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8( 수) 현 지 정 보 워싱턴주재원
제 목 2020. 3.15일 긴급 임시 FOMC 회의 의사록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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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 모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미국 경제가 단기간내 급격히 악화되고 경제전망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대폭 높아 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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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정책금리를100bp
인하(0 ~ 0.25%)하고 경제가 정상궤도에 진입할 때까지 현재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유지o 국채와 정부기관 MBS를 각각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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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 달러 및 2천억 달러씩 추 가 매입, 재할인율 150bp 인하, 일중 유동성 적극 활용 유도, 은행의 완충자본 및 유동성 활용 유도, 지준율 0%로 인하, 주요국 중앙은행 과의 스왑공급 확대 등도 발표1.
경제동향 및 전망에 대한 논의□ 모든(all) 참석자들은 미국 경제가 몇 주 내에 급격히 악화되고 불확실성
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
o 모든 참석자들은 미국 경제활동이 몇 분기 내에 하락하고 경제전망에 대한 하방리스크가 현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많은(many) 참석자들은 최근 상황을 고려하여 경제전망을 여러 차례 하향 조정
o 참석자들은 미국 경제의 반등시기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정책의 성공여 부에 달려 있는 것으로 판단
□ 가계소비가 미국 경제의 주요 동력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 신뢰가 하락하기 시작하고 가계소득이 감소
o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대면거래가 줄어들고 온라인쇼핑이 증가하 였으나 온라인쇼핑의 대면거래 대체는 일부에 그침
o 주택시장도 금융여건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
o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이 고용상황을 악화시키고 이에 따른 소득감 소가 미국 경제 증가의 원동력인 가계소비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 칠 수 있는 점을 우려
― 저축이 적은 가계의 경우 소비여력이 적어 경기침체기에 더욱 취약 하고 이들의 소비 감소는 총수요를 더욱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참석자들은 기업부문이 이미 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을 심각하게 받은 것으로 평가
o 항공업, 크루즈업, 호텔, 여행업, 스포츠업, 식당 등이 심각하게 타격을 받은 가운데 소매판매도 크게 감소하고 에너지업은 유가의 큰 폭 하락 으로 어려운 상황에 진입
o 코로나19 확산이 기업부문 심리를 악화시켰으며 기업투자도 영향을 받음 o 참석자들은 많은 기업들이 사업 취소 및 금융시장 경색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
o 많은 기업들이 중국과 관련된 공급사슬은 개선되었나, 유럽경제 둔화와 유럽국가에 대한 출입국 금지가 미국의 공급사슬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
o 여러(several) 참석자들은 미국 의료시스템 처리 능력에 대한 우려를 강 조하는 한편 동 시스템의 처리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환영
□ 참석자들은 금년 상반기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19 확산의 부정적 영향을 심각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
o 다만 최근 중국에서 생산 및 미국제품 구매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
□ 참석자들은 몇몇(some) 기업이 종업원을 즉시 해고할 것으로 보이나 여타 기업은 생산능력 유지 등을 위해 당분간 고용을 유지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언급
o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경제활동의 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 대 규모 해고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
― 특히 저소득 노동자, 질병이 있는 노동자, 취약업종 노동자, 임시직 노동자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
― 참석자들은 많은 근로자가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직업에 종사하는 점을 언급
□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 전 인플레이션율이 2% 수준을 하회하는 점을 언급 o 달러 강세, 수요 약화 및 유가 하락 등이 인플레이션율의 하방 압력을
강화하였으며, 인플레이션율의 목표치로 회귀는 지연될 것으로 예상 ― 다만 금번 회의에서 시행하는 더욱 완화적인 통화정책은 물가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
□ 모든(all) 참석자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이 단기적으로 경제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동 영향의 지속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는데 동의
o 코로나19 확산은 경제전망 하방리스크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 o 참석자들은 금년 하반기 경제활동에 관한 여러 시나리오를 고려
― 여러(several) 참석자들은 금번 충격이 단기적이고 비금융부문에서 발 생한 점과 미국 금융시스템이 강건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번 상 황이 과거 금융위기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
o 참석자들은 보건 및 재정 정책, 민간부문의 대응조치 등이 미국 경제가 정상궤도로 회귀하는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는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o 참석자들은 금융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연준의 정책이 가계 및 기
업의 신용공급을 지원함으로써 단기적인 하방리스크를 완화하는데 도 움이 될 것이라는데 동의
―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는 중장기적으로도 경제활동을 지원하는데 도 움이 될 것임
□ 참석자들은 금융시장이 이례적인 혼란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으로 평가 o 미 국채 및 정부기관 MBS 시장은 높은 변동성과 유동성 부족을 경험 하고 있는데, 참석자들은 핵심 시장의 작동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대 한 우려를 언급
o 최근 주요 금융시장에서 연준의 역할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일부 기 여했으나 주요 증권시장에서 심각한 유동성 부족 현상이 지속
o 많은 참석자들은 여타 자금 조달시장의 붕괴도 가계 및 기업에 대한 자금중개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 참석자들은 많은 기업이 CP와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은행으로부터 대출 약정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강조
2.
