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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 직접효과 분석

최종 구조모형을 바탕으로 잠재변인 간의 직접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경로계수 (B), 표준화경로계수(β) 및 t-값(C.R.)을 산출하여 분석하였다(<표 IV-17> 참조).

구분 비표준화 계수

(B)

표준화 계수 (β)

표준오차 (S.E.)

t값 (C.R.) 가설 2-1. 진로적응자원 →

진로과업 실행의지 0.122 0.210 0.035 3.529***

가설 2-2. 진로적응자원 →

진로탐색행동 0.232 0.639 0.025 9.383***

가설 2-3. 진로적응자원 →

진로경험성찰 0.09 0.176 0.042 2.154*

가설 2-4. 진로적응자원 →

진로선택몰입 0.139 0.194 0.051 2.74**

가설 2-5. 진로과업 실행의지 →

진로탐색행동 0.081 0.129 0.035 2.302*

가설 2-6. 진로과업 실행의지 →

진로경험성찰 0.335 0.377 0.053 6.291***

가설 2-7. 진로과업 실행의지 →

진로선택몰입 0.002 0.001 0.07 0.022

가설 2-8. 진로탐색행동 →

진로경험성찰 0.247 0.175 0.125 1.984*

가설 2-9. 진로탐색행동 →

진로선택몰입 0.662 0.335 0.161 4.125***

가설 2-10. 진로경험성찰 →

진로선택몰입 0.526 0.376 0.093 5.669***

주) *p<.05, **p<.01, ***p<.001

<표 Ⅳ-17> 직접효과 분석 결과

가설 2-1.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에 대한 진로적응자원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210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 이 진로과업 실행의지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 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2-1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높을수 록 진로과업 실행의지가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2.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에 대한 진로적응자원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639이며 통 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탐색행 동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 설 2-2를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높을수록 진로탐색행동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3.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경험성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자기성찰에 대한 진로적응자원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176이며 통계적으 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경험성찰에 직 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2-3 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높을수록 진로경험성찰이 높아진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4.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선택몰입에 대한 진로적응자원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194이며 통계 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1). 이는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선택몰입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2-4를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높을수록 진로선택몰입이 높아 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5.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는 진로탐색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에 대한 진로과업 실행의지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129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는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가 진로 탐색행동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각 하고 가설 2-5를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가 높을수록 진로 탐색행동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6.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는 진로경험성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경험성찰에 대한 진로과업 실행의지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377이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이는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가 진 로경험성찰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 각하고 가설 2-6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가 높을수록 진 로경험성찰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7.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는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선택몰입에 대한 진로과업 실행의지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001이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영가설을 채택하고 가설 2-7을 기각하 였다. 즉, 대학생의 진로과업 실행의지는 진로선택몰입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설 2-8.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은 진로경험성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경험성찰에 대한 진로탐색행동의 표준화경로계수(β)는 .175이며 통계 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5). 이는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이 진로경험성찰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에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2-8을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 수준이 높을수록 진로경험성찰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2-9.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은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1.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를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가설 3-2.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 (β)는 .214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에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간접적 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3-2를 채택하였다. 이 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3-3.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 (β)는 .066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에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간접적 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영가설을 기각하고, 가설 3-3을 채택하였다. 이 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경험성찰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3-4.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 입에 미치는 간접효과(β)는 .009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아 통계적으 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 탐색행동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간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영가 설을 기각하고, 가설 3-4를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3-5.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 에 미치는 간접효과(β)는 .030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않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경험 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간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영가설을 기 각하고, 가설 3-5를 채택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 와 진로경험성찰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3-6.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β)는 .042이나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고 있어 통계적으로 유 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동과 진로경 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간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영가설 을 채택하고, 가설 3-6을 기각하였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탐색행 동과 진로경험성찰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간접적으로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설 3-7.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은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 진로경험성찰을 매개로 진로선택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 진로경험성찰을 매개 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β)는 .002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

대학생의 진로적응자원이 진로과업 실행의지와 진로탐색행동, 진로경험성찰을 매개 로 진로선택몰입에 미치는 간접효과(β)는 .002이며, 95% 신뢰구간에서 0을 포함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