 9개국)

- 특히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의 비자원국을 중심으로 물가상승률 확대, 수단과 짐바브웨의 물가

상승률이 100% 이상을 지속 상회

⚪ (환율) 외국인 자본 유입 감소, 투자 하락 등은 국제 금융기관에 대한 재정 지원 요청으로 연계, 달러 대비 환율 절하 또한 발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물가상승률 전망> <주요국의 달러 대비 환율 변화 추이>

자료: 세계은행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생을 위해 각국 정부는 포괄적인 부양책 제시

⚪ (남아공) 2020년 10월 라마포사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3% 달성을 위한 경제회생 전략을 발표

- 인프라 투자, 에너지 발전용량 확대, 고용 증진, 산업화 촉진 등이 주요 골자

- 남아공 중앙은행은 2020년 5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1998년 이래 최저 수준까지 대폭 하락하고 국채를 매입하는 등 양적 완화를 통한 경기 부양 지원

⚪ (케냐) 경기부양책의 핵심은 금리 및 조세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 구제

- 대출기준금리를 8.25%에서 7.25%로, 다시 7.00%로 조정하고, 현금지급준비율을 5.25에서 4.25%로 하향 조정하여 현금유동성을 확대

- 소득세, 법인세(30%→25%), VAT(16%→14%) 등 조세제도 또한 완화

⚪ (코트디부아르) 대선 결과 수용 후 신속한 정부 수립 및 일관된 정책 추진으로 경기 부양 추진, 코로나19 대응 및 경기 부양을 위한 기금 집행

- 과거 정치 불안에 따른 내전 및 경제 파탄을 교훈 삼아 대선 이후 정치적 안정에 따른 경기부양책의 신속한 추진이 최우선 과제

- 2020년 5월 기준 경제・사회・인도적 지원 기금 30억 달러* 투입 발표

* 기업/산업 활동 지원을 통한 제조업 회복 및 고용 안정, 취약계층/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다. 산업 환경

□ (산업구조) 1차 산업 의존적 경제 구조 탈피를 위한 산업 다각화 노력

⚪ 원유, 광물, 농산물 등 1차 산업에 특화된 산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국제 원자재 가격변동에 매우

취약

- 막대한 지하자원 보유에도 불구하고 재원 및 기술인력 부족, 인프라 부족, 높은 운송비, 관리능력의 부재 등이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

⚪ 역내 각국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 다각화 노력을 경주 중 - 정부 주도의 제조업 기반 확충, 다양한 신(新)산업 육성, 인프라 개발, 소비시장 확대 등 자원의존적

경제구조 탈피를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

□ (농업) 역내 전체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종사, GDP 기여도(15%)도 높은 편

⚪ 아프리카 국가들의 수출, 물가상승률, 고용 등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산업으로 지속가능한 생산성 확보가 필수적

- 대부분 소규모 영농 또는 생계형 자급자족 농업 형태를 띄고 있으며 기계화 수준도 낮은 편이라 농업 생산성이 세계 평균의 56%에 불과

⚪ 아프리카는 전 세계 경작 가능 토지 면적의 60%에 해당하는 방대한 규모의 미경작 농지(uncultivated land)를 보유

- 특히 수단, 남수단, DR 콩고,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잠비아, 앙골라, 탄자니아 등 8개국은 아프리카 미개발 농지 면적의 2/3를 차지

⚪ 각국 정부는 미경작지 개발, 신기술 접목, 재정 지원, 민간 투자 유치 등을 통한 농업 개혁을 위해 노력

- 세계은행은 농업 변혁에 대한 노력과 투자가 꾸준히 유지될 시 2030년 아프리카 농업시장 규모가 1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소매유통) 지역별, 계층별 소득 격차가 큰 아프리카는 다양한 소비계층 보유

⚪ 경제 성장과 더불어 소득 및 교육 수준이 향상, 구매력을 갖추고 최신 유행에도 민감한 젊은 층과 신흥 중산층이 아프리카 소비시장 확대를 주도

- 쇼핑 패턴 또한 서구식으로 변화하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멀티플렉스형 쇼핑몰이 보편화, 글로벌 브랜드의 아프리카 진출도 가속화

⚪ 극심한 빈부격차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30%는 여전히 저소득층(BOP: Bottom of Pyramid) 시장에 머물고 있음

