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제조업부문의 에너지소비 분석 37
1981 1990 1997 2004
화학
부가가치 13.0% 15.6% 19.4% 17.8%
에너지 28.2% 30.5% 46.6% 48.9%
비금속광물
부가가치 4.7% 5.7% 5.1% 3.3%
에너지 15.4% 12.0% 9.7% 6.9%
1차금속
부가가치 11.6% 14.3% 14.9% 10.4%
에너지 32.0% 30.1% 21.9% 23.0%
3대 다소비
부가가치 29.3% 35.6% 39.3% 31.5%
에너지 75.6% 72.6% 78.2% 78.8%
조립금속
부가가치 13.1% 24.8% 36.2% 53.9%
에너지 3.6% 5.9% 6.4% 7.0%
제조업 전체
부가가치 25.0 69.5 115.3 195.4
에너지 16.0 32.5 70.3 83.5
<표 4-4> 주요 산업별 부가가치 및 에너지소비 비중
(단위: 2000년 불변 조원, 백만TOE)
<표 4-4>는 이들 3대 에너지다소비 산업의 부가가치 비중과 에너지소 비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의 대표인 조립금 속 산업에 대해 부가가치 비중과 에너지소비 비중을 같이 보여 주고 있 다. 화학산업의 경우 부가가치 비중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나 에너지소 비의 비중은 매우 높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2004년의 경우 화학산업 의 에너지소비 비중은 48.9%에 달하고 있다. ’97년 이후, 3대 에너지 다 소비산업의 에너지소비 비중은 78%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조립금 속 산업은 부가가치는 제조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반면, 에너지소비
비중은 7.0%에 그치고 있다.
나. 에너지 원단위 분석
[그림 4-2]는 제조업 전체에 대한 에너지원단위를 나타내고 있다. 에너
지원단위는 연도별로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1987년 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이후 증가하면서 등락을 반복하였다. 그 후, ’97년 이후 에너지원단위는 증가하다가 ‘99년에 정점에 이른 후 계속 감소하고 있다.
<표 4-5>는 세부 산업별로 에너지원단위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제 조업 전체로서 에너지원단위는 ‘81년 0.640, ’90년 0.468, ’97년 0.610, 그
리고 2004년 0.427로 변하였다. 80년대에는 에너지원단위가 연평균
-3.4%씩 개선되었으며 ’90~’97년간 연평균 3.8%씩 악화된 반면, ’97년 이후 연평균 -4.9%로 크게 개선되고 있다.
제4장 제조업부문의 에너지소비 분석 39
81 90 97 2004 연평균 증가율(%) 81-'90 90-'97 97-'04
음식료 0.199 0.183 0.187 0.151 -0.9% 0.3% -3.0%
섬유 0.207 0.206 0.314 0.356 -0.1% 6.2% 1.8%
목재 0.333 0.262 0.337 0.328 -2.6% 3.6% -0.4%
화학 1.390 0.913 1.464 1.175 -4.6% 7.0% -3.1%
비금속 2.088 0.989 1.168 0.897 -8.0% 2.4% -3.7%
1차금속 1.760 0.988 0.899 0.945 -6.2% -1.3% 0.7%
조립금속 0.177 0.111 0.107 0.055 -5.1% -0.4% -9.0%
기타 0.379 0.622 1.565 1.924 5.7% 14.1% 3.0%
제조업 전체 0.640 0.468 0.610 0.427 -3.4% 3.8% -4.9%
<표 4-5> 산업별 에너지 원단위 변화 추이
(단위: TOE/‘00년 불변 백만원)
0.00 0.10 0.20 0.30 0.40 0.50 0.60 0.70
81 83 85 87 89 91 93 95 97 99 2001 2003
[그림 4-2] 제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 변화
자료: 에너지경제연구원
0.0 0.5 1.0 1.5 2.0 2.5
81 83 85 87 89 91 93 95 97 99 2001 2003
음식료 섬유 목재 화학 비금속 1차금속 조립금속 합계
특히, 최근의 에너지원단위 개선에는 조립금속 산업의 역할이 크다.
조립금속 산업은 ’97년 이후 -9.0%의 원단위 개선율을 보이고 있다. [그
림 4-3]은 세부 산업별 에너지원단위의 변화추이를 나타내고 있다.19) 화
학산업, 1차금속, 그리고 비금속광물 산업의 에너지원단위는 제조업 전 체의 평균 에너지원단위 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립금속 산업의 에너지 원단위는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04년의 경우, 조립금속산업의 에너지원단위는 0.055, 화학산업의 에너지원단위는
1.175, 그리고 제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는 0.427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와 같이 산업별로 에너지원단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산업 구조에 따라 제조업 전체의 에너지원단위가 큰 영향을 받게 된다.
19) ‘81년을 기준으로 그림의 아래에서 부터 ①조립금속, ②음식료, ③섬유, ④목재, ⑤전 체(합계), ⑥화학, ⑦1차금속, ⑧비금속광물업을 나타낸다. 기타 업종은 제외하였다.
제5장 에너지소비 및 탄소집약도 요인분해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