통화정책에 대한 논의□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0 ~ 0.25%로 100bp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o 동 참석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될 것이며, 그 지속 기간과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 o 아울러 전세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경제전망의 하방위험이 급
격히 증대된 점을 고려할 때 위험관리차원에서 통화정책대응이 불가피 하며, 대다수 위원들이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유효하한선(Effective Lower Bound)까지 낮추는 100bp 인하를 선호
o 향후 통화정책방향에 대해서는 경제가 이번 사태를 극복(weather)하고 연 준의 양대목표를 달성하는 궤도에 올랐다고 확신할 때까지 현 정책금 리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다만 일부(a few) 참석자*는 이번 회의에서 50bp 금리인하를 선호
* 투표권이 있는 참석자중 Loretta J. Mester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소수의견을 제시
o 동 참석자는 그 정도의 조치로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예상되는 영향에 대응해서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시장을 통한 통화정책의 전달 메커니즘과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지 여부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고 주장
― 이를 통해 재정 및 공공보건 부문의 정책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전망이 더 악화될 경우에는 FOMC의 정책금리 인하 여 력을 유지하고 보존(take hold or preserve)하는 것이 가능
o 또한 동 참가자들은 정책금리를 2주전에 50bp 인하한 직후에 100bp를 추가 인하는 것은 경제전망에 대해 지나치게 부정적인 시그널을 보낼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
□ 참가자들은 대체로 향후 몇 개월 동안 연준이 국채와 정부기관 MBS 보 유액을 각각 최소 5,000억 달러 및 2,000억 달러씩 추가로 늘리고, MBS 원금상환액을 모두 재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동의
o 참석자들은 위원회가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필 요에 따라 증권 매입규모를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o 일부(some) 참석자들은 이러한 자산매입의 주 목적이 장기수익률을 낮추 어 통화정책을 보다 완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핵심시장의 원활한 기능 을 지원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o 이에 대해 두 어명(a couple) 참가자는 자산매입이 장기물을 포함하므로 장기수익률 하락 등 통화정책 완화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
□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의 정책결정과 관련하여 커뮤니케이션 혼란
(challenge)을 야기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논의
o 여러(several) 참석자들은 이번 정책결정의 근거(rationale)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
o 일부(some) 참석자들은 FOMC가 이번 조치를 통해 경제전망에 대한 부 정적인 시그널(negative news)을 전달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음을 지적 o 몇몇(a few) 참석자들은 정책금리를 유효하한(Effective Lower Bound)까지 낮 추면 일부 시장금리가 마이너스로 돌아서거나 마이너스 정책금리에 대 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언급(remark)
― 이러한 기대는 제로금리하에서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위해 다 른 통화정책정책을 선호한다는 기존의 FOMC의 견해와 배치
o 또한 여러(several) 참석자들은 대중들이 FOMC의 추가적인 통화정책 완 화수단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다고 언급
o 그러나 일부(some) 참석자들은 위원회가 제로금리하에서도 포워드가이던 스, 자산매입 등을 통해 통화정책을 추가로 완화할 수 있다고 강조
□ 참석자들은 또한 가계와 기업의 자금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연준 이사회 가 취한 다음의 관련 조치에 강한 지지를 표명
• Primary credit rate을 150bp 인하하여 0.25%로 낮추고, 최대 90일 동안 재할인창구에서 차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예금기관들이 예상치 못한 자금에 대비하여 재할인창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유도
• 일중신용대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함으로써 예금기관들의 가계와 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과 지급시스템의 원활한 기능 지원을 장려 • 은행들이 코로나위기에 피해를 입은 가계와 기업에 대출을 제공하는
데 자본 및 유동성 버퍼를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여타 안전하고 건전한 지원조치를 단행
• 풍부한 지준체계로의 전환 고려와 예금기관의 가계 및 기업대출 지원 을 위해 지준율을 0%로 인하
□ 또한 참석자들은 캐나다, 영국, 일본, ECB, 스위스 등 5개 중앙은행들과 의 미달러 유동성 스왑라인 협력*을 통해 유동성 공급을 확대한 데 지지 를 표명
* 동 통화스왑의 약정금리는 25bp 인하하여 OIS + 25bp로 하고 만기는 기존에 1주일 물 외에 84일물을 추가 제공
□ 참석자들은 대체로 이러한 추가 조치가 가계와 기업에 대한 신용 흐름 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
o 일부(a few) 참가자는 재할인창구 이용과 관련한 stigma가 아직 존재하므 로 Term Auction Facility 재도입과 같은 조치를 통해 은행들의 추가 자 금 지원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o 몇몇(a few) 다른 참가자들은 FOMC의 Primary credit rate 인하, 90일물 자금 제공, 규제당국의 이용 권장 등의 조치로 인해 재할인창구 관련한
stigma
가 이전보다 덜 우려된다고 언급o 여러(several) 참석자들은 제안된 조치들이 시행되는 동안 은행들의 자사 주매입과 배당을 제한(discourage)해야 한다고 언급
o 참석자들은 지금과 같이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는 가계 와 기업에 대한 신용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연준법 제13조3항(긴급대출제 도)을 포함한 다른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