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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의 생산성 향상 노력 1. 산림사업의 집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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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 임업의 동향

3.3. 임업의 생산성 향상 노력 1. 산림사업의 집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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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업 2019. 4월호

원목생산량 5,000㎥ 미만이다. 효율적으로 원목을 생산하려면 안정된 사업량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사업도 산주에 먼저 제안하여 시업을 집약화하고 경영을 수탁하는 활동을 추진 한다. 임업자와 건설업자가 협력하여 임도정비와 간벌 등을 실시하는 임건협동노력도 보인다.

임업사업체의 사업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각 지방은 임업사업체가 산림부, 산림기본도, 산림계획도 등을 열람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취급요령을 수정하고자 한다. 임야청은 산주와 사업발주자가 산림경영 위탁처와 사업실행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임업경 영체 정보를 등록·공표하는 조치의 사례를 제시하였다. 2017년까지 8개 지방에서 이를 활용 하였다. 임업사업체의 계획적인 사업실행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에서 숲가꾸기와 원목 생산의 사업량을 공표하는 조치도 시작된다.

3.3.

임업의 생산성 향상 노력

일본의 산림·임업과 정책동향

국가별 농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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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산림경영계획제도에서 의욕을 가지고 스스로 산림을 경영하는 산주 또는 산림경

영을 위탁받은 자가 임반 또는 인접한 복수 임반의 면적 2분의 1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임반계획)와 소유 산림면적이 100ha 이상의 경우(속인계획) 스스로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여 지자체의 승인을 받으면 세제 특례조치 와 융자 우대, ‘산림환경보전직접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지자체 가 산림시업을 하나로 모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구역의 범위를 「시정촌 삼림정비계 획」에서 정하고 그 구역 30ha 이상의 산림을 모은 구역계획도 할 수 있게 하였다. 구역 계획은 소규모 산주가 많아 합의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인공림 비율이 낮아 집약화가 어려운 지역도 계획을 작성할 수 있게 한다. 계획을 작성하기 쉬운 곳부터 시작하여 대상 산림을 서서히 확대하면서 대규모 면적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20173월 전국 산림경영계 획 작성은 542ha, 민유림 면적의 약 31%이다.

<사례: 항공레이저 계측 데이터를 활용한 시업집약화와 경영효율화>

야마가타현 가네야마정에서는 목재가격의 장기침체 때문에 산주의 소유의식 저하와 소유자 불명의 산림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

한편으로 대형 집성재공장의 설립과 목질바이오매스 발전소 설치로 새로운 목 재수요가 생겨나는 상황이었다

.

문제해결을 위해 지역 산림조합은 항공레이저 계측을 실시하여 단기간에 경사도와 임도 등 상세한 지리

·

지형정보와 단목수준의 산림자원정보를 정비하였다

.

이들 정보를 활용하여 산림 자원량과 경사

·

해발고

,

임도 등의 세부 조건을 고려한 구획설정과 임도계획을 검토하고 집재범위에서 목재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

,

항공레이저로 계측한 데이터와 드론으로 취득한 현장 화상을 조 합하여 태블릿 단말기로 공유

·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게 되고 조직의 생산성도 높이게 되었 다

.

작업원이 휴대

GPS

기로 취득한 위치정보에서 작업의 실시범위를 시각화하여 안전성과 시업의 신뢰성 을 높이게 되었다

.

산림조합은

ICT

의 최신 기술로 정비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정확한 입목평가와 벌 채계획으로 산주에 산림시업을 제안하고 산림경영자에게 이익을 환원하는 체제를 갖춘다

.

산림경영계획 작성과 시업 집약화를 추진하려면 산주의 정보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 임야 청은 산림정비지역활동지원교부금으로 산림정보의 수집, 산림조사, 경계의 확인, 합의형 성 활동과 기존 임도의 간이 개량을 지원한다. 2016년부터 GIS 지도데이터가 반영된 공중사 진을 입체시하여 현지에 가지 않고도 경계를 밝힐 수 있도록 한다. 2016년 「삼림법」 개정에 서 임업사업체가 소유자 소재를 파악하기 쉽도록 지자체가 임지대장을 작성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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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업 2019. 4월호

임야청은 산림자원 정보의 정밀도를 높이고 산림 GIS와 최신 ICT 활용을 촉진한다. 그 밖에 민유림과 국유림 협력에 의한 산림시업단지 활동을 추진하여 2016164개소를 설정 하였다.

