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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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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 평균(M) 표준편차 (SD)

1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한 다른 가족들의 의견 3.98 .81

2 다른 장애아동 부모들이 말해 준 정보나 평판 3.41 .91

3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나 원장의 추천이나 권유 3.85 .87

4 치료실이나 기타 조기치료교육기관의 정보나 추천 3.74 .95

5 입학관련 취학 안내문이나 학교 홍보물 3.11 .97

6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된 부모교육이나 강좌 3.11 .91

7 자녀의 신변처리 능력(용변처리, 식습관 등) 3.96 .98

8 자녀의 발달지체 정도 4.11 .83

9 자녀가 교사의 지시를 이해하고 따르는 능력 4.07 .92

10 자녀의 기초 학업적 능력 4.01 1.03

11 자녀의 사회성 능력(또래와의 적응문제) 4.24 .91

12 자녀가 학교의 여러 장소(화장실, 교실 등)를 찾아다니는 능력 3.96 .97

13 수업 시간을 방해하는 자녀의 문제행동 4.00 1.01

14 교사의 주의를 요구하는 자녀의 문제행동 4.00 .95

15 친구들에게 당하는 놀림이나 따돌림 4.18 1.01

16 담임교사가 자녀를 수용하고 이해하는 태도 4.25 .90

17 담임교사가 아동을 지도하는 능력 4.24 .83

18 장애아동을 지도하는 특수교사의 전문성 4.22 .86

선택기준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분석방법으로 일원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현재 배치되어 있는 유아교육기관의 학급형태에서 기관전이가 이루어진 정도를 알아보기 위 해 빈도 분석을 하였다.

요인 평균(M) 표준편차 (SD)

19 교사나 교장이 장애부모를 대하는 태도 3.92 .99

20 정보를 나눌 다른 장애 아동 부모와의 관계 3.47 1.05

21 다른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 및 수용 3.74 .96

22 장애아동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에 대한 부담감 3.78 1.06

23 장애아동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3.92 .93

24 장애아동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학교시설물 3.78 1.00

25 가족지원 서비스나 프로그램 3.43 1.03

26 학교에서 받는 치료지원 서비스나 프로그램 3.82 1.07

27 학급의 학생 수(교사 대 아동 비율) 4.00 .93

28 같은 반에 편성될 아동들에 대한 정보 (장애정도 등) 3.65 1.00

29 방과 후 교육과정이나 보조인력 배치 3.82 .97

30 비장애아동과의 통합교육 3.71 1.01

31 학교시설의 규모나 시설 설비 3.50 .89

32 집에서 학교까지 통학하는 시간이나 방법 3.79 1.05

33 입학 후 예상되는 기타교육비(학부모부담금) 3.35 1.13

34 비장애 형제자매의 학교생활에 대한 배려 3.54 1.19

35 초등학교 졸업 후 중, 고교 진학과의 연관성 3.80 1.18

연구 결과 <표 Ⅲ-1>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발달지체유아의 부모들은 초등학교 입학 시 ‘담임교사가 자녀를 수용하고 이해하는 태도(M=4.25, SD=.90)’를 가장 고려하였으며, 다음 으로는 ‘담임교사가 아동을 지도하는 능력(M=4.23, SD=.83)’, ‘장애아동을 지도하는 특수교사 의 전문성(M=4.22, SD=.86)’의 순으로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선택한 학교유형에 따라 부모들이 고려한 선택기준의 차이

‘자녀들의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한 다른 가족들의 의견’은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81, 표준편차는 0.91이며,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06, 표준편차 0.80이다.

초등학교 유예를 선택한 경우는 평균 3.85, 표준편차 0.69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F통계 값은 0.662, 유의확률 0.523이었으며, 이는 유의수준 .05에서 유의 한 차이가 없었다.

<표 Ⅲ-2> 자녀의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한 다른 가족(배우자, 형제자매 등)들의 의견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81 .91

.655 .523

통합 49 4.06 .80

유예 7 3.85 .69

합계 72 3.98 .81

* p < .05

<표 Ⅲ-3> 다른 장애아동 부모들이 말해준 정보나 평판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18 .75

.652 .524

통합 49 3.48 1.00

유예 7 3.42 .53

합계 72 3.41 .91

* p < .05

‘다른 장애아동 부모들이 말해준 정보나 평판’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 한 경우가 평균 3.18, 표준편차 0.75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48, 표준편차 1.00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42로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 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652, 유의확률 0.524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4>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나 원장의 추천이나 권유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50 .73

1.729 .185

통합 49 3.95 .91

유예 7 3.86 .69

합계 72 3.85 .87

* p < .05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나 원장의 추천이나 권유’를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 한 경우가 평균 3.50, 표준편차 0.73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95, 표준편차 0.91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86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 를 분석한 결과 F값이 1.729, 유의확률 .185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5> 치료실이나 기타 조기치료교육기관의 정보나 추천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81 .83

