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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적자원을 보유한 차세대 프런티어 시장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교역 시장 규모는 감소, 우리 수출도 소폭 하락

⚪ 2019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액은 10.3% 하락, 2020년 하락세 지속 전망

⚪ 코로나19 여파로 한국과의 경제 교류도 다소 주춤, 2021년 제조업, 보건의료, 소비재, 인프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망산업에서의 협력 증대 기대

가. 시장 특성 및 전략적 가치

□ 광활한 면적과 풍부한 인구를 보유, 총 54개 국가로 구성된 다양한 대륙

⚪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약 3,037만㎢(부속 도서 포함)로 아시아 대륙(4,458만㎢)에 이어 제2위 규모이자 지구 육지 면적의 20%에 해당

- 전 세계 미개척 경작지의 60%가 아프리카에 위치, 성장 잠재력이 다대

⚪ 아프리카의 총 인구는 약 12억 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15%를 차지

- 2050년까지 아프리카의 인구는 2배 증가하며 2030년 아프리카의 노동 인구는 2,000만 명에 달 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을 보유

⚪ UN 기준 54개 독립 국가로 구성(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49개국)되어 경제 규모, 언어, 종교, 인종이 각각 상이

- 나이지리아, 남아공 등 2개 경제 대국 GDP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는 등 경제 구조는 편중되어 있는 편이며 빈부격차도 심각

□ 풍부한 천연자원에 대한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

⚪ 세계 원유 매장량의 16.6%, 천연가스 매장량의 7.5%를 차지

- 나이지리아와 앙골라에서 일일 평균 200만 배럴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동아프리카의 유전 개발이 원유 생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 모잠비크, 남아공 등 남부 아프리카 해상 지역의 천연가스 매장지 발견

⚪ 전 세계 주요 광물자원의 약 1/3이 매장되어 있는 광물자원의 생산기지

- 전 세계 광물 생산량 중 우라늄광 15.2%, 금 17.8%, 망간괴 44.9%, 크롬광 50.5%, 다이아몬드 52.8%, 코발트 53.2%, 백금 73.2% 등을 점유

□ 빠른 도시화와 신흥중산층 성장을 중심으로 발달하고 있는 잠재적 소비시장

⚪ 아프리카 전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급속한 도시화가 경제성장을 견인

- 1950년 2,700만 명에 불과했던 도시 인구가 현재 5억 6,70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2050년까지

전체 인구의 2/3가 도시 인구로 흡수될 전망

<국가별, 지역별 도시화 변화 추이>

자료: OECD

⚪ 젊은 인구의 교육 및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기존의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 중산층 비중이 확대 되는 추세

- 국가별로는 케냐, 코트디부아르, 가나,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이 2020년에서 2024년까지 역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시장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

□ 기존의 원조대상국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새로운 자리매김

⚪ 과거 전통적 협력국인 유럽, 미국, 중국 중심에서 탈피, 신흥국들과 교류 확대

-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국가와 교역 활발,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등 인근 국가들과의 교역도 꾸준히 확대

⚪ 세계는 아프리카를 더 이상 가난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위기의 대륙’이 아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기회의 시장’으로 인식

- 글로벌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관심 및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기업인수 및 투자, 프랜차이즈 진출 또한 증가

* (유통) 월마트의 남아공 기업 Massmart 인수(2010년) 및 까르푸의 코트디부아르 진출(2015년)

* (프랜차이즈) 의류잡화(H&M, Gap, Zara Home), 식품(크리스피도넛, 스타벅스, 버거킹) 등

나. 수출

□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수입은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된 반면 수출은 축소되어 무역 수지 적자 다소 심화, 전체 교역규모 또한 전년 대비 1.4% 감소

⚪ (수출) 2017년 원자재 가격 회복에 따라 반등한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는 듯하였으나 2019년 다소

주춤하며 3,368억 달러로 하락

⚪ (수입) 2019년 수입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되어 3,802억 달러 기록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수출 412,448 288,096 259,500 307,853 350,374 336,847 수입 427,333 364,602 319,329 334,637 376,858 380,244 규모 839,781 652,698 578,829 642,490 727,232 717,091

규모 증감률 0.6% -22.3% -11.3% 10.9% 13.2% -1.4%

수지 -14,885 -76,506 -59,829 -26,784 -26,484 -43,397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남아공 104,651 91,691 101,575 113,971 107,539 -5.6%

나이지리아 44,700 35,532 31,272 43,007 55,257 28.4%

케냐 16,093 14,107 16,686 17,378 17,654 1.5%

에티오피아 16,702 16,429 15,760 15,305 14,554 -4.9%

앙골라 20,692 13,040 14,463 15,797 141,27 -10.5%

가나 13,465 12,920 12,647 13,134 13,411 2.1%

코트디부아르 9,532 8,404 9,613 10,969 10,482 -4.43%

탄자니아 10,788 9,300 8,298 9,120 9,451 3.6%

수단 9,509 8,310 9,133 7,850 9,199 17.1%

세네갈 5,595 5,477 6,728 8,071 8,143 0.8%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 수출규모 상위 10개국 중 나이지리아(3.2%▲), 가나(4.8%▲), 코트디부아르(5.7%▲), 가봉(11.3%▲)을 제외하고 전반적인 하락세 기록

