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출 처 보도일자 [ 수학으로 보는 세상] <1>
8 월 서울 세계수학자대회 한국일보 2014. 04. 21( 월)
스마트폰도 영화 겨울왕국도 수학이 있어야 만들 수 있죠
한국일보가 8월 열리는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ICM)'를 계기로 서울ICM 조직위원회, 고 등과학원과 함께 '수학으로 보는 세상'을 연재합니다. 국내 정상급 수학자들이 수학의 세계, 수학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특별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 수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적 경쟁을 하는 한마당 축제인 세계수학자대회(ICM)가 8월 서울에서 열린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의 개막 식에서는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 시상이 이뤄진다.
수학은 온 국민이 접해온 학문이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하면 언제 배웠냐는 듯 잊혀지기 일 쑤다. 수학이 중요한 학문이고 기초가 되는 학문이라고 줄곧 여겨져 왔지만, 우리는 정작 우 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환경 안에서 수학이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한다.
손에서 놓으면 세상으로부터 단절될 것 같은 불안한 마음에, 눈 뜨면서부터 잠들기까지 한 시도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은 침대에서도 친구와 얘기할 수 있게 해주고, 인터넷 뱅킹을 통해 세금을 낼 수 있게 해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의 편리성은 무선 으로 통신하는데 있다. 디지털 신호로 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데이터 오류나 왜곡을 바 로 잡아주는 수학의 확률론이나 부호이론이 없다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해 통신하는 것 은 불가능했을 터다. 인터넷 뱅킹으로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은 핵심 암호기술 이 탑재된 보안장치가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18세기에 증명된 정수론의 오일러 정리가 없 었다면 RSA 암호를 기반으로 안전을 담보하는 인터넷 뱅킹은 등장하지 못했을지 모른다.
모르는 길을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에 요청하면 친절히 안내해준다. 내비게이션은 인공위성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이용하는데 GPS 기능의 대부분은 산술, 대수학, 기하학에서 유도된 다.
애니메이션 영화도 수학의 응용을 기반으로 한다. 영화 '겨울왕국'에서 엘사와 안나가 아름 다운 얼음왕국을 배경으로 자매애의 감동을 보여주는 것도 캐릭터와 배경, 그들의 움직임까 지 모두가 픽셀(컴퓨터 화상을 구현하는 최소 단위)들을 결합해 기하학적 형상으로 변환시 키는 소프트웨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기하학적 형상들의 조작 및 저장이 바로 컴 퓨터그래픽 수학을 통해 이뤄진다. 선형대수학, 편미분방정식, 수치해석학, 기하학 등 모든 수학 분야가 우리를 감동시키고 기쁘게 하기 위해 그 저변에서 활용되고 있다.
삶을 편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첨단과학의 수혜자로서 우리는 그 안에 핵심으로 녹아 있는 수학에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산업구조의 패러다임이 첨단 IT, 신성장동력 등으로 전환하면서 수학이 산업과 생활에 미치는 가시적 영향력은 점 점 커지고 있다. 실생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도구인 동시에 가장 경쟁력 있는 분야가 되 어 가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는 ICM 개최를 기념해 올해를 '한국 수학의 해'로 선포하고 수학문 화체험, 수학영화제, 수학토크콘서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전, 관련 앱 개발 등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수학 발전에 과감한 지 원과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향숙 이화여대 수학전공 교수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박상대· 정문술· 장순흥 씨
과학기술훈장 ' 창조장' 한국경제 2014. 04. 21( 월)
21 일 과학의 날, 유공자 79 명 포상 이재홍 교수 등 정보통신의 날 16 명도
정부가 제47회 과학의 날(4월21일)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4월22일)을 맞아 유공자 95명에 게 훈장과 포장,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과학기술 부문에는 훈장 29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79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는다.
과학기술 부문 1등급 훈장(창조장)은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정문술 전 미 래산업 대표,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돌아갔다. 박 부의장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을 맡아 800여 과학기술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전 대표는 미래산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이끌었고 두 차례에 걸쳐 KAIST에 51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장 총장은 한국형 경수로 설계와 수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 가받았다.
2등급(혁신장)은 김상수 KAIST 교수와 김채옥 한양대 명예교수, 이신두 서울대 교수,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 서울대 교수 등 5명이 받는다. 또 3등급(웅비장)은 6명, 4등급(도약 장)은 7명, 5등급(진보장)은 8명에게 돌아갔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16명 이 올해 상을 받는다. 2등급 훈장(황조근정훈장)에는 이재홍 서울대 교수, 3등급 훈장(동탑산 업훈장)에는 류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장이 선정됐다.
