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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실업자재취직 훈련생 실태

1 ) 훈련생 특성

실업자재취직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 42,824명의 전에 가졌던 직업 은 「사무관리직」이 35.8% , 「생산기술직」이 28.3% , 「전문직」 15.6% 등

〔그림 Ⅲ- 5〕 훈련생의 전직장 직업별 분포도

의 순을 보이고 있어 실업자재취직훈련 프로그램이 기술・기능은 물론, 전 문직・사무직・관리직 등에 대한 다양성을 추구해야함을 보여 주고 있다.

훈련생의 전직장에서의 직급을 보면, 〔그림 Ⅲ- 6〕와 같이 「일반관리

〔그림 Ⅲ- 6〕 훈련생의 전직장 직위별 분포도

자」 36.4% , 「일반생산직」22.4% , 「중간관리자」 17.1%의 순을 보이고 있 계 41,331 100 1,227 100 7,326 100 15,579 100 1,154 100 9,603 100 6,442 100 대학/ 전문대 7,965 19.3 311 25.3 1,828 25.0 3,196 20.5 172 14.9 948 9.9 1,510 23.4 교육훈련 4,496 10.9 212 17.3 1,536 21.0 1,705 10.9 69 6.0 354 3.7 620 9.6 5,353 13.0 135 11.0 853 11.6 1,766 11.3 234 20.3 1,747 18.2 618 9.6 9,330 22.6 207 16.9 1,272 17.4 3,328 21.4 308 26.7 2,754 28.7 1,461 22.7 사 업 내 1,071 2.6 13 1.1 122 1.7 352 2.3 24 2.1 421 4.4 139 2.2 12,642 30.6 337 27.5 1,645 22.5 5,029 32.3 336 29.1 3,263 34.0 2,032 31.5 474 1.1 12 1.0 70 1.0 203 1.3 11 1.0 116 1.2 62 1.0

< 표 Ⅲ- 12> 성별 직종선호도 계 41,331 100.0 1,227 100.0 7,326 100.0 15,579 100.0 1,154 100.0 9,603 100.0 6,442 100.0

① 29,247 70.8 764 62.3 4,928 67.3 11,349 72.8 798 69.2 6,874 71.6 4,534 70.4

8,089 19.6 297 24.2 1,524 20.8 2,821 18.1 222 19.2 1,947 20.3 1,278 19.8

726 1.8 26 2.1 125 1.7 270 1.7 31 2.7 166 1.7 108 1.7

제 1차 조사에 의하면 훈련생의 훈련동기에서 「새로운 기술을 취득한 후 에 취업」을 위하여는 32.5% , 「자격증 취득」 32.5% , 「취업전 시간보내 기」 24.8% 등의 분포를 보였고, 2차 조사에서는 취업 등 「새로운 기술을 취득한 후에 취업」을 위하여 58.1% , 「자격증취득」 24.9% , 「취업전 시간 보내기」가 1.2% 등이였으며, 3차 조사에서 「새로운 기술을 취득한 후에 취업」 70.6%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직업전환하여 재취업하고자하는 동기 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직업훈련이 생애에서 직업전환을 하는데에 중요한 수단으로 역할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림 Ⅲ- 7] 훈련생의 훈련동기 추이

훈련생이 현 직종을 택한 선택동기를 보면 「직종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선택한 경우」가 70.6%이고 「취업이 유망하기 때문」에 19.6%의 분포를 보여 자신이 좋아하는 직종에 더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차 조 사결과와도 유사하다. 전 직장에서의 직업별로 응답한 항목의 순위는 같으 나 < 표 Ⅲ- 14> 에서와 같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연령별, 학력별, 직급별, 훈련기관별의 내용은 부록 Ⅲ를 참조하기 바란다.

