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Ÿ 2019년 2분기 의료산업 내 인수합병 동향···1 Ÿ 유럽 제약산업의 현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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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분기 의료산업 내 인수합병 동향
2019년으로 들어서면서 왕성하게 시작된 의료업계(제약·생명과학업체) 내의 인수합병 추세가 2분기에도 지속. 2019년 상반기 중 총 9건의 메가 딜이 성사되었으나, 이는 2018년 1년 간 이뤄진 메가 딜보다 1건 모자라는 수치. 2분기의 경우, 최대 거래는 860억 달러 규모인 AbbVie의 Allergan 인수 건
[2019년 2분기 하이라이트]
2019년 1분기의 의료산업 내 왕성한 인수합병 추세가 2분기까지 지속됐으며, 이 같은 추세는 2019년 하반기는 물론 202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Ÿ 일부 거래를 둘러쌓였던 불확실성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강화
Ÿ 네 개의 하위부문을 세부적으로 보더라도 비유기적 성장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기업들의 욕구를 확인 가능
❙2019년 2분기 의료산업 내 인수합병 하이라이트❙
2019년 2분기 거래 규모와 건수
Ÿ 2019년 1분기 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2분기는 지난 8분기에 걸쳐 두 번째로 높은 규모의 거래 규모를 경험
Ÿ 거래 건수는 2019년 1분기 대비 약간 늘어났으며, 지난 2년간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 Ÿ 2018년 2분기·2019년 1분기·2019년 2분기의 거래 규모 추세가 갑작스럽게 급등한 것은
해당 분기 메가 딜들이 견인
❙지난 2년간의 거래 규모와 건수❙
메가 딜을 비롯한 Top10 인수합병
Ÿ 건 당 50억 달러의 규모를 넘어서는 메가 딜은 4건이 있었으며, 가장 큰 거래는 860억 달러인 AbbVie의 Allergan 인수
❙지난 2년간의 최대 인수합병 거래❙
발표시기 인수대상 국가 인수자 국가 금액(백만$) 하위부문
2019.6.25 Allergan 아일랜드 AbbVie 미국 86,011 제약
2019.6.17 Array BioPharma 미국 Pfizer 미국 11,499 바이오
2019.5.2 Acelity, Inc. 미국 3M 미국 6,725 의료장비
2019.5.8 Xiidra 미국 Novartis AG 스위스 5,300 제약
2019.5.21 Peloton
Therapeutics 미국 Merck & Co. 미국 2,203 바이오
2019.4.1 IFM Tre 미국 Novartis AG 스위스 1,575 바이오
2019.4.15 Paragon Bioservices 미국 Catalent Pharma 미국 1,200 기타 2019.5.1 Cura Partners 미국 Curaleaf
Holdings 캐나다 1,148 제약
2019.6.6 Exonics
Therapeutics 미국 Vertex
Pharmaceuticals 미국 1,000 바이오 2019.6.10 Tilos Therapeutics 미국 Merck & Co. 미국 773 바이오
[2019년 2분기 하위부문 동향]
(제약) 2018년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하위 부문 중 가장 많은 규모의 거래가 일어나고 있었으나, AbbVie의 Allergan 인수 그리고 53억 달러인 Takeda의 Xiidra 인수 건으로 금년 2분기 들어 가파른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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Ÿ 2019년 2분기 최대 거래인 AbbVie사의 Allergan사 인수건은 지난 3년 간 제약부문에서 일어난 인수합병 중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
Ÿ 일련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어감에 따라 혁신 R&D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 같은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바이오) 2019년 1분기 Celgene의 996억 달러 규모의 인수 이후, 그 뒤를 잇는 개별 메가 딜이 없었으나, 전체 거래 규모 자체는 소폭 상승
Ÿ 동 분야 메이저 대기업들이 임상 및 임상전 연구자산을 갖춘 유망 혁신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을 시현
Ÿ 바이오테크 기업 인수건 상위 5건의 거래가 미국 국내기업 간의 거래였다는 사실이 다른 부문과의 차이점
Ÿ 제약 부문과 마찬가지로 바이오 하위부문 내 제품 가격산정에 대한 공공의 관심 급증 및 광범한 보건 시스템의 복잡성으로 인해 동 분야 주요 기업들은 새로운 가격 산정 전략을 개발
(의료장비) 67억 달러인 3M의 Acelity 인수가 가장 커다란 인수 거래였으나, 동 부문은 대형 딜보다는 소규모 딜이 추세를 주도
Ÿ 다른 부문 대비 규모나 건수는 작지만, 의료장비 기업들은 금융투자가들에게는 매력적인 매수 분야로 부상
- 그러나 다른 부문과 다르게 동 부문은 추가적인 사이버보안 및 새로운 FDA 규제 준수 관련 과제에 직면
❙2019년 2분기 하위부문별 거래 규모와 건수❙
(기타/서비스) 2019년 1분기 급작스런 인수 규모 급등하였으나, 2분기에 들어서는 2017-18년 소규모 딜이 추세를 견인
Ÿ 세포 및 유전자 치료를 둘러싼 업계 통합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을 전망
