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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별 진출전략 : 캐나다 (디지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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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3 1. 개요 ··· 3 가. 시장 전망 ··· 3 나. 주요 경제지표 ··· 3 2. 2020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4 가. 연방총선(2019년 10월 21일) 결과 및 향후전망 ··· 4 나. USMCA 비준에 따른 원산지 규정 강화 영향 ··· 5 다. 화웨이 사태 이후 캐나다-중국 간 경제관계 경색 여파 ··· 6 라. 4차 산업(AI 자율주행 등) 육성정책 강화 ··· 7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9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 9 2. 시장 분석 ··· 14 가. 시장 특성 ··· 14 나. 교역 ··· 15 다. 투자 ··· 17 라. 프로젝트 ··· 19 마. 스타트업 ··· 20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 22 가. 교역 ··· 22 나. 투자 ··· 24 다. 주요 경제협력 의제 ··· 27 Ⅲ. 진출전략··· 29 1. SWOT 분석 및 전략도출 ··· 29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 30 3. 한-캐나다 경제협력을 통한 진출전략 ··· 35 4. 진출 시 유의사항 ··· 39 첨 부 1. 수출유망품목(상품) ··· 41 2. 수출유망품목(서비스) ··· 44 3. 2020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 46 4. 2020년도 주요 정치・경제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 49 부 록 對캐나다 K패키지(양국 간 상생협력방안)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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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가. 시장 전망

2020년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년 대비(2019년) 소폭 개선 전망(1.6% → 1.9%)

⚬ IMF와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의 수출 및 기업투자 부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동시장 호조로 소비지출 또한 증가를 전망

- USMCA(United States-Mexico-Canada Agreement) 비준 추진, ASEAN과의 FTA 협상 진행, 에너지 산업 및 건설업 회복 등 캐나다 경기 안정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 - 농・수산물, 비금속 광물 수출 증가세 및 서비스 부분의 관광업 호조세 ⚬ 한편, 보호무역주의 장기화, 연방총선(2019년 10월 21일) 등 대・내외 불안 요소 상존 - 캐나다와 미국 간의 통상관계는 호전을 보이고 있으나 캐나다의 제2 수출국인 중국과의 무역 갈등 심화 양상 - 연방총선에서 자유당이 재집권에 성공하며 기존 정책에 많은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이 제기됨

나. 주요 경제지표

주 요 지 표 단 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인 구 백만 명 35.7 36.0 36.4 36.7 37.1 37.4 37.7 명목 GDP 십억 달러 1,806 1,556 1,530 1,650 1,712 1,744 1,805 1인당 명목GDP 달러 45,461 44,270 44,769 46,566 48,087 49,410 50,719 실질성장률 % 2.9 0.7 1.1 3.0 1.9 1.6 1.9 실 업 률 % 6.9 6.9 7.0 6.3 5.8 5.7 5.8 소비자물가상승률 % 2.6 2.3 2.2 3.5 2.1 1.8 1.7 재정수지(GDP대비) % 0.2 -0.1 -0.4 -0.3 -0.4 -0.9 -1 총수출 백만 달러 476,940 409,820 390,059 420,660 450,848 457,400 471,800 (對韓 수출) 〃 3,782 3,143 3,304 4,083 4,525 N/A N/A 총수입 〃 463,746 419,271 402,498 432,343 459,923 473,500 488,000 (對韓 수입) 〃 6,560 6,445 8,002 6,622 7,295 N/A N/A 무 역 수 지 백만 달러 13,194 -9,451 -12,439 -11,682 -9,075 -16,100 -16,200 경 상 수 지 〃 -43.2 -55.4 -49.1 -46.4 -45.3 -45.6 -44.4 환율(연평균) CAD/USD 1.16 1.38 1.34 1.25 1.36 1.3 1.33 해외직접투자 억 달러 602.0 678.2 735.6 769.9 504.6 N/A N/A 외국인직접투자 억 달러 589.3 456.0 372.9 242.4 396.3 N/A N/A 주 : 2019년은 추정치, 2020년은 전망치

자료 : IMF, EIU, Statistics Canada, UNCTAD(2019년 10월)

2020 국별 진출전략 캐나다

(4)

2

2020년 주요 이슈 및 전망

◦ 제43대 캐나다 연방총선(2019년 10월 21일)에서 자유당이 재집권 성공 ◦ 원산지 규정 강화 및 노동 가치 조건이 신설된 USMCA, 비준 절차 개시 ◦ 화웨이발 캐나다-중국 무역 갈등, 캐나다 경제의 위기요인 ◦ AI, 자율주행 등에 정부 차원의 지원으로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캐나다 4차 산업

가. 연방총선(2019년 10월 21일) 결과 및 향후전망

연방총선 결과

⚬ 10월 21일 실시된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자유당이 보수당을 이기고, 재집권에 성공 - 총 338개의 하원 선거구 중 각 당별 자유당 157석, 보수당 121석, 블록 퀘벡당 32석, 신민주당 24석, 녹색당이 3석을 차지 - 자유당의 재집권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존 정책이 유지될 전망 ⚬ 자유당이 재집권에 성공하긴 했으나, 과반수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소수정부를 구성하거나 내각 안정화를 위한 다른 당과의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 제기 - 현지 전문가들은 의원내각제에서는 연방총선에서 한 당이 과반수의 득표수를 획득하지 못할 경우 당의 정책 방향 고수를 위해 연립정부를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 제시 - 이에 따라 재집권에 성공한 자유당이 단독 소수정부를 구성할지 연립정부를 설립할지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성 존재 ⚬ 친환경 정책, 4차 산업 및 신성장산업 육성, 친이민정책 지속 시행, 교역국 다변화를 위한 노력 등으로 우리기업과 인력의 진출 확대 호기 전망 - 탄소세 유지, 플라스틱 사용 제한 등 친환경 정책 지속 및 정부 투자로 전기차를 필두로 한 친 환경 제품의 수요 지속 증가 예상 - 특히 Zero Emissions 정책을 기반으로 전기차 구입 소비자에 각종 혜택 제공과 전기차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로 관련 제품군의 꾸준한 시장 성장 기대

- 4차 산업 육성과 Sart-up Visa Program, 친이민정책을 통한 이민자 수용규모 확대로 타국과의 인력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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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나. USMCA 비준에 따른 원산지 규정 강화 영향

USMCA 타결로 무역 불확실성은 감소한 반면, 원산지 기준 충족을 위한 준비 필요

⚬ USMCA(前 NAFTA) 타결로 미국 수출 자동차의 원산지 기준 강화 전망 - 미국 수출 특혜관세 적용을 위한 자동차 역내 부가가치 창출 비율이 기존 62.5%(NAFTA)에서 75%(USMCA)로 상향 조정 - 원산지 기준 적용 시점은 2023년 1월 1일 또는 협정 발효 3년 후 중 늦은 날짜로, 4단계(66% → 69% → 72% → 75%)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 예정 - 이와 더불어, 역내산 철강・알루미늄을 70% 이상 사용해야 하는 요건 부가로 우리 자동차 부품, 철강기업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 존재 ⚬ 노동 가치 규정 신설로 캐나다 자동차 부품 기업의 가격 경쟁력, 멕시코에 비해 개선될 전망 - 시간당 임금이 최소 USD 16 이상인 노동자가 생산한 자동차에 대해서만 USMCA 무관세 혜택을 적용하는 규정으로, 적용 시점은 협정 발효일 또는 2020년 1월 1일 중 늦은 날짜 적용 - 시간당 임금은 당분간 같은 금액으로 유지되며, 발효일 기준 6년마다 상승여부 검토 예정 - 멕시코의 경우 노동 가치 규정을 충족하는 차량 생산에 어려움을 보이고 있어 캐나다, 미국 내 자동차 부품기업은 멕시코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호조로 작용 기대 ⚬ 최저임금 요건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역내 부품 조달 비준 요건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북미 지역 자동차 산업 전반에 변화 예상 - 역내 부가가치 기준 충족을 위해 무리하게 협력기업을 변경하거나 가격을 올리는 방법보다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해 USMCA 관세를 감수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의견 존재 - 한편, 난항을 겪어오던 NAFTA 재협상 타결로 무역 불확실성이 감소한 것은 긍정 요인 NAFTA 재협상 경과 일자 내용