.065 .937

통합 49 3.71 1.04

유예 7 3.71 .49

합계 72 3.73 .95

* p < .05

‘치료실이나 기타 조기치료교육기관의 정보나 추천’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3.81, 표준편차 .83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71, 표준 편차 1.04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71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 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065, 유의확률 0.937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6> 입학관련 취학 안내문이나 학교 홍보물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50 .817

2.050 .136

통합 49 3.04 .978

유예 7 2.71 1.112

합계 72 3.11 .972

* p < .05

‘입학관련 취학 안내문이나 학교 홍보물’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 가 평균 3.50, 표준편차 0.817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04, 표준편차 0.978이 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2.71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 석한 결과 F값이 2.050, 유의확률 0.136으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7>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된 부모교육이나 강좌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19 .75

3.388 .039*

통합 49 3.20 .912

유예 7 2.29 .951

합계 72 3.11 .912

* p < .05

‘초등학교 진학과 관련된 부모교육이나 강좌’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3.19, 표준편차 0.75,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20, 표준편차 0.912이었으며, 초등학 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2.29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 이 3.388이고 유의확률 0.039로 나타났다. 이는 유의수준 .05이므로 본 요인은 전이형태 에 따라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8> 자녀의 신변처리 능력(용변처리, 식습관 등)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4.38 .619

3.503 .036*

통합 49 3.76 1.071

유예 7 4.42 .535

합계 72 3.96 .985

* p < .05

‘자녀의 신변처리능력(용변처리, 식습관 등’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4.38, 표준편차 0.619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76, 표준편차 1.071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4.42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 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3.503, 유의확률 0.036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집단 간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자녀의 발달지체 정도’를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4.12, 표 준편차 0.342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04, 표준편차 0.957이었으며, 초등학교 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4.57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1.259, 유의확률 0.291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9> 자녀의 발달지체 정도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4.12 .342

1.259 .291

통합 49 4.04 .957

유예 7 4.57 .534

합계 72 4.11 .832

* p < .05

<표 Ⅲ-10> 자녀가 교사의 지시를 이해하고 따르는 능력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94 .772

.211 .810

통합 49 4.10 .963

유예 7 4.14 1.069

합계 72 4.07 .924

* p < .05

‘자녀가 교사의 지시를 이해하고 따르는 능력’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3.94, 표준편차 0.772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10, 표준편차 0.963 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4.14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211, 유의확률 0.810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11> 자녀의 기초 학업적 능력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81 .834

.875 .421

통합 49 4.12 .992

유예 7 3.71 1.603

합계 72 4.01 1.028

* p < .05

‘자녀의 기초 학업적 능력’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가 평균 3.81, 표준편차 0.834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12, 표준편차 0.992이었으며, 초등학

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71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 이 0.875, 유의확률 0.421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12> 자녀의 사회성 능력(또래와의 적응문제)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4.00 .894

1.138 .326

통합 49 4.35 .879

유예 7 4.00 1.155

합계 72 4.24 .911

* p < .05

‘자녀의 사회성 능력(또래와의 적응문제’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 우가 평균 4.00, 표준편차 0.894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35, 표준편차 0.879 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4.00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1.138, 유의확률 0.326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13> 자녀가 학교의 여러 장소(화장실, 교실 등)를 찾아다니는 능력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75 .856

.774 .465

통합 49 3.98 1.030

유예 7 4.29 .756

합계 72 3.96 .971

* p < .05

‘자녀가 학교의 여러 장소(화장실, 교실 등)을 찾아다니는 능력’을 고려하는 경우 분 리교육은 평균 3.75, 표준편차 0.856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3.98, 표준편차 1.030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4.29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 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774, 유의확률 0.465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수업시간을 방해하는 자녀의 문제행동’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우 가 평균 3.88, 표준편차 0.957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02, 표준편차 1.090

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42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199, 유의확률 0.820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14> 수업 시간을 방해하는 자녀의 문제행동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88 .957

.199 .820

통합 49 4.02 1.090

유예 7 4.14 .378

합계 72 4.00 1.008

* p < .05

<표 Ⅲ-15> 교사의 주의를 요구하는 자녀의 문제행동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3.88 .957

.630 .536

통합 49 4.08 .997

유예 7 3.71 .488

합계 72 4.00 .949

* p < .05

‘교사의 주의를 요구하는 자녀의 문제행동’을 고려하는 경우는 분리교육을 선택한 경 우가 평균 3.88, 표준편차 0.957이였고, 통합교육을 선택한 경우 평균 4.08, 표준편차 0.997 이었으며, 초등학교를 유예한 경우의 평균은 3.71이다. 전이 형태에 따른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F값이 0.630, 유의확률 0.536로 나타나 유의수준 .05에서 차이가 없었다.

<표 Ⅲ-16> 친구들에게 당하는 놀림이나 따돌림

전이형태 사례수 평균(M) 표준편차(SD) F 유의확률

분리 16 4.00 1.033

.333 .718

통합 49 4.22 1.046

유예 7 4.29 .756

합계 72 4.18 1.011

* p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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