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신문 주요기사
2017.10.27(금)
1. 주요신문 공통 머리기사 요약
o 주요기사 없음.
2. 한국국내 및 한·베관계 관련
o 리용필 북한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은 평양에서 가진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 한이 태평양 상공에서 핵무기를 실험할 수 있다는 리용호 외무상의 위협을 전 세계가 '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힘. 리용필 외무성 미국연구소 소장 은 지난달 북한 리용호 외무상의 경고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면서 북한은 "언제 나 말을 행동으로 옮겼다"고 밝힘. 앞서 리용호 외무상은 유엔 총회 참석을 위 해 뉴욕을 방문한 자리에서 태평양 상공에서의 수소탄 실험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음. (Thanh nien 청년, 24면)
o 청와대는 내달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26일 국가안전보장회의 를 소집하여 회의를 진행함. (Ha Noi Moi 새하노이, 8면)
3. 베트남 정치·외교
o 응웬 쑤언 푹 총리는 10.26 정부청사에서 최근 홍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 은 지방 4개성(Thanh Hoa, Hoa Binh, Yen Bai, Son La) 지도자들과 회의를 주 재하여 이들 지역의 피해 극복 대책들에 대해 논의함. 한편, 최근 북부 지역에 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 및 실종자 수가 91명, 파손된 주택 수가 356채, 재산 피해가 총 8조5천억동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됨. (Thanh nien 청년, 3면)
o 제14대 국회는 27일 속개된 4기 회기 일정의 일환으로 남부 Soc Trang성의 응 웬 반 테(Nguyen Van The) 당서기를 교통운송부 장관, Bac Lieu성의 레 밍 카 이(Le Minh Khai) 당서기를 감찰원장으로 인선함. (Ha Noi Moi 새하노이, 7면)
4. 베트남 경제
o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개발 비용이 계획 대비 증가하여 공공부채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정부 예산의 ODA 자금 보충 계 획이 최종적으로 나올 때까지 시공사들을 대상으로 1조동을 선지급하기로 결정 함. (Thanh nien 청년, 6면)
o 국회 상무위원회는 교통분야 BOT 사업의 효과적 투자 및 개발을 위한 8대 임무 를 제시하는 의결서 제437/NQ-UBTVQH14호를 발행함. 이에 따라 국회 상무위원 회는 정부에 민관사업(PPP·BOT) 추진 현황 점검 및 문제점 개선 조치 제시, PPP·BOT 방식에 따라 추진하기 위한 사업 선정기준 강화, 지역별 이점 및 특 징에 부합하는 교통사업 우선순위 수립, 대규모 사업, 지체되는 사업에 대한 국내외 자금 조달을 위한 적절한 조치 마련, 사업의 영향을 받는 주민의 일자 리 창출 등 임무를 수행할 것을 요청함.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o 농업농촌개발부는 올들어 10개월간 전국의 농림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2.7% 증가한 297.6억불에 이르렀으며 그중 주요 농산물 수출액이 15.2% 증가 한 156.2억불, 수산물 수출액이 17.6% 증가한 67.3억불, 임산물 수출액이 9.9%
증가한 64.4억불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힘. (Thoi Bao Kinh Te 경제시보, 3면)
5. 베트남 사회·문화
o 한 베트남인이 지난 17일 베트남 국내 최고급 실크브랜드로 알려진 카이실크 (Khaisilk)의 하노이 매장(항가이 거리 113번지 소재)에서 구매한 60장의 스카 프 중 1장에 “made in Vietnam“과 “made in China“ 라벨링이 동시에 부착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 카이실크에 항의하자 카이실크측은 19일 직원이 실수를 했다면서 서면으로 해명한 뒤 해당 고객이 23일 구매한 스카프 사진을 페이북 에 게재해 누리꾼의 분노가 불거짐에 따라 카이실크의 창업자인 황 카이 회장 이 25일 언론사들의 질문에 1990년부터 중국산 실크제품도 팔기 시작했으며 현 재 카이실크가 유통하고 있는 제품 중 50%가 중국산임을 인정함. 또한 카이실 크의 한 관계자는 일간지 뚜어이 쩨(Tuoi Tre)와의 인터뷰에서 카이실크는 고 객이 반품을 원하면 팔린 중국산 제품을 리콜하여 환불을 해주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베트남산과 중국산을 구분하여 판매할 것 이라고 밝힘. 한편, 쩐 뚜언 아잉 산업무역부 장관은 26일 시장관리국과 소비 자보호국에 해당 고객의 민원을 바탕으로 원산지, 모조품 등과 관련된 규정 위 반여부를 확인하여 28일 전까지 보고할 것을 지시함. (Tuoi Tre 젊은이, 2면)
o 베트남응용의학연구소는 26일 열린 아동 신장 성장 관련 브리핑에서 베트남 남 성의 평균 신장이 164.4cm로 세계 182위, 여성의 평균 신장이 153.6cm로 188위 를 차지하고 있으며 역내 13개국에서는 베트남인의 평균 신장이 9위이며 인도 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 4개국보다 더 높다고 밝힘. (Tuoi Tre 젊은이, 14면) 끝.