2018년 8월 27일 미국, 멕시코와 NAFTA 재협상 원칙적 합의(Agreement in Principle) 성공 2018년 9월 30일 캐나다, 미국이 제시한 마감 시한을 몇 시간 앞두고, NAFTA 재협상 극적 타결

2019년 5월 각 국의 USMCA 비준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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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화웨이 사태 이후 캐나다-중국 간 경제관계 경색 여파

캐나다, 농축산업부터 서비스 산업에 이르기까지 경제 악영향 불가피

⚬ 2019년대 중 무역규모 급감 등 농축산물 분야를 중심으로 무역분쟁 직격탄 - 2019년 8월까지 캐나다 수출은 2.4%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으로의 수출은 CAD 173억으로 전년 대비 4.3% 감소 - 대중(對中) 수출 최대 감소 품목은 농축산물, 대중(對中) 수입 최대 감소 품목은 철강 및 소비재 ⚬ 단기적으로 캐나다의 대중(對中) 주요 수출품목인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피해 우려 - 캐나다의 대중(對中) 수출품목은 주로 1차 산업제품으로 농식품 등이 큰 비중을 차지 - 특히 카놀라 및 육류제품의 경우 중국 수출에 대한 의존도가 큼에 따라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 GDP에도 악영향 예상 * 중국이 캐나다산 카놀라 수출의 40% 차지(연간 약 CAD 27억), 2019년 1~5월 대중(對中) 수출 60% 급감 - 캐나다의 주요 대중(對中) 수출 농식품을 중심으로 한 추가 수입규제 조치 우려 * 추가 수입규제 예상 품목 : 밀(CAD 6억 수출), 보리(CAD 5억 1,600만 수출) 등 농산물 ⚬ 장기적으로는 서비스 산업까지 피해가 확산될 전망 - 중국인 여행객이 캐나다 관광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10년간 캐나다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4배 가까이 증가 - 화웨이 부회장 구금사태 이후 중국정부가 캐나다에 여행경보를 발령하면서 올해 들어 그 수*가 급격히 감소 * 캐나다 방문신청 : 2019년 1월 30,334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 감소, 2월 26,075건으로 2015년 2월 이후 최저치 기록 - 화웨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2019년 기준 12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CAD 4억가량의 경제적 손실 발생 예상 ⚬ 지역적으로는 중국 교역 의존도가 큰 서부 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 브리티시컬럼비아(중국 수출의존도 14.8%), 앨버타(4.4%), 서스캐처원(15.2%) 등에서 카놀라 (유채), 목재 등을 중심으로 피해 예상 캐-중 화웨이 사태 진행경과 기간 주요내용 2018년 12월 캐나다, 美 정부 요청으로 밴쿠버 공항에서 중국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긴급체포 2019년 3월 중국, 캐나다 대표 카놀라 생산/제조업체 2곳의 수출허가권 박탈 2019년 5월 캐나다, 철강 세이프가드 확정 조치 발표(중국 포함)

- 후판(Heavy Plate), 스테인리스 강선(Stainless Steel Wire)

2019년 6월 중국, 캐나다 당국의 돼지고기 건강증명서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육류 수입 전면 중단 2019년 9월 캐나다, 중국의 캐나다산 카놀라 수입금지 조치에 대해 WTO 제소

(7)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라. 4차 산업(AI 자율주행 등) 육성정책 강화

4차 산업의 세계 경쟁력 우위 선점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 추진

⚬ 캐나다는 경제의 신성장동력 육성 및 범국가적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전담기관(Innovation Canada)을 신설(2017년)하고, 정부 지원 확대, 일자리 창출 등의 육성정책(Innovation and Skills Plan)을 시행 中 4차 산업 육성정책 및 지원 내용(연방정부 중심) 정책 및 지원명 지원목적 및 내용 인공지능 육성정책 (Pan-Canadian AI Strategy) - 목적 : 인공지능 연구소 지원으로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 및 인재 양성 - 지원 : 2022년까지 CAD 1억 2,500만 교부 계획 슈퍼클러스터 육성정책(Innovation Superclusters) - 대상분야 : 디지털기술, 농식품, 첨단제조업, 인공지능, 해양(청정기술) - 지원 : 5개 분야의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총 CAD 9억 5,000만 배정 전략혁신기금

(Strategic Innovation Fund)

- 지원 : 54개의 첨단기술 개발 및 상업화 프로젝트에 2018년부터 5년간 CAD 12억 6,000만 투자

스마트 시티 (Smart Cities Challenge)

- 목적 : 주요 도시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및 확장

- 지원 : 2028년까지 실시간 교통정보 체계 구축, 자율주행 인프라 확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 등에 총 CAD 3억 투자

- 선정지역 : 4개 처(몬트리올, 궬프, 누나부트, 브릿지워터)

* 토론토 시 정부는 스마트시티 건설 별도추진(총사업비 CAD 386억, Google 및 자회사 Sidewalk Labs 투자) 자료 : 캐나다 연방정부(Government of Canada)(2019년 10월) ⚬ 이민문호 개방을 통한 인재육성 노력 - 2013년부터 해외 창업자에게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부여하는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Start- up Visa Program)* 운영 * 캐나다 정부가 공인한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투자가(VC, 앤젤)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한 해외 창업자는 부양가족과 함께 캐나다 이민이 가능

- 고숙련 외국인 인재의 취업비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Global Talent Stream*’ 운영 * Global Talent Stream : 신청 가능 분야는 캐나다 인력 부족직군(ICT, 엔지니어링 등 13개)이며 취업비자

발급기간을 10일(영업일 기준)로 대폭 단축 ⚬ 한편, 정부는 4차 산업 개발 및 도입에 따라 기존 법률 개정을 검토 중 - 주요 개정 검토 법안에 국가안보 관련 법, 형법, 신변 보호 관련 법,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보안법, 의료법, 도로교통법, 무역통상 관련 법 등이 포함 ⚬ 캐나다 연방정부 및 온타리오 주 정부는 국제 스타트업 테크 행사인 콜리전 컨퍼런스(Collision Conference)를 토론토에서 2019년부터 3년간 개최 예정

(8)

- 동 컨퍼런스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웹서밋(Web Summit)의 북미판으로 스타트업의 신제품, 신기술이 한 자리에서 공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테크 행사로 진행 - 그동안 미국 라스베가스, 뉴올리언즈에서만 개최되었던 콜리전 컨퍼런스가 미국 이외의 지역 중 최초로 토론토에서 개최 - 온타리오 주 정부를 비롯해 캐나다 연방정부, 토론토 시 정부, 토론토 관광청, 캐나다 최대 박람회장인 엑서비션 플레이스(Exhibition Place) 등이 이번 행사의 토론토 개최를 적극 추진 - 캐나다 정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콜리전 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4차 산업 분야의 긍정적인 파급효과 기대 Collision Conference 2020 개요 구 분 내 용 개최 일자 2020년 6월 22일(월) ~ 6월 25일(목)(4일간)

개최 장소 Enercare Centre, Toronto(주소 : 100 Princes' Blvd, Toronto) 행사 연혁 2014년 미국에서 최초 개최 후 2020년 7회째 참가 분야 AI, 자율주행, 핀테크, 생명과학 등 15개 분야(Track) 참가 규모 125개국 스타트업 및 테크 기업 참가, 2만 5천여 명 참관

프로그램 전시회, 세미나, 경연대회, 투자가 미팅, 멘토링, 워크숍 등 자료 : Collision Conference(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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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 정치 : 캐나다 연방총선(2019년 10월 21일), 자유당 재집권으로 기존 산업・정책 유지 전망 ◦ 경제 : 무역 다변화 노력, USMCA 비준 등 캐나다 경제 위기 요인과 호재요인 병존 ◦ 산업 : 주력산업(자동차・항공우주) 및 신성장산업(의료, IT) 지원 강화 ◦ 정책 : 미의존도 탈피, 무역 다변화 경주,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 집중

