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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문서에서 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페이지 40-51)

Ⅲ. 진출전략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021년 진출전략

분야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의료바이오 역량 강화

⚪ 아프리카의 의료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시장 진출

- 아(阿) 의료바이오 산업 현황과 시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할 필요 - CSR을 활용하여 현지 실정에 맞는 상품 파악, 집중 진출

한류상품 진출 본격화

⚪ K-소비재 및 K-콘텐츠 수출로 아프리카 소비시장 공략 - 아프리카 내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는 지속 성장 - 소비재 상품 및 콘텐츠, 관련 서비스 수출로 연계 기대

건설・인프라 시장 확대

⚪ 현지화 전략을 통한 건설・인프라 기술 이식, 관련 상품 연계 수출 - 경제성장 촉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설・인프라 시장은 확대 - 컨소시엄 구성 등으로 아(阿) 정부들의 현지화 정책 강화 기조에 대응

디지털 뉴딜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ICT 시장 수요 선점 - 원격 교육, 근무 일상화에 따른 ICT 신기술 수요는 증가

- 빅데이터, 온라인 쇼핑, 5G, 비대면 등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 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장 수요 집중 공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아프리카 시장 변화에 포커스,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

+

빅데이터 기반의 SWOT 분석을 통해 유망품목을 선정

<유망품목 선정 방법>

⚬ (기존) 한국의 대(對) 아프리카 수출입 동향에 기반을 둔 유망품목 선정(우리 기업 중심) → 우리 기업 중심 분석으로 실제 수입시장 전체 규모 및 경쟁국들에 대한 변화 반영 한계

⚬ (개선) 기존 분석 + 품목별 전체 수입시장 규모 및 변화(Opportunity) + 경쟁국 점유율(Threat) + 관련 품목에 대한 우리 수출기업 현황(Strength, Weakness)

→ 우리 기업 중심 분석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에서 한국과 수출 경쟁국가의 시장점유율별 변화 및 품목별 아프리카 수출시장 전체 변화 등이 포함된 입체적 분석 가능

□ (기회_Opportunity) 최근 5년간의 아프리카 전체 수입시장을 품목별로 분석

⚪ 절대적인 시장 규모(Volume)와 성장률이 높은 품목 발굴(Velocity)

- (해석) 절대적인 수입시장 볼륨이 큰 품목은 물론, 성장세까지 고려하여 규모와 성장률을 모두 갖춘 품목을 우선순위로 선별

* 현재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성장률이 높은 품목까지 발굴하여 기회 품목으로 선정

<품목별 규모

(Volume)

및 성장률

(Velocity)

분석> <규모와 성장률을 모두 갖춘 품목 선별>

⚪ (규모_Volume) 최근 5년간 아프리카의 상위 수입품목 선별

⚪ (성장률_Velocity) 상위품목 중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품목 위주로 선별

→ 규모(Volume)와 성장률(Velocity)을 모두 갖춘 품목 선별

□ (위협_Threat) 선정된 품목별 주요 경쟁국*의 아프리카 시장 내 점유율 분석

⚪ 발굴된 기회 품목별 주요 경쟁국에서 수입하는 금액을 점유율로 산정

- (해석) 기회 품목별 전체 수입시장에서 주요 경쟁국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고,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다면 우리 기업들의 진출 가능성 다대

* A라는 품목의 아(阿) 전체 수입시장이 연간 1천만 달러인데, 중국에서 8백만 달러가 수입되고 있다면, 가격경쟁력 등의 이유로 우리 기업 진출은 상대적으로 난망

국가 선정 이유

중국 ・ 아프리카와의 최대 교역국으로 가격경쟁에 있어 넘어야할 장벽으로 작용 일본 ・ 과학기술 분야, 자동차 산업 등 적극 투자 및 교역으로 시장 진출 가속화 인도 ・ 스타트업 개발, 합작,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출 확대 중 미국 ・ 에너지, 물류, 인프라 등의 프로젝트 개발로 관련 제품의 교역 확대

