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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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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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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보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NEWSLETTER

발행인 양보경 편집인 박수진 조철기 이종원 발행처 대한지리학회 Tel 02-875-1463 Fax 02-876-2853 e-mail [email protected] 주소 (우: 04376) 서울시 용산구 새창로 213-12, 한강현대하이엘 1413호 1945 http://www.kgeography.or.kr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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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2016년 12월 31일 1. 칼럼-양보경 회장 2. 대한지리학회 소식 3. 전문학회 소식 4. 학과 소식 5. 신간소개 칼럼

Contents

대한지리학회 제30대 집행부의 임기를 마치며

양보경(대한지리학회장,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존경하는 대한지리학회 회원 여러분 제30대 집행부가 출발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약속드린 것은 많았으나, 이루지 못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집행부는 두 차례에 걸친 지리학대회의 개최, 지리학대회에서 ‘통일과 북한지역’ 문제 논의 등 사회적 현 안의 이슈화, 학문후속세대 지원, 학회의 내실화와 체제 정비, 학회창립70주년행사와 대한지리학회70년사 발간, 각종 국제대회 참가 등 대한지리학회와 지리학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습니 다. 교원 임용 확대, 공무원 시험에의 적용을 위한 노력 등에도 작지만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또다시 교육과정 개정 문제로 지리교육계와 지리학계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지리학 과 지리교육은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저는 지리와 관련된 많은 전문가, 협력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서 지리교육을 위해 상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함께 지리학과 관련된 모든 학회와 연구단체가 참여하는 범협의 체를 구성해 지리학과 지리교육의 현상 진단, 미래 비전의 구체적 수림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역시 실행을 하지 못 했습니다. 이제 이승호 회장님을 비롯한 역량있는 집행부가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막중한 책무를 안고 2017년부터 2년 동안 학회를 위해 봉사 하실 이승호 회장님과 집행부의 출범에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지리학 공동체가 도전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물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리학의 재탄생, 지리학 공동체의 결집을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년 동안 현 집행부를 격려해 주시고 학회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부족한 저를 도와 학회 살림을 이끌어주셨던 운영위원, 사무국의 이연미, 박선영 사무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대한지리학회70년사 편찬위원 장, 편찬위원님, 집필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주셨던 격려와 후원을 새로운 집행부, 아니 새로운 대한지리학회의 탄생을 위해 더욱 크게 베풀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제게 주셨던 따스한 마음을 새로운 이들에게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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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 소식