가. 정치 환경

자유당, 소수정부로 재집권에 성공

⚬ 자유당은 2019년 10월 21일 실시된 제43대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총 157석을 얻어 보수당(121석)을 앞지르고, 재집권에 성공 - 두 정당에 이어 블록 퀘벡당이 32석, 신민주당이 24석, 녹색당이 3석을 차지 - 자유당은 다수정부 구성에 필요한 과반 의석(170석 이상)을 얻지 못해 소수정부로 재집권했으며, 앞으로 다른 야당과의 협력 또는 연정을 통해 국정 운영 전망 * 이번 총선에서 자유당이 다수의 의석을 차지한 주는 온타리오, 퀘벡,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유콘, 노스웨스트 테러토리 주 등 ⚬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총수는 중산층을 위한 복지 강화, 신성장산업 육성, 친환경 및 친이민정책 등으로 최근 침체된 경기를 부양한다는 전략을 이어갈 계획 - 4차 산업(AI 포함) 및 제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 및 첨단기술에 대한 정부 지원 지속 예정 - 친이민정책 지속 시행으로 2021년까지 연간 약 35만 명의 이민자 수용 계획 ⚬ 미국으로부터의 교역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교역국 다변화 노력

- 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CETA(Comprehensive Economic and Trade Agreement) 등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활용에 중점을 두는 한편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 추진 전망

2020 국별 진출전략 캐나다

(10)

캐나다 주요 정당 개요(2019년 10월 기준)

사진

대표 Justin Trudeau Andrew Scheer Jagmeet Singh Yves-François

Blanchet Elizabeth May

정당 자유당 (Liberal) 보수당 (Conservative) 신민당(New Democratic) 퀘벡블록당 (Bloc Québécois) 녹색당 (Green) 보유 의석 157 121 24 32 3 자료 : 캐나다 의회(Parliament of Canada)

나. 경제 환경

2019년 2분기 경제성장률 3.7% 기록하며 2019년 전체 성장률 1.6% 수준 예상

⚬ 캐나다 통계청은 2분기 경제성장률을 연초 예상보다 높은 3.7%로 발표 - 에너지 산업 강세, 수출 증가로 흑자 전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로 인한 주택거래 상승 등이 주요 원인 - 상품 수출 중에는 농・수산물, 비금속 광물, 항공기・부품 등의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으며, 서비스 부분에서는 관광업이 호조세를 보임 ⚬ 한편, 전반적인 세계 경기 둔화*와 무역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기업투자는 감소세이며, 노동시장은 호조이나 소비지출은 예상외로 부진한 양상 - 앨버타 주 정부의 연간 원유 생산량 제한으로 기업투자가 일시적으로 위축 * IMF에 따르면, 2019년 세계 경제성장률은 전년 대비(2018) 0.5%p 하락한 3.2%를 기록할 전망 ⚬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2분기 경제성장률 상승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으며, 현지 전문가들은 2019년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 - 긍정 요인으로는, 캐나다의 무역 다변화 노력과 미국과의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철회로 2019년 하반기부터는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또한, USMCA가 2019년 내로 발효되면, 무역 불확실성도 줄어들 전망 ⚬ 견고한 고용시장 성장으로 2019년 실업률은 5~6%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 IT, 물류・운송, 보건・복지 등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가 고용시장 성장을 견인 중 - 반면, 농・축산업, 제조업 등 일부 1~2차 산업 분야의 고용은 미미한 수준

(11)

비즈니스 환경 분석 ⚬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정 강화로 토론토, 밴쿠버 등 주요 대도시의 주택가격은 안정화 되는 추세 - 한편, 2019년 1분기 캐나다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76%이며, 가계부채의 주택 담보대출 비중이 80%를 차지하는 등의 이슈로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관리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분석 ⚬ 캐나다의 기준금리, 2018년 10월 이후부터 1.75%로 유지 - 2018년 캐나다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8%에 육박하였으나,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2019년에는 2.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 - 딜로이트(Deloitte)는 2020년 하반기까지 캐나다달러가 미화 대비 75센트 선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

다. 산업 환경

캐나다 최대 수출 산업인 자동차 및 항공우주 산업

⚬ 캐나다에는 미국의 Big 3를 포함 총 5개*의 완성차 브랜드가 진출해 있음 - 연간 약 200만 대의 차량을 생산 중으로, 2018년 기준 세계 12위 수준 - 캐나다 정부는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전기 자동차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어 향후 관련 기술・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전망 -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했으며,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 퀘벡 주는 교통버스의 전면 전기차 교체를 계획 중으로 전기버스 또한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부상 중 *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FCA(구 Chrysler), Ford, GM, Honda, Toyota 등이 진출

⚬ 항공우주 산업은 캐나다 전체 GDP의 1.46%(2018년 기준)를 차지하며, 수익으로는 세계 5위의 규모 - 캐나다 항공우주 산업 매출액은 2018년 기준 CAD 315억으로 전년 대비 8.95% 증가 - 생산하는 제품의 75%를 세계 190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 중 - R&D 투자 규모가 큰 만큼 해외 기업과의 협업 및 캐나다 내 대학,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개발 기회가 많은 편

인구고령화와 함께 지속 성장 중인 캐나다 의료 산업

⚬ 캐나다의 의약품 산업은 세계 시장점유율로는 2%, 수익으로는 세계 10위 규모 - 2018년 기준, 캐나다의 브랜드의약품과 제네릭(Generic)의약품의 총 시장규모는 약 CAD 132억으로, 최근 5년(2014~2018년)간 연평균 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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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약 CAD 88억으로(2017년 기준) 세계시장의 1.9% 차지 - 인구 노령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2021년까지 연평균 5%의 성장률 기대 - 원격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과 접목한 의료기기 개발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 ⚬ 이 외에도 제약 제조기업, 학계, 연구 센터, 병원 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생명과학 임상 연구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

라. 정책 환경

CPTPP, 캐나다-ASEAN FTA 등 아시아 국가를 타깃으로 한 무역협정 체결 추진

⚬ 캐나다는 미국과의 교역 의존도 탈피를 위해 수년간 수출국 다변화 노력 중 - 2000년대 후반부터 한국, 유럽연합, 중남미 국가들과의 양자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왔으며, 현재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에 중점을 두고 있는 양상 - 2018년 12월 30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잠정발효로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 FTA 체결 효과 발생 * 2018년 캐나다의 전체 수출 및 수입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5.0%, 51.1% ** CPTPP : USMCA, CETA에 이어 캐나다가 체결한 세 번째 규모의 다자간 무역협정 ⚬ 또한,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 중

2019/2020 연방 예산안으로 살펴보는 캐나다의 주요 정책

⚬ 자유당 정부(2019년 집권 4년 차)는 지난 몇 년간 첨단 산업 개발, 인프라 확충, 청정에너지 보급화 등에 초점을 맞춰 업무를 추진 ⚬ 2017년부터 제조업, 혁신기술(AI 등), 생명과학, 농식품, 청정기술, 청정에너지 등 6개 산업을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 산업으로 선정 - 산업・지역별 클러스터 형성 및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를 위한 대규모 지원금 투자 * 온타리오(첨단제조), 퀘벡(인공지능), 브리티시 컬럼비아(디지털), 중부(농식품), 동부연안(해양)으로 구분 ⚬ 2016년부터 10년간 대중교통, 상하수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CAD 1,200억 투자 예정으로, 현재까지 33,000여 개 프로젝트 지원 - 이에 대한 일환으로 2019년 예산안에 중소도시, 원주민 보호지역 등 소외 지역의 인프라 확충에 CAD 22억 투자 추가 ⚬ 2019년부터 전기차 충전소 확충 및 기업, 소비자 구매 인센티브(전기차 구매 시 최고 CAD 5,000 세금 감면) 혜택 제공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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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 천연자원부(Natural Resources Canada)는 전기차 충전소 확충을 위해 연방정부차원에서 5년간

CAD 1억 3,000만 지원 예정이며, 세부 지역은 2019년 11월 확정 예정

- 교통부(Transport Canada)에 CAD 500만을 교부하여 현지 자동차 생산기업의 전기차 생산 확대 독려 및 소비자들에게 최고 CAD 5,000까지 리베이트 지급 예정

* 퀘벡 주(신규 전기차 판매가격의 CAD 3,000~8,000 세금감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시 CAD 600~ 5,000 세금감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신규 전기차 판매가격의 CAD 1,500~3,000 세금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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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장 분석