정부는 별도로 우수 과학어린이 5859명과 우수 과학교사 245명, 과학기술유공자 178명 등 6282명에게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김태훈 기자 /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정부, 박상대
과학기술자문회 부의장 등 유공자 95 명에 포상
디지털타임스 2014. 04. 21( 월)
대한민국 과학ㆍIT 발전 이끈 주역들
정부가 오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 22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 방송통신진흥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한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창조장(1등급)이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 흥 한동대학교 총장에게 수여되며, 혁신장(2등급)은 김상수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채옥 한 양대학교 명예교수, 이신두 서울대학교 교수, 황준묵 한국과학기술원부설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 서울대학교 교수 등 5명에게 수여된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황조근정훈장(2등급)이 이재홍 서울대학교 교수, 동탑산업훈 장(3등급)이 류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정부 포상자는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 관련 기관ㆍ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공모 및 추천 을 받아 분야별 심사 및 추천위원회 심사, 미래부 종합심사, 미래부 공적심사와 정부심의,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확정됐다. 심사에서는 연구개발, 기술혁신 업적 등 구체적인 공적 및 산학연 분포, 분야별 비율, 수공기간 및 범죄경력 등 포상 추천제한 사항 등이 종합 적으로 고려됐다.
서정근기자 /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과학정보통신의 날 유공자
95 명 포상 매일경제 2014. 04. 21( 월)
박상대·정문술·장순흥 창조상 훈장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77ㆍ왼쪽),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76ㆍ가운데), 장순 흥 한동대학교 총장(60ㆍ오른쪽)이 과학기술부문 창조상 훈장을 받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 22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진흥 유공자 95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할 계획 이라고 20일 밝혔다. 박상대 부의장은 과학기술단체 800여 기관 수장으로서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는 평가를 받았다. 정문술 대표는 미래산업을 창업해 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이끌었으며 두 차례에 걸쳐 515억원을 기부하며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장순흥 총장은 국제 임계열유속 연구와 나노유체 연구에 선구적 역할을 수행하고 과학 인재 양성, 한국형 경수로 설계와 기술 자립에 기여했다는 공적을 인정받았다.
혁신장(2등급)은 김상수 KAIST 교수, 김채옥 한양대 명예교수, 이신두 서울대 교수,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 서울대 교수 등 5명이 받는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6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황조근정훈장(2등급)은 이재홍 서울대 교수, 동탑산업훈장(3등급)은 류원 한국전자통신연구 원(ETRI) 부장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근정포장은 남찬기 KAIST 교수, 산업포장은 김이환 방 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미래부 장관 표창으로 우수 과학 어린이 5859명, 우수 과학 교사 245명, 과학 기술 유공자 178명 등 총 6282명을 선정하고 과학의 날을 맞이해 기관별로 수여하도록 했 다.
원호섭기자 /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과학기술· 정보통신 기여
95 명 훈포장 표창 조선비즈 2014. 04. 21( 월)
정부는 제47회 과학의 날(4월21일)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4월22일)을 맞아 유공자 95명에 게 훈장과 포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과학기술 부문에는 훈장 29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79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는다.
과학기술 부문 1등급 훈장(창조장)은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정문술 전 미 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돌아갔다.
2등급(혁신장)은 김상수 카이스트(KAIST) 교수와 김채옥 한양대 명예교수, 이신두 서울대 교 수,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 김화용 서울대 교수 등 5명이 받는다. 또 3등급(웅비장)은 6명, 4등급(도약장)은 7명, 5등급(진보장)은 8명에게 돌아갔다.
정보방송통신 부문에서는 훈장 2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총 16명이 올해 상을 받는다.
2등급 훈장(황조근정훈장)은 이재홍 서울대 교수가 3등급 훈장(동탑산업훈장)은 류원 한국전 자통산연구원(ETRI) 부장에게 수여된다.
정부는 별도로 우수 과학어린이 5859명과 우수과학 교사 245명, 과학기술유공자 178명 등 6282명에게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
훈포장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21일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희망기념식’에서 열린다.
박근태 기자 / [email protected]
제 목 출 처 보도일자 과학의날 .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파이낸셜뉴스 2014. 04. 21( 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21일 경기도 과천 과학관에서 열린 제47회 과학 의날-제59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최문기 미래부 장관(오른쪽)과 창조장과 혁신장 등 훈장 수상자들이 수상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박범준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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