『대한지리학회70년사, 1945~2015』 발간

김용창(서울대학교 교수, 70년사 편찬위원회 총괄간사) 대한지리학회는 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지리학회70년사, 1945~2015』를 2016년 12 월 출간하였다. 주지하다시피 대한지리학회는 대한민국 정부수립보다 빠른 1945년 9월 창립하였 으며, 그만큼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학술단체이다. 그럼에도 그동안 대한지리학 회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통사(通史)를 한 번도 편찬하지 못했다는 것은 학회의 위상에 전혀 걸맞지 않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이번 출간은 이러한 학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것이다. 지리학의 대표학회로서 학회의 통사가 없다는 것 자체도 문제이지만, 학회의 오래된 역사적 자 료들이 미처 정리되지 못한 채로 사라져가는 것이 큰 문제였다. 또한 학회의 역사적 일들에 대한 원로회원 및 관련 당사자들의 증언을 확보·확인하여 고증·기록하는 것도 시간적으로 중요한 과제 였다. 이에 학회는 창립 70주년에 때를 맞춰 대한지리학회 70년의 역사를 편찬하기로 결정하고, 2015년 5월 29일(금) 편찬위원회를 발족하였다. 편찬위원회는 공동위원장 허우긍 교수, 양보경 회 장, 편찬위원 공우석, 김용창(총괄간사), 박병익, 성효현, 이경한, 이재덕, 전영권, 최재헌 교수로 구성되었다. 학회의 실무지원팀으로 정재준 교수, 이연미, 박선영 사무장이 참여하였다. 편찬위원회는 1년 7개월여에 걸쳐 활동하면서 편찬체계 확정, 집필요령 작성과 배포, 집필진 선정과 원고의뢰, 집필원고 검토·교정, 특집 및 부록 등의 일부원고 작성, 회원 설문조사, 다양한 종류의 자료 수집과 발굴, 원로회원 인터뷰, 잘못 알려진 사항들의 교정, 원 고 편집과 인쇄본 교정 등의 작업을 수행하였다. 이번 대한지리학회 70년사 편찬 사업은 학회의 역량이 한데 모아진 결과라고 할 수 있 다. 편찬위원 10인, 집필진 41인, 회원조사 응답자 84인, 전국의 28개 지리학 관련 학과장 등의 학회 회원이 직접 참여하였고, 발간사 업비용을 위한 발간기금 조성에 74인의 회원이 총 5천 420만 원을 기부하였다. 인터뷰 대상자, 학회실무지원팀 등을 포함하면 연인원 24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한 큰 사업이었다. 이번에 출간한 『대한지리학회70년사, 1945~2015』는 총 623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구성은 책머리, 본문 3 부 8장, 특집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머리에는 양보경 회장의 발간사, 허우긍 위원장의 편찬사, IGU 회장과 중국지리학회장의 축사, 역대회장 화보 및 70년 학술활동 화보로 구성되어 있다. 화보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단체사진으로 1965년 학회총회 사진 등 다양한 사진자료들을 발굴하여 수록하고 있다. 본문은 크게 학회사, 학술사, 회원 활동사로 구성하였다. 학회사는 1945~1969년 기간의 학회창립과 기반구축, 1970년 이후의 학회 성숙과 발전 단계로 구분하여 학회 역사를 전반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학술사는 학술활동성과를 개관하는 부분을 포함하여 자연지리 및 지형, 기후생태·환경, 도시·경제·사회·정치지리 및 지역개발, 문화·역사·촌락지리, GIS 및 지도학, 지리교육 등 전문분야별로 70 년 학술활동 성과를 담고 있다. 아울러 학술·교육행사 및 연구사업, 대외협력과 국제교류 활동도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회원 활동 사는 회원의 구성과 활동분야, 회원들의 제언을 담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학회들의 일반 편찬사와 다르면서 의미 있는 부분은 회원 활동 사 부분에 현대 한국지리학을 개척한 27분들의 개인별 소사를 기술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특집과 부록에는 학회의 중요 행사와 자료를 수록하였다. 특집에는 30, 50, 60, 70주년 기념행사의 행사일정, 기조연설 및 축사 등의 자료를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부록에는 대한지리학회의 70년 연표를 작성하여 수록하였고, 그동안 다소 혼란이 있었던 역대 임원과 임기를 바로잡아 기록하였다. 그리고 제29차 세계지리학대회의 연표, 조직위원회 구성 및 활동사항을 정리하였으며, 28 개 지리학 관련 학과들의 약사(略史)를 처음으로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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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 발전기금 조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