< 표 Ⅲ- 14> 현재의 직종 선택이유 (전 직업별)

사무관리직 전 문 직 생산기술직 서비스관련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42,292 100.0 15,317 100.0 6,685 100.0 12,117 100.0 5,147 100.0 3,026 100.0

8,245 19.5 2,769 18.1 1,012 15.1 2,885 23.8 1,011 19.6 568 18.8

1,512 3.6 487 3.2 164 2.5 550 4.5 193 3.7 118 3.9

448 1.1 148 1.0 39 0.6 154 1.3 59 1.1 48 1.6

29,907 70.7 11,152 72.8 5,009 74.9 7,995 66.0 3,661 71.1 2,090 69.1

1,883 4.5 674 4.4 407 6.1 427 3.5 198 3.8 177 5.8

297 0.7 87 0.6 54 0.8 106 0.9 25 0.5 25 0.8 주: ①취업이 잘될 것 같아서 ②훈련받기에 쉬울 것 같아서 ③훈련생으로 선정되기 쉬우니까 ④이 직종에

관심이 있어서 ⑤기타 ⑥모름/ 무응답 χ²=450.87, p< .001

훈련생이 희망하고 있는 직종과 현재 이수하고 있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직종간의 일치도를 보면, 30.6%가 「일치한다」고 하였으나, 59.5%는 「어 느 정도 일치한다」고 보았고 9.1%는 「불일치」라고 응답하여 90.1%가 일 치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일치」를 포함하여 「일치하지 않음」에 대해 70%를 나타내 직종에 대하여 유동적인 태도를 보이며, 이는 2차 조 사 결과와도 유사하다. 또한 학력별로 일치도를 보면 < 표 Ⅲ- 15> 에서와 같 이 전체 응답 특성과 같으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성별, 연령별, 직업별, 직급별, 기관별 등에서도 차이를 보인다(부록 Ⅲ 참조).

< 표 Ⅲ- 15> 훈련받기 원하는 직종과 현재 훈련의 일치 정도 (학력별)

초등졸 중졸 고졸 전문대졸업 대졸이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42,265 100.0 573 100.0 1,941 100.0 21,111 100.0 8,004 100.0 10,636 100.0 일치하지 않음 3,835 9.1 64 11.2 202 10.4 1,921 9.1 736 9.2 912 8.6 어느정도 일치 25,174 59.6 309 53.9 1,086 56.0 12,611 59.7 4,874 60.9 6,294 59.2 상당히 일치 12,969 30.7 178 31.1 601 31.0 6,443 30.5 2,370 29.6 3,377 31.8 모름/ 무응답 287 0.7 22 3.8 52 2.7 136 0.6 24 0.3 53 0.5 χ²=247.97, p< .001

< 표 Ⅲ- 16> 불일치 이유 (직급별)

임원급 중간관리자 일반관리자 생산감독직 일반생산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3,768 100.0 116 100.0 686 100.0 1,402 100.0 122 100.0 879 100.0 563 100.0

1,349 35.8 41 35.3 214 31.2 498 35.5 45 36.9 343 39.0 208 36.9

824 21.9 20 17.2 140 20.4 290 20.7 32 26.2 219 24.9 123 21.8

445 11.8 15 12.9 94 13.7 199 14.2 10 8.2 63 7.2 64 11.4

419 11.1 15 12.9 76 11.1 176 12.6 11 9.0 68 7.7 73 13.0

731 19.4 25 21.6 162 23.6 239 17.0 24 19.7 186 21.2 95 16.9 주: ①사전에 훈련내용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었다 ②우선쉽게 훈련받을 수 있는 직종을 택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③훈련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상담원이 없었다 ④기타 ⑤ 모름/ 무응답

χ²=68.84, p< .001

훈련생들이 희망직종과의 불일치의 주요 원인에 대하여 「훈련에 대한 사전 지식부족」에 대하여 35.7%를 나타내고 있고, 「훈련에 대한 정보나 상담원 이 없었다」에 11.6%를 보여 직업훈련에 대한 프로그램 실시와 상담원의

[그림 Ⅲ- 8] 훈련생들의 직종불일치에 대한 주된 이유의 추이

필요성을 대변한 것이다. 직급별 불일치 이유는 < 표 Ⅲ- 16> 와 같이 제시되 어 있으며 성별, 연령별, 학력별, 직업별, 훈련기관별 내용은 부록 Ⅲ를 참조 하기 바란다.