- 식료품, 주류 등이 주요 품목이며 주로 비공식적 유통망을 통해 거래

⚪ 나이지리아, 케냐, 남아공이 권역별 소비재 주요 시장이며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수단 등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

- (남아공) 타 국가 대비 소득수준이 높아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존재,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진출하는 역내 테스트베드 역할 수행

-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내 최대 인구를 기반으로 선진 유통망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대

규모의 저소득층 시장도 보유,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Jumia가 2019년 뉴욕증권

거래소에 상장

- (케냐) M-Pesa 출범 이후 활성화된 모바일 결제가 소비시장 확대를 견인, 수입상품 구매와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중산층이 매년 10~12%씩 증가

⚪ (의료) 전염성 질환의 높은 유병률과 만성질환자 증가로 의료시장 지속 확대

⚪ 에이즈,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발병률이 높고 서구식 식습관 확대와 평균 수명 증가에 따라 암, 당뇨 등 만성질환 또한 증가

- 2018년 말 기준 아프리카 내 HIV 보균자는 2,570만 명으로 2018년 한 해 110만 명이 신규 감염, 전 세계 말라리아의 93%가 아프리카에서 발생*

* WHO, 2020년 11월 기준 최신자료

- 보건위생 인식 개선, 노년층 확대는 현지 의료시장의 새로운 수요로 등장

⚪ 아프리카 각국 정부들은 낙후된 의료 산업 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정책 추진

-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의료 역량 확대 필요성 절감하고 국민 건강 증진,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을 목표로 정부 차원의 국민건강보험 시행 확대 추진

⚪ 그러나 공공 인프라는 전반적으로 부족하고 사립 의료서비스 가격은 비싸 서민들의 의료 접근성은 낮은 편

- 의사 처방이 필요 없는 일반 의약품과 가정용 의료기기 사용 선호

□ (인프라) 주거, 교통 등 사회 인프라 확충과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에 주력

⚪ 각국 정부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국가 발전전략의 핵심 사안으로 선정하여 물적, 제도적 인프라 정비, 신도시 개발 등을 시행

- 정부 주도적 인프라 개발사업은 낙후된 사회 전반의 제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나 궁극적 으로는 인프라 투자를 통한 경제성장이 주 목적

⚪ 화석연료 의존적 발전 구조에서 벗어나 가스, 수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

- (모잠비크) 금세기 최대 규모의 해상 가스전 발견, 2024~2025년경 생산이 본격화되면 세계 2위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부상 가능

- (남아공) 역내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국가로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11,800MW 신규 에너지원 확보 목표 설정

□ (제조업) 제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현대화 및 일자리 창출 추진 지속

⚪ 현지 생산 능력 배양을 중점으로 정부 주도의 제조업 육성정책 시행 - AGOA(미), EPA(EU) 등 무역 특혜를 활용하여 제조산업의 투자 유치 강화

⚪ 식품, 농가공, 섬유 및 의류업 등 단순가공형 제조업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 - 기계 및 운송장비, 화학제품 등 기술・자본집약적 제조업 육성 필요

⚪ 열악한 인프라와 물류 환경, 높은 비관세장벽 등이 제조업 육성을 저해

국가별 산업 환경

□ 남아공

⚪ (철강)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1위 철강 생산국가로 남아공 정부의 꾸준한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발전, 전체 제조업 생산량의 약 20% 차지

⚪ (석유・화학)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에틸렌 등이 주요 생산제품으로 자동차 현지생산 확대에 따라 플라스틱 및 고무 생산 또한 증가 추세

⚪ (자동차산업) 외국인직접투자 유입규모가 가장 큰 산업으로 남아공 정부는 자국 생산능력 배양을 위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

⚪ (ICT) 높은 인터넷 및 휴대폰 보급률에 따라 ICT 산업도 발달, 2020년 남아공의 휴대폰 가입자 수는 약 1억 명, 모바일 보급률은 163%에 달할 것으로 전망

□ 케냐

⚪ (건설・건축) 2018년 6.9%에서 2019년 6.4%로 둔화되었음. 이는 2019년 완공된 나이로비와 나이바샤 간 표준궤철도(SGR) 건설과 관련된 활동이 점차 중단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 (제조업) 7.5로 2018년 7.8% 대비 하락했으며 성장률도 4.3%에서 3.2%로 둔화되었음. 이는 일부 주요 농업 생산량 하락이 식품 제조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

