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 언론 주요기사
2022.8.2.(화)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분 야 내 용
1.공식사이트 (주요인사 동향 등)
o 8.1(월) 코제먀코 연해주지사는 화상 형식으로 주정부 비상사태회의를 주재하며 나호트카, 파르치잔스크 등 7.31-8.1간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를 입은 마을들을 신속하게 복원할 것을 지시함
- 파르호멘코 연해주부지사는 이번 홍수가 마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으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급하게 복구해야 하는 도로구간을 지정하고 추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 보고함 (연해주정부, 8.1)
2. TV 주요 뉴스
o 8.1(월) 러 극동지역 언론사 ‘OTV’는 루스키 대교가 개통 1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동 교량은 세계 최대길이의 사장교로, 블라디보스톡 산업의 주요 통로이자 관광지가 되었다고 보도함(OTV, 8.1)
3.한국 및 한-러[북-러]
관계 관련
o 8.1(월) 후스눌린 부총리는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 북한 건설노동자 시장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으며, 최근 러시아 건설사들이 터키, UAE 등의 시장으로 이동한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 겪은 손실을 보충할 방안을 검토 중이라 발표함
- ‘후’부총리는 북한 노동자들이 명당 2-2.5명의 러시아 노동자 역할을 대체할 정도로 성실하고 효율적이나, 폐쇄적인 성격이 있다고 언급하며 북한 외 방글라데시, 인도 등 대체 국가는 아직까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함(리아 노보스티, 8.1)
4.러시아 및 극동지역
정세
경 제
o 8.1(월) 연해주 농업부는 보리, 귀리, 밀 등 조기 파종했던 곡물들의 수확작업이 진행 되고 있으며, 이미 곡물 약 10톤이 타작되었다고 발표함
- 금년 연해주에는 국가프로그램 ‘연해주 농업개발’에 따라 총 38,000 헥타르의 농경지에 작물이 파종되었으며, 자급량을 증가시켜 수입을 대체하고 식량 안보를 강화할 예정
- 농업부 측은 현재까지 파종 면적의 약 19%인 4,500 헥타르가 처리되었으나, 지속 적인 강수로 인해 수확작업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언급함(데이타 루, 8.1)
5.제3국 및 국제관계
o 7.29(금) 쉐스타코프 블라디보스톡 시장은 시청사에서 러시아-중국 사업 협의회 (RCBC) 중국 대표단을 만나 교량 및 교육시설 건설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함
- 동 대표단에는 Kitai stroy, China Railway Construction Company, 지리 자동차, Bank of China 등 중국 대기업 대표이사들이 참석함
- ‘쉐’시장은 블라디보스톡과 연해주에 관심을 표현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고 즐겁고 유용한 방문이 되길 희망한다고 언급하였으며, 마킨 RCBC 이사는 블라디보 스톡이 중국에서도 우수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고 답변함(블라디보스톡시정부,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