독일 ・ 유럽의 대(對) 아프리카 주요 수출국 중 하나로 특히 의료기기의 교역이 활발

⚪ 선정된 주요 경쟁국들로부터의 아프리카 수입현황 조사 및 시장 분석

→ 기존에 선정된 품목들 중 위협(Threat)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품목 선별

<품목별 주요 경쟁국 수입현황 분석> <품목별 주요 경쟁국 시장 점유율 분석>

□ (강점/약점_Strength/Weakness) 선정된 품목별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험 유무 분석

⚪ 선정된 품목 중 우리 기업이 현재 수출하고 있거나, 현재 없더라도 최근에 수출 경험이 있는 품목을 비교 분석

- (해석) 해당 품목으로 아프리카 수출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숫자와 금액이 많을수록, 다른 국내 기업들도 수출 가능성이 높음

<SCRM을 통해 우리 기업 수출 분석> <품목별 우리 기업 수출 통계 분석>

⚪ 우리 기업이 현재 수출 중인 품목이라면 강점(Strength)을 살려 시장 진출 확대 및 유사 품목 진출 방안 모색

⚪ 아프리카의 대(對) 세계 수입규모가 크고 주요 경쟁국들의 시장 점유율도 낮으나 아직 우리 기업의 수출이 없는 품목을 선별하여 약점(Weakness) 파악

- 수출이 전무한 품목들 위주로 신시장 개척 방안 모색

→ 강점(Strength)은 극대화하고 약점(Weakness)은 최소화하여 시장 진출에 기회(Opportunity)는 많고 위협(Threat)은 적은 유망 품목 선정

⚬ 수입시장 규모가 크고(증가율까지 고려), 그 품목의 수입 국가가 다양하고(과점X), 우리 기업들이 현재 수출(금액 +수출기업 수)을 많이 할수록 → 유망품목으로 선정

가. 아프리카의 의료바이오 역량 강화를 위한 시장 진출

시장 여건 및 전략적 가치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의료 시장은 세계 전체 시장 대비 작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 전염성 질환의 높은 유병율 외에도 중산층이 지속 성장하며 의료 시장 확대를 견인

⚬ 낙후된 의료 산업 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정책 추진이 적극적으로 진행

*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 등은 국민 건강 증진, 보건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정부 차원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도입했으나 재원 및 운영 능력 부족 등으로 난항

□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2020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5억 달러, 의약품 시장 규모는 150억 달러로 추산

- 보건 지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에는 1,120억 달러 수준 달성 전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의료바이오 시장 규모>

(단위: 십억 달러)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의료기기 1.74 1.55 1.45 1.69 1.82 1.95

의약품 15.8 15.0 15.7 17.4 18.7 20.2

보건 지출 90.4 86.8 89.4 99.6 106.1 112.9

자료: Fitch Solutions

⚪ 설비시설, 생산기술 부재 등으로 수입의존도가 90% 이상이며 제조과정에서 고도의 기술을 요하지 않는 간단한 제품만 현지에서 생산 가능

-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의료용품 수요 폭증, 일반 소모품조차 현지 생산능력을 넘어서는 수요를 감당해내지 못하는 결과 초래

⚪ 각국 정부의 재원 부족, 복잡한 인증 및 규제 절차, 보건 당국의 부정부패 등 또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의료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 남아공, 케냐 등은 유럽 수준의 까다로운 자국 인증절차를 도입했으나 행정 인력 부족으로 절차 지연, 정부 조달 시장의 유착 비리도 빈번하게 발생

⚪ 이러한 부족한 의료 역량 및 관련 인프라 문제가 범국가적 이슈로 부상

- 2014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 등 감염병 발생에 취약하게 반응,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치명적

- 유력 정치인, 부유층 등은 필요 시 의료 선진국에서 원정 진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나 초유의 국가 봉쇄 사태를 경험하며 자국 역량 강화 필요성 절감

□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지리적 거리로 인한 낮은 병원 접근성, 공립 의료시설 부족, 비싼 사설 의료 비용 등으로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의료용품 수요 꾸준

- 혈압계, 혈당측정기, 자가진단키트, 영양제, 일반 의약품 등 별도 의사 처방 없이도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선호