◇ 발전기금 사용 목적: 『대한지리학회70년사, 1945~2015』 발간 ◇ 발전기금 모금 기간: 2015년 11월~2016년 12월 ◇ 발전기금 납부 인원: 74명 ◇ 발전기금 납부 총액: 54,200,000원 ◇ 발전기금 납부 내역(가나다 순) 강영옥 (이화여자대학교, 100만 원) 강창숙 (충북대학교, 10만 원) 공우석 (경희대학교, 25만 원) 김기혁 (부산대학교, 50만 원) 김명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15만 원) 김부성 (고려대학교, 70만 원) 김선기 (㈜푸른길, 50만 원) 김영훈 (한국교원대학교, 25만 원) 김용창 (서울대학교, 100만 원) 김윤미 (국립환경과학원, 25만 원) 김 인 (서울대학교, 10만 원) 김일기 (한국교원대학교, 70만 원)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100만 원) 남영우 (고려대학교, 150만 원) 남호엽 (서울교육대학교, 20만 원) 노시학 (경희대학교, 20만 원) 박 경 (성신여자대학교, 50만 원) 박배균 (서울대학교, 50만 원) 박병익 (서울대학교, 100만 원) 박삼옥 (서울대학교, 300만 원) 박선미 (인하대학교, 10만 원) 박선엽 (부산대학교, 30만 원) 박선영 (성신여자대학교, 10만 원) 박성열 (㈜코만인터내셔널, 50만 원) 박수진 (서울대학교, 120만 원) 박숙희 (㈜자이안, 300만 원) 박승규 (춘천교육대학교, 50만 원) 박영한 (서울대학교, 50만 원) 박태화 (경북대학교, 20만 원) 성효현 (이화여자대학교, 70만 원) 손명철 (제주대학교, 50만 원) 신중성 (성신여자대학교, 20만 원) 안영진 (전남대학교, 50만 원) 양보경 (성신여자대학교, 600만 원) 양윤정 (연세대학교, 10만 원) 양진석 (경북대학교, 20만 원) 오충원 (남서울대학교, 30만 원) 이광희 (한국관광공사, 20만 원) 이기석 (서울대학교, 100만 원) 이문종 (공주대학교, 10만 원) 이민부 (한국교원대학교, 150만 원) 이상석 (순천대학교, 100만 원) 이승호 (건국대학교, 200만 원) 이용우 (국토연구원, 100만 원) 이원호 (성신여자대학교, 50만 원) 이은숙 (상명대학교, 50만 원) 이재덕 (서원대학교, 100만 원) 이정록 (전남대학교, 200만 원) 이정면 (유타대학교, 100만 원) 이정섭 (경상대학교, 30만 원) 이정훈 (경기연구원, 100만 원) 이준선 (관동대학교, 30만 원) 이철우 (경북대학교, 100만 원) 이희열 (부산대학교, 20만 원) 장보웅 (전남대학교, 10만 원) 장 호 (전북대학교, 50만 원) 전종한 (경인교육대학교, 70만 원) 정수열 (상명대학교, 25만 원) 정재준 (성신여자대학교, 25만 원) 정희선 (상명대학교, 50만 원) 조성혜 (서울대학교, 10만 원) 조현미 (경북대학교, 50만 원) 주성재 (경희대학교, 100만 원) 지상현 (경희대학교, 30만 원) 최광용 (제주대학교, 25만 원) 최광희 (국립환경과학원, 25만 원) 최재헌 (건국대학교, 100만 원) 최진무 (경희대학교, 10만 원) 허우긍 (서울대학교, 320만 원) 홍금수 (고려대학교, 50만 원) 황유정 (청주대학교, 20만 원) 황철수 (경희대학교, 100만 원) 이번 편찬사업에 참여하면서 느낀 소회 한 가지는 대한지리학회의 소중함이다. 지금이야 지리학 분야에 여러 개의 전문학회들이 있 지만 오랜 기간 지리학의 유일한 학회는 대한지리학회였다. 이러한 대한지리학회를 어렵게 만들고,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선대 지리 인들이 험난한 환경에서 총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가 있음에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작은 이해관계가 이 역사적 소 중함을 결코 넘어설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한지리학회의 역사는 한국지리학과 지리인들의 정당성 토대이자 정체성 자체이다. 이를 바탕 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 지리학적 시야와 대상을 더욱 더 벼리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과제이다. 이번에 출간한 『대한지리학회70 년사, 1945~2015』가 지리학과 지리인들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로이자 디딤돌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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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이사회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사회가 2016년 12월 20일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 었다.

제31대 이사회 상견례

2016~2017 31대 신임 이사들의 상견례가 2016년 12월 20일 오 후 2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 었다.

대한지리학회70년사 출판기념회

12월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대한지리학회70년사 출판기념회가 진행되었다. 양보경 회장과 허우긍 편찬위원장의 인사말씀과 편찬경과 보고 가 이루어졌고, 이후 축하케이크 커팅 및 축하공연으로 대한지 리학회70년사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송년의밤 및 이·취임식

2016년 12월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 화홀에서 ‘2016년 학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 에는 학회 고문과 학회 원로 선생님들과 학회 이사, 현 임원들과 30대 집행부 업무보고에 이어 공로패, 특별공로상의 시상이 있 었다(아래 시상 명단 참조). 이후 이승호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차기 임원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아래 차기 임원 명단 참조). 이 후 송년의 밤 행사에서 저녁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31대 대한지리학회 임원 명단 회장: 이승호(건국대) 부회장: 이원섭(국토연구원), 권상철(제주대), 이의한(강원대) 감사: 정재준(성신여대), 김영훈(교원대) 편집위원장: 남기범(서울시립대) 미래위원장: 안영진(전남대), 이원호(성신여대) 지리교육특별위원장: 강창숙(충북대) 지리올림피아드공동위원장: 최병천(중동중), 이의한(강원대) 지리연구소 - 소장: 전경숙(전남대) - 연구기획실장: 임근욱(경희사이버대학교) - 지리지편찬실장: 홍금수(고려대) - 지리정보조사연구실장: 최진무(경희대) 총무이사: 황철수(경희대), 진종헌(공주대), 김민호(상명대) 학술이사: 박정재(서울대), 홍일영(남서울대), 구양미(서울대) 국제이사: 이용균(전남대), 이영아(대구대), 최광용(제주대) 홍보이사: 전종한(경인교대), 이정윤(부경대), 김걸(교원대) <제31대 임원진 상견례> <대한지리학회70년사 출판기념회> <제30대 임원진> <제31대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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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시상자 명단