◦ 미국과의 공급망 연결로, 북미 진출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 가능 ◦ 한류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는 아시아계 이민인구의 꾸준한 증가 ◦ CETA, CPTPP 등 대미(對美)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무역다변화 노력 중

가. 시장 특성

미국과 통합된 시장으로 북미 수출의 교두보

⚬ 지리적・경제적 특성으로 미국과의 공급망(Supply chain)이 촘촘하게 연결돼 물류 이동 및 시장 접근성이 용이한 편 -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등의 캐나다 대도시들은 2시간 내로 미국 국경에 이를 수 있는 곳에 위치 - 소비재부터 산업재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고도로 통합된 가치사슬(Value Chain)을 갖추고 있어 북미 시장의 테스트 베드로 적합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민인구로 형성된 다민족 국가

⚬ 캐나다 이민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0년 신규 이민인구를 포함한 전체 인구수는 3,774만 명 예상 - 전체 인구 중 21.9%(2016 기준)가 이민인구이며, 2020년에는 추가로 34만 명의 신규 이민자를 수용할 계획 - 2016년 기준, 이민인구의 주요 출신 지역은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으며, 상세 국가별로는 필리핀, 인도, 중국,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한국 순임 캐나다 이민인구 추이 (단위 : 명) 자료 : 캐나다 연방정부(Government of Canada)(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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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로 한국산 제품 인지도 또한 상승 될 것으로 전망 - 캐나다 통계청은 2036년 캐나다 이민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계일 것으로 분석 - 중국,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계 이민인구 유입 증가는 K-Beauty를 포함한 한류 산업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에스닉 푸드(Ethnic Food)*에 대한 인기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한류 열풍으로 K-Food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 * 민족을 뜻하는 ‘에스닉’과 음식을 뜻한 ‘푸드’의 합성어로 세계 각국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맛과 향이 특징인 음식

아시아・태평양 시장 개척으로 무역 다변화 추구

⚬ 대미(對美)・대중(對中)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다변화를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적인 캐나다 -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2018년 12월 30일 발효)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과 일본 시장 진출 확대 - CPTPP의 혜택을 받는 산업은 주로 캐나다 최대 수출 산업인 농・수산업, 임업, 공업 등이며, 정부조달 시장 또한 개방되면서 해외 정부 프로젝트 참여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 한편, 캐나다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추진 중

나. 교역

2019년 1~8월, 수출・입 모두 하락하며 무역수지 적자

⚬ 2019년 1~8월 기준, 캐나다 수출은 USD 2,967억(전년 동기 대비 –1.6%)을 기록했으며, 수입은 USD 3,052억(-1.6%)로 집계 - 주력 수출품인 원유, 제재목, 자동차 부품 등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전체 수출 시장 위축 - 트럭, 진단기기 및 의약품 등 일부 제품의 수입은 늘어난 반면, 승용차, 자동차 부품, 원유, 휴대전화 등은 감소 연도별 캐나다 교역 동향 (단위 : USD 백만)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1~8월) 수출 409,820 390,059 420,660 450,806 296,663 수입 419,271 402,498 432,343 460,019 305,242 무역수지 -9,451 -12,439 -11,682 -9,213 -8,580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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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국 다변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캐나다의 대미(對美) 의존도는 높은 편 - 미국이 전체 수입시장의 51.5%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 멕시코, 독일, 일본, 한국 등이 캐나다의 상위 수입국 - CETA, CPTPP 등 자유무역협정 발효 이후 일부 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의 수입이 눈에 띄게 늘어남 캐나다의 주요 수입상대국 (단위 : USD 백만) 순위 국 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1~8월) 1 미국 209,990 222,025 235,202 155,432 2 중국 48,598 54,620 58,319 37,059 3 멕시코 25,042 27,331 28,414 18,755 4 독일 13,000 13,809 14,711 9,797 5 일본 11,924 13,494 12,993 8,492 6 한국 8,002 6,622 7,297 5,017 7 이탈리아 5,690 6,277 6,947 4,767 8 영국 6,233 6,857 7,105 4,564 9 프랑스 4,478 4,768 5,548 4,523 10 베트남 3,740 3,915 4,156 3,360 전 체 402,498 432,343 460,019 305,242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2019년 10월)

수입규제 및 주요 산업별 비관세장벽 동향

⚬ 캐나다는 반덤핑(93건), 상계관세(23건), 세이프가드(2건), 위생검역조치(1,251건), 무역기술장벽 (723건), 수량제한(48건), 관세할당율(21건), 수출보조금(11건) 등의 수입규제를 시행 중(2019년 8월 기준) ⚬ 반덤핑 및 상계관세로는 총 32개국의 제품에 대해 규제중이며, 주요 규제 대상국가는 중국, 한국, 인도, 터키, 베트남 순 - 적용중인 반덤핑 및 상계관세 품목의 60%가 철강 및 금속제품으로 캐나다의 철강 산업 보호 기조가 강화되는 추세 ⚬ 2019년 5월 13일부로 중강판, 스테인리스 강선 등 철강재 2개 군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 향후 3년간 저율관세할당(TRQ)이 부과되며, 할당량(쿼터) 이상으로 수입될 경우 고율의 관세가 적용 - 한국 포함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FTA)이 완전 발효된 국가들은 세이프가드 대상국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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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캐나다의 품목별 세이프가드 수입할당량 및 관세율 (단위 : 톤, %) 구 분 중강판 스테인리스 강선 수입 할당량 관세율 수입 할당량 관세율 1년 차 100,000 20.0 2,800 25.0 2년 차 110,000 15.0 3,080 15.0 3년 차 54,699 10.0 1,532 5.0

자료 : 캐나다 국제무역재판소(Canada International Trade Tribunal)(2019년 10월)

⚬ 2019년 1월 15일, 식품안전법(SFCA, Safe Food for Canadians Act) 발효 - 캐나다 내 식품 관리를 위해 기존 식품 규정을 하나로 통합・제정

- 식품 안정성 평가 강화 등으로 향후 HACCP 등 국제안전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수출기업과의 거래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추가로, 정부는 식품 라벨링 규정의 개정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2019.6.21)

⚬ 전기・전자제품, 캐나다 표준협회(CSA, 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의 CSA 안전인증 취득 의무화

- 캐나다 내 전기・전자제품 인증의 경우 주별로 상이하나, 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바이어들은 CSA 인증을 필수로 확인하고 있음

다. 투자

최근 투자진출 동향

⚬ 2018년 캐나다의 외국인 투자유치(FDI) 규모는 잔고(Stocks) 기준 CAD 8,769억으로 전년 (2017) 대비 5.0% 증가 - 북미(5.2%), 유럽(4.9%), 아시아/오세아니아(4.2%) 등 아프리카(-12.1%)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으로부터 완만한 투자 상승세를 보인 반면, 한국의 투자는 소폭 감소(-6.4%) * 주요국(Top 10) 투자 비중 : 미국(46.3%), 네덜란드(12.2%), 룩셈부르크(6.4%), 영국(5.7%), 스위스 (5.3%), 일본(3.3%), 홍콩(2.5%), 독일(1.9%), 중국(1.9%), 버뮤다(1.9%), 한국(0.3%, 24위) ⚬ 산업별로는 제조(9.0%), 도매업(8.0%) 순으로 투자가 증가하였으며, 오일・가스(1.0%), 분야는 전년과 유사 - 제조업 비중의 감소(2008년 32.7% → 2018년 23.1%)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체 산업 내에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2018년 경우 제조업 중 화학(12%), 식품(22%)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운송설비, 석유・석탄 제품, 음료・담배 제조 분야도 큰 비중을 차지 * 2012년 이후 미국, 일본 자동차 기업의 설비 투자 및 생산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 부품시설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석유・석탄 제품 제조업 투자 감소로 총 투자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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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대(對)캐나다 투자액(잔고 기준) (단위 : CAD 백만) 순위 국가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 미국 351,788 369,482 376,760 386,869 406,051 2 네덜란드 77,173 92,513 102,655 101,861 106,706 3 룩셈부르크 61,185 51,486 51,490 54,627 55,828 4 영국 39,186 46,781 46,658 46,988 50,353 5 스위스 42,937 32,328 41,449 44,010 46,147 6 일본 22,184 26,452 27,888 28,162 28,871 7 홍콩 14,654 11,208 14,707 20,075 21,802 8 독일 12,197 15,005 15,943 16,617 17,008 9 중국 15,617 13,763 15,220 16,226 16,959 10 버뮤다 2,702 17,686 15,801 15,520 16,604 24 한국 3,522 1,413 2,079 2,561 2,398 총계 744,671 782,912 810,668 834,757 876,856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2019년 9월) 캐나다 FDI內 산업별 비중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2019년 9월)