3.3.2. 저비용 고효율 작업시스템 보급

임목 생산은 베어 쓰러뜨리기, 모으기, 가지치기와 절동, 집재, 운재, 집적이라는 여러 공정을 거친다. 임목 수확의 생산성을 높이려면 각 공정에서 임업기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 고 임도와 고성능 임업기계를 적절히 조합한 작업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 , 목재 판매수 입에서 육림비용이 높으므로 주벌 후 재조림을 확보하려면 조림 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임도는 조림, 보육, 원목생산 등 산림시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네트워크이며, 임업의 가장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임도를 정비하면 접근성을 높이고, 기계작업의 안전도 개선할 수 있다. 자연재해로 일반도로를 이용할 수 없을 때 임도를 활용하기도 한다. 일본의 2016년 임도밀도는 21m/ha이다.7)

「삼림·임업 기본계획」은 산림시업의 효율적인 실시를 위해 임도망의 연장 목표를 현재 19km에서 33km로 정하였다. 육성단층림을 중심으로 정비하여 202524km 정도 를 목표로 한다. 「전국삼림계획」에서 완경사지(0~15)의 차량계 작업시스템에서 100m/ha 이상, 급경사지(30~35)의 가선계 작업시스템에서 15m/ha이상을 목표로 한다. 임야청은 임도 설치에 필요한 선형계획과 설계, 작설 및 유지관리를 맡는 기술자 육성을 위해 2011년 부터 임업전용도 기술자연수를 주관해 왔고 지금까지 2,152명이 수료하였다. 고성능 임업기계의 도입은 1985년대에 시작되어 2016년 합계 8,202대를 보유하고 있다. 내역을 보면 포워더 2,328, 프로세서 1,851, 하베스터 1,572, 스윙야더 1,012대 등이

. 2016년 고성능 임업기계 작업시스템의 원목 생산량 비율은 70% 정도이다. 이외 로봇기

술을 활용한 기계 개발, 원목 품질을 자동판정하는 하베스터, 무인주행하는 포워더, 임업용 보조수트 등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또 조림비용 절감을 위해 벌채와 조림의 일관작업 시스템 도입, 콘테이너묘와 우량묘목 활용, 저밀도 식재 등을 추진한다.

벌채와 조림의 일관작업시스템은 그래플 등 벌채·반출에 사용한 임업기계를 이용하여 벌채 후 바로 말목지조를 제거하고 땅고르기하며 이들 기계로 묘목을 운반·식재하는 것이다.

7) 우리나라의 2017년 임도밀도는 3.32m/ha임.

일본의 산림·임업과 정책동향

국가별 농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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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르기에서 식재까지 공정을 줄여서 육림의 작업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삼림총합연 구소(2013)에 의하면 기존 방법의 노동 투입이 27·/ha인 것에 비하여 일관작업시스템의 노동투입은 4~6·/h(평탄~완경사지), 6~9·/ha(~급경사지)이다.

근래 ICT를 활용한 생산관리가 도입되고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여 임내에서 제재용재와 합판용재를 자동으로 해석·판정하고, 목재의 출하량을 순식간에 파악하는 노력이 진전된다. 산림자원 해석과 원목 계측, 임도정비와 간벌 등 숲가꾸기 계획 수립 등에 레이저 계측과 드론의 활용도 확산된다.

<사례: 제조업과 협력하여 임업의 수익성 향상>

이시카와현은 중장비생산업체 코마츠

(KOMATSU)

와 협력하여 산림자원 조사와 원목계측에

ICT

를 활용 하는 저비용 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업의 수익성 모델 만들기를 추진한다

.

산림자원 조사에서는 코마츠 가 건설현장에서 실용화한 드론의

3D

계측기술을 활용하는데

,

드론으로 촬영한 산림의 공간화상으로 산림 자원을 해석하고 현장 실용화를 위해 산림조합 직원과 지자체 임업지도원을 조종기술자로 육성한다

.

또한 고성능 임업기계에 원목계측장치를 장착하여 임목을 조재할 때 자동으로 직경과 재적을 계측하는 체계를 갖추었다

.

이러한 시스템의 운용 노하우를 축적하기 위해 현지실증을 진행한다

.

3.4.

산림일자리 동향

문서에서 세계농업 (페이지 10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