Ÿ 2019년 1분기에 동물 의료 부문에서 어떠한 인수합병 활동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2분기 들어 Elanco가 Aratana Therapeutics를 인수
- 동물 의료 분야는 규제선이 낮기 때문에 인수 경쟁은 지속적으로 높을 것이나, 소비자들의 유기농 육류에 대한 선호도 증가 추세로 잠재적 인수기업들이 인수를 뒤로 미루는 추세
[2019년 2분기 국경을 넘어선 인수합병 동향]
국가 간 인수합병
Ÿ 2019년 2분기 거래 규모의 70%가 미국으로부터의 아웃바운드 인수합병 거래였으며, AbbVie의 인수가 동 아웃바운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
Ÿ 미국 이외의 외국기업 간의 인수합병 거래는 지난 몇 년 간 감소세이지만, 미국 국내기업 간의 인수합병은 증가 추세
Ÿ 2019년 2분기 중 인수대상 기업의 소속국가로 보면 규모 면에서 서유럽지역이 전체 규모에서 7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동 지역의 거래 건수는 11건에 불과
Ÿ 반면 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수는 규모 상으로는 28%에 불과했으나, 건 수는 34건으로 가장 많은 기록
Ÿ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수는 전체 거래 규모의 1%에 지나지 않았으며, 이는 이전 분기와 동일 추세
❙2019년 2분기 피인수기업 소속 지역 및 거래 총액❙
[PwC, Global Pharma & Life Sciences Deals Insights, Q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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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제약산업의 현황
유럽의 제약산업은 총 765,000명의 고용인력을 창출하고, 1,050억 유로의 수출을 기록하는 전략업종으로, 유럽이 지속적으로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중추산업. EFPIA는 본 보고서를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한 EU 차원의 산업전략 수립을 주창
[유럽 제약산업의 현황]
유럽의 제약산업은 순수하게 765,000개의 고용인력을 창출하고 있으며, 매년 1,050억 유로의 수출, 365억 유로의 연구개발 투자를 기록하는 유럽의 효자업종
Ÿ 또한 유럽의 제약산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서도 유럽은 물론 전 세계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매출액 대비 투자액이 높은 산업
유럽제약산업협회(The European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Industries and Associations, EFPIA)는 환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건강한 보건시스템과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유럽 정부의 스마트한 규제, 투자와 혁신 장려를 적극적으로 지지
Ÿ 그러나 글로벌 경제에서 점증하는 경쟁압력 속에서 유럽 제약산업의 유럽경제에 대한 공헌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활기찬 산업전략이 필요
Ÿ 이와 관련하여 2019년 3월 EU정상들 및 같은 해 5월 경쟁력위원회 (Competitiveness Council)에서
△유럽의 경쟁우위분야 △공공자원 투입 관련 우선순위 △EU의 전략적 독립성 유지에 대해서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 제기
유럽의 보건과 경제성장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연구에 기반한 제약산업은 유럽경제에 전략적 중요성을 보유
Ÿ 정부가 예측가능한 규제환경과 인센티브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경우, 그 경제적 잠재성은 막대할 것으로 사료
Ÿ 2016년의 경우, 제약산업에서 일자리는 250만개에 달하며, 종업원 1인 당 평균 총 부가가치가 156,000유로에 달해 다른 R&D 업종에 대비해서도 현저하게 우위
Ÿ 유럽제약기업의 EU경제에 대한 기여만 1,000억 유로에 달하며, 공급망과 피고용인 소비를 통해서 1,060억 유로를 기여
제약산업은 유럽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유럽 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을 내포하며, 새로운 관련 산업정책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통하여 막대한 잠재력의 실현할 것으로 판단
Ÿ △의약 인허가 관련 세계적인 수준의 시스템 구축 △선도적 R&D를 실현할 수 있는 보다 나은 혁신정책 △원격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유럽 △EU의 경쟁력과 시장접근을 지원하는 스마트한 무역 아젠다 △환경 보존 정책
[의약품 인허가 관련 세계적인 수준의 시스템 구축]
제약 관련 건전한 규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및 이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확충하는 데 필수적