•공로패:남계 형기주 교수(대한지리학회 제 11대, 제12대 회장) 허우긍 교수(대한지리학회70년사 편찬위원장) 김용창 교수(대한지리학회70년사 편찬위원회 총괄간사) 이연미(대한지리학회 전 사무장) •특별공로상: 서무송 교수, 양재룡 관장(호야박물관) <공로패 형기주 교수님> <공로패 허우긍 교수님> <공로패 김용창 교수님> <공로패 이연미 사무장님(대리수상)> <특별공로패 서무송 교수님> <특별공로패 양재룡 관장님>

부고

이원호(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모친상 201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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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공간환경학회 추계 학술대회 일시: 2016년 11월 26일(토) 장소: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주제: ‘해비타트3와 새로운 도시의제’ 외 스마트 도시개발, 도시 이론과 도시성장전략, 불평등과 주택 등 총 7개의 주제별로 진행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학술대회프로그램(안) 장소: 제주대학교, 12월 10(토)~11일(일) [12월 10일(토) 일정] 9:30~9:40 개회사: 최원석(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회장) ◈ 특별세션: 제주의 역사와 문화 9:40~11:00 제1부. 제주의 정체성 탐색 - 태평양의 발견: 그 바다 이름의 생성.전파와 조선에의 수용: 고정휴(포스텍) - 타자가 그린 제주 -외국 고지도의 제주 이미지 독해-: 오상 학(제주대학교) - 탐라국과 칠성대: 강문규(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 제주 곶자왈의 특성과 가치: 정광중(제주대학교) - 오름‘경관’의 출현: 김종철의 ≪오름나그네≫다시 읽기: 진종 헌(공주대학교) 11:00~11:10 중간휴식 11:10~12:30 제2부. 제주의 문화경관 읽기 - 19세기 고지도에 표현된 제주도 지리정보의 변화 -<대동여 지도>(1861)을 중심으로: 김기혁(부산대학교) - 여말선초 제주도의 수공업: 전영준(제주대학교) - 재현과 실천으로서의 제주신화(제주 무속신앙) 경관: 김정숙 (제주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 제주도 구좌읍 하도리 밭담의 존재형태와 분포 특성에 대한 연구: 강성기(제주 신광초 교사) - 한라산 백록담 일대 마애석각에 대한 시대적 고찰: 고윤정(제 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12:30~14:00 점심시간 및 이사회 ◈ 한일공동심포지엄: 근대문화역사경관의 활용 및 복원 14:00~14:10 개회사: 최원석(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장) 14 :10~14:20 축사: 미조구치 츠네토시(溝口常俊)(일본역사지리 학회장) 14:20~16:00 주제발표 - 역사경관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통합적 연구 방법론의 모색: 근대 도시 경관 복원에 대한 역사지리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식: 서울과 인천의 사례들을 중심으로(전종한교수, 경인교대) - 근대성의 선별과 선택적 복원: 인천시 ‘개항장 문화지구’의 지 정과 보존을 사례로(신성희박사, 고려대학교) - 지적도·토지대장을 활용한 한일농촌경관에 대한 역사지리학 적인 분석—한일의 사정차이를 넘어서(야마모토 다카쯔구(山 元貴繼)교수, 일본 중부대학) - 한국 개항장 배후 영향권과 교통로(토도로키 히로시(轟博志) 교수, 일본 리츠메이칸아시아퍼시픽 대학) 16:00~16:10 휴식 16 :10~17:00 종합토론: 심승희, 조정규, 김종혁 17:00~18:00 총회 [12월 11일(일) 답사] ◈ 답사 시간: 10:00~15:00 ◈ 답사 주제: 耽羅都城 濟州城의 경관 읽기 ◈ 답사 지역: 관덕정-월대-제주목 관아지-탐라성주청터-서 문터-한짓골-남문터-제이각-오현단(귤림서원)-동문시장-산지천-수구문-공신정터-동자복-탑동-광해군적거지-칠 성로(칠성대터)-해산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창설 40주년 기념식과 비전선 포식 개최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는 지난 10월 8일(토) 학과 창설 40주년 기념식과 비전선포식을 본교 청송관 대강당에서 개최하 였다. 전국의 중등학교와 대학, 연구소 및 정부산하 기관, 기업 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성실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동 문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재학생 및 전·현직 교수 등 100여명 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지리교육과 총동문회는 이 자리에서 동 문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함께 장학사업 등 학과를 지원하기 위한 방향도 함께 모색하였다. 학부모와 동문이 함께하는 “1인 1 계좌 갖기 운동”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동문들과 전·현직 교수가 모두 힘을 합해 기부금 3천 5백만원을 약정하여 대학 본부에 학 과발전기금으로 전달하였다. 전문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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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신규교수 임용 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2016년 4월 1일자로 신규 교 수 임용이 있었습니다. 조헌(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 - 연구분야: 자연지리(지형학) - 경력: 한국교원대학교, 경상대학교 등 시간강사 - 학력: 한국교원대학교 학사, 석사 및 박사 학과 소식