<2019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수출규모 상위 10개국>

(단위: 백만 달러)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남아공 81,002 76,214 88,946 93,970 90,015 -4.2%

나이지리아 50,216 33,302 44,468 60,546 62,531 3.2%

앙골라 33,181 27,588 34,613 40,757 34,725 -14.8%

가나 10,321 11,138 13,835 14,942 15,668 4.8%

코트디부아르 11,730 10,875 11,853 11,911 12,601 5.7%

가봉 5,112 4,344 5,164 6,687 7,448 11.3%

콩고 8,332 8,020 7,573 8,071 7183 -10.9%

잠비아 6,606 6,372 8,006 9,034 7,047 -21.9%

콩고민주공화국 5,800 5,400 7,700 10,800 6,800 -37.0%

케냐 5,906 5,694 5,747 6,051 5,838 -3.5%

자료: UNCTAD, 2020년 10월 기준

주요국 수출입 동향

국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중국 85,061 78,742 78,815 91,819 98,874 7.6%

프랑스 29,387 27,609 25,830 29,439 30,387 3.2%

인도 24,748 22,397 23,013 25,557 30,000 17.3%

미국 29,214 27,030 25,399 28,205 29,464 4.4%

독일 28,556 27,984 27,739 26,197 25,556 -2.4%

아랍에미리트 13,230 12,674 15,863 22,417 22,705 1.2%

남아공 26,406 22,783 22,930 24,226 22,477 -7.2%

이탈리아 21,603 20,042 21,892 22,194 20,364 -8.2%

스페인 18,095 18,389 20,301 21,325 19,570 -8.2%

터키 13,229 12,858 12,293 15,580 16,828 8.0%

자료: Trade Map, 북아프리카 5개국 포함, 2020년 10월 기준

⚪ 광물성 연료(13.9%), 기계류(11.4%), 전자기기(8.1%)가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 혹은 하락세 기록

<2019년 금액 기준 수입 10대 품목>

(단위: 백만 달러)

HS코드 품목명 2017년 2018년 2019년 2019/2018년

증감률

주요국 수입규제 및 비관세장벽

□ 수단

Rice, Cement, Margarine, Palm kernel/Palm oil products/vegetables oils, Meat and processed meat products, Galvanized steel sheets, Roofing sheets, Steel pipes, Tableware, Textiles, Soap and cosmetics 등

□ 모잠비크

□ 가나

⚪ 가나 관세청은 국민의 위생・건강을 위해 아래 해당 품목을 수입 금지함 - 국민 위생 관련 품목으로 중고 매트리스, 일부 중고 의류(속옷, 위생복, 병원복)

- 국민 건강 관련 품목으로 질병에 감염된 질병에 감염된 동물 및 동물 사체, 오염된 식품(육류・채소), 가공 처리되지 않은 커피, 음란물, 일부 의약품, 위험한 무기, 냉동 틸라피아 등

⚪ 가나 관세청은 주류, 다이아몬드, 의약품, 일부 식품 등의 수입에 제한을 두고 있음. 다음의 제품을 수입할 시 해당 기관으로부터 허가 필요

⚪ 가나 정부는 2018년 10월 15일부터 대규모 수입업자를 대상으로 CTN(Cargo Tracking Notes) Number (화물추적문서) 의무 등록제도 실시

- 6개월 미만의 신차 수입에 대해 CTN 등록 의무화

다. 투자 진출

□ 2019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 총액은 4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3% 하락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 역시 전년 대비 10% 감소, 320억 달러 - 남아공,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등으로의 투자 유입 감소가 주 원인

⚪ 권역별 FDI 유입액은 북아프리카 제외 시 서부 아프리카가 110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으나, 이는 전년 대비 21%나 감소한 금액임

- 동부(-9%, 78억 달러)와 중앙(-7%, 87억 달러)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 모두 감소했으나 남부(44억 달러) 아프리카로의 FDI 유입은 전년 대비 22% 증가

<아프리카 FDI 유입액 추이>

(단위: 백만 달러)

연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세계 1,403,865 2,041,770 1,983,478 1,700,468 1,495,223 1,539,880

아프리카 53,908 57,564 46,023 41,535 50,577 45,368

<상위 5개 FDI 유입국> <권역별 FDI 유입 추이

(단위: 십억 달러, %)

>

순위 국가 FDI 유입액 증감률

1 이집트 90억 달러 10.7%

2 남아공 46억 달러 -15.1%

3 콩고 34억 달러 -22.0%

4 나이지리아 33억 달러 -48.5%

5 에티오피아 25억 달러 -24.0%

자료: UNCTAD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침체 및 글로벌 금융환경 위축은 2020년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에 부정적으로 작용

⚪ 2020년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전 세계 FDI는 전년 대비 40% 급감할 것으로 전망, 대(對) 아프리카

FDI 유입 역시 25~40% 감소 우려(UNCTAD)