주요 경쟁국 투자진출 동향

⚬ 미국 : 캐나다 제1의 투자국으로 자동차, 부동산, 유통, 요식업, AI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투자

- 자율주행 차 개발 연구센터 확대(Uber, USD 1.5억), 인공지능연구소(Google, USD 5,000만), 자동차 R&D 센터(Ford, USD 12억), 숙박공유 시스템(Airbnb, USD 3억), 전자결제 시스템 (Paypal, USD 3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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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 유럽 : 제약, 발전, 생명과학, 디지털콘텐츠 등 고부가 산업 중심 진출

- 첨단 백신공장(사노피, USD 4.3억),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ABB, USD 9,000만), AI 연구센터 (Thales, USD 2,000만), 가격 전략 컨설팅(Iris, 50%지분 인수) 등

⚬ 중국 : 석유, 가스, 리튬 등 자원 분야 중심의 투자에서 정보통신, 부동산, 항공 등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

- 리튬 개발(Tibet Summit Resources, USD 2억), 자원 개발(Zijin Mining Group, USD 14억), 금광 개발(Shandong Gold, USD 4억 8,000만), 제트 여객기 개발(COMAC) 등

⚬ 일본 : 자동차 산업을 비롯하여 자원, 제약, 정보통신 분야 진출 강화

- SUV 생산 신규 투자(토요타, USD 10억), 자동차 부품 공장 증설(혼다, USD 5억), 리튬 광산 개발(Hanwa, USD 1,300만), 구리・몰리브덴 광산개발(JOGMEC) 등

투자진출 진입장벽

⚬ 캐나다는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통한 수출 증대 효과를 위해 보다 개방적인 외국인 투자 정책 추진

⚬ 2015년 개정된 캐나다 투자법(Investment Canada Act)에 따라 전반적인 외국인 투자 규제는 완화되었으나, 자국 핵심 산업인 석유・가스 등 에너지 자원 및 안보에 위협이 되는 분야는 규제 완화 대상에서 제외

사례

2018년 5월 23일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는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교통건설유한공사(CCCC)가 CAD 2억에 캐나다 대형 건설기업인 Aecon社를 매입하는 것을 미승인

⚬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심사(National Security Review)’를 별도로 시행하며 검토기간이 최대 200일에 달해 규제 강화로 해석될 여지가 있음

라. 프로젝트

건설 산업을 중심으로 활황을 띄고 있는 캐나다 프로젝트 투자

⚬ 캐나다 동부 공공 건설부문, 서부는 비주거 건설부문이 시장 성장을 견인 중 - 2018년 기준, 동부 지역의 신규건축은 전년 대비 32%성장한 CAD 528억 규모 - 같은 기간 서부 지역 중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건설부분은 캐나다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 * 비주거 356%, 공공 107% 등 평균 10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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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에너지 플랜트 건설 중심의 대형 프로젝트 성장 지속 - 교통, 플랜트, 교량 건설 부분의 투자증가가 지속되며 특히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성장률은 최고치를 기록함(104%) - 2018년 캐나다 건설업의 신규착공 규모는 전년 대비 20% 증가함 - 2019년 하반기 추진예정인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CAD 10억 이상 규모)는 55개로, 이 중 83%는 에너지와 교통에 집중되어 있음 추진예정 초대형 프로젝트 현황 (단위 : CAD 백만) 순위 사업명 주사업자(발주처) 위치 사업규모

1 KITIMAT CLEAN REFINARY Kitimat Clean Ltd. Kitimat(BC) 22,000 2 FRONTIER OIL SANDS MINE PROJECT Teck Coal Ltd Fort McMurray(AB) 20,000 3 ELLS RIVER OILS SANDS FACILITY Chevron Canada Ltd Fort Mackay(AB) 16,800 4 GOLDBORO LNG – LNG EXPORT FACILITY Pieridae Energy Canada Goldboro(NS) 13,000 5 MONTREAL LIGHT RAIL TRAIN SYSTEM Réseau de Transport

Métropolitain Montréal(QC) 6,040 자료 : 컨스트럭트 커넥트(Construct Connect)(2019년 6월) ⚬ 사회간접자본(SOC) 부문, 프로젝트, 교통, 에너지 플랜트, 교량 중심의 투자 활발 - 몬트리올 광역 경전철 사업, Gordie Howe 교량 건설 사업, 앨버타 주의 석유화학 플랜트 등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에너지 플랜트, 교량 건설 부문, 각각 1,400%, 425%, 314% 성장 - 반면, 상하수도(37.5% 하락), 전력 설비(33%), 주거(14.8%) 부분은 하락함 -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의 유망분야는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사업

마. 스타트업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 중인 캐나다 스타트업 생태계

⚬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 2019년 토론토와 밴쿠버는 전 세계 스타트업 도시 중 우수도시로 각각 13위, 24위를 기록 (startup genome 조사) - 민간기업, 대학교가 별도의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기관 등을 운영하며 창업 환경을 조성 중 - 캐나다 연방정부와 각 주 정부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보조금,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 - 그 외에도 미국과의 지리적 이점, 저렴한 운영비, 인큐베이터 및 엑셀러레이터 활성화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투자가의 캐나다 자금 투가 확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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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 캐나다 연방정부 및 온타리오 주 정부는 국제 스타트업 테크 행사인 콜리전 컨퍼런스(Collision Conference)를 토론토에서 2019년부터 3년간 개최 예정 - 동 컨퍼런스는 유럽에서 개최되는 웹서밋(Web Summit)의 북미판으로 스타트업의 신제품, 신 기술이 한 자리에서 공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테크 행사로 진행 - 그동안 미국 라스베가스, 뉴올리언즈에서만 개최되었던 콜리전 컨퍼런스가 미국 이외의 지역 중 최초로 토론토에서 개최 - 온타리오 주 정부를 비롯해 캐나다 연방정부, 토론토 시 정부, 토론토 관광청, 캐나다 최대 박람회장인 엑서비션 플레이스(Exhibition Place) 등이 이번 행사의 토론토 개최를 적극 추진 - 캐나다 정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콜리전 컨퍼런스 개최를 통한 4차 산업 분야의 긍정적인 파급효과 기대 ⚬ 또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비자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타트업의 캐나다 진출기회가 확대되고 있음 - 2013년부터 해외 창업자에게 취업비자와 영주권을 부여하는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Start-up Visa Program) 운영 -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은 캐나다 정부가 공인한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투자가(VC, 앤젤)의 투자의향서를 확보한 해외 창업자에게 부양가족과 함께 캐나다 이민을 가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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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가. 교역

2015년 1월 1일 한-캐나다 FTA 발효 이후 교역 증가 추세

⚬ 2019년 상반기 기준, 캐나다는 한국의 18번째 수출대상국이고, 한국은 캐나다의 6번째 수입대상국 - 한-캐나다 FTA 발효 5년 차인 2019년도에는 품목 수 기준 92.2%의 관세 철폐로 높은 수준의 시장 개방 예상 - 무관세 혜택 적용품목(한국) :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가공식품, 건축재, 광학기기 등 - 무관세 혜택 적용품목(캐나다) : 수산물, 제재목, 돼지고기, 의료기기, 가공식품 등 ⚬ 2018년 한-캐나다 교역액은 수출 및 수입 모두 증가하여 2014년 이후 처음으로 USD 100억을 돌파한 USD 115억을 기록 - 2019년 1~9월 기준,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USD 43억을 기록하였으나 USD 1천만 규모의 적자 기록 - 한국의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휴대전화, 철강, 화장품 등 중간재, 자본재 및 소비재로 이루어져 있음 - 한편, 한국은 캐나다로부터 광산물, 화학제품, 농・축산물 등 1차 산업의 수입 비중이 높은 편 한-캐나다 교역 동향 (단위 : USD 천, %) 구 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1~9월) 수 출 4,623,244(-6.0) 4,884,917(5.7) 4,717,661(-3.4) 5,744,891(21.8) 4,332,123(0.4) 수 입 3,981,931(-26.8) 3,941,190(-1.0) 5,040,483(27.9) 5,753,185(14.1) 4,343,701(2.0) 수 지 641,313 943,727 -322,822 -8,294 -11,578 주 : 괄호 안은 전년 대비 증감률/자료 : 한국무역협회(2019년 10월)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 및 전망