침엽수 사이언스 I

우리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종으 로 소나무는 손꼽혀왔다. 산에 자라는 나자식물(裸子植物, gymnosperm) 가운 데 소나무, 잣나무, 구상나무, 가문비나 무, 이깔나무, 솔송나무 등 주요 소나무 과(Pinaceae) 나무들에 대한 정보는 식 물도감과 수목학 개론서가 많다. 그러 나 정작 소나무와 침엽수를 알고 지키 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침엽수에 대한 기본 용어는 혼란스럽고, 종다양 성과 형태에 대한 내용은 분야별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 렵다. 최근에 소나무재선충병, 지구온난화,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 지 개발 등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소나무과 나무들 을 바르게 알기 위해 필수적인 생물지리학, 자연사, 식생사, 생 태학, 기후변화 측면에서의 정보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소나 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논하려면 나무 자체를 체계적으로 아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고 나무가 자체가 논쟁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필자는 30여 년 동안 전국을 답사하면서 나자식물을 식물지 리학적 관점에서 조사 연구한 내용을 『침엽수 사이언스 I』에 소 개하였다. 이 책에서는 소나무과(Pinaceae) 나무들을 대상으로 식물지리, 생태, 자연사를 선보였다. 한반도에 자라는 나자식물 가운데 소나무과 나무들의 계통 분류, 종 구성, 다양성, 형태, 분포, 자연사, 역사, 생태, 환경, 전망 등을 다루었다. 새로 나온 지리학책 공우석 저, 2016, 지오북

어린이의 지리학

초등 지리 교육을 위한 어린이의 지리 적 사고에 대한 이해 지리적 사고에 대한 논의는 지리 교 육의 필요조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 다. 하지만 어린이의 지리적 사고력이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논 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 러한 현실에서 저자는 초등학생의 지 리적 사고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해 왔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발표한 「초등학생들의 놀이 장 소에 관한 연구」(이경한, 2015), 「생태지도 만들기 체험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 능력 신장」(이경한, 2013), 「초등학생의 세계지 리 기본 위치 지식의 증진을 위한 실행 연구」(이민호·이경한, 2013), 「아동의 강에 대한 개념 발달에 관한 기초 연구」(이경한, 2013), 「초등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인식과 지식」(이경한·육현경, 2012), 「초등학교와 중학교 세계지리의 어휘 비교 분석」(이경한· 육현경, 2008) 등 11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저자는 근 30년간 이 주제에 천착해 왔다. 이 책의 목적은 어린이의 지리 적 사고를 이해함으로써 지리 교육의 심리적 기초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리 수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경한 저, 2016, 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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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다양성과 사회 통합Ⅲ