⚪ CSR 사업을 활용하여 우리 제품을 실제로 체험하게 하고 정식 구매를 유도 - 현지 실정에 맞는 상품을 파악하고 적절한 방식의 CSR 활동 실행 필요 - 단순 물품 기부보다 구매액 일부를 현지에 재투자하는 등의 방식으로 추진

⚪ 현지 의료 인력이 제품 사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교육 병행 - 첨단 의료 장비뿐만 아니라 간단한 의료 장비 역시 현지 인력 교육은 필수

⚪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현지 제조설비 구축, 생산능력 함양을 지원

-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현지 제조 능력 확대를 위해 진출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우리 기업은 이를 활용할 필요

- 남아공과 케냐는 타 국가 대비 잘 발달된 제조업 기술과 대규모 의료시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바, 해당 국가로 우선 진출 시 유리

<진출 유망 품목>

품목 HS코드

2019년 수입액

(단위: 백만 달러) 선정사유

대(對) 세계 대(對) 한

영상진단기 9018, 901890 4,909 50 높은 수입 의존도, 전년 대비 수입 급증(96%) 진단장비 9027, 902780 742 6 전염병의 높은 유병율로 진단장비 수요 꾸준

의약품 3002, 300215 3,079 71 현지 생산되는 의약품은 ARV 등 일부에 불과 자료: 아프리카지역본부 자체 분석

[주요 KOTRA 사업 및 진출사례]

⚬ (주요사업) Africa Health 전시회 연계 의료기기 진출 플라자

- 국내 의료기기 유망기업 참가, 한국 의료산업 홍보 및 정부・빅바이어 프라이빗 상담회 개최 - 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남아공 및 아프리카 전역 진출 교두보

⚬ (진출사례①) 코로나19 진단키트 남아공, 코트디부아르 수출

- 현지 유관기관의 긴급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한국산 제품 추가 구매로 연계 - 남아공 약 500만 달러, 코트디부아르 약 555만 달러 수출 달성(2020년 10월 기준)

⚬ (진출사례②) 엠뷰글로벌 생리대 기부 사업

- 생리대 부족으로 인한 아프리카 여학생들의 잦은 결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

- 국내기업 엠뷰글로벌은 남아공, 보츠와나 등 2개국 취약계층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대 40만 장을 기부하고 현지 정부 기관의 협조 하에 현지 생리대 공장 설립 추진

→ 현지 사회문제 해결과 진출을 연계한 대표 투자진출 성공사례

나. K-소비재 및 K-콘텐츠 수출로 아프리카 소비시장 공략

시장 여건 및 전략적 가치

⚬ 인터넷 발달과 빠른 도시화는 아프리카 소비시장의 서구화를 촉진

* 남아공, 케냐, 나이지리아 등 주요국들은 비공식적 유통 채널에서 벗어나 복합 쇼핑몰 보편화, 온라인 쇼핑 또한 빠르게 확대

⚬ 글로벌 브랜드의 아프리카 진출이 증가하며 수입 제품에 대한 관심도 성장

* 드라마, 가요 등 K-콘텐츠의 현지 인기가 국가 브랜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음

□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아프리카 신흥 중산층 ‘블랙 다이아몬드’와 SNS와 유행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으로 소비시장 규모는 지속 확대

- 아프리카의 젊은 소비층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고 유행에 민감,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아프리카 소비재 시장 진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주요국 가계소비 규모>

(단위: 십억 달러)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남아공 151.73 122.84 126.97 151.37 160.40 169.84

나이지리아 182.11 162.54 169.28 185.13 203.82 223.82

케냐 71.43 72.97 81.03 88.50 95.25 103.32 에티오피아 62.83 66.60 80.28 93.13 108.02 125.07 가나 21.43 21.03 22.78 25.01 27.02 29.97 탄자니아 26.62 27.42 29.39 32.12 34.16 37.45 모잠비크 13.71 12.87 13.10 16.61 16.61 19.28 자료: Fitch Solutions

⚪ 전체 가계지출 중 의식주 등 필수재에 대한 지출이 70% 이상을 차지 - 특히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경제 위축으로 식음료 소비가 지속 증가 -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과 가정용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도 성장