⚬ 캐나다의 대한(對韓) 수입규제 품목은 총 12건이며, 규제 유형별로는 반덤핑 12건, 상계관세 1건으로 확인됨(2019년 10월 기준) - 품목별로는 철강 및 금속 제품이 11건, 전기전자(유입식 변압기) 1건임 - 한국산 후판(열연강판), 구조용 강관 등의 반덤핑 종료재심 최종판정이 진행 중 - 2019년 9월 27일부로 유정용 강관에 대한 연례재심이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는 2020년 3월 중에 발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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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 캐나다는 저가 철강 제품 유입을 우려하여 통관을 지속 강화 중 - 중국과 한국산 철강 제품의 밸류체인이 긴밀하게 통합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기업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캐나다의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2019년 10월 기준) 구 분 조사개시 최종판정 품 목 내 용 구조용 강관* 2003.3.21 2003.11.17 철강・금속 - 관세율 : 89% - 종료재심 최종판정 결과 진행 중(일자 미정) 동제관연결구류 2006.6.8 2007.1.18 철강・금속 - 관세율 : 0%~242% - 부과기간 : ~2021.12.19 유입식 변압기 2012.4.23 2012.10.22 전기・전자 - 관세율 : 34.8%~101% - 부과기간 : ~2022.12.21 용접탄소강관 2012.5.14 2012.11.9 철강・금속 - 관세율 : 54.2% - 부과기간 : ~2023.5.6 동관 2013.5.22 2013.11.18 철강・금속 - 관세율 : 5.5%~82.4% - 부과기간 : ~2024.9.24 후판(열연강판)* 2013.9.5 2014.4.17 철강・금속 - 관세율 : 1.9%~59.7% - 2020. 3. 13. : 종료재심 최종판정 결과 발표 콘크리트 보강용 철근 2014.6.13 2015.1.9 철강・금속 - 관세율 : 41% - 부과기간 : ~2020.1.8 유정용 강관* 2014.7.21 2015.3.3 철강・금속 - 관세율 : 0%~37.4% - 부과기간 : ~2020.4.1 - 2020.3.26 : 연례재심 조사결과 발표 산업용 철가공 부품 2016.9.20 2017.4.25 철강・금속 - 관세율 : 2.4%~45.8% - 부과기간 : ~2022.5.24 탄소합금강관 2017.6.8 2017.12.5 철강・금속 - 관세율 : 4.1%~88.1% - 부과기간 : ~2023.1.3 냉연강판 2018.5.25 2018.12.21 철강・금속 - 관세율 : 53% - 부과기간 : ~2023.12.20 도금강판 2018.7.26 2019.1.21 철강・금속 - 관세율 : 9%~40% - 부과기간 : ~2024.2.20 주 : (*)는 반덤핑 조사 진행 중인 품목 자료 :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수출 성공 및 실패 사례

⚬ N社, 수출상담회 참가 후 바이어와 양해각서(MOU) 체결 산 업 ・ 산업재 배 경 ・ 캐나다 페인트 및 에폭시(Epoxy) 바닥재 시공업체 B社는 KOTRA 토론토 무역관에 에폭시 도료를 제조하는 한국 수출기업 리스트를 요청 ・ 토론토 무역관은 국내기업 리스트를 바이어에게 송부했으며, 바이어는 N社를 포함한 두 곳에 견적과 샘플을 요청함 ・ N社는 다른 경쟁사 대비 적극적으로 거래를 추진하여, 한국에서 개최한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B社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 B社는 N社의 공학견학까지 마친 후, USD 12,000 규모의 소량 샘플을 구매했으며, 지속적인 거래를 희망함 성공요인 ・ 한국 제조기업 N社의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신뢰도 상승 ・ KOTRA 토론토 무역관의 바이어 교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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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社, 바이어와의 소통 부재로 인한 수출 실패 산 업 ・ 섬유 배 경 ・ 캐나다 의류 제작기업 A社는 국내 섬유 기업 S社에게 자수섬유의 샘플을 요청하였고, 바이어는 샘플에 만족하여 제품 구입의사를 밝힘 ・ 하지만, 의류를 주문 제작하는 A社의 특성상 S社의 최소구매량을 맞추기 어려워 주문서를 제출하지 않고 고심함 ・ 같은 기간, S社는 바이어가 제품을 주문할 것이라고, 어림짐작하여 주문서 없이 예상 수량에 맞추어 제품을 미리 생산함 ・ 이에 따라, S社는 바이어에게 정산을 요청했으나, 주문서를 전달하지 않은 바이어는 제품 지불 및 수령을 거부함 실패요인 ・ S社는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교신하지 않았고, 주문서가 없는 상태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피해를 입음

나. 투자

우리기업 투자진출 동향

⚬ 2018년 우리기업의 대(對)캐나다 직접투자는 USD 5.2억 규모로 해외 투자국 순위 중 16위를 차지 한국기업 투자 통계 현황 (단위 : 건, USD 백만) 구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2분기 신고건수 91 112 101 102 68 신고금액 654 1,302 632 1,803 1,658 투자금액 570 1,307 368 519 822 신규법인 26 25 26 25 17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2019년 10월) ⚬ 업종별 투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광업이 50~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의 경우 제조업, 금융 및 보험업 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 ⚬ 전체적으로 자원 분야를 제외한 투자는 비중이 적은 편이나 최근 들어 금융・보험, 제조,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부동산업 등으로의 투자진출 분야 다양화 추세 ⚬ 특히, 캐나다의 경우 북미 인공지능(AI)의 허브로 정부의 각종 지원・혜택과 함께 글로벌 기업 및 우리기업들의 진출 활발 - 캐나다 정부는 인공지능 분야의 발전을 위해 CAD 1억 2,500만 투자 - 또한, AI센터 구축기업에 투자비용의 15% 세액공제, 캐나다 사업개발은행(BDC)을 통한 CAD 4억 벤처 지원금 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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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한국기업 업종별 투자 현황(투자금액 기준) (단위 : 건, USD 백만) 업종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분기 금융 및 보험업 76 95 112 21 174 광업 306 1,113 138 265 207 제조업 67 13 48 24 419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 10 37 11 5 정보통신업 6 1 22 1 4 부동산업 및 임대업 23 43 9 57 4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17 13 - 5 -숙박 및 음식점업 - 1 - 1 협회(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 55 14 19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 사업 16 40 8 교육 서비스업 - 1 운수업 -농업, 임업 및 어업 2 건설업 1 - 75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3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 - -합 계 570 1,307 368 519 822 자료 : 한국수출입은행(2019년 10월) 인공지능(AI) 분야 한국기업 투자 동향 시기 기업명 내용 2017년 8월 삼성전자 ・ 몬트리올 AI 연구소 설립 ・ 몬트리올 대학교와 협력하여 음성・영상 인식, 통역, 자율주행, 로봇 등 AI 핵심 알고리즘 개발 2017년 11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한화자산운용 ・ AI 투자 펀드 조성 ・ 한국기업 3개사가 총 USD 4,500만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후 캐나다 AI 솔루션 기업 Element AI社의 자문을 통해 캐나다 투자 진행 2018년 5월 삼성전자 ・ 토론토 AI 연구소 설립 ・ 토론토 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딥러닝과 시각이해(Visual Understanding), 차세대 컴퓨팅(Next Generation Computing) 분야 공동연구 계획 2018년 8월 LG전자 ・ 토론토 AI 연구소 설립

・ 토론토 대학교와 음성・영상・생체 인식 등 인식 기술, 딥러닝 알고리즘 등 연구 2019년 3월 마인즈랩 ・ 캐나다 3대 AI 연구기관인 AMII(에이미)와 멤버십 협약 체결

・ 자연어 처리, 시각지능, 강화학습 등 R&D 계획 자료 : 한국・캐나다 언론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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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분야 한국기업 투자 및 진출 동향