훈련생들이 직종불일치에 대한 주된 이유에 대하여 제 2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훈련에 대한 정보나 상담원이 없음에 대한 지적이 증가하고 있어 훈 련내용에 대한 안내는 물론, 진로에 대한 안내와 자신의 능력과 경력에 맞 는 훈련과정 선택에 도움이 되는 상담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훈련생들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재취업에 장애요소를 < 표 Ⅲ- 17> 에서와 같 이 「새로운 기술의 부족」 45.0% , 「연령」 35.1% 등을 지적하고 있다. 그 러므로 훈련생이 직업훈련을 통하여 기술습득을 강화하는 한편, 연령의 제 한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줄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한다. 특히 연령별로 보면, < 표 Ⅲ- 13> 에서와 같이 연령이 낮을수록 「새로 운 기술의 부족」을 지적하였고, 「연령이 높을수록 「연령」을 지적하였다.

또한 성별, 학력별, 직업별, 직급별, 훈련기관별 차이가 있으며 상세한 내용 은 부록 Ⅲ를 참조하기 바란다.

훈련생의 재취업의 장애요소에 대하여 제 2차조사와 비교해보면, 「새로

< 표 Ⅲ- 17> 훈련생의 재취업의 장애요소

20대 초 반 20대 후 반 30 대 40대 5 0대 6 0대 이 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계 42,129 100.0 8,208 100.0 13,937 100.0 11,443 100.0 5,726 100.0 2,661 100.0 154 100.0

18,966 45.0 5,032 61.3 7,447 53.4 4,921 43.0 1,199 20.9 339 12.7 28 18.2

1,583 3.8 388 4.7 619 4.4 421 3.7 117 2.0 36 1.4 2 1.3

2,591 6.2 898 10.9 908 6.5 528 4.6 191 3.3 62 2.3 4 2.6

14,802 35.1 935 11.4 3,272 23.5 4,418 38.6 3,924 68.5 2,140 80.4 113 73.4

3,218 7.6 684 8.3 1,340 9.6 920 8.0 223 3.9 46 1.7 5 3.2

969 2.3 271 3.3 351 2.5 235 2.1 72 1.3 38 1.4 2 1.3 주: ①새로운 기술의 부족 ②연고의 부족 ③학벌의 부족 ④나이 ⑤기타 ⑥모름/ 무응답 χ²=8428.59, p< .001

[그림 Ⅲ- 9] 훈련생들의 재취업에 대한 장애요소 추이

운 기술 부족」, 「연령」,「학력부족」 등의 순으로 응답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기타」에 대한 사항이 감소되었다.

현재 훈련받는 직종에 대한 재취업 및 창업가능성에 대하여 67.3%가 긍

< 표 Ⅲ- 18> 현재 훈련받는 직종의 재취업 및 창업가능성 (연령별)

20대 초 반 20대 후 반 30 대 40대 50대 60대 이 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계 42,129 100.0 8,208 100.0 13,937 100.0 11,443 100.0 5,726 100.0 2,661 100.0 154 100.0

① 21,609 51.3 5,455 66.5 8,064 57.9 5,140 44.9 2,022 35.3 877 33.0 51 33.1

6,792 16.1 501 6.1 1,342 9.6 2,443 21.3 1,678 29.3 783 29.4 45 29.2

③ 12,822 30.4 2,076 25.3 4,247 30.5 3,652 31.9 1,893 33.1 903 33.9 51 33.1

906 2.2 176 2.1 284 2.0 208 1.8 133 2.3 98 3.7 7 4.5 주: ①현재 훈련받는 직종에서의 취업을 계획중이다 ②취업보다 현재 훈련받는 직종에서의 창

업을 계획중이다 ③훈련받는 직종에서의 취업이나 창업이 둘 다 어려울 것 같다 ④모름/ 무 응답

χ²=327.88, p< .001

정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제 1차에 조사한 결과에는 취업이 50.9%를 나 타내고 있어 시간이 경과하면서 실업자재취직훈련의 목적에 부합한 훈련생 이 참여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연령별로 보면, < 표 Ⅲ- 18> 에서 와 같이 「현재 훈련받은 직종에서의 취업을 계획중이다」를 보면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반면, 「취업보다 현재 훈련받는 직종에서의 창업을 계획중 이다」와 「훈련받은 직종에서의 취업이나 창업이 둘다 어려울 것이다」에 대하여는 연령이 높을수록 높은 점유율을 보인다.