⚪ 온라인 쇼핑 사용층의 연령과 소득수준의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는 경향 - 기존에는 소득 수준이 높은 편인 젊은 소비층 위주로 온라인 쇼핑이 성행

- 의류, 잡화 외에 식료품의 온라인 쇼핑이 확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식료품 온라인 쇼핑 플랫폼도 나타나고 있는 등 타깃 품목과 소비층이 다양

⚪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발달 및 넷플릭스의 아프리카 진출로 아시아 상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이 점차 확대, 우리 기업 진출 시 우호적

- 아시아 문화를 즐기는 소비층이 넓어지고 있으며 국가 브랜드 동반 향상

□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지역별, 국가별 다양성이 크고, 동일국가 내에서도 소득계층별・연령계층별 시장 특성이 다르므로 타깃 시장별 맞춤형 진출전략 수립 필요

- 남아공, 나이지리아, 케냐를 권역별 거점국가로 선정하여 인근 국가로 확장

⚪ 유통채널 선정 시, 소득계층에 따라 이용하는 유통망이 서로 다른 점 유의

- 오프라인 채널 중에서는 Woolworths가 프리미엄 상품의 시장 유통을 주도, Shoprite는 좀 더 넓은 소비층을 타깃하며 아시아 최대 유통채널 자리 유지

⚪ 온라인 유통망을 집중 공략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 극복

- 자사 상품의 형태가 아닌 이상 현지에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브랜드는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 진출이 유리

⚪ 화장품으로 대표되는 소비재 상품 외에도 가공식품, 음료, 주류 등 식음료와 한국 드라마, 가요 등 K-콘텐츠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도 기대

<진출 유망 품목>

품목 HS코드

2019년 수입액

(단위: 백만달러) 선정사유

대(對) 세계 대(對) 한

신발 6402, 640299 1,674 0 자국 생산보다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 가구 9403, 940350 1,916 3 특히 목재가구의 수요가 높음

자동차 8703, 870323 18,965 1,137 아프리카의 대한 수입 중 11.7% 차지하는 2위 수입품목 자동차부품 8708, 870899 6,496 35 활발한 중고자동차 시장으로 수요 지속

화장품 3304, 330499 900 3 K-뷰티에 대한 현지 관심 고조

여성의류 6204, 620462 987 1 높은 수입의존도, 2019년 수입액이 전년 대비 24% 성장 자료: 아프리카지역본부 자체 분석

[주요 KOTRA 사업 및 진출사례]

⚬ (주요사업①) 남아공 온라인 한류 박람회 개최

- 2020년 8월 한 달 간 화장품, 식품, 한류상품 등의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

- 5개 현지 온라인 쇼핑몰과 협업하여 구매금액별 사은품 제공, 한국 상품 판촉전 진행하여 약 3만 달러 규모의 판매 성과를 달성

⚬ (주요사업②) 2020 아프리카 소비재대전 Klick Korea

- 2020년 11월 19일(목)~29일(일)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Sandton City 쇼핑몰에서 개최 - 화장품, 식품, 가정용품 등 오프라인 전시, 인플루언서 온라인 판촉행사 등 진행

⚬ (진출사례) G사, 남아공 Dis-chem 온라인샵 입점 - 품목: 화장품(마스크팩)

- G사는 2018년 남아공 수출대전에 참가하여 남아공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기업인 Dis-chem에 자체 브랜드를 소개, 이후 국내 소비재 대전과 아프리카 소비재 대전에 꾸준히 참가, Dis-chem에 납품 성공

- Dis-chem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되며 온라인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진출

다. 현지화 전략을 통한 건설・인프라 기술 이식, 관련 상품 연계 수출

시장 여건 및 전략적 가치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국가 주도적 인프라 투자 확대로 매력적인 인프라 건설 시장을 보유

*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사회 인프라 구축, 에너지 인프라 확충 등에 주력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 주도의 인프라 시장 육성 노력 지속

* 단, 보호주의 기조 확대로 아프리카 정부들은 더욱 강력한 현지화 정책을 도입 중

□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인프라 시장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GDP의 7%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