시기 기업명 내용

2018년 4월 설빙 Ace Investment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밴쿠버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 매장 개설 계획 2018년 9월 스톤브릿지벤처스 펠던 테라퓨틱스사의 차세대 항암 치료제 개발 투자 2018년 9월 CJ 4DPLEX 캐나다 극장사업자 Cineple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토론토 등 주요 도시에 13개 4DX관 오픈 계획 2018년 9월 한온시스템 캐나다 자동차 부품기업인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유압제어 사업부문 인수 (약 USD 12억) 2019년 5월 대동공업 캐나다 현지법인 설립.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사업 추진

2019년 10월 한전기술 CANDU Power Plant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사무실 개소 자료 : 한국・캐나다 언론 자료 종합

우리기업 투자진출 성공사례

⚬ 녹십자(퀘벡 주 생로랑 시) - 2015년 6월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에 혈액제제 생산 공장을 착공하여 2017년 10월 준공 * 2020년부터 연간 100만 리터의 혈액제제 생산 예정 - 국내 기업이 북미에 직접 바이오 의약품 공장을 설립한 첫 사례로 퀘벡 주 정부가 CAD 2,500만 재정 지원 * 차관 CAD 1,700만, 현금지원 CAD 800만 - 퀘벡 주의 혈액 사업 기관인 헤마퀘벡사와 8년간의 제품구매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캐나다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후 북미 시장에 본격 진출 예정 - 국내 제약기업 중 최초로 캐나다에 설립한 바이오 의약품 공장으로 현지 구매기관 공급 계약, 주 정부의 재정 지원 혜택과 더불어 북미 시장 테스트 및 공략 추진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 ⚬ 삼성물산(온타리오 주 10개 지역) - 2018년 4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1,369MW(풍력 1,069W, 태양광 30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완료 - 2008년 제안 이후 10년간 3단계에 걸쳐 한반도 5배에 달하는 지역에 발전단지 10개를 순차적 으로 건설 * 총사업비 USD 50억 - 기존 프로젝트 진행방식(발주 → 입찰 → 수주 → 건설)을 벗어난 제안형 맞춤 프로젝트 - 생산전력은 20년간 온타리오 전력청에 판매될 예정으로 안정적 수익 전망 - 동 프로젝트는 당시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니즈를(노후 발전설비 폐쇄로 인한 에너지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 파악한 후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수주를 따낸 프로젝트로 향후 캐나다의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방법의 한 사례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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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 분석

다. 주요 경제협력 의제

한-캐나다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도입

⚬ 지난 6월, 제9회 CKC(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Technology) 개최

- AKCSE*와 KOFST*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과 캐나다 과학분야의 산・학・연 연구 협력을 위해 2011년 이후 매년 진행 중

* AKCSE(Association of Korean Canadian Scientist and Engineers), KOFST(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KC 2019 통해 새로운 과학기술 협력 플랫폼 소개 - 양국은 새로운 플랫폼인 R&D Canada 홈페이지를 통해 과학기술 동향, 채용정보, 사업공고, 연구기관 정보 등을 공유하며 공동연구 협력 기회 모색 예정 - 지식교류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 또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성공적인 과학기술분야의 국제 협력 사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

에너지 자원의 교역 다변화를 꾀하는 캐나다

⚬ 아시아, 유럽으로의 에너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 본격화 - 북미 지역에만 국한되었던 에너지 교역, 아시아,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 캐나다-아시아 에너지 자원 교역변화 국가 세부내용 한국 2018년 대한(對韓) 정유 수입규모 전년 대비 18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입량 기록 중국 FortisBC사, 캐나다 최초로 중국과 LNG 장기공급 계약 체결(2019년 7월)로 2019~2021년까지 LNG 53,000톤 공급 예정 일본 JERA사, 15년 장기 공급계약 체결(2019년 4월)을 통해 캐나다 연간 서부 LNG의 120만 톤 구매(2024~2039년) 예정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각각의 자료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2019년 6월, 7월, 4월 기준), 현지 미디어 발표내용 종합 ⚬ 새로운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건설사업 활발하게 진행 중임 - 아시아, 유럽 수출 확대를 위해 터미널, 파이프라인, 도로 건설을 중심으로 시장 활황 - 2018년 10월, 아시아에 LNG 공급을 위한 ‘LNG Canada 프로젝트(CAD 400억 규모)’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 - 전문가들은 2022년까지 추가로 2개의 신규 LNG 터미널 건설사업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

캐나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프라 재건 프로젝트, Investing in Canada

⚬ 캐나다 연방정부, 12년간 인프라 개선사업에 CAD 1,800억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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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Infrastructure Canada)에 신규 중점영역 5개를 더해 2016년부터 2028년까지 총 CAD 1,800억 투입 - 2019년 6월 기준, 48,000여 개의 프로젝트에 CAD 423억 지원 승인 완료 ⚬ 향후 주거, 친환경, 대중교통 분야에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 - 예산 집행률 기준으로는 무역 분야(35.6%)가 가장 높으며, 대중교통(27.8%), 친환경(26.0%), 지방혁신(25.0%), 주거(16.66%) 부문 순

Investing in Canada Plan 신규 중점영역별 투자 현황

(단위 : CAD 억) 구분 추진내용 배정예산 집행예산 잔여예산 대중교통 인구밀집 대도시의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287 80 207 친환경 친환경 인프라 건설 269 70 199 주거 주민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위한 주거단지 제공 253 42 211 무역 항만, 도로, 항공 등 주요 교역 인프라 확충 101 36 65 지방혁신 북부 농촌 외곽 지역 사회 기간설비 확충 20 5 15 자료 : 인프라스트럭쳐 캐나다(Infrastructure Canada)(2019년 6월)

캐나다의 대표 미래성장 산업 키워드, 친환경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친환경 부문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 - 계속되는 온실가스 증가와 환경문제 대두로 친환경 기술 개발에 CAD 630억 투자 예정 - 투자부문은 크게 6가지로 녹색 인프라, 공공 교통인프라, 해양보호, 환경보호, 청정기술 개발로 나뉨 ⚬ 친환경차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필요성 가시화 - 캐나다의 2018년 전기차 판매량은 44,175대(전년 대비 90% 증가)로 역대 최고 판매 기록 - 반면, 전기차 충전설비 인프라는 타 선진국 대비 크게 부족한 편 * 주요국 충전인프라(곳)/전기차(대) : 캐나다(5,841/45,950), 네덜란드(33,431/119,330), 한국(5,612/25,920) - 소비자의 구매 수요는 충분하나 정부 정책, 자동차 산업 투자 부족으로 인한 현상으로 캐나다 정부는 2019-2020 예산안에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내용을 반영 * 전기차 충전소 확충기업, 구매 소비자에 최고 CAD 5,000 세금감면 혜택 제공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 방침 또한, 연방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위해 천연자원부(Natural Resources Canada)에 5년간 CAD 1억 3,000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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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전략 ◦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발맞춰 새롭게 진출 유망분야 선정 필요 ◦ 현지기업과의 네트워킹으로 현지화 기반 마련 및 강화

1

SWOT 분석 및 전략도출

<캐나다 시장 SWOT 분석>

S

W

O

T

∙ 사회간접자본 부문의 투자, 신규 프로젝트 진행 활발 ∙ 4차 산업 중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 전기차 보급 및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캐나다 정부 ∙ 교역국 다변화 노력에도 여전히 높은 대미(對美) 의존도 ∙ 인구 고령화와 맞물린 경제활동 인구 부족 ∙ 한-캐나다 FTA 관세철폐 유망품목 활용 ∙ 아시아 국가와의 무역협정 체결 추진 등 무역 다변화를 위한 노력 지속 ∙ 아시아계 이민자 증가로 한국 제품 인지도 상승 ∙ USMCA 비준 시 원산지 기준, 원재료 구매조건 등 자동차 산업의 진출기준 강화 ∙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수입규제 강화 ∙ 화웨이 사태 장기화로 캐나다 산업 전반에 피해 우려 강 점(Strength) 약 점(Weakness) 기 회(Opportunity) 위 협(Threat) 전략방향 세부전략 진출전략 SO 전략 (역량 확대) ∙ 캐나다 정부의 주요 투자・지원분야인 4차 산업 타깃 ∙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이민인구 겨냥한 한류확산으로 한국제품 시장 진입기회 발굴 친환경, 4차 산업 분야 GVC 진입 ST 전략 (강점 활용) ∙ 강화되는 규제에 맞서 투자진출형으로의 진출 방법 수정 ∙ 정부 지원분야를 중심으로 한 투자진출 캐나다 기업과의 협업으로 현지화 기반 마련 WO 전략 (기회 포착) ∙ 캐나다의 교역국 다변화 기조에 한-캐나다 FTA 무관세 품목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 ∙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품목 대상 진출기회 모색 한-캐 FTA 관세혜택 적극 활용 WT 전략 (위협 대응) ∙ 대미(對美)・대중(對中) 의존도가 높은 품목 중심 진출기회 포착 ∙ 인구 고령화로 노동인력이 필요한 캐나다에 인력진출기회 마련 새로운 진출 유망품목 정리 2020 국별 진출전략 캐나다