훈련이수 후 취업가능성에 대하여 58.5%가 긍정하고 있으나 그렇지 못하 다가 39.9%를 보이고 있어 취업과의 연계가 될 수 있는 훈련직종 개발이 시급하다. 연령별로 보면, < 표 Ⅲ- 19> 에서와 같이 연령이 높을수록 「확실 히 높아졌다」에 높게 반응하고 있으며, 「높아졌다」에는 연령이 낮을수록 높은 비율을 점하고 있다. 성별, 학력별, 직업별, 직급별, 훈련기관별로 차이 를 보이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록 Ⅲ를 참조하기 바란다.

< 표 Ⅲ- 19> 훈련 후 취업가능성

20대 초 반 20대 후 반 30 대 40대 5 0대 6 0대 이 상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계 42,129 100.0 8,208 100.0 13,937 100.0 11,443 100.0 5,726 100.0 2,661 100.0 154 100.0

4,081 9.7 698 8.5 1,240 8.9 1,232 10.8 598 10.4 292 11.0 21 13.6

20,673 49.1 4,559 55.5 7,079 50.8 5,281 46.2 2,510 43.8 1,178 44.3 66 42.9

16,376 38.9 2,790 34.0 5,340 38.3 4,671 40.8 2,447 42.7 1,073 40.3 55 35.7

999 2.4 161 2.0 278 2.0 259 2.3 171 3.0 118 4.4 12 7.8 주: ①확실히 높아졌다 ②높아졌다 ③별로 그렇지 못하다 ④모름/ 무응답

χ²=366.18, p< .001

실업자가 현재 훈련중인 직종에 대하여 적당한 기간을 6개월에 48.3%가 응답하고 있고, 1년은 18.2% , 3개월 21.3% , 1년이상 6.8% , 1개월이하 1.2% ,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6개월이상 73.3%를 점유하고 있어 장기간의 훈련을 선호하고 있다. 훈련기관별로 보면, < 표 Ⅲ- 20> 에서와 같이 대학교/ 전문대

< 표 Ⅲ- 20> 현재 훈련직종에 대한 적당한 훈련기간

구분 대학/ 전문

교육훈련

공공 인정 사업내 학원 기타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42,824 100 .0 8,324 100 .0 4,599 100.0 5,514 100 .0 9,661 100 .0 1,097 100.0 13,142 100 .0 487 100 .0

503 1.2 64 0 .8 216 4.7 74 1.3 57 0 .6 5 0.5 62 0 .5 25 5 .1

9,122 21.3 2,136 25 .7 1,957 42.6 1,079 19 .6 1,548 16 .0 156 14.2 2,006 15 .3 240 49 .3

20,668 48 .3 4,000 48 .1 1,736 37.7 2,369 43 .0 4,635 48 .0 591 53.9 7,191 54 .7 146 30 .0

7,805 18 .2 1,205 14 .5 327 7.1 1,223 22 .2 2,238 23 .2 247 22.5 2,535 19 .3 30 6 .2

2,931 6 .8 534 6 .4 119 2.6 552 10 .0 838 8 .7 58 5.3 819 6 .2 11 2 .3

1,126 2 .6 223 2 .7 173 3.8 131 2 .4 203 2 .1 29 2.6 345 2 .6 22 4 .5

669 1.6 162 1.9 71 1.5 86 1.6 142 1.5 11 1.0 184 1.4 13 2 .7 주 : ①1개월이하 ②3개월 ③6개월 ④1년 ⑤1년이상 ⑥기타 ⑦모름/ 무응답

χ²=3503.23, p< .001

는 6개월, 교육훈련기관은 3개월, 공공직업훈련기관은 6개월, 인정직업훈련 기관 6개월, 기타 3개월 등으로 가장 많이 점유하고 있다. 성별, 연령별, 학 력별, 직업별, 직급별 내용은 부록 Ⅲ를 참조하기 바란다.