-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1.1%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이후 회복세로 전환하여 4%대의 연간 성장률 기록 기대

⚪ 동부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남아공, 나이지리아, 앙골라 등 역내 경제 대국의 다소 주춤한 인프라 시장 성장세를 상쇄

- 2021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 3개국 건설・인프라 시장은 8.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프라 시장 규모>

자료: Fitch Solutions

⚪ 아프리카 각국 정부는 인프라 시장 확대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성장 촉발을 꾀하며 인프라 산업에 대규모 예산 투자

- (남아공) 1,000억 랜드(약 60억 달러) 규모의 국영 인프라 기금을 마련 - (케냐) 향후 5년 간 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서민 주택 공급 사업 추진 - (탄자니아) 전체 예산의 37%를 인프라 개발에 책정, 최우선 정책과제

⚪ 단, 자국 기업의 능력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호주의 기조 강화

-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자재까지도 현지 조달을 확대하려는 경향 확대

□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컨소시엄 구성, 현지 법인 및 공장 설립 등으로 아프리카 정부들의 현지화 정책 강화 기조에 대응 할 필요

- 국가별 정책이 상이하고 변동도 잦으므로 사업 관련 현지 법규에 능통한 컨설팅이 필수적이며 역량 있는 벤더 풀을 보유한 현지 기업 활용 시 유리

⚪ 우리 기업이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사회 인프라, 그린 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 등을 집중 공략하여 현지에 맞는 프로젝트 진행을 선 제시

- 현지 정부, MDB 등 아시아 인프라 개발에 관심이 높은 이해당사자와 파트너링

⚪ 현지 정부들의 재원 확보가 불안정한 점을 고려하여 파이낸싱을 통한 투자 및 이미 진출한 국가와 합작 투자를 통한 수주 획득도 용이

⚪ 2021년부터 아프리카의 건설・인프라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바, 건설기기, 전력 기자재 등 관련 상품의 수출 동반 성장 기대

<진출 유망 품목>

품목 HS코드

2019년 수입액

(단위: 백만 달러) 선정사유

대(對) 세계 대(對) 한 발전세트 및

회전 변환기 8502, 850231 2,536 25 인프라 프로젝트 및 건설 산업 확대로 수요 증가 2019년 수입 시장이 전년 대비 41% 성장 변압기 8504, 850440 2,839 34 상위분류(HS85) 중 높은 수입액 기록 리프트 등 8428, 842890 1,324 69 주택 및 상업시설 건설 확대

도자제의

판석, 타일 6907, 690721 1,270 0 복합 쇼핑몰, 주거시설 등 현대식 건축물 건설 수요 증대 자료: 아프리카지역본부 자체 분석

[주요 KOTRA 사업 및 진출사례]

⚬ (주요 사업) 2020 아프리카 공공조달 온라인 상담회

- 남아공,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현지 바이어들과 기업별 온라인 1:1 화상상담회 진행 - 인프라 관련 기기 외에도 IT제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사업 기회 모색

⚬ (진출사례①) D사, 현지 보호 정책을 극복하고 남아공 정부입찰 시장에 최초 진출 - 국내 전선 전문업체 D사는 우리 기업 최초로 남아공 정부입찰 시장 진출에 성공

- 현지 흑인기업과 합작회사(M사)를 설립, 흑인 계층의 경제력 향상 도모를 위한 보호주의 정책인 BBBEE 정책 하의 흑인소유 지분조건을 충족한 현지화 성공사례

⚬ (진출사례②) 케냐 올카리리아 I,IV호기 확장 수주

- 일본이 주도하고 있던 지열발전소 사업에 우리 기업이 컨소시엄 진출, 수주에 성공

- 총 280MW, 3억 7천만 달러 규모 사업으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 일본 국제협력기구 (JICA)에서 자금 지원 + 일본 도시바, 토요타와 컨소시엄 구성

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달라지는 ICT 시장 수요 선점

시장 여건 및 전략적 가치

⚬ 2019년 말 기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 중 45%(약 5억 명)가 모바일 서비스에 가입

* 스마트폰 보급률 역시 빠르게 성장하여 2025년에는 65%에 달할 것으로 전망(2019년 44%)