. 진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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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2020년 진출전략

분야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한-캐나다 FTA 활용 󰊱 한-캐나다 FTA 관세철폐 품목을 중심으로 캐나다 진출 호기 ◦ 2019년, 한-캐나다 FTA 발효 5년차로 한국산 8,000여 개의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 ◦ 양국 교역 규모, 자유무역협정 체결이우 33%증가 제조업 󰊲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들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진출 ◦ 자동차․항공․의료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캐나다 ◦ 특히 해외기업과의 협업 연구 기회가 많은 편 4차 산업/ 스타트업 󰊳 첨단기술 기반의 발달된 생태계, 스타트업 진출에 호재로 작용 ◦ 산학연을 중심으로 선진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 ◦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비자 지원 등 다양한 기회 제공 소비재 󰊴 한류 확산, 한국산 소비재 진출에 호재로 작용 ◦ 식품, 화장품, 생활소비재 등 한국산 제품 인기 상승 ◦ 기술 발전으로 인한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 트렌드 확산

산업별

차별화된

진출방안

현지기업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시장정보 파악으로

기회 분야에 선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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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전략

2-1. 한-캐나다 FTA 관세철폐 품목을 중심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 호기

시장여건 및 전략적 가치 ◦ 2019년, 발효 5년 차를 맞이하는 한-캐나다 FTA * 2015년 1월 1일부로 발효되어 여타 경쟁국에 비해 시장선점에 유리한 위치 확보 * 캐나다는 한국의 18번째 수출대상국이며 한국은 캐나다의 6번째 수입대상국(2019년 상반기 기준)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한-캐나다 FTA, 수혜품목 지속 증가로 꾸준한 양국 간 교역 활성화 기대 - 2015년 1월 1일부로 한-캐나다 FTA 발효 후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한-캐나다 FTA는 캐나다가 아・태 지역의 국가와 맺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캐나다는 한국을 아・태 지역 수출과 투자 확대의 허브로 활용하고 있음 - 주요 수혜품목은 (발효 3년 차)화장품, 가전제품, 가공식품(라면, 간장), (발효 5년 차)축전지, 건축자재, 케첩, 주스, 아이스크림 등의 가공식품 ⚬ 양국의 교역 규모는 USD 115억으로, 한-캐나다 FTA 발효 이후 약 33.7% 증가 - 2018년 기준 한국과 캐나다의 교역규모는 USD 115억으로, 발효 1년 차인 2015년 대비(USD 46억) 33.7% 증가 - 2019년 FTA 발효 5년 차에 접어들어 한국의 8,140여 개 품목에 대한 관세가 철폐 - 캐나다 품목에 대해서는 2019년까지 10,973여 개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며, 5년 차 주요 수혜 품목은 타이어, 돼지고기, 냉동수산물 등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유망품목 : 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소비재 ⚬ 진출전략 - 한류열풍, K-Beauty 제품의 인기와 관세 철폐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로 한국산 제품의 캐나다 시장 진출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식품의 경우 에스닉 푸드를 선호하는 현지시장 특성에 맞춰 한국의 맛과 향을 살린 제품 출시와 한국식품이 건강한 식품임을 강조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구사 필요

- 또한 한국산 제품임을 강조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K-Beauty in Montreal, Loblaws Day, GIC) 참가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현지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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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 확대

시장여건 및 전략적 가치 ◦ 온타리오와 퀘벡 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캐나다 자동차․항공․의료 산업 * 캐나다 제조업 산업 수익, 전체 GDP의 10.4% 차지 * 캐나다 대표 제조 산업인 자동차․항공․의료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 * 양국 기업 간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유망분야의 기술력 향상 가능성 존재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캐나다 제조업 수익, 전체 GDP의 10.4% 차지 - 자동차 부품산업의 수출액은 CAD 147억(2018년 기준) 규모로 전년 대비 8.3% 증가 - 항공우주 산업은 캐나다 전체 GDP 중 1.46%(2018년 기준) 차지하고 있으며, 수익으로는 세계 5위 수준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음 - 의약품 산업의 시장규모는 CAD 132억(2018년 기준)으로, 최근 5년(2014~2018년)간 연평균 2.2%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 주요 산업별로 안정적인 수요 증가 전망 - 전기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이 시장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완성차 제조를 위한 주요 부품 수요 또한 증가 추세 - 세계 항공운항수요 증가에 따라 완제기 생산 수요도 함께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필요한 항공정비 분야(MRO)의 기술 수요 또한 증가 기대 - 급속한 고령 인구 증가가 의약품 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콜레스테롤, 고혈압, 심부전, 갑상선 등 노령인구용 의약품 수요 확대 전망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유망품목 : 전기차・수소차, 항공기 기체 및 엔진 부품, 의약품 ⚬ 진출전략 - 미래차의 핵심 부품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 협약 체결로 한국 전기・수소차 부품제조 기업의 현지 공급망 확대 - 브랜드 인지도가 없는 한국 항공우주 산업의 경우 캐나다 내 유망 전시회 등의 참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 홍보에 주력하여 시장 진출 발판 마련해야함 - 보수적인 의약 산업 바이어 공략을 위해서는 세미나・수출 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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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전략 - 양국 기관 간 체결한 MOU 등을 바탕으로 한 기술교류 및 미래 연구・개발 추진 등을 통해 각 산업 글로벌 공급망 진출기회 모색

2-3. 첨단기술 기반의 발달된 생태계, 스타트업 진출에 호재로 작용

시장여건 및 전략적 가치 ◦ AI 핵심기술인 딥러닝과 강화학습의 원천기술 보유로 산업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캐나다 * 삼성전자, 제너럴모터스, 페이스북 등 전통 제조기업과 IT기업들의 캐나다 내 AI 연구소 설립 추세 지속 * 창업기관과 대학교, 연구소, 기업 및 투자가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산업 생태계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에드먼턴 등을 중심으로 형성 * 유망분야 : AI, 빅데이터, 정보보안, 블록체인, 핀테크, 첨단 제조업, 생명과학, 농업 등

주요 이슈 및 트렌드

⚬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연구개발 및 제품 상용화 노력 - 캐나다 정부 : 2017년부터 AI 육성정책, 산・학・연 연구개발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건설 등을 지원 중 - 글로벌 기업 : 인재와 기술력을 갖춘 토론토大, 멕길大, 알버타大 등과 산학 연구개발 프로젝트 진행 중 - 대학교와 민간 투자기업 : 창업기관 운영으로 창업 접근성 향상 및 실패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선진적인 창업 문화 조성

진출전략 및 유망품목

⚬ 유망품목 : AI 기반 플랫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 진출전략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은 현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테크 행사 참여 등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북미 진출기회 모색 필요 - 무료 사무공간, 멘토링, 네트워킹, 초기자금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비자 지원으로 외국 기업과 부양가족의 장기 체류가 가능한 캐나다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활용 - 네트워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지 바이어의 특성상 현지 테크 행사, 컨퍼런스 등의 경연(피칭) 대회, 투자가 미팅 기회를 활용하여 직접 대면하여 제품을 시연하는 것이 효율적 * 2020년 6월 22~25일 토론토에서 북미 최대 규모의 테크 행사인 콜리전 컨퍼런스(Collision Conference)가 개최될 예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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