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행사보고] 제12회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공학 경시대회 후기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행사보고] 제12회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공학 경시대회 후기"

Copied!
2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5, 2011…623

|행|사|보|고|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공학 경시대회는 국내 최 고의 생명공학기업인 LG생명과학의 지원을 받아, 생 물화공부문위원회에서 매년 실시하는 경시대회이다.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대학생들로 하여금 생물화 공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전반에 걸쳐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장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올해로 12회에 이르게 되었다.

경시대회의 운영은 통상 전년도 부문위원회장과 총 무간사가 담당하게 되는데, 올해 대회의 운영은 전년 도 부문위원장인 부산대학교 박성훈 교수와 필자가 담당하게 되었고, 금년도 부문위원장인 서울대학교 박태현 교수와 총무간사인 세종대학교 오덕재 교수가 여러 사업 준비에 바쁘신 중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큰 무리없이 무난한 대회가 될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대회 장소는 서울 또는 지방에서 돌아가면서 실시 하는데, 아무래도 전국 각지에서 가장 접근성이 용이 한 장소가 대전으로 생각되어 KAIST 창의학습관에 서 실시하였다. KAIST의 정기준 교수, 서태석 교수 가 장소섭외, 학생 도우미 등 많은 도움을 주었고, 좋 은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자생물학, 응용미생물 학, 효소공학, 생물분리정제, 배양 및 생물반응공학 등 5과목을 출제하여 학생들 각자가 4과목을 선택하여 풀이하게 되는데, 성적순에 따라, 금상 1명에게는 상 장과 상금 100만원, 은상 2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

만원, 동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 장려상 5 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되게 된다. 이들 에 대한 시상은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실시된다.

시험 문제는 과목당 2명의 출제위원이 담당하게 되 는데, 분자생물학은 필자와 고려대학교 백승필 교수, 응용미생물학은 고려대학교 오민규 교수와 홍익대학 교 원종인 교수, 효소공학은 KAIST 정기준 교수와 영남대학교 윤형돈 교수, 생물분리정제는 광운대학교 김용환 교수와 동국대학교 강택진 교수, 배양 및 생물 반응공학은 동아대학교 김준형 교수와 연세대학교 조 승우 교수가 맡아서 평이하면서도 수준 높은 문제를 출제하여 주셨다. 채점은 각 과목의 출제위원 중의 한 분이 선정되어서 담당하였는데, 분자생물학은 필자, 응용미생물학은 오민규 교수, 효소공학은 정기준 교 수, 배양 및 생물반응공학은 조승우 교수가 수고해주 셨다. 생물분리정제의 경우, 당초 강택진 교수가 채점 위원이셨으나, 급한 집안사정으로 말미암아, 충남대학 교 이창수 교수가 바쁘신 중에도 대신 나오셔서 채점 해주셔서 무사히 치를 수 있게 된 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경시대회 일자는 통상, 9월 중순에 실시하였는데, 올해에는 추석이 예년과 달리 빨라서, 9월 중순에 끼 여 있어서 9월 3일 토요일에서 실시하였다. 예년의 경 우에는 시험 지원자가 100명 안쪽이었다가, 시험 당일 60여명 응시하는 것이 일반적인 데에 비하여, 올해에 는 원서 마감일인 8월 26일이 방학과 겹친 터라, 25일 정 규 열

포항공과대학교, 제12회 생명공학 경시대회 준비위원회 총무간사 [email protected]

(2)

624…NICE, 제29권 제5호, 2011

제12회 한국화학공학회 LG생명공학 경시대회 후기

까지 지원자가 예년의 반 수준이 40여명에 지나지 않 아, 행사를 준비하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초조하기 이 를 데가 없었다. 그러나, 26일 마감일에 대거 지원자 가 몰려서 최종 지원자는 96명에 이르게 되었다. 특히, 전남대학교의 경우에는 박돈희 교수님께서 학과차원 의 지원으로 24명을 단체로 지원해서 단일 학교에서 는 가장 많은 지원자가 있었으며, 행사 당일에도 버스 를 대절하여 경시대회에 참석하여 주셨고, 행사 당일 내내 참여한 교수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우리 학계의 선배교수님의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서, 생물공학 분야의 밝은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 다는 점에서 따뜻한 희망을 볼 수 있었다. 경시대회에 큰 도움을 주신 박돈희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행사 내내 LG생명과학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 움을 주셨는데, LG생명과학기술원 원장님이신 김명 진 상무님과 이명희 차장님이 계속 도움을 주셨고, 행 사 당일 오찬을 베풀어 주셔서 행사에 참여한 교수님

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했는데, 특히, 현재 생명공학 분야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뜻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 었으며, 한국 생명공학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 는 것 같아, 흐뭇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경시대회 당일은 추석 일주일 전 주말이라 고속도 로 체증이 심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 하고, 먼길 참석해주신 여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 사드리고,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특별한 보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출제위원, 채점위원을 수고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글을 쓰다 보니, 마 치 수상소감 같이 감사할 것만 쓰게 되었는데, 그만큼 우리 학회를 위해서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이 없었으 면, 이런 행사가 12회까지 꾸준히 발전되어 오기 어려 웠을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학 양성을 위한 이러한 행사에는 학회에서 비용 처리에 있어서 handling fee를 감면해 준다던가 하는 약간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점이다.

참조

관련 문서

교수 및 학생들이 읽고 쓰기가 가능하므로 문서 동시 편집이 가능합니다.. 교수 만 편집할 수 있으며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융합학부 교수 김희갑 이학박사 환경과학 - 인체노출평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융합학부 교수 강신규 이학박사 환경과학 – 위성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교수 주진호. 문화예술대학

[r]

시뮬레이션 수행 : 저항을 변경해 가면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 고, 그 결과 화면을 캡처하여 보고서에 첨부.. 정상상태 관찰을

- 하나의 입력에 신호가 인가되고 다른 입력은 접지되어 있는 상태 (Single-ended differential mode) 이거나 반대 극성을 가진 두 개의 신호가 두 개의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for preventing brain metastases in patients undergoing radical treatment for non-small-cell lung.. A randomized trial of surgery

• 폭력성 하위문화가 결코 하류계층의 지역사회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폭력성 하위문화는 모든 계층의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