⚬ 코로나19 팬더믹 사태로 원격 근무, 교육, 의료 등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대

□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 수는 빠른 속도로 성장

- 2025년 모바일 가입자 수는 전체 인구의 5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률 또한 확대

<주요국별 모바일 가입자 수 추이> <지역별 스마트폰 사용자 추이>

자료: GSMA

⚪ 2019년 모바일 산업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9%(1,550억 달러)이며 2024년 그 규모가 1,84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 모바일 생태계는 170억 달러의 공적자금을 발생시키고 65만 개 일자리 창출

⚪ 더욱이 2020년 코로나19 특수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

- 원격 근무,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며 관련 수요 증가

⚪ 네트워크 사용 확대로 Vodacom, MTN 등 현지 통신사가 5G 서비스 개시 - 남아공, 가봉, 케냐,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에서 일부 국가에서 시범 시행 - 2025년까지 5G 서비스 가입자 수는 3,000만 명에 달할 전망

⚪ Airtel, MTN, Orange 등 현지 통신사들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 교육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모바일 머니 사용 수수료 감면을 시행

□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원격 근무,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 후에도 지리적 한계, 낮은 접근성 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

- 프린터,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무선 마우스, 외장하드 등 홈오피스기기 및 액세서리, 휴대가 간편한 스마트 사무기기 등이 각광

- 기기 간 연동을 위한 관련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e-러닝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 또한 동반 증가

⚪ IC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향후 사이버 보안 구축 관련 사업으로 연계될 것으로 예측, 선제적인 시장 선점 필요

- 보안 결제, 개인정보 보호 등 관련 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램 진출 기대

⚪ 더 나아가 빅데이터, 온라인 쇼핑, 초고속 인터넷 등 포괄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 스마트시티, 전자 정부 구성을 위한 시장 수요 발굴

<진출 유망 품목>

품목 HS코드

2019년 수입액

(단위: 백만 달러) 선정사유

대(對) 세계 대(對) 한

컴퓨터 8471, 847150 4,342 20 수입의존도가 높고 ICT 산업 확대로 수요 증가 모니터 8528, 852872 2,029 89 대한국 수입 규모가 높은 품목

전화기 8517, 851712 11,831 73 모바일 서비스 확대로 무선전화기 수요 꾸준 안테나 8529, 852990 1,394 192 대한국 수입 규모가 높은 품목

자료: 아프리카지역본부 자체 분석

[주요 KOTRA 사업 및 진출사례]

⚬ (주요 사업①) 나이로비 혁신 대전

- 나이로비 혁신대전(Nairobi Innovation Week, NIW)은 케냐 정부 및 UNICEF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아프리카 최대 혁신 콘퍼런스이며, 2019년 행사에서는 KOTRA가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

- 국내 스타트업과 ICT 기업의 현지진출 기회 발굴, 혁신제품 상업화의 발판 역할

⚬ (주요 사업②) 콘자 디지털미디어시티개발 KSP 사업

- 케냐의 디지털 미티어시티 개발에 관한 정책 자문을 실시해 한국의 상암 디지털시티의 모델을 전수,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의 경험공유 사업 추진 중

- 콘자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콘자 테크노폴리스 프로젝트 2단계에서 조성될 사업으로 콘자 테크노폴리스 내 60 헥타르에 건설될 예정으로 약 8,8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 (진출사례) 국내 기업의 POS 프린터, 대(對) 수단 D사에 납품

- 수단 내 일반 광범위한 분야에서 공기업 활동 중임에 착안, ICT 분야 공기업 타기팅

- 수단 D사 발굴 및 국내 A사에 D사 소개, POS 입찰정보 제공, 지사화서비스 통한 수주 마케팅 지원(수단 최근 들어서야 Debit 카드 사용 개시, POS 시장 증가세)

- 국내 B사, 수단 공기업인 D사에 POS 프린터 2,500대(USD 20만), 1차 계약 후 2015년에만 2백만 달러 수출 (아국 기업 최초의 대수단 ICT 프로젝트 수주 기록)

문서에서 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페이지 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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