⚪ (ICT산업) 모바일머니 거래 꾸준히 증가세로 모바일머니를 통한 총 이체는 2018년 398억 달러에서 2019년 435억 실링으로 9.1% 증가

□ 수단

⚪ (제조업) 미국발 제재, 인프라 및 연관산업 미비로 제조업 발달 미약

- 본격적인 제조업 부흥을 위해서는 미국 제재 해제, 외국인투자를 통한 인프라 확충 및 연관 산업 발전이 필요

-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노동력 질 제고가 필수적

⚪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이 2021년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역내 밸류체인 구축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 현지 생산 농산물과 천연자원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배양, 수익성 제고

□ (ICT) 높은 인터넷 보급률을 기반으로 ICT 기술 접목 사업 대상 확대

⚪ 아프리카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CT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달

-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보급률은 연평균 4.3% 증가하며 총 6억 명의 모바일 가입자를 보유하는 거대시장으로 부상

⚪ 높은 모바일 보급률은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및 대상 확대로 연계

- 2019년 아프리카의 모바일 머니 사용자는 약 5억 명에 달하며 송금 규모는 4,560억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

- 2020년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위생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며 현금 사용보다 모바일 머니 사용을 선호,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규모는 더욱 확대

⚪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이 활발해지며 전자정부, 원격의료, 스마트팜

등 ICT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는 중

⚪ (광산업) 2019년 기준 석유 생산량은 하루 9만 배럴로 내수사용에 충분치 못하여 수출 비중 미미

⚪ (농축산) 아랍권 경작 농지의 30%를 차지하는 아랍권 최대 농지 보유 국가, 수단 입장에서도 GDP의 30%, 고용의 8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임

□ 탄자니아

⚪ (건설업) 인프라 구축 사업 지속 및 확대에 따라 건설업 성장 전망

⚪ (제조업) 산업화 및 고용창출의 핵심으로 정부 적극 지원

⚪ (광업) 풍부한 자원에 비해 광산에 대한 규제 강화로 외국 투자 위축 우려

□ 에티오피아

⚪ (서비스업)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0%를 상회하여 버블성장의 우려도 제기

⚪ (건설업) 관련 제품인 화학, 중장비, 건자재 수요가 높으며 한국의 대(對) 에티오피아 수출에서 동 제품들의 비중은 70% 이상

□ 나이지리아

⚪ (농업) 2020년 2분기 나이지리아 GDP의 2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 총 노동인구의 45%, 경제 활동인구의 약 50%가 농업 부문에 고용되어 있음

⚪ (원유) 정부의 석유 중심 경제 탈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석유 산업은 나이지리아 경제의 핵심적 역할 담당, 2019년 나이지리아 정부 재정의 53%, 2018년도 전체 수출액의 92.3%를 차지

⚪ (건설) 2024년까지 NGN 10조 6,713억에 달하며, CAGR 13.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코트디부아르

⚪ (농업) 농업 부문은 전체 GDP에서 27%선 비중 차지, 특히 카카오, 커피, 목재, 면, 바나나, 파인애플, 팜유, 어류 등 1차 산업 산물경제성장 견인

⚪ (의료) 2020년 코로나19의 전 지구적 확산에 따른 국가적인 방역 노력 지속으로 관련 제품/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 일부 고가 의료기기를 제외하고는 저렴한 가격의 기기/장치 선호, 중고제품에 대한 수요 꾸준하며, 불법 의약품 만연으로 양질의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있으나 외국 제품의 시장진출을 위한 과정이 다소 복잡

⚪ (천연자원) 태양광, 소수력, 바이오매스 등의 비중 및 투자 확대, 2030년 기준 동 부문 투자 90억 달러 돌파 예상 - 강한 일조량(㎢당 일일 일조량은 3~5Kwh, 일조 시간은 6시간/일), 풍부한 바이오매스 원료(목재, 각종 농업/

임업 폐기물, 가정 쓰레기 등)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편

라. 정책・규제 환경

□ 자국 내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각종 정책 및 규제 운영을 강화하는 추세

⚪ 각국 정부는 대내외적으로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기업 규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개혁 수행

- 글로벌 기업의 현지 투자 확대를 위해 특별경제구역, 대규모 산업단지 등을 운영하며 입주 기업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