주요국 투자진출 장벽

□ 남아공

⚪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 기업의 대(對) 남아공 투자 연기, 라마포사 대통령이 추진 중인 1,0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달성 불확실

* △Sappi(제지업): 140억 랜드 설비 투자 계획 보류, △SAB(주류업): 50억 랜드 투자 취소, △Transnet(물류): 설비투자 예산(220억 랜드→50억 랜드) 축소 등

⚪ 단,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의 성공적인 도입과 선진국으로부터의 투자 확대 시 FDI 회복세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케냐

⚪ 현지인 고용임금에 비해 노동력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평가됨

- 2017년 5월 최저 임금이 18% 인상된 데 이어 2018년에도 5% 인상 이후 현재까지 변동 없음

⚪ 현지인 고용 및 해고 시 애로사항 다대, 해고 시 노동청에 고소하기 일쑤이며, 대부분의 경우 노동청에서는 고용인보다는 현지 노동자의 편을 들어줌

⚪ 현지인들에 의한 도난사고 빈발, 전력 관련 제조업 또는 투자기업의 경우, 전력 케이블, 알루미늄 선, 동선 등을 내부 관리담당자와 회사 경비, 외부 구매자 간에 모의 후 자재를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자주 발생

□ 코트디부아르

⚪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주로 요구하는 화물위치추적문서(BSC)를 비롯하여, 최근 도입된 수출선적인증서(COC)에 이르기까지 수출업자들에게 서류 준비작업 부담을 증가시키는 진입장벽으로 작용

□ 에티오피아

⚪ 투자자금 대출지원(50~70%), 5~10년에 이르는 법인세 감면, 수출기업 우대 등의 인센티브에도 불구, 높은 물류비, 낮은 생산성, 중앙 지방당국 간 이견, 외화 부족이 투자 저해 요인

⚪ 외환부족에 따른 원자재 수입애로를 겪던 외투 기업들의 철수사례 증가로 투자진출 관망세 확산,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 및 위험 회피 선호 등의 요인에 2021년도 역시 총선으로 인한 정정불안, 외환부족 문제 심화 등 지속 우려

□ 탄자니아

⚪ 토지구매 이후 소유권 이전 등기가 최소 1년에서 최장 4년까지 소요되는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지 않으면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없어 투자 지연

⚪ 2018년에 온라인 블로거들에 대한 세금부과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기업 운영 시 투명한 법적 절차 이행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도 유의 필요

- 2020년 1~4월간 FDI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국경 간 합병(M&A) 규모가 이미 전년 대비 72%나 감소한 바 있음

⚪ 단, AfCFTA의 성공적인 시행과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선진국으로부터의 투자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프랑스)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지 제조역량 및 고용 확대를 위한 “아프리카를 선택하라 (Choose Africa)”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 시행

- (미국) 에티오피아 통신, 지열에너지, 운송, 설탕 산업 등 민영화 부문에 향후 3년 간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민간투자 증대 계획

□ 나이지리아

⚪ 경제성장, 고용창출, 기술이전을 위해 석유가스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기업들이 로컬 콘텐츠(현지화) 정책을 적극 따르도록 요구

□ 수단

⚪ 외국인직접투자의 경우 외환을 취급하는 수출입, 도소매업에 대해서는 외국인 단독투자를 불허, 그 외 업종은 원칙적으로 외국인투자 제한이 없음

⚪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시장 경우도 외국기업 참여에 대한 명시적 제한은 없으나, 수단은 WTO 미가입 및 WTO 정부조달협정 미서명국으로 수의계약이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음

라. 프로젝트

□ 경제 성장의 일환으로 정부 주도적 프로젝트 추진 활성화

⚪ 2019년 기준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수는 452건으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으나 금액 (4,970억 달러)은 증가

- 5억 달러 이하 규모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며 교통, 부동산, 에너지 부문이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2.3%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 추이> <금액별 프로젝트 시장 규모>

자료: Deloitte, Africa Construction Trends 2019

⚪ 동부 아프리카가 전체 아프리카 프로젝트 시장의 40%를 차지

- 국가별로는 54개 국가 중 38개국에서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케냐와 탄자니아가 각각 51건으로 가장 많은 프로젝트를 시행

<2019년 권역별 프로젝트 시장 규모> <2019년 프로젝트 시장 상위 5개국>

자료: Deloitte, Africa Construction Trends 2019

□ 아프리카개발은행의 프로젝트 시장 또한 지속 성장

⚪ AfDB의 프로젝트 승인(Approval) 규모는 73억 UA*로 전년 대비 증가

* UA(Units of Account): AfDB의 회계단위로서 1UA는 IMF의 1SDR과 동일

<AfDB 프로젝트 시장 규모>

(단위: 백만 UA)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프로젝트 승인액 6,334 8,035 6,197 7,279 7,300

자료: AfDB

⚪ 2019년 기준 전력 보급 분야에 가장 많은 금액 투자(전체 금액의 24%)

문서에서 2021 권역별 진출전략 : 아프리카 (페이지 19-29)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