Ÿ 이 같은 환경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과학 기술의 진화에 신속하게 적응 가능 △규제 및 보건기술 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HTA)를 가속화 △의약품의 가치에 대한 모든 이해당사자의 검토를 지지
△혁신을 장려함으로써 내부시장의 기능도 촉진
Ÿ EFPIA는 유럽의 정부가 과학기술과 의약의 발전을 포용하는 경쟁력있고 세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혁신적인 보건 솔루션과 최적의 치료 결과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
[선도적 R&D를 실현할 수 있는 보다 나은 혁신정책]
혁신가들이 투자결정을 내리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나, 그 중 지적재산권 보호가 가장 중요
Ÿ 지적재산권이야말로 기업들이 장기간에 걸쳐 고위험·고비용의 R&D를 추진하려는 이유 Ÿ 유럽은 제약업체들이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고 혁신적 보건 성과를 거양하는 한편,
활발한 경제성장에 이바지하도록 강력한 지적재산권 보호체제를 구축
그러나 이와 더불어, 유럽은 미국,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와 브라질 등 신흥 개도국들로부터의 경쟁 압력에 직면
Ÿ 유럽이 제약 R&D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 경우, 제약 시장의 균형은 다른 경제권 방향으로 기울 수밖에 없는 실정
Ÿ 이에 EFPIA는 미래의 지적재산권 관련 정책결정이 혁신을 지속하고, 일자리와 경제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한편 유럽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EU에서 제약업계를 비롯한 지적재산권 생태계 전체를 면밀히 분석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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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유럽]
혁신가들이 투자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지적재산권 보호
Ÿ 동 분야 신기술이 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적 전제조건은 다양한 자료원으로부터 보건 데이터의 가득성을 최적화할 플랫폼의 창출과 연구 목적의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명확하고 일관된 EU 프레임워크
Ÿ 동 기술은 EU 전체 수준에서 명확한 거버넌스 모델 하에서 호환성, 연결가능성, 안전성이 담보된 후에야 전개 가능
EU는 Smart Health 등과 같은 전략적 가치사슬 관련 이니셔티브 뿐만 아니라 동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촉진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차제
Ÿ 이 같은 민관협력은 데이터 활용 및 분석에 있어서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 Ÿ EFPIA는 EU 정부가 디지털 툴(AI, 머신러닝, m-Health)을 활용할 수 있는 유럽보건데이터 공간
(European Health Data Space)을 창출하여 유럽이 의료 연구 및 제조의 시범단지가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을 촉구
[EU의 경쟁력과 시장접근을 지원하는 스마트한 무역 아젠다]
EU는 지적재산권 보호체제를 전 세계에 확산시킴으로써 EU 제약업계의 혁신과 경쟁력을 지원할 수 있는 야심찬 무역정책 추구 필요
Ÿ 더 나아가, 무역장벽 철체, 통관 및 원산지규정 적용 간소화, 제도 공조를 통한 제3국의 규제 기준 제고 등으로 유럽에서 제조된 의약이 보다 빠르게 환자들에게 전파될 수 있는 여건 창출 가능
Ÿ 또한 EU는 규제 및 연구 협력과 관련 영국과 가능한 한 긴밀하고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브렉시트를 계기로 의약공급 및 제도 협력을 최소화하는 것은 금물
Ÿ 이에 EFPIA는 EU 스마트한 무역 아젠다를 설정하여 EU의 규제 및 지적재산권 프레임워크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표준의 품질과 투자를 증진해 나갈 것을 촉구
[환경 보존 정책]
획기적 신약 개발 과정 상 불가피한 결과물 중의 하나는 동 약품이 환경에 일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
Ÿ 의약품은 제품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환경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제약산업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
Ÿ 유럽에서는 이미 환경-제약 협력(Eco-Pharmaco-Stewardship, EPS)이 시행되고 있으며, 의약품의 수명주기에 따라 정부기관·제약업계·환경전문가·의사·약사·환자가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장려
Ÿ 또한 EFPIA는 유럽 정부가 EU 펀드 제도 등을 활용, 민관협력 파트너쉽과 Horizon Europe 등의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제약산업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촉구
❙유럽 제약산업의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