세계 각국의 시민-정당 연계 동향과 쟁점 사회 갈등의 해소는 전 세계적으로 정치의 공통된 지향점이다. 정치, 경 제, 사회적 분열로 인해 사회 구성원 간 의 화합과 소통이 부족한 한국의 현 상 황은 사회 통합에 대한 학문적 관심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한다. 이에 명지 대학교 미래정치연구소 연구팀은 ‘대의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시민-정당 연계 모델과 사회 통합’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지역 다양성과 사회 통합Ⅰ』(2014), 『정당이 살아야 민주 주의가 산다』(2015), 『지역 다양성과 사회 통합Ⅱ』(2016)에 이은 네 번째 결과물로, 한국 사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무엇인 지 그리고 분열된 한국 사회를 통합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책은 세계의 다양 한 지역까지 포함한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적 사회 통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사회 통합의 수준에 있어서 각기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이들 국가가 사회적 분열 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전략도 지역적 특성에 따 라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성을 적극 활용한 지역 간 비교는 한국 사회의 통합 모색에 매우 유효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내 인생의 지리학 시리즈>

나의 지리답사 60년

우리나라 석회암동굴 연구에서 독보 적인 존재인 서무송은 90 평생을 살면 서 최근까지도 답사를 다니며 무려 60 년을 지리학, 특히 카르스트지형 연구 에 매진하였다. 또한 21세기 지표상에 남은 유일한 탐험공간인 지하의 암흑세 계, 그 속에서 전개되는 석회암동굴(종 유동)을 찾아, 국내외 130여 개의 동굴 을 탐험하고 때로는 관광동굴을 찾아내어 착실하게 사진과 동 굴학적 기록을 남겼다. 그는 최초로 고수동굴을 개발하였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동굴을 탐험하고 연구하여 몇몇 동굴 퇴적물 에 대해 그 명칭을 부여하고 학계에 보고하였다. 특히 제주도 용 암동굴에서 나타나는 석순과 종유석 등을 연구하여 세계 최초로 2차원의 위종유동이란 이름을 붙여 국내에서 1983년에 발표하 였고, 이듬해에는 일본의 동굴학회지인 ≪동굴학잡지≫에도 발 표하였다. 이 책은 지리학자로서 살아온 그의 인생과 60여 년에 걸친 지리답사를 되돌아본 것이다. 서무송 저, 2016, 푸른길 미래정치연구소 윤 종빈·정회옥 외 저, 2016, 푸른길 <내 인생의 지리학 시리즈>

어느 지리인생 이야기

이 책은 김인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 리학에 뜻을 두고 지리학으로 입신하기 까지의 애환이 점철된 자전적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저자는 서울대 지리학과 의 학부과정을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 치자 곧바로 미국으로 가서 노스캐롤라 이나 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지리학과로서는 해외에 서 학위를 받은 첫 동문이었으므로, 저자가 귀국해 강의를 시작 했을 때 후배들과 제자들의 기대는 가히 폭발적이었다. 저자가 부임하던 1970년대 초는 국외의 책과 글을 구하기가 무척 어려 웠던 탓에 새로운 지식과 연구방법론에 대한 목마름이 컸던 시 절이다. 이런 연유로 저자에게 석사, 박사과정 지도를 청한 대 학원생이 많았고, 30여 명의 석사와 박사가 배출되었다. 저자가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한 33년을 포함해 지리학과 인연을 맺은 반세기 동안은 우리나라 대학 지리학과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의와 저술을 통해 이론과 방법론뿐 아니라 실용적 측 면에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저자의 이야기는 지리(地理)를 사랑 하고 업으로 삼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줄 것이다. 김인 저, 2016, 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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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전문가, 분쟁지역을 가다

동티모르/아프가니스탄/이라크 불과 10여 년 사이에 국제협력 또는 국제개발협력이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친숙해졌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증 거이기도 하지만, 이제 이 세상은 우리 혼자서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뜻도 된다. 국제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이나 전쟁, 자연재해를 방관하면서 자국의 경제적 성장이나 민간 교류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 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 상호 협력과 상호 존중의 기치 아래 양 국 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세계화 속에서의 생존 전략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동티모르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4개국에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전문가로 파견 된다. 2014년 이라크 아르빌에서 IS 사태로 진행 중이던 프로젝 트를 중단하고 귀국할 때까지 이십대 후반과 삼십대의 대부분을 개발도상국과 분쟁지역에서 활동했다. 이 책은 ODA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동티모르, 아프가니스 탄, 이라크 3개국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시사성이 풍부한 내용을 탄탄한 구성과 정확한 시각을 바탕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우리 정부 ODA 사업은 물론 분쟁지역의 정치와 역사적 현실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열어줄 것이다. 허동운 저, 2016, 푸른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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