⚪ 한편, 남아공 등 일부 주요 국가들은 자국 산업 육성, 현지 조달 강화 등을 위해 외국인의 소유지분을 제한하는 규제 정책을 시행

- 특히, 정부 조달 참여 시 현지 생산 비중에 대한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

국가별 정책・규제 환경

□ 남아공

⚪ 남아공 통상산업부는 급진적 경제 민주화에 기여하고자 산업정책행동계획(Industrial Policy Action Plan, IPAP)을 추진 중

- 경제성장, 수출증진, 제조업 환경 구축, 인센티브 확대, 에너지 생산, IT 기술 발전, 정책적 확실성 강화 등이 주요 정책

⚪ 제조업 경쟁력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개발지구(IDZ: Industrial Development Zone)와 특별경제구역 (SEZ: Special Economic Zone) 운영

⚪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남아공 산업부는 투자 지원기관 Invest SA OSS(One Stop Shop)을 프레 토리아, 요하네스버그 등 4개 도시에 오픈

⚪ 흑인 계층의 경제력 향상을 위해 포괄적 흑인경제육성법(BBBEE)을 적용 중이며, 공공조달 우대정책(Preferential Procurement Regulations) 개정안이 발효되며 현지 생산능력 확대 강조

⚪ 최저임금은 시급 20랜드로, 주 40시간 근무하는 경우 최저 임금은 월 3,500랜드, 주 45시간 근무하는 경우 월 3,900랜드로 책정

□ 케냐

⚪ 케냐와 미국, 2020년 2월 양국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

- 케냐와 미국 간 아프리카 성장기회법(AGOA)이 2025년에 만료됨에 따라 케냐는 현재 대미 수출 실적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케냐 제품에 대한 면세 쿼터 프리 마켓의 미국 접근을 보장하는 무역 협정이 필요한 실정임

⚪ AfCFTA를 통해 케냐는 역내 무역이 기존에 비해 12% 수준에서 2022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수단

⚪ 미국 제재 여파, 석유수출 감소에 따른 외환부족으로 엄격한 외환 통제 시행 중

- T/T, L/C 방식 수입대금 결제를 중앙은행이 통제, 수단발 L/C는 해외은행들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두바이 등을 통한 3국 결제에 의존하는 경우 다수

-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송금(in & out) 제약 존재

□ 탄자니아

⚪ 역내 시장 보호 및 생산 활성화를 위해 동아프리카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EAC) 신규 수입세 도입 - 기존 적용하던 동아프리카 공동외부관세(Common External Tariff)의 변경, 역내 생산 가능한 품목의 완제

품에 높은 관세 부과하고, 쌀, 설탕, 밀 등에는 낮은 관세 적용

⚪ 세금징수 통합시스템(IDRAS) 도입으로 징수 편의성 도모, 전자수입인지(Electronic Tax Stamp: ETS) 도입 탈세 가능성 감소

□ 나이지리아

⚪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가구류, 가금류, 섬유류, 주방용품 및 사치품 등에 대해 수입규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쌀, 육고기류, 컴퓨터, 고급 차량 등 일부 품목의 경우 외환 배정을 금지하는 간접규제도 시행

□ 코트디부아르

⚪ 정부 차원에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경제발전, 고용창출 도모, 가공분야 우수 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협력 및 투자진출에 기대

⚪ 전체 기업 중 9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년 중소기업 재정지원 경제포럼을 개최하여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책 마련

□ 에티오피아

⚪ ‘중소기업 및 제조업 육성 강화’를 통한 산업화 촉진을 위해 섬유․의류, 가공식품 분야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주력 - △산업단지 개발, △세관 및 물류 시스템 개선, △세금 면제 등 투자 인센티브 제공, △산업 인프라 확충

등도 적극 추진

⚪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등 21개국과 투자보장 협정을 체결, 미국, 이탈리아, 쿠웨이트 등 16개국과는 이중과제 방지협정 체결

⚪ 에티오피아 투자위원회는 성과 및 결과 중심적인 투자구조 도출을 목표로 현행법 및 규제에 대한 개정을 포함한 투자 인센티브 개편 진행 중

- 이를 통해 5년 또는 10년 세금 면제, 기계류 및 장비 그리고 기타 품목에 대한 관세면제 등을 골자로 하는

‘Blanket’ 프레임워크를 법안에 담는 것이 주요 목표

문서에서 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페이지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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