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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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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8.5.22(화)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연합뉴스에 따르면, 5.21 미국상원군사위원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내에 북한 문제를 끝내려는 데에 전념하고 있 으며 북핵 위협을 '윈-윈(win-win) 방식'으로 끝내길 원한다고 전함. 또한 만 약 북한이 이번 북미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가지고 놀려고 하면 군사적 충 돌만 남을 뿐이라고 강조함. 미국은 6.12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할 수도 있다는 북한의 발언 이후 북한의 새로운 동태를 기다리고 있는 상 황임. (Thanh Nien 청년, 24면)

o 5.23-5.25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취재를 위한 남측 취재단은 5.21 중국에 도 착하며 북한 원산행 고려항공 탑승을 위해 출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짐.

북한은 지난 15일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와 관련해 남측의 통신사 1곳과 방송사 1곳의 기자를 각각 4명씩 초청한다고 통보했으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가 차질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지는 모르는 상황임. The Korea Times는 익 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남측 취재단을 제외한 외신 취재단은 수송 준비를 위 해 주중국 북한대사관에 1만달러의 비용을 지참해야 한다고 보도함. (Thanh Nien 청년, 24면)

o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대로 개최되기를 원해 북한을 지원하는 중국을 달래기 시작했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통신장비·스마트 폰업체 ZTE가 조속히 다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제재를 완화시키기로 했으며 상무부에 이를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함. (Thanh Nien 청년, 24면)

o 지난 21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방미 길에 올랐으며 일전에 문대통령과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통해 최근 북한이 보이고 있는 여러 가 지 반응들에 대해 논의하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향후에도 긴밀히 협의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한 바 있음. (Nhan Dan 인민, 7면)

o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지난 21일 북한의 국내 경제성장 촉진을 위 한 외세 의존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글을 게재함. 본 글에는 급변하는 정 세 속에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북한 국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함.

(Nhan Dan 인민,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제14대 국회는 21일 오전 제5차 회의를 개막함.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1분기 성장률이 7.38%로 최근 10년간 최고치를 기록함으로써 경제성장이 개선되고 있는 반면 국제 및 지역 정세가 끊임없이 변화하여 그만 큼의 리스크가 있으므로 기존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안정적인 거시경제를 유지하고 생산경영의 성장을 증진시키며 세계 변동으로부터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함으로써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고 강조함. 쯔엉 화 빙 수석 부총리는 정부를 대표하여 국가의 경제사회 현황 을 보고함. 빙 부총리는 향후 거시경제 안정화, 인플레이션 통제, 경제성장 촉 진을 위해 통화·금융정책간 조화로운 운용, 소비자물가지수 평균 성장률 4%로 통제, GDP 성장률 6.7% 이상으로 촉진, 외환시장 안정화, 외화보유액 확대 등 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힘. (Tien Phong 선봉, 2면)

o 쩐 뚜언 아잉 산업무역부 장관은 21일 응웬 쑤언 푹 총리의 위임을 받아 당 황 안 베트남전력공사(EVN) 사장을 산업무역부 차관으로 임명하는 임명장을 전달 함. 당 황 안 차관(53세)은 박장성 출신이며 전력체계관리학 석사, 경영학 석 사이고 20년 동안 전력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음. (Tien Phong 선봉, 15면)

o Dinesh Tripatyi 인도 해군 동부함대 사령관이 이끌고 900여명의 선원을 태운 유류 보급함 Ins Shakti, 구축함 Ins Sahyadry와 호위함 Kamorta는 21일 다낭 시 띠엔사(Tien Sa) 항에 기항하여 25일까지의 다낭시를 공식 방문함. 양국 해 군은 금번 방문의 일환으로 항해훈련을 실시하고 스포츠, 문화 교류 행사를 진 행할 예정이라고 함. (Tuoi Tre 젊은이, 3면)

o 베트남 외교부는 21일 베트남-중국간 다소 민감한 해상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 한 워킹그룹이 지난 14-18일간 하노이서 제11차 협상을 개최하였으며 해상 어 업활동에 있어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한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 힘. (Tuoi Tre 젊은이, 4면)

o 지난 21일 중국이 베트남의 황사군도(파라셀 군도)에서 폭격기 이착륙 훈련을 한 것과 관련 기자의 질문에 레 티 투 항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베트남은 국제 법률에 부합하는 황사군도와 쯔엉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에 대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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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권을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법적, 역사적 근거를 갖고 있다”며“중국이 황사군도에 폭격기를 보내 이착륙 훈련을 한 것은 베트남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며, 이는 중국과 ASEAN간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행동선언(DOC)에 위 배되며,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행동준칙(COC) 제정을 위한 중국과 아세안의 협 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불안정 을 야기하며 남중국해의 평화, 안정 및 협력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힘. (Nhan Dan 인민, 7면)

4. 베트남 경제

o 5.21 까오 꾸억 흥 차관이 수석대표로 이끄는 산업무역부 대표단이 CLMV(캄보 디아, 라오스, 미얀마 및 베트남)와 인도간 무역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 아 프놈펜을 방문함. 동 회의는 5.21-22간 인도와 캄보디아가 처음으로 주재하 는 회의로서 “제조산업: 중소기업 개발을 통한 기회 조성”, “농림수산 및 관련 기업들의 관련 분야 개발을 위한 경험공유”, “건강관리”, “교육, IT 및 수공예 개발”등의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이루어지며, 인도와 CLMV 국가별 양자회의도 진행될 예정임. 흥 차관은 금번 회의에서 인도와 CLMV 국가와의 연 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도 동북지역과 미얀마를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 축, 무역·투자·금융 정책의 조화를 통한 체제의 연계 강화, 근로자 및 전문 인력의 상호방문 규정 완화 및 교류 방식을 통한 인력 연계 강화 등 세 가지를 건의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2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정부는 공무원, 준공무원, 무장요원(직업군인, 경찰, 공안, 민병자위대)에 대 한 최저임금을 규정하는 시행령(72/2018/ND-CP)을 제정함.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상기 대상자의 최저임금이 기존 월 130만동에서 139만동으로 인상될 예정임. (Tien Phong 선봉, 15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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