현재 훈련직종에 대한 적당한 훈련기간을 현재 훈련기간별로 비교해 보 면, < 표 Ⅲ- 21> 에서와 같이 3개월미만에 대하여 63.4%만이 찬성하였으며,

< 표 Ⅲ- 21> 현재 훈련직종의 적당한 훈련기간

3 개월미만 3개월 6 개월미만 6 개월~ 1년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사례 %

42,824 100.0 2,891 100.0 8,384 100.0 5,007 100.0 26,542 100.0 1개월이하 503 1.2 284 9.8 79 0.9 12 0.2 128 0.5 3개월 9,122 21.3 1,551 53.6 3,623 43.2 1,173 23.4 2,775 10.5 6개월 20,668 48.3 688 23.8 3,751 44.7 2,663 53.2 13,566 51.1 1년 7,805 18.2 81 2.8 405 4.8 627 12.5 6,692 25.2 1년이상 2,931 6.8 43 1.5 205 2.4 235 4.7 2,448 9.2 기타 1,126 2.6 176 6.1 182 2.2 216 4.3 552 2.1 모름/ 무응답 669 1.6 68 2.4 139 1.7 81 1.6 381 1.4

6개월미만은 53.2% , 6개월~1년미만은 61.6%만이 찬성하고 있다.

현재 이수하고 있는 실업자재취직훈련에 대한 불만스러운 면에 대하여 「복 지부분」이 32.7%로 가장 많으며, 「훈련기관의 훈련시설 및 장비」가 16.1% , 「수업방법 및 내용」이 15.2%를 차지한다. 훈련기관별로 보면, <

표 Ⅲ- 22> 에서와 같이 「복지부분」이 가장 높으나 그 다음으로는 대학교/

전문대, 교육훈련기관, 공공직훈은 「수업방법 및 내용」, 인정직훈과 학원 은 「훈련기관의 훈련시설 및 장비」, 사업내직훈은 「기타」를 지적하였다.

성별, 연령별, 학력별, 직업별, 직급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부록 Ⅲ를 참조 하기 바란다.

< 표 Ⅲ- 22> 훈련에 대한 가장 불만스러운 점

구 분 대학/ 전문

교육 훈 련

공 공 인정 사 업내 학 원 기타

사 례 % 사 례 % 사 례 % 사례 % 사 례 % 사 례 % 사 례 % 사 례 % 42,824 100 .0 8,324 100 .0 4,599 100.0 5,514 100 .0 9,661 100 .0 1,097 100 .0 13,142 100 .0 487 100 .0

6,888 16 .1 1,373 16 .5 601 13.1 738 13 .4 1,658 17 .2 105 9 .6 2,336 17 .8 77 15 .8

6,492 15 .2 1,541 18 .5 758 16.5 1,039 18 .8 1,423 14 .7 147 13 .4 1,517 11.5 67 13 .8

13,995 32 .7 2,412 29 .0 1,279 27.8 1,784 32 .4 3,564 36 .9 387 35 .3 4,432 33 .7 137 28 .1

1,078 2 .5 288 3 .5 278 6.0 99 1.8 194 2 .0 11 1.0 199 1.5 9 1.8

5,048 11.8 1,010 12 .1 612 13.3 672 12 .2 925 9 .6 153 13 .9 1.624 12 .4 52 10 .7

9,323 21.8 1,700 20 .4 1,071 23.3 1,182 21.4 1,897 19 .6 294 26 .8 3,034 23 .1 145 29 .8 주 : ①훈련기관의 훈련시설 및 장비 ②수업방법 및 내용 ③훈련생을 위한 복지 ④교사/ 교수/ 강사 ⑤기타 ⑥

모름/ 무응답

χ²=946.13, p< .001

제 2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복지부분」이 높은 증가를 보이고, 「수업 방법 및 내용」에 대하여는 감소의 경향을 보인다.

제 2차 조사와 비교해 보면, 「복지부분」이 높은 증가를 보이고, 「수업 방법 및 내용」